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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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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김대중이 경부고속도로 반대했다는 거짓말 믿는 바보는 아직도 있네
민주개혁 추천 1 조회 1,050 11.07.29 00:34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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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2 20:49

    민주개역아 너야말로 정이리 품에서 살아야 할 것 아니니?
    민주팔이 이단 노릇 그만하고 니네 정이리 마을가서 살렴...하하하

  • 11.08.03 09:29

    민주팔이들은 이렇게 수준이 낮다니까...ㅋㅋㅋㅋ

  • 11.08.03 09:38

    향도님/크리스천으로서 예의를 갖추시지요. 님이 민주팔이라고 빈정되고 계시는데 님도 민주주의의 혜택을 보고 있는 것을 생각하십시요.

  • 11.08.03 22:28

    향도님 입에 그만 재갈 물리세요~ 이런 ....민주팔이에다 돌대가리라니~~
    조롱하고 웃는 꼴을 보니 제정신이 아닌듯 합니다. 거의 미쳐가고 있는 것 같으니 개혁님 상대하지 마세요~

  • 작성자 11.08.04 11:55

    예 죄송해요. 안할게요...

  • 11.08.04 09:07

    이보슈..

    민주개혁이란 자는 기독인을 흉내내는 -신종-이단이기에 그러는거요...

    말이야 바른 말이지..

    예수없는 기독교인을 자처하질 않나?

    성경대로 읽자는데 문자주의니 뭐니 해대는데...?

  • 11.08.04 11:08

    < .....뭐니 해대는데 > 라니 .....예의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는 양반아? ....함부로 반말해대는
    그 놈의 인간성이 아주 바닦을 드러내고 있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
    내 you와 꼭 같은 수준으로 반말해주리? ......못하는 줄 알아? ....
    cannot thing 이 아니라 do not thing 인거 알아 몰라? ....
    그나마 예수를 믿으니까 점잖게 대해주는 거야~
    상대가 예수없이 기독인을 흉내낸다고 생각되면 이렇게 빈정거리면서 반말 지꺼리지 말고
    당당히 상대의 옳지 않은 것을 지적을 하라고~~그럴자신이 없으면 재갈을 물리던가~~
    맹추도 아니고....

  • 11.08.04 11:09

    향도님 반말들으니 기분이 어떻습니까? ....기분이 더러워지죠? ^^....
    자신의 주장하는 바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무엇을 말하고자 함인지 본질은 사라지고 감정싸움에
    치중하게 되니.....껄끄럽고 편치않고 문제의 해결방안도 아닐뿐더러 상대를 지적하는 내 자신도
    하등 다를게 없는 소인배나 찌질이 같은 느낌이 들고.....신앙을 떠나서도 인간적으로도 격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 실망감이 들지는 않으십니까? .....

    그래서 최대한 인식공격적인 발언을 자제하고 사안의 본질에 집중해서 상대의 옳지 않음을
    지적하라고 했던 겁니다. 개인의 호불호에 대한 개념을 상대에게 각인, 주입시키는 자리는 아니지만....

  • 11.08.04 12:18

    타인의 견해에 대한 나의 다른 견해를 자유스럽게 표현함으로써, 서로간 인식의 틀이 넓어지는 건건한 장(?)
    이 될수 있기에 ....얼마든지 정당한 방법으로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라는 겁니다.
    물론 비판이 목적은 아니고....나름의 진정성을 가지고 비판을 해야 할것이고~
    사람이기 때문에 감정의 개입이 있을 여지도 충분히 있고 ....그렇더라도 최대한 사안의 본질에 집중하다
    보면 곁길로 가지 않을수도 있고.....비판을 받는자나 하는 자나 서로간 감정의 손상을 막을수도 있으니
    여러모로 도움이 될거란 의미에서 반론을 가해보라는 거 였습니다.

  • 11.08.04 12:27

    예를 들어 개혁님께 예수를 흉내내는 < 신종이단 >이란 주장을 하시든데....
    님의 관점이 옳다고 주장하고 싶다면 .....물샐틈없는 논리로 무장된 반론은
    아니라도 어떤 사실적근거를 가지고 주장을 하란 얘깁니다.`

    상대가 예수가 없음에도 어떤식으로 기독인으로 자처하는지.....
    그래서 왜 결론은 그가 신종이단인지를 님의 시각에서 설득을 해보란 건데....
    객관적이고 이성적 검증의 절차도 없이 ....신종이단이니 하시며...
    비아냥, 조소, 인신공격으로 일관하시니~
    향도님의 주장이 사실이라 해도 누가 님의 말에 공감을 하겠습니까?

