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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Ⅱ: Begi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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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IN ALL★STAR_ Part ① |
Openning Showː왕의 귀환 ? 호건은 션 마이클즈의 컴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심판과 상대편 모두 자신보다 경력이 낮다고 조크를 합니다. 그리고는 인터뷰후 션 마이클즈를 소개하겠다고 합니다. 그가 와있냐고 물어보자. 헐크는 벡스에는 없고 이미 쇼타임중이라고 말합니다. 션이 링에 모습을 들어내고 폭팔적인 반응과 함께, 오프닝 쇼의 주인공이 됩니다. 션이 등장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선수. A★S 챔피언도 아니고.. 그렇다고 프라이드 챔피언도 아닌.. 랜디오튼이 등장하자 야유가 나옵니다. 랜디는 뉴욕에 온 것을 환영하지만 게스트 레프리가 아닌 풀 타임 레슬러로 오려면 주저말고 자신과 경기를 갖자고 떠봅니다. 무례한 말에 야유가 더 커집니다. 션이 저번 쇼에서 패배한 랜디를 조롱하면서 최악의 경기를 펼친 애송이일뿐이라고 아직까지 건재한 자신은 랜디와의 경기보단 차라리 지금 게스트 레프리 임무가 더 의미있다네요.
BackStageː신 카라 와 크리스 제리코 크리스 제리코는 모든 하이라이트 릴 일정을 취소하고 경기에 만전을 기합니다. 부커 T가 찾아와서 크리스 제리코의 경기에 JBL과 여러번 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충고해줍니다. 제리코가 여러 가지를 듣고 고마워 합니다. 서로간의 파이팅을 다짐하며 격려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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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 Fight ① Nomal Match - Guest Referee |
헐크 호건 VS 신 카라 ( 게스트 레프리 : 션 마이클즈 )
신 카라는 호건의 초반 힘으로 경기를 제압하자 그 힘을 역이용해 여러번 호건의 크리티컬을 좌절시킵니다. 그의 경기 스타일이 경량급인 만큼 호건이 적응을 했는지 역 DDT나 허리케인 러너를 무산시키거나 쉽게 허용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므로서 신 카라를 거의 다 제압할 수 있었습니다. 신 카라가 여러번의 위기에서 킥이나 서브미션을 이용한 응용력으로 벗어나지만, 회심의 빅풋 한방에 다시 호건의 흐름으로 바뀌고 마지막 탑 로프에서 공중기술을 선보이려던 신카라가 파워밤으로 역 공격당하며 신 카라는 핀을 내줍니다.
WINNER 헐크 호건의 승리 Running Time 7M 4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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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IN ALL★STAR_ Part ② |
After MAtchːHHH !?!?!?!?!? 신 카라와 호건의 멋진경기 후에 션 마이클즈가 잠시 마지막 인사로 끝을 내려는 순간. 인 올스타 쇼의 간판스타 HHH가 등장합니다. 순간 분위기가 고조되고 HHH와 션 마이클즈의 대면이 이뤄지면서 션의 얼굴에 장난기가 사라집니다. 둘의 애기중 브록 레스너가 등장하며 (링이 아니라 엔튜런스 쪽에서 마이크를 들고) 두 선수를 잘 알고 있다며, 두선수가 다투었던 상징적인 타이틀의 의미가 자신에게 이어질 것이며 시대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합니다. HHH의 얼굴을 보던 션은 웃음과 함께 HHH의 적은 자신이 아닌거 같다며 여러애기를 나눕니다 그러면서 카메라 off.
