20일새벽
[CCM악보] 누구도모르는너의고통을 [송명희 작시, 김동국 작곡]
1.
누구도 모르는 너의 고통을 내가 알고
아무도 알지 못한 너의 아픔을 나는 아노라
모든이가 너를 버려도 나는 너를 사랑하노라
너의 쓰라린 상처 내가 싸매 주리라
너의 아픈 고통을 내가 치료하리라
너의 많은 눈물을 내가 보았으므로
이제는 너에게 기쁨과 평안 반드시 안겨주리라
2.
누구도 모르는 너의 고통을 내가 알고
아무도 알지 못한 너의 슬픔을 나는 아노라
모든이가 너를 버려도 나는 너를 사랑하노라
너의 쓰라린 상처 내가 싸매 주리라
너의 아픈 고통을 내가 치료하리라
너의 많은 눈물을 내가 보았으므로
이제는 너에게 기쁨과 평안 반드시 안겨주리라
3.
누구도 모르는 너의 외로움 내가 알고
아무도 알지 못한 너의 괴로움 나는 아노라
모든이가 너를 버려도 나는 너를 사랑하노라
너의 쓰라린 상처 내가 싸매 주리라
너의 아픈 고통을 내가 치료하리라
너의 많은 눈물을 내가 보았으므로
이제는 너에게 기쁨과 평안 반드시 안겨주리라
아버지 불러만 봐도 그 사랑에 눈물 나요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신 아버지
온종일 울어 봐도 감당할 수 없는 그 사랑
그 크신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
아버지 아버지 내 영혼 깊은 곳에서
불러 보는 내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실 참 좋으신 나의 아버지
아버지 생각만 해도 그 은혜에 감사해요
날 위해 십자가 대신 지신 그 사랑
아버지 그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넘쳐요
그 크신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
아버지 아버지 간절히 두 손을 잡고
불러 보는 내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동행하며
인도하실 신실하신 나의 아버지
1. 세상 일에 실패 했어도 너는 실망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다시 일어서게 하리라
질병으로 고통 당해도 너는 두려워 말아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다시 일어서게 하리라
나를 버린자들도 내가 사랑하거늘 하물며
너희를 그냥 두겠느냐
*나는 너와 함께하는 너의 하느님이니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너를 크게 세워 주리라
너로 하여금 나를 증거 하도록 내가 너를 도우리라 *
2. 환난 픽박 끊임없어도 너는 절망 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다시 일어서게 하리라
참지 못할 슬픔 있어도 기도하며 담대하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다시 일어서게 하리라
감사 눈물흘리며 믿음으로 간구하는 너희의
기도를 내가 외면하랴 ** 내가너를 도우리라
(축복찬양) 반드시 너를 축복 하리라 작사ㆍ작곡 : 홍사성 목사
1.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축복하리라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아낌없이 날 위해 헌신했는데 내가 너를 모를까보냐
죽도록 충성하라 헌신했는데 내가 잊을까보냐
네 소원을 내게 말하라 반드시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2. 내가 네게 응답하리라 내가 네게 응답하리라
반드시 내가 응답하리라 내가 네게 응답하리라
기쁨으로 날 위해 다짐했는데 내가 너를 모를까보냐
죽도록 충성하리 다짐했는데 내가 잊을까보냐
네 소원을 내게 말하라 반드시 응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네게 응답하리라 내가 네게 응답하리라
3.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반드시 내가 함께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열심으로 날 위해 충성했는데 내가 너를 모를까보냐
죽도록 정성다해 충성했는데 내가 잊을까보냐
네 소원을 내게 말하라 반드시 함께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4. 내가 너를 지켜주리라 내가 너를 지켜주리라
반드시 내가 지켜주리라 내가 너를 지켜주리라
할렐루야 날 위해 순종했는데 내가 너를 모를까보냐
죽도록 헌신하며 순종했는데 내가 잊을까보냐
네 소원을 내게 말하라 반드시 지켜주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지켜주리라 내가 너를 지켜주리라
21일새벽
갈 길 못 찾아 헤매이던 나
세상 죄에 빠져 살 때에
사랑의 주님 내게 다가와
나의 길을 인도 하셨네
내가 외롭고 쓸쓸 할 때
주님이 친구 되시고
마음 괴롭고 낙심 될 때에
주님이 위로 되시니
이제는 그 품에서
참된 안식을 얻으리
나 이제 주 안에서
참된 기쁨이 넘치네
주님 따르며 복음 전하다
낙심 하여 쓰러 질 때에
사랑의 주님 내게 다가와
나의 손을 잡아 주셨네
내가 지쳐서 쓰러 질 때
주님이 능력 되시고
마음 아파서 고통 당할 때
주님이 치료 되시니
이제는 그 품에서
참된 안식을 얻으리
나 이제 주 안에서
참된 기쁨이 넘치네
내가 지쳐서 쓰러 질 때
주님이 능력 되시고
마음 아파서 고통 당할 때
주님이 치료 되시니
이제는 그 품에서
참된 안식을 얻으리
나 이제 주 안에서
참된 기쁨이 넘치네
나 이제 주 안에서
참된 기쁨이 넘치네
천천히 읽어보세요 눈물나요 고난이오면 기쁨을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