  • 11.08.04 10:57

    박통을 좋아하는 사람들과는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에 대해서는 무조선 친북좌빨이니
    하는 식으로 매도, 몰아가는 사람들과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우리의 현대사 속에 그런 암울하고 슬픈 과거가 있었다 해도 적어도 기독인은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적어도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바른 모습아닌가요?

    역사를 아우르는 관점을 가져야 하고....어떤 사건들이 존재했는지 진실의 눈을 가지고 접근...
    사안을 집중, 규명해서 ...박통이든...김통이는..노통이든....공과 사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접근을 통해 진실의 편에 서야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

  • 11.08.04 11:11

    그것도 아니고....니들은 무조건 친북좌파이고 사상이 불온한 존재들이야 하는식으로
    싸잡아 간다면 무슨 대화가 될것이며~ 사상적 편견에서 자유롭지 못한 기독인들이 대다수라면
    개신교에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
    이런 색깔논쟁은 지난 역사로 끝내야 하고....같은 대상을 믿는 우리들 만큼은 과거나 또는 현재의
    교활한 정치인들의 술수를 분별....색깔의 이념속에서 탈피~무엇이 진실인지
    제대로 판단하자는 의미가 결코 신앙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함입니다.
    이런것을 어떻게 좌파로 몰아 갈수 있는지....이것에 대한 님의 다른 견해가 있다면
    정당한 반론을 펼치란 말입니다.

  • 11.08.04 09:35

    본인이 말하는 민주팔이란 성경도 예수님도 없이 저만의 신앙방식만을 고집하고 주장하는 -신종 이단-에만 한정돼 있을 뿐이고 민주화 운동하시는 분들 모두가 민주팔이란 뜻으로 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8.04 12:25

    비아냥 같은 감정으로 반응을 하기에 대적하는 형국이 되는 거지.....각자 다른 견해에 대한
    건전한 난상토론(?)이 문제가 될까요? .....먼저 타인의 문제를 지적하시는 님의 관점역시 몹시 편향적인
    시각에서 조금도 탈피하지 못했음을 우선 지적하고요~ 제가 시간이 없는 관계로 님의 견해에 대해서
    저녁에 글을 올려 보지요~ 저역시 누가 옳고 그르고 하는 식의 이분법적인 대화는 식상하게 여기는
    터라 그냥 어떤 틀에 얽메임없이 자유스럽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합시다.....Good luck ~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04 19:32

    도데체 무엇이 은혜가 안되는 것입니까?
    덕이 되는 이야기는 어떤 기준이고 덕이 안되는 이야기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명함님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 교회에서 많이 봅니다. 사람이 꼭 해야할 말을 해야하는데 좋은 말만 해야한다고 말씀하시는 즉, 명암님 같이 편양된 분들 때문에 교회는 물런이고 사회에서도 의사소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으며 해악을 끼친다는 것을 모르나요? 그리고 조중동에 의해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고 이런 시각에서 반향을 불러주겠다는데 무엇이 편양 되었다는 것입니까...

  • 11.08.09 11:19

    마자요 모든것은 역사가 판단 할것을 미리서둘러 판단 하지 마세요 그리고 종교인은 정치적 죄우를 따지지마세요 나라가 위급할때만 참여하세요

  • 11.08.04 23:33

    명암님//본인이 좀 흥분한 것은 사과드립니다..

    허나 예수님을 부정하는 말을 듣고 -이단-이란 확신이 들었기에 그럽니다..

    아시다시피 예수님없는 기독인이 어찌 정상적으로 존재한단 말입니까?

  • 11.08.04 23:35

    예수님을 부정하는 -자칭- 기독인은 이 카페의 건전한 절대 다수의 신앙인들을 위해 몰아내야지요..

  • 작성자 11.08.07 22:58

    향도야 형이 말 안듣는다고 패고 어떤넘은 얼굴 기분 나쁘다고해서 패고 그렇게 해서 맞은 애들이 4열종대 연병장 두바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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