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않은 분들이 특정국가 대문화혁명이 이나라에서 재현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하던데 특히 그당시 홍위병들이 적폐로 몰아 인민재판에
개처럼 끌고나와 삽과 벽돌로 내리쳐 죽이고 산채로 불로 태워 죽인
수많은 '의사들' 과학자들 교사들 지식인들 브루조아계급들...
지금 이나라에 의사들을 범죄자 적폐로 몰며 악마화하는 언론방송
그리고 우파의 가면을 쓰고 아직도 국민들을 가스라이팅하는 정부가
소름이 끼친다는 이미 '진실'을 알고있는 부류의 국민들!
<의사들 다수가 우파, 지난 대선 다수가 윤어쩌둥에게 투표한 우파들인데
은혜를 원수로 제대로 갚고 있는 윤어쩌둥>
출처 다음이미지검색 ''중X대문화혁명 '의 주역 홍위병들 적폐로 몰려 끌려나온 '의사들'교사들 과학자들 지식인들 그리고 브로조아들
https://youtu.be/LL73Nyqq3H0?si=uMy-blAflI7qG6r8
[끝나지않은 중X몽.....지금은 문재인 8년차 정부] 도리킴TV
#의료개혁 #의료붕괴 #의료소멸 #문재인8년차
*요즘 현정부가 일련의 개혁들을 추진하는 것을 보면서
저는 장X스를 몰아내고 중X의 권력을 잡았던 모X동이 생각이 납니다.
중X어로 마오X둥이라는 모X동은 1949년에 장X스를 몰아내고
중X을 자기 권력아래 두는 일에 성공을 했습니다.
그런데 1950년이 되면서 권력을 쥔 마오X둥은 지나가는 참새를 보고
'저 새는 우리 인민 곡식을 먹는 해로운 새로구나'라는 어록을 남깁니다
그리고 바로 마오X둥의 이말을 받들어서 모든 공산당들은 '제사해운동'이라고
해서 곡식에 해가 되는 '4가지 생물'을 죽이는데 집중을 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참새였습니다.
그렇게 참새들을 다 죽이는데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합니다.
로드맵대로 차근차근 뚜벅뚜벅 걸어서 말이죠.
그렇게 참새들을 멸망시킨 후에 식량이 모자라기 시작하죠
왜냐하면 참새는 곡식만 먹는게 아니라 해충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식량이 모자라면서 중X경제가 나빠지자
마오X둥은 또한번의 개혁을 시도합니다.
그것은 바로 '대약진 운동'였습니다.
농업과 철강을 풍부하게 생산하기위해 모든 농장을 '인민공사'라고 하는
공산당의 치하에 두게하고 집단으로 관리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철강은 마을마다 철강소를 하나씩 만들어 철을 생산할 수 있도록
가마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점은 철강을 만들어내는 게 전문가의 기술이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그냥 단순히 철을 녹여서 철을 그냥 만들어내면 철의 품질이 상당히 떨어져
그런데 그것을 인민에게 맡겨버리니깐 전문가가 없는 인민들은
굉장한 불량한 철강을 생산할 수 밖에 없었고
결국에는 사유재산이 되지못하는 농업생산성과 전문성이 없는 철강생산성은
대약진운동의 실패가 되고 맙니다
생산성이 떨어지자 북한보다 못하는 나라가 되기시작했죠
그리고 여기저기에서 모X동의 실패를 이야기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모X동은 이 불만 많은 지식집단들을 모조리 말살하게 됩니다.
'인민의 힘을 빌려서'말이죠.
무식한 인민들은 지식집단들을 말살하기 시작했고
그들을 말살한 그 일을 ''문화대혁명'이라고 합니다.
혁명을 좋아하고 혁신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회를 뒤집어 엎습니다'
그렇게 한번 두번 세번 그렇게 뒤집어 엎다보면
그동안 만들어왔던 기반들이 무너지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무너진 중X은 다시 일어서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다시 북한을 따라잡기까지 꽤 오랜시간이 걸렸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제발 저사람만은 되지말게 해달라고 라는 맘으로 뽑았습니다
그래서 전과4범을 물리치고 대통령이 된 윤통은 가장 큰 실책부터 합니다
2024년 2월이 되자 선거를 두달 앞두고 의료개혁이라는 무리수를 두기 시작하죠
전문가에겐 물어보지도 않고 단순히 2천명만 외치기 시작한 것입니다.
''2천명은 너무 적은 숫자다, 우리에겐 더 많은 숫자가 필요하지만
최소한의 2천명 2천명 2천명''을 외치다가 총선에서 패배하게 됩니다.
