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6개월동안 웰빙산악회의 손과발이 되어준 무학항공여행사의 박덕환 사장님이
그동안 정들었던 웰빙인과의 정을 뒤로한채 부득이 거제도로 연고를 옮기시는 바람에 이별주도 제대로 못한채 석별을 하였습니다. 박덕환 사장님의 앞날에도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이 오는 웰빙의 애마는 같은 회사소속인 무학항공여행사의 목세호 사장님이며, 오는 6월 14일(토)부터 우리 웰빙인들과 함께 새로이 시작하오니 님들께서는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차량명 : 무학항공여행사 (경남 72바 1121)
성 명 : 목 세 호 ( 011-559-0066 )
첫댓글 총무님 잘알겠습니다......그동안 박덕환 사장님 수고많았습니다 앞으로 발전있기를 .....
지기님, 글 올려 주시어 감사^^ 잘 알겠습니다. 박덕환 사장님!! 안전 운전으로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수고 마이 하셧는대 어째 인사를 못해서리 서운하네요 항상 즐거운 일만 잇어시기를 기도합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