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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님 : 나를 무조건 조건 없이 사랑하겠습니다
마음공부 교무님과 원우님들 만나고나서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어서 기쁘고 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할줄 알게될때 세상이 달라보임을 사알짝 깨달아
늘 감사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무님 비롯 국장님 이사님들 원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소금님 : 반갑습니다. 미라클님..
감사의 꽃밭을 아름답게 가꾸어 가고 있군요?
감사와 사랑의 내음으로 온통 진동하고 있는가? 자문합니다. ^^
이 몸 하나의 외형이 내가 아니다.
내안에 수많은 내가 산다.
이를 온 세상이 비추고 있다.
자신에 대한 조건없는 사랑비를 흠뻑 맞고
자기신뢰가 점 점 더 깊고 탄탄하게 온세상에 뿌리내린다.
그럴때 세상의. 품이 된다.
그리고 드디어 살아 있는 오색 칠보의 빛을 느낀다.
빛에서 사랑을 본다.
빛에서 보배로운 사랑을 본다
빛이 살아 있는 사랑임을 본다.
빛이 생명이며 성령임을 본다
생명이 오직 사랑이며 빛임을 본다.
사랑에너지가 빛의 에너지이며 생명자체가 사랑의 절정이다.
내 안에서 사랑이 눈부신 빛으로 발산되고 있다.
사랑이 숨쉴때 진정으로 살아 있는 것임을 ...
빛으로 어루만지고 있는 사랑의 손길을 만난다. 세상이 보배롭다.
진정.. 조건없는 사랑의 빛은 오색찬란하다는 말로도 다 할 수 없이,
형용할 수 없이 아름답고 숭고하나 그 빛을 표현할수 없으나,
누구라도 사랑임을 아는 그 빛이다.
아무리 눈부셔도 눈을 멀게 하지 않는 눈부심이며 아무리 찬란해도 위압없는 포용의 빛이며
데이지 않는 뜨거운 빛이며 얼어 붙지 않는 청량한 빛이며 탐이 없는 안식의 빛 평화의 빛이다.
그 사랑의 빛으로 지금 걸어 들어간다.
본래의 나를 찾아 허공에 발 딛으며!
아하님 : 도반님들 푸근한 설 보내셨지요!
저는 설명절이 있어 바쁜 가운데 시간내어 법연 혈연 얼굴 맞추며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니 마음이 한가롭고 따뜻합니다.
일상에서 열심히 내 마음보고 허공되어 감사와 은혜 발견하며 생활속에 활불로 기쁘게 살아가시게요.
은혜안에님 : 거울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있는 그대로를 비추이기만 할 뿐~~~
수근수근되는 자가 나였고 험담하는 자가 바로 나였네.
상대와 나는 능히 이러기도 저러기도 하는
온전한 존재 최고의 경험을 하는구나.
그런나를 사랑해 고마워 고마워
행복하고 편안하다.
탐험가님 : https://www.youtube.com/watch?v=n003hhBhULE&t=14s
산책님 : 부족하고 불완전한 나를 노력하고 애써서 완전하고 완벽하게 만드는 것이
자기사랑인 줄 알았는데 언제나 이미 온전한 무결점의 나로서 사랑받고 있고
내가 바로 그 사랑이라는 비밀을 알아버렸네..
나는 누구인가?
내가 누구인지 몰랐기에 드러나있는 몸과 인식되는 마음으로만 나를 판단하며
무가치해 보이는 스스로를 얼마나 가혹하게 대했었나?
삶의 내용물로 내가 나에게 붙였던 이름들...
나라고 생각했던 모든 나는 실체없는 허상이라는 진실에
가슴은 무한대로 열리고 심장은 기쁘게 뛴다.
나는 누구인가?
묻는 순간 의식은 담박 제자리를 찾아서
텅 빈 허공이 눈앞에 가득하네..
소금님 :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이런 내면의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 다 괜챦아. 사랑은 그 자체로 완전하니까..^^ "
금산님 :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허공의 나에서 보면
내가 마주하는 모든 인연과 일체 존재가 나 아님이 없지요.