저는 2천명을 외치는 윤통속에서 마오X둥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저 새는 해로운 새다'
이 한마디로 참새를 잡기 시작했던 제사해운동이 눈에 교차가 되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그리고 윤통은 4월 선거에서 지게 됩니다.
그러나 절대로 본인은 물러서지않습니다
참새가 다 잡히면서 해충들이 날구뛰면서 곡식들은 다 사라집니다
온 국민은 식량난에 빠지고 말죠
<지금의 의료개혁이 그렇습니다>
의료개혁을 하겠다고 의사들을 다 잡습니다
''저 의새는 해로운 의새야''라면서 ... 의사들을 잡았습니다.
보건복지부 차관이 '저 의새'하면서 의사들을 잡았습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의료를 잡겠다고 새들을 잡으니깐 ''결국 의료는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미 무너졌는데 국민들은 그걸 모릅니다.
이렇게 의료가 붕괴한 가운데 윤통은 또 하나의 개혁을 외칩니다
그게 뭐죠?
'동해안에 석유가 시추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세계 유수의 유명한 유능한 기업들은 '여기에 가능성이 없다'
'경제성이 없다'고 물러났는데
1인 기업에 불과한 엑트지오라는 기업을 등에 업고 시추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이 전문성이 있는지 누구나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게 정말 전문성이 있는 기업인지 우리는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매출이 3800만원 밖에 안되는 이 1인기업에 어떻게 국가의 몇천억을
쏟을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대통령이 공표를 했으니 물릴 길이 없는 것입니다.
모X동이 '저 새는 해로운 새다'했을 때 참새가 다 죽은 것처럼
석유 140만 배럴 이야기 하는 순간 우리는 석유140만 배럴을
찾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임무를 부여받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 몇천억을 쓰고도 석유를 못찾는다면 시간과 돈을 낭비한 셈이 되겠죠
그 몇천억은 가난한 사람들을 그 가난에서 구제할 수 있고
뭔가 되지않은 산업들을 되게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게 하는 엄청난 큰 액수입니다
그런데 그 엄청 난 금액을 또다시 '과학적 근거'에 따르지않고
어떤 회사의 말한마디로 몇 천억씩 쓰는 현정부를 누가 정상적 정부라고
생각을 할까요?
문화대혁명 이후 지식인이 죽은 상태에서 중X은 굉장히 어려운 시기를 지냈습니다
국민들은 정말 어려운 삶을 살아야만 했습니다.
다시 미국과 손을 잡고 소련이 무너지기까지 중X은 상당히 비침한 삶을 살아야만
했습니다.
시스템은 다 무너지고 어떤 것을 가지고 버텨냈는지 참 신기할 정도로 못살았습니다
그래서 중X공산당의 8대 원로인 '천윈'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은 마오X둥을 이렇게 평했습니다
''그가 1956년에 죽었더라면 영원불면한 사람으로 남았을 것이다''
''또 그가 1966년에 서거했더라면 과오는 있지만 여전히 위대한 지도자로
남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가 1976년에 서거했다,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저는 이 논평이 우리의 대통령을 향해서 이렇게 들립니다
''2024년 2월 이전에 개혁을 멈췄더라면 4월총선에 이겼을 것이다''
''2024년 6월에 석유시추를 포기했다면 20%대 지지율은 지켰을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 8년이 지나가고 있다'
아, 무슨 말을 해야할까요? 보수의 일원으로서
지난 대선에서 2번을 찍은 사람으로서 통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앞으로 3년을 더 살아야하는데 얼마나 더 '시스템이 무너질지'
윤어쩌둥표 개혁이 무섭기 짝이 없습니다.
비탄에 빠진 것은 의사여러분들만이 아닙니다
이제 깨어나기 시작한 지식인들은 나머지 3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참 암담한 상황입니다.
현정부의 총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의사의 자유 따위는 필요없다''
''의사 무제한 자유를 허락해선 안돼''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유대한민국인데 어떤 특정의 직업이 자유를 누릴 수 없단 말입니까?
자유를 누릴 수 없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나의 자유가 타인에게 피해를 줬다면서 말이죠'
내가 포기하겠다는데 포기할 수도 없고 내가 거기서 떠나겠다는데 떠날 수도 없다면
(정부'전공의 집단사직서 수리금지'명령)
우리는 왜 그 직업을 선택했을까요?
직업을 선택할 자유도 있고 떠날 자유도 있고 직업에서 물러날 자유도 있습니다
우리는 왜 이런 자유들이 보장이 되지않는 사회를 만들고 있을까요?
또 그 보장이 안되는 그들에게 야유를 하면서 내 목숨을 살려내라는 책임을
지우고 있을까요?
