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 음악제

[방철호]

갈산 음악회 ...!!

언제나 감동입니다...( 공연을 보고)
기적을 노래하네요...(유지은 천사와 친구들 노래 후..)

2018년 6월 23일 토요일 5시~21시 00분.
드디어 양평 갈산공원 열린
갈산 음악회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여러가지 상황가운데 최선의 음악회를 열기 위해
모든 관계자 분들의 고뇌, 총 기획력,
찬조출연한 우리
천사의 집 유지은 과 그의 천사들

뛰어난 기량, 천사공동체의 섬김과
여러모든분들
지도하여 주신 박석남 쌤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습니다.


'간단한 '의 리허설 장면

연습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멤버들 그간 연습 한 대로 끼 를 잘 살려주었습니다.

이번 노래로 잔잔한 선울의 뮤직과 함께 공연한
유지은 천사는 꿀성대를 가졌습니다.

재능이라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 힘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연주 내내 함께 동행한 천사님들은 조용히
일어서서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대기실에서 은혜의 집 출연진들과

공연 시작 전 출연자들은 긴장이 될 텐데도
여유있는 모습입니다.

유지은 천사 신명철 천사의 미소가 멋집니다.


오케스트라 공연예술과 자원봉사자와
초대가수 분들의 아름공동체 분들의
섬김으로 매끄러운 진행이 되었습니다.

특히 초대가수 노래시 보시다 시피 우리
천사님들
흥에 도취되어 체면 자존심이고 머고 다
버리고 함께 즐겼습니다

유명가수 공연시 혜경 천사님은 안기는
행운까지 얻어서
많은이들의 박수갈채와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흥에겨워 즐거움도 잠시 천사님들
시장끼가
많이 돔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공연 다 관람 못하고
빠져나와 식사하러 고고

시간은 어느덧 9시
막 문을 닫으려는 음식점 사장님 께 사정사정
하여 포장하여 차량에서 허기진 배를 채움니다

우리 친구들에게는 힘들고 고된 여정 이었지만
하나하나 추억으로 쌓아 봅니다

생각나는 대로 기고 하다보니 오타 내지는 문장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양해 해 주세요 ..::

[Thanks]

천사님들 멋진 공연 펼쳤다고 칭찬이 자자하네요.^^ 천사님들도 수고 많으셨고 천사님들을 이런 자리로 이끌어 사회성과 자존감을 높여 주려 애쓰시는 박석남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