얼씨구! 좋다!
산책님 : 나의 존재로서 드러나는 세상은 언제나 내 안에서 살고있네.
나를 사랑하는 것은 온세상을, 온우주를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
나를 사랑하는 것은 나의 근원, 알 수없는 허공을 사랑하는 것
이런 나는 누구인가?
나의 존재에 감사하고 나의 존재를 감탄한다.
그저 사랑한다. 온통 사랑한다.
나에게 고백하네..
소금님 : 무엇이 피어나는 것인가?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금산님 : 오늘 부터 나라는 이름을 떼고 허공이 되어서 말하고
허공이 되어서 걷고 허공이 밥 먹고 허공이 청소하고 허공이 웃고 허공이 노래하고
상대를 허공의 나로 만나고 일체가 허공임을 자각하고 허공을 보고 허공의 소리를 듣고
허공의 냄세를 맡고 허공을 맛보고 몸으로 허공을 느끼며
텅 빈 허공의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기쁨에 차서 허공의 나에게 물어본다.
은혜안에님 : 네~~지금 있는 그대로 내가 허공이구나
산책님 : 나를 사랑할 때는 나에게 원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네.
오직 필요한 것은 지금여기 나의 존재뿐이네..
사랑이 사랑을 느끼며..
보고 듣고 만지고 감촉되고 생각되고 느껴지는 이 모든 것들은
그 내용물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었어.
선악도 죄복도 어떤 이야기도 물들 수 없는 허공이 허공자신을
낱낱이 경험하면서 그 경험에 몰입되어 자신을 까마득히 잊어버렸네.
별처럼 반짝거리는 아기의 맑고 투명한 눈망울은
천진무구한 호기심으로 가득한 허공 우리자신의 눈망울이었네.
금산님 : 캄보디아에 원불교 여성교무인 김경선 교무님이 최초로 결혼을 합니다.
부디 행복한 가족으로 살아가도록 축원바랍니다.
이 결혼을 축하하고 뜻있는 분들의 작은 정성이 담긴 축의금도
보내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탐험가님 : https://youtu.be/iySh__YN70g?si=wS0UtbGbsMyD9vis
소금님 : 와. 최고의 선택을 하신 김경선 교무님을 찬탄합니다.
진정한 교화가 가정에서 부터 실현되고 살아 있는 진리인 행복한 가적으로 꽃 피워질 것임을 확신합니다.
ㅎㅎㅎ 얼씨구! 좋다! 만세!!!
축의금을 어디로 보낼까요?
금산님 : 사진속에 계좌번호가 있어요.
소금님 : 교단의 미래로 깨어난 여성지도자로 크게 열려 가시는 모습 그립니다. ^^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조건없는 사랑이 성품임을 느끼며 감사합니다.
여기는 남녀노소 빈부귀천이 따로 없으며 영원한 품이며 허공의 속성임을 재차 일깨웁니다.
나 자신에서 부터 부모님 배우자 가족 이웃, 세상....
점 점 그 조건없는 사랑을 실현할때 비로서 큰 나로 드러납니다.
행복한가족에서 나누어 온 자기발견 마음일기, 만남을 열어가는 비결,
지금여기 허공 참된 성품자리를 체감하고 증득하게 하는 일상에서의 살아있는 방법들은
진정 자신을 구원하고 행복한가정을 책임지고 만들어 가는 귀한 등불이 되었네요.
부부가 서로를 수용하며 탄탄한 신뢰와 조건없는 사랑으로 뿌리 내릴때 결속되는 힘..
그것에서 바로 하나되는 힘을 진정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하나가 된다는 것의 정신적 궁합.진정한 화합의 시대가 활짝 열렸음을 축복하며 찬탄합니다.
보배로운 <행복한가족 캠프 >만세!
우리시대 최고의 마음공부!
<온삶 마음공부> 영원하라!
산책님 : 와!! 두분의 아름다운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두분 다 캄보디아분 같고 두분 다 한국분 같습니다.
정말 잘 어울려요.
국경과 종교의 틀을 넘어선 아름다운 선택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멋집니다. 최고!!
