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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쇼호스트 아카데미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런 저런, 자유게시판 롯데홈쇼핑 쇼호스트 공채 응원버스에 대한 글
김상규부원장 추천 0 조회 476 10.04.18 22:3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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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9 00:29

    첫댓글 보이기 위한 이미지가 아닌 최고를 보여준 것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뭐라하든 우리 이원석 아카데미는 최고이자 최선입니다.

  • 10.04.19 01:10

    버스는 상업적인 버스가 아니였다 말하시면서 은근슬쩍
    상규쌤 블로그 홍보하고 가는것 같은 느낌은,,,
    왜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4.19 02:16

    빙고!! 어찌 알았을까?ㅎㅎ 농담이고~

    민감한 부분이 있는 글이어서 학원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 내 개인의 의견이라는 선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기 때문에 내 개인 블로그의 주소와 블로그에 쓰여진 사진을 가져다 사용한거야~
    그럴 일이야 없겠지만 저런 기준이 없으면 혹시 모를 오해가 생겼을 때 김상규 개인의 의견이나 경험에 대한 글이 부원장이란 직책 때문에 학원의 공식 입장처럼 보여질 수 있거든~근데...의도와는 다르게 우리처럼 생각할 수도 있구나...블로그 홍보...그렇군...
    어쨌든 야심한 밤에 좋은 지적 고마워^^

  • 10.04.19 03:36

    상규쌤,너무 센치하신거 아니에요?
    다른때는 심한 농담을 해도 웃으며 넘기시더니,,,

    글에 쓰신 이 내용,,,
    정말 강조하고 싶고,해명하고 싶으셨군요,,,(허긴 해명이라 할것도 없지만,,,)
    저는 롯데 공채 응원단 버스를 탈 기회는 애석히도 없었지만
    사진을 보며,,,그냥,,,훈훈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외부에서 보는 시각,,,분명 오해의 소지도 있었겠지만,,,,
    이유야 어쨌든,,,내가 만약 시험 보는 사람이였다면
    '그 추운날,,,따뜻한 녹차 한잔이,,,가슴까지 따뜻해질수도 있었겠다,,,'
    하는 생각,,,솔직히 했었거든요,^^

    암튼 언젠가 상규쌤이 제게 해주셨던 말을 제가 오늘은 해드리고 싶네요,

    진심은 보이지 않는 법,,,

  • 10.04.19 17:02

    그래도, 말하지않아도 진심을 느끼고 감사하는 저희들이 있잖아요^ㅡ^
    뒤에서 지켜봐주시고, 기다려주시는분들이 있다는게, 얼마나 든든했다구요~
    썜얼마나 서운하셨는지 느껴져요.ㅠㅠ 늦었지만, 정말 든든하고 고마운 날이였어용♥

  • 10.04.19 17:43

    상규쌤~~~~~~^^히히..

  • 10.04.19 21:04

    응원 버스를 준비시켜주시는걸보고 참 든든하다는 생각과 항상 학생들의 배려를 위해 힘써주시는걸보고 저도 빨리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었는데 상업용이라 왜곡된것을보고 원래 리플안다는데 ^^ 글을 쓰게 만들어버렸어요 ㅋㅋㅋ 항상 이원석아카데미가 학생들을위해 진심으로 힘써주신다는거 저희는 압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_^

  • 10.04.20 07:20

    좀 상업적이면 어때요!!쳇!!
    결국은 그런말 하는 사람도 관심있으니까 하는 말 아닐까요?
    관심 없으면 생각이 안나서라도 그런말 못합니다..
    그리고 상업적이든 비상업적이든 우리 학원생들이 편하고 좋다는데..
    괜히 그런말 하는 사람들.. 부러웠나봅니다. 배아팠나봅니다..
    난 상업적이든 뭐든.. 이런 혜택을 당당히 누릴수 있는 학원생이어서 좋구..
    에고!!!누려나 봤음 좋겠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원장님 이하 부원장님들.과 실장님 대리님!!
    잔바람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진심은 모두에겐 통할순 없잖아요!!
    내가 괜히 욱!!~~하고 가네..거참!!ㅋㅋㅋ
    눈꼬리 막 올라가고 있음.ㅡ.ㅡ

  • 10.04.20 11:01

    22222 맞아요^^
    저도 진짜 우리 학원 더 좋아졌어요.
    다들 부러워서 그런거고, 혜택 당당히 누릴수 있는 학생이라서 넘 행복해요^^
    어찌보면 상업성 여부를 떠나서 학원 수강생들 뿐만 아니라 면접자 모두를 챙기고 보듬고 배려하고 기도해주는 마음이 먼전데 그걸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남의 말 하기 좋아해서 부러워서 그러는듯...저도 어서 저 버스 타보고 싶네용^^

  • 10.04.20 09:45

    말 하자니 사람 치사해지고, 말 안하고 가만히 있자니 화나는......
    오 ~~~~이런기분 뭔지 완전공감...화내고 뭐 좀 치사해지죠~
    전 어떤분의 아이디어로 등장한 버스대기실일까?기획,진행...기발하다..여겼는데...

    -------부원장님 멘트 인용-------
    세상에 가끔 그럴 때가 있다.

    나는 못하면서 남이 해내는걸 보면 존경과 찬사의 마음을 질타로 숨기고 싶은....

    (저들의 마음일겁니다..쉽게말해 시기죠)

  • 10.04.20 22:50

    버스조차 논란이 있었군요..경쟁은 비교를 통해서 이루어 진다..비하나 비방이 아니라..... 새겨 듣겠습니다..다른 아카데미에서 상담 받고 우리 아카데미를 찾아오신 분들의 말씀은 하나같이 타 아카데미에서 이원석 아카데미를 많이 비방하고 있단 말이었어요.. 막상 이원석에 와서 보니 사실이 아니라 놀랬다고.. "이원석은 한 반이 15명 이상이라 사후관리가 안된다."" 이원석에 간 사람은 대부분이 타아카데미로 온다"그동안 근거없이 떠도는 소문의 근원지를 알았을때 전 참 화가 났었는데....오히려 상담할때 절대 타 아카데미 비방하지 말라던 부원장님의 말씀... 정말 대인배구나 싶었어요...

  • 10.04.22 22:00

    부원장님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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