PROMOː믹 폴리, 멘 카인드, 캔터슨 잭의 컴백. 믹 폴리의 컴백 프로모와 함께 다음 경기의 업 넥스트가 뜹니다. 폴리의 컴백은 PPV 이후로 처음이기 때문에 그의 부상이 얼마나 컸는지 짐작이 갑니다. 다음 경기엔 빅쇼의 데뷔전도 있기 때문에 관심이 대단한 태그팀 경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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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 Fight ② Tag Team Match - Normal |
빅 쇼, 랜디 오튼 VS 부커 T, 캔터슨 잭
랜디오튼이 캔터슨 잭을 손봐주려는데 어느정도 걸려들더니만 나중엔 폴리의 사이코적인 이미지가 부각되면서 오랜만의 고통을 즐기는 듯 합니다. 광기어린 캔터슨 잭의 (이하 폴리) 미스터 사코가 발동되고 랜디오튼이 기겁하며 빅쇼쪽으로 가자 믹 폴리는 랜디의 혀를 놓지 않고 따라갑니다. 빅쇼과 등을치고 태그하면서 다시 링을 정리. 부커T는 저번 쇼에서 보여줬던 할램 행 오버 (공중기술)를 선보이고 캔터슨 잭 또한 플라잉 엘보우를 먹이며 빅쇼를 핀폴 직전까지 몰아갑니다( 당연히 랜디가 핀을 못따게 방해) 경기 후반에 캔터슨 잭의 사코가 또 발동되고, 실신한 빅쇼에게 그대로 태그한 부커가 X 킥을 작렬. 랜디가 또 나오지만 믹 폴리가 링밖에서 랜디를 덮칩니다.
WINNER 믹 폴리 & 부커 T Running Time 17M 2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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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IN ALL★STAR_ Part ③ |
BackStageːJBL이 할 수 있는 모~든 것! 랜디오튼에게 딜을 요청하는 JBL. 그렇지만 랜디오튼은 쉽게 OK라는 대답을 해주지 않습니다. 최근 연속 2경기 부진한탓에 많은 생각을 가진 듯 합니다. 혼동속에 JBL은 계속해서 프라이드 챔피언의 매니저가 되어달라고 합니다. JBL의 요구에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랜디오튼은 누구에 매니저 따위야 될 수 없기 때문에 거절합니다. JBL은 마지막으로 크리스 제리코의 두꺼운 낯짝을 가까이서 지켜볼 경기이기 때문에 갈이유가 있지 않냐고 떠보고. 랜디오튼은 이번 경기만 승낙합니다. (nCw 룰: 인 올스타 쇼에서 서포트가 비교적 적은 프라이드 챔피언 십은 매니저가 경기에서 코너 관람 가능.)
BackStageː존 시나의 말빨인생. 존 시나가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브록 레스너와 HHH라는 상대에게 이길 수 있는 전략을 물어보니까 그는 이 경기를 톰과 제리와 그들을 먹여살리는 주인의 조련이라고 말합니다. 듣고 있던 브록이 열받아서 인터뷰어 마이크를 빼앗고 자신의 질문을 던집니다. "F-5를 이겨낼 만한 기술을 가지고 있나"라는 질문이었는데 자신의 기술이 시전되는 것을 생각하면 끔찍한 고통이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시나는 이제 꿈에서 깨어날 시간이라고 응수하고 자리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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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 Fight ③ Pride™ C Ship Match |
JBL(c) with M:랜디 오튼 VS 크리스 제리코
랜디가 등장합니다. 같이 등장하면서 크리스 제리코는 당장에 경계태세에 들어가고 아니나 다를까 그것 때문에 초반 JBL에게 엄청 깨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체력이 많이 깎이고 고조된 분위기에 기회를 잡으며 윌스 오브 제리코가 성공하고 JBL은 두려움과 고통에 "DO SomeThing Randyyyyyyyy ! " 라고 외칩니다. 정말 불쌍하고 멍청한 외침입니다만, 그 소리에 제리코가 랜디를 쳐다보고 심판도 랜디를 경계합니다.( 반치할까봐 심판이 미리 저지할 태세 ) 그때 로우블로우가 JBL의 멋진 손에서 만들어지고 또 롤업으로 핀을 따냅니다.
WINNER Still Pride C JBL Running Time 19M 1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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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IN ALL★STAR_ Part ④ |
BackStageː브록 레스너의 브레인. 헤이먼과 브록레스너가 이야기를 나눕니다. 브록은 입단당시 자신을 소개하며 계약을 성사시킨 장본인 헤이먼에게 응근 불만을 토로하며 치켜세우는 척 하면서 HHH처럼 결국엔 아무것도 갖지 못하는 레슬러가 될 것임에 자명하다고 말합니다. 헤이먼은 그런 요점이라면 비즈니스의 세계라며 단호히 말하지만, 브록은 자신의 매니저가 되어줄 것을 요구합니다. 너무 큰 딜을 형성하기엔 시간이 걸린다며 둘러대고 떠나는 헤이먼.