힘차게 교화를 펼쳐가시겠네요.
얼레지님 : 하늘과 땅이 만나 진정한 허공의 생명과 사랑을 이뤄갈 두분의
영혼맺음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원불교 최초 여성교무님 결혼인가요?!!!
진정한 개벽이 시작되였군요^^
담에 캄보디아가면 꼭 들러봐야겠네요~~ㅎ
축의금도 보내며 넘 기분이 좋네요~ㅎㅎ👍😄😄
금산님 : 아이고! 얼레지님..고맙습니다. 개벽하는 여성답군요.
어제 남녀가 함께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습니다.
축복해주시니 큰 힘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탐험가님 : https://www.youtube.com/watch?v=76CUwAcEONM&list=PLutZQjDRbOECoEThNs1GyEpAfQJa_YXXi&index=3
산책님 : 나의 모든 면들, 지금까지 했던모든 생각들,
그토록 혹독하게 판단했던 모든 행동들이 진실로
거룩한 신성의 표현이었네.
신성이 신성을 경험하기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신성하고
들리는 모든 소리가 신성하고
모든 생각들이 신성하고
모든 느낌들이 신성하네.
금산님 : “계사 정월 17일 낮에 단좌 端坐를 하고 있는데
영가대사의 증도가 중에 ‘망상을 버리려 하지도 말고 진실을 구하려 하지도 말라.
무명의 실상이 곧 불성이요, 환화의 空身이 즉 법신이다. ’
라는 구절에 이르러 그 말을 깊이 음미하였을 때 홀연히 無心이 되었다.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고 前後가 아주 끊겨서 조금도 의지할 곳이 없어
뚜렷한 경지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자 갑자기 삼천세계가 온통 하나, 자기 자신임을 보았다.”
-백운 경한의 공부-
소금님 : 마음이 곧 부처임을 깨달아.....
허공을 조견하며 실상을 바로 알고
구공구족함을 즐깁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얼레지님^^ 축하의 에너지가 그득 와 닿습니다. ^^
탐험가님 : 유엔 UN 유네스코 UNESCO 지정 세계 정신精神문명 무형無形문화 자산 등재를... 지금 (미리) 축하합니다.
등재 물건 : 메인 동영상 및 후속 영상 21C 다문화 가정과 부부 마음공부(0)|당신은 나입니다.MP4
축하 연사 : by 금산 권도갑 상임고문|(행복한가족 비영리단체)
참고 사항 : 지금의 원시원본 동영상은 향후, 헐리우드 최고 수준을 아득히 너머서는
신예神藝 초신성超新星 Neo Soper Nova 종합예술 감독의 총지휘를 동반하면서
3D & 4D 극강의 화질과 음질로 완전히 환골탈태 위대한 재탄생을 경이로이 맞이할 것입니다.
지금,
허공의 마음눈으로 이를 여실히 지켜보며 심장이 춤을 추게 하노라.
온 세포는 열렬히 환영하며 최고의 주파수를 초월 더욱더 높여간다.
얼씨구나! 좋구너야!
https://www.youtube.com/watch?v=pDBGEXBRoAU&list=PLutZQjDRbOEDQyiLW8-6D1ZOsgHEKx-cM&index=7
지금, 허공의 마음눈으로 이를 여실히 지켜보며 심장이 춤을 추게 하노라.
온 세포는 열렬히 환영하며 최고의 주파수를 초월 더욱더 높여간다.
얼씨구나! 좋구너야!
소금님 :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심장이 나인가?
무엇이 심장을 뛰게 하고 춤추게 하는가?
온 세포를 열령히 환영하여 최고의 주파수를 높여가는 나는 누구인가? 무엇인가?
영원한 심장은 무엇인가?
영원한 배경은 무엇인가?
무엇이 영원하고 참된가?
생멸하는 것들의 실상이 무엇인가?
자문과 동시에 떠오르는 해답!
얼씨구! 좋다! 만세!!!
우리시대 부부마음공부 만세!!!
탐험가님 : 그제 아침 출근길에서도 또 현장 분양 사무실에서도
볼륨을 아주 작게해서 잠시 듣고 있는데...
