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감사합니다. 반드시 인강을 들어야만 하는 과목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을까요? 2차에 들어가는 과목이기 때문에 세법, 세무회계는 동강을 꼭 들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생소하기도 하구요) 나머지는 민법정도 (이찬석) 그 외에는 그냥 독학으로 하려고 하는데. 그 중에 반드시 동강을 듣는게 좋겠다라는 과목은 뭐가 있을까요?
@skywalker7독학의 가장 큰 장점은 이해도와 그 이해의 지속도인 반면, 단점은 출제경향에 따른 중요도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즉 세세한 것이나 지엽적인 것에 너무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는거죠. 제일 좋은 것은 예습-강의-복습이나,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예습이 불가능하여 강의부터 듣는 것이죠. 님처럼 혼자 예습이 가능할 정도의 이해도라면 예습한 후 빠르게라도 강의를 보시면 이해도가 배가될 것이라 생각되네요. 세법은 들으셔야할테고, 재무회계도 주요과목이니 들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재정학이나 상법, 민법등은 기본기가 있으시다면 독학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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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무슨 과목은 반드시 동강이 필요한 과목이 있을까요? 예를 들면 세법이라든지? 세법빼고는 왠지 다른건 강의 안봐도 될거같은느낌이긴한데..
가능은 하겠지요. 그러나 잘못하여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강의에 의존하지 않는 자세는 좋으나 그래도 전체적으로 빠른 이해를 위해 한번쯤은 듣는 걸 추천합니다.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래요.
조언 감사합니다. 반드시 인강을 들어야만 하는 과목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을까요? 2차에 들어가는 과목이기 때문에 세법, 세무회계는 동강을 꼭 들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생소하기도 하구요) 나머지는 민법정도 (이찬석) 그 외에는 그냥 독학으로 하려고 하는데. 그 중에 반드시 동강을 듣는게 좋겠다라는 과목은 뭐가 있을까요?
@skywalker7 독학의 가장 큰 장점은 이해도와 그 이해의 지속도인 반면, 단점은 출제경향에 따른 중요도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즉 세세한 것이나 지엽적인 것에 너무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는거죠.
제일 좋은 것은 예습-강의-복습이나,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예습이 불가능하여 강의부터 듣는 것이죠.
님처럼 혼자 예습이 가능할 정도의 이해도라면 예습한 후 빠르게라도 강의를 보시면 이해도가 배가될 것이라 생각되네요.
세법은 들으셔야할테고, 재무회계도 주요과목이니 들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재정학이나 상법, 민법등은 기본기가 있으시다면 독학 가능하다고 봅니다.
@tldptmxk(48기) 감사합니다. 중급회계는 이미 반이상이 와서 강의 들어야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