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다가 자버렸나봐
그 편지가 그런데 또 어디로 사라져버렸당
잠결에 쓰다 자버려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건 기억나
저번에 책 내용 보여주면서 만나러가면 줘야지 했는데 잘 전달해 주었고^^
그런데 시집이니까 금방금방 읽히겠지
좋은 말 가득가득 있거든
영통에서도 트렌치코트 입은 미니미니 잘생김은 칭찬해줬는데
미니 변성기 조심해라고는 말 못했네
변성기 눈치챙겨!! (영민이한테 오지 마로라)
아 맞다
오늘 나도 영민이처럼 운동했다
내일은 만나기로 약속하고 만나는 건 또 처음이라 기다려진당
급 마무으리🍂🤎
가을남자 영민아 오늘도 가을룩으로 심쿵하게 해줘서 고마워😊
트렌치코트룩도 올려준 영민이가 오늘도 참 좋아😍
오늘의 추천곡은 케이시의 너의 발걸음에 빛을 비춰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