바로 옆에 다가선 아내가 흐믓~하게 미소지며 말하기를
"오! ^^. 음악 좋은데... .^^."
곧바로 집으로 돌아와, 그간 봐둔 서너장 사진을 붙이고
<파이코인 업그레이드> 카톡방에 나누려고 적어둔 글을 함께 묶었답니다.
명상방 취향에도 어울린다면
<주말 휴식용 음악>으로 눈감고 사용해도 좋겠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du57fvmsum8&list=PLutZQjDRbOED1q_MZuvkYHFHKjTsibaXK&index=6
금산님 :
소금님 : 나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인가? 자문합니다.
만남을 통해서 나흫 책임있게 비추어 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속마음이 잘 웃고, 얼굴도 따스한 미소의 햇살이 배어 나오고,
말에도 배어 나오고, 눈붗으러도 .. 온 몸으로도 배어 나오는 것이 당연할텐데...
나를 돌아보니... 내가 보이네요..
내가 더 무표정에 차갑습니다. 냉담합니다.
아 나부터 따쓰히 가슴으로 껴안아야 하겠습니다.
내가 구함 없는 사랑을 할 때 즉 조건없이 사랑할 때가
사랑이 내 마음에 머무르고 꽃을 피울 때이다.
내가 행복자체가 되는것이다.
이를 느끼고 아는것은 나를 그자리에 자주 머물게 한다.
앎을 안내하는 인생에 감사한다.
탐험가님 : 누가 나를 괴롭히는가?
네.. 괴롭혀요.
상대가 누군데? 김현탁!
1. 현실의 창
일어나는 감정 : 불안 울렁 두근... 화나!!
현실 상황 : 김현탁 교수가 초전도 논문초록을 철회했다.
2. 생각의 창
판단분별 : 김현탁 교수는 무책임하다.
현실거부 : 김현탁 교수가 초전도 논문초록을 철회하면 안돼.
3. 깨어남의 창 : 현실수용
1) 화난 것은 내가 김현탁 교수를 무책임하다고 판단하며 현실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내가 무책임하다. 이를 책임지고 감사한다.
2) 화난 감정을 고맙게 받아들이고 느낀다. 현실은 언제나 옳다.
나는 김현탁 교수의 인정과 사랑을 바라지 않고 내가 하겠다.
3) 내가 깨어날 때까지 내가 본 김현탁 교수는 무책임해야 한다.
4. 창조의 창
모든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
나와 김현탁 교수는 최고의 경험을 하는 귀한 존재이다.
나와 김현탁 교수는 능히 무책임 하기도 하고 책임왕 이기도 하다.
나와 김현탁 교수의 온전한 모습을 사랑한다.
흐믓하게 바라본다.
창조의 창
감사하고 평화롭다,
[감상담(1) : 지금 평화로운가?]
지금 평화로운지를 묻는다.
아니... 불안해. 울렁 두근거리고 두려워. 그래 두려워.
오! 두렵구나! 찾았다. 그래... ^^.
두려움이 없는줄로만 알았네. ㅎㅎ.
두려움이 없는 것이 잘난 것인줄로 자랑질 했구나? !! ^^.
두려움 있으면 못 난 것이구 말이지... 잘난 것만 좋아했지 엉? !! ^^.
아나!~ 그래... ^^. 그랬어요. ^^ 하하하~
오유!~ 그려... ^^. 그랬구나. ^^ 호호호~
한동안 두려움을 못 느끼겠더라구. 자만심이 치성하더라구.
한사코 기분은 좋았지. 나쁜 기분을 싫어했다구, 떨쳐 버리고 없애 버리려고 했어.
무<유공포>! 無<有恐怖>!
거 바냐싱경에서 나오길래...
<캬~~ ^^. 나는 이제 두려움이 전혀 없구나!>
<워우~~ ^^, 이젠 내가 완전득력 완전득도를 끝냈구나!!> 했던거지.
헌데... 꽝이야! 완전 꽝이라구!!~~ 하하하~~
근데 말이지 와이리 기부이 좋노 모르겠네...^^.