RingSegmentː하이라이트 릴 안하려고 했는데 하게 만드는 이 현실. 열받은 제리코 하이라이트 릴자리를 엽니다. JBL과 그의 매니저 낯짝을 보고 싶다며 초대합니다만 JBL은 안나오고 랜디오튼이 등장합니다. 제리코가 겁쟁이 뒤에 숨은 겁쟁이라는 표현으로 일일 매니저를한 랜디를 조롱하고 랜디는 언제든 리매치를 원한다고 합니다. 제리코는 받아들인다고 답합니다. P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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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 Fight ④ ALL★STAR C Ship Match |
트리플 H(c) VS 존 시나 VS 브록 레스너
브록레스너와 트리플 H가 초반에 많은 격투를 벌이고 시나는 그걸 지켜보다가 나중엔 그 계획을 알아채고 HHH와 브록이 시나를 다굴합니다. 그러나 얼마안가 흐트러지는 조짐이 보이고 브록이 벨리투벨리 슈플렉스로 HHH를 위협하기 시작합니다. 브록이 HHH를 핀하려는 순간에 시나가 방해하고 시나가 브록을 잡으려면 HHH가 방해하네요. 엎치락 뒷치락하는 순간에 브록이 괴력 up되면서 링을 정리하기 시작하고 HHH에게 F-5까지 선사하며 승리를 가져가는 듯 합니다. 링밖에서 (브록이 링을 정리할 때 링아웃) 기회노리던 시나는 브록에게 F-u (링밖으로 던지는)를 작렬하고 끝나기 무섭게 뒤에서 노리던 HHH의 페디그리로 2중 피니쉬가 작렬됩니다. 결과는..
WINNER Still All★Star C HHH Running Time 20M 3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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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IN ALL★STAR_ Part ④ |
Ending ShowːJBL의 엔딩쇼. 클레식 챔피언의 명분과 대의 졷비엘의 엔딩쇼 때문에 빈자리가 눈에 훤합니다. JBL은 기회를 주신 미국에 감사하며 자신을 지켜주는 신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그의 사랑을 담아 자신을 레슬링의 신이라고 명한다며 헛소리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자신이 이번 PPV를 기점으로 클레식 챔피언 벨트에 대한 계약건을 성사시키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야유소리에 아랑곳 하지 않고 얼굴색 안변하며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뉴욕에서의 6번째 인 올스타 쇼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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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 This In A★S
구분 |
내용 |
레이팅 |
4.1 레이팅_ 최고 수치가 4.4 모든 스타 총출동 효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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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수 |
4만 3천 여명_ 관객중 점점 눈에 띄는 스타들 다수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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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 순위 |
1위. 션 마이클즈 : 게스트 레프리의 위력? 2위. 믹 폴리 : 전 PPV의 전설적인 경기. 3위. 크리스 제리코 : 아쉬운 패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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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 순위 |
1위. 트리플 H : 션과 맞대면 하면서 부터 그의 악역인식이 다시 자리잡은듯. 2위. JBL : 좋긴 좋은데 ? 3위. 랜디 오튼 : 많이 복잡한 심정을 가진 일일 매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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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및 뒷 이야기 |
- 믹 폴리는 경기 이후 다시한번 재검을 받았지만 추가 부상도 없으며 경기내용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 - 이번 쇼로 인해 많은 루머가 나왔는데 그중 하나는 nCw 로스터에 여러 스토리 변화와함께 찾아올 턴힐과 턴페이스 입니다. - 다음 PPV 투어로 극대화될 이번 시즌의 스토리는 마이애미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 이번에 션 마이클즈가 게스트 레프리로 뛰면서 신 카라의 경기력에 대해 칭찬했다고 합니다. nCw의 전형적인 경기력을 표출할 만한 넥스트 빅띵이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 빅쇼가 팀빅 루머 때문에 그의 경기에 "팀빅"이 연호됐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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