모르겠네^^> 기분 좋은데^^.
새털처럼 가벼워. 오호호호~~^^.
[감상담(2) : 지금 평화로운가?]
누가 나를 괴롭히는가? 김현탁 교수?
이젠 아니야. 괴롭히는 사람 없어.
그는 무책임하지도 않아.
<상온 초전도> 논문에 목숨 걸었었지...??
오우 예스Yes~~ ^^. 완전 내 목을 매었드랬지!! ^^.
논문이 발표되고 인정을 받아야만, 따라서 사둔 주식이
100년 내내 끝없이 폭등에 폭등을 거듭하거든 ^^.
주식이 오르면 따라서 안심되고, 주식이 내리면 따라서 불안하거든.
완전 주식의 노예가 되어 거기서 사능거지. ^^. 여기가 아니고 ㅎㅎㅎ~
그 사람이 쓴(書)거고 쓴(出)건데 거기다 매었지 ^^. ㅎㅎㅎ~~
김현탁은 이제는 자유야. 철회하든 맞춤법 교정해서 다시 제출하든.
김현탁은 완저이 자유야. 철회하든 국제양식에 맞추어 다시 내든지.
내가 간섭(干涉 Interference) 할 일이 아니라구.
응원이야 또 한 내 자유지!! ^^. ㅎㅎㅎ ^^.
흐믓하게 허공의 심장눈을 뜨는 것도 감는 것도...
내 본래로 천부의 자유(Freedom)구 말이지 ^^.
여보게 자네는 심장에도 눈이 달렸능가? ^^.
이보게 그대는 허공에도 오장육부를 달고 억조천금을 쌓아 놓았으면서도,
어찌 고작 내 심장 <가운데 눈> 달린 것 하나를 대단하다 하시능가?? !! ^^. ㅎㅎㅎ~
그려 그려 그렇구만. 노래나 부르세~ 허허허허~~ ^^.
이려 이려 이렇구먼. 부르세 부르세~ 허허허허~~~~ ^^.
평화롭고 은혜롭네~ ^^. ^^.
좋다 내가 참 좋다~~
절씨구너!~~ 좋구나야!~~ ^^. ^^.
[감상담(3) : 지금 평화로운가?]
지금 누가 나를 괴롭히는가? 아니!!... 네.. 괴롭혔어요.
상대가 누군데? 나요! ^^.
오!!~ ^^. 거울을 똑바로 봤구나? !! ^^. 후후후~~
예!!~ ^^. 정면으로 봤지요! !! ^^. 헤헤헤~~
고맙지?? ^^. 말일랑가요 너무 넘무 감사하죠!! ^^.
노래나 한수 불러 보세나~~ 히히히~~ ^^.
그럽세 한수 불러 봅시다~~ 히이 히이~~ 히히히히히~~~ ^^.
나를 보고 깨어나서~~ 아름다운 세상을 누리네~
얼씨구~~ 좋다 내가 참 좋다~~~~ ^^. 좋다 내가 참 좋다~~~~ **
[감상담(4) : 지금 평화로운가?]
지금 감사하는가?
무<유공포>?? 無<有恐怖> ??
무유<공포>!! 無有<恐怖> !!
능히 두려움이 없기도 하고 두려움이 있기도 한
온전한 나를 사랑한다.
여보시게... ^^.
지금 감사하냐고 묻고 있는데... 뭔 공포 뿌시레기 왜 딴 소리를 하시능가? ^^.
이보시게... ^^. 지금 정리 되느라 신나고 즐거워 죽겄는디...
와이리 잠시를 못 기다리시능가? ^^.
자네, 이거 감상담 작성 <표준매뉴얼 버전 3.0> 전혀 보도 않고,
순서에서 마구 벗어나며... 이리 튀었다 저리 튀었다...
지멋대로 쓰고 있다능걸 스스로 알고는 있능거지??
<내가 더하다.>도 대충 대충 쓰는둥 마는둥 말이여.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잉가?? 말이여.
혹 자네, 지적질 받으니까 쩌증나능가? ^^.
혹 나네, 지적질 받느닝게 그려 왕짜증 나능구먼!!~~ ^^.
인정 좀 받으려다 들키닝게 부끄럽고 쪽팔린당게!!~~ ^^.
쩌증나도 돼능가^^. 부끄럽고 쪽팔려도 돼능가?? ^^.
고롬 고롬 고렇고 말고~~
짜증나도 돼여~~ ^^ 고마워요 ㅎㅎㅎ~~ ^^.
부끄럽고 쪽팔려도 돼여~~ ^^. 고마워요 ㅎㅎㅎ~~ ^^.
두려워도 돼.
일기랑게 말이여 남이 해주는 인정 받아만 먹능거이 능사가 아니제.
내내 애깅감 만시로. 지가 스스로 인정하고 지가 스스로 떠 먹능거이 삼팔광땡!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시! 645 로또당첨! 아니겠능가~~ ??
아무리 그려도 표준매뉴얼 3.0은 기본으로 준수 해야것제.
고것이 최소한 기본에 기본은 먼저 해놓고 나서 다른걸 해도 해야라것지.
아따 먼저 자기인정 하면 매뉴얼은 나중에라도 저절로 따라 온당게나.
코풀기보다 쉬운거여. 저따 처음부터 매뉴얼 대로 고대로만 따라하믄
자기인정은 지절로 됀당게나. 밥먹기보다 쉬운거여.
아따시 형님 먼저 해보기나 하고서 말하능겨.
지따시 아우님 말하기나 해보고 나서 하기를 하능기여.
아닐랑가 그럴랑가 이럴랑가 저렁랑가. 좋을랑가 나쁠랑가.
죽일랑가 살릴랑가. 워매 형님 증말이제 화딱지 나는구먼,
지매 아우님 징말이제 화딱지 돋구누먼.
화는 좋은거여? 나쁜거여? 아녀 형님 화는 어매무시로 좋은거여.
아녀 아우님 화는 차매무시루 좋은거랑게. 아녀 형님 화는 초초초 초대박 좋은거여.
아녀 아우님 화는 울트라 하이퍼 초초초 짱짱짱 왕대박 좋은 것이여.
이려 형님 지가 틀렸시유 형님이 옳구만유.
지려 아우님 내가 틀렸당게 자네가 옳당게나.
아녀 형님 형님이 더 옳당게유.
아녀 아우님 아우님이 징말로 더 옳당게.
아따 징하여이 형님 증말루 나 사랑하능가뵈~~ ^^.
지따 징하당게 아우님이 날 더 좋아하능가뵈이~~ ^^.
옥신 각신. 주저리 부저리. 내 나팔 니 나팔.
좋다 좋아 참 좋다~~ 좋다 내가 <참 좋 다~~ ^^. ^^.>
여기 참평화가 왔구나!! !!!! ~~~~ ^^. ^^.
지금 극락에 왕생(往生)이요, 왕생(王生).
ㅡ 내감정을 책임지기 = 가장 시급한 ㅡ
ㅡ 제 이야기를 해주시여 고맙습니다 ㅡ
ㅡ 만사형통 영원불멸의 나를 찾아서 ㅡ
소금님 :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두렵고 화가나고 속상한 감정이 일어나면 습관적으로 어떤 행위를 시도합니다.
일어난 감정이 현실상황때문이라는 오랜 착각때문입니다. ...
일어난 감정을 받아드리고 자신안에 집착을 내려 놓고 자유로워지는 멋진 일기 감사합니다.
두렵고 화가나며 속상한 감정이 일어날때, 어떻게 해야하지? 의 행위가 아니라,
지금 어떠한 마음을 먹어야 하지? 의 웰빙의 본래 상태를 회복하는 방법으로
마음일기가 너무도 귀한 길잡이가 됨을 확신합니다.
이를 먼저 즐긴 행복한가족이 자신으로 증거한 기쁨을 세상과 멋지게 나누고 있음을 느끼며, 인생이 눈부십니다.
트위티님 : 제얘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피와살이되는 멋진말들 최고입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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