자유가 어떤 직종에서 허락되지않는다면 '내 자유도 허락되지않을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자유는 보편적인 권리'입니다
그 자유가 보편적으로 유지가 되지않는다면 그 칼날은 반드시 나에게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에서 살고있습니다.
누군가의 자유가 침해되는 것을 보면서 즐거워할게 아니라
그들의 자유가 우리의 삶을 해치지않는다면 그들의 자유는 보장이 되야만 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표현 할 수 있어야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어야합니다
정부가 듣지않는다면 집회와 결사를 하여 항거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저항권을 사용해서 자유를 지켜 낼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자유마저 박탈당한다면 우리는 인간으로서의 자유를 박탈당하는 겁니다
천X문 사태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집회와 결사를 하여 항거하던 사람들이 탱X에 깔려 죽었습니다
중X은 창과 칼과 탱크로 뭉갰지만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시장경제라는 체제하에서
사람들의 밥그릇을 옥죄면서 비난하며 그들의 먹거리를 치워버림으로써
그들을 굴복하게 만들었습니다
변호사가 그랬고 세무사가 그랬고 문과의 8대 직업이 그렇게 취급을 당해 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이과의 전문직'이라고 하는 ''의사들'마저
이런식으로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R&D예산을 깎고 우리나라 기술발전을 막고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인 의사들이 이렇게 해야한다는 말들을 귓등으로도 듣지않고
''무조건 의사들 너희 나와서 우리 앞에 무릎끓어라는 식''으로
대화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정부는 대놓고 '자유는 제한할 수 있다'고 외칩니다>
자유를 제한하더라도 명분상 그렇게 이야기하지않는게 자유에 대한
우리들의 생각였는데 그것들이 다 무너져버렸습니다
여러분, 이제 우리들 차례입니다
기득권이 망가진다면 서민은 살 수 있을까요?
기득권이 무너지는데 중산층은 살 수 있을까요?
저렇게 의사들라는 저항 할 수 있는 집단마저도 이제 저항할 수 없게 된다면
아무 것도 갖고 있지않은 우리들은 그냥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의사가 잘하고 잘못하고를 떠나서 그들의 권리가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즐기는 국민들도 이사태에 이 개혁에 동참한 것입니다
마음을 돌리고 우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의사들이 외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만 합니다
한국을 보면서 중X의 역사를 떠올리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네티즌들댓글>
*이나라 국민다수가 모X동의 홍위병을 빼닮은 자들 !!
세계서 가장 가스라이팅 잘당하고 세뇌잘당하는 뇌가 장식품인 사람들이 흘러넘치는
한국의 비참한 현실 비참한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겁니다.
[ 지금은 문재인정부 현재진행형 정부, 문정부8년정부입니다 ]
윤통은 문재인의 대리인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습니다.
*이시점에 적지않은 분들이 윤통에게 이렇게 의사들을 탄압하고 의료를 붕괴시키고
의료시스템을 완전히 파괴해서 전혀 다른 의료시스템으로 바꿔놓으라고 지시한
상층부가 '중X공산당인가 아니면 세계정부설립목표인 다보스포럼인가'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것 모르시나요?
미국의 에포크타임스 본사 로만기자가 진행하는 Facts Matter With Roman TV가
네덜란드 유럽국가들과 미국의 여러 농장주들의 피해를 직접 취재하러 다니면서
유럽과 미국의 전문가들로부터 설명들어 알게 된 소름끼친 진실
유럽과 미국은 농장을 붕괴시키고 육식을 먹지말라는 글로벌세력들의 아젠더로
농부들이 엄청 난 저항을 하고 있죠
<다보스포럼 그 무서운 집단이 세울 세계정부의 핵심 아젠더 중심에
바로 중X공산당의 마인드와 정책들이 있다>고 로만기자가 전문가들로부터
밝혀 낸 '무서운 진실'입니다
<앞으로 세워지게 될 세계정부의 롤모델이 ''중X공산당''>이라는 진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은 극렬 종중세력들이며 다보스포럼과 그세력들은 바로
중X공산당과 이슬람근본주의의 핵심 '이란'과 손을 잡았습니다.
이것도 로만기자가 전문가들로부터 밝혀 낸 '무서운 진실'입니다
한국의 정치인들 정당들 국개의원들 그리고 현정부 현직대통령은
그세력들의 꼭두각시 하수인들 바지사장들입니다.
그 거대세력이 하라는대로 그 거대세력이 원하는대로 정책을 발표하고
밀어붙이는 겁니다
그래서 '자유'가 제한되고 '자유'가 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정부는 '전체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좌익파시즘 나치즘의 결합'이 될 것이니깐요
거기엔 자유 인권 인간의 기본권 인간의 존엄성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
직업선택의 자유 사직할 자유 사유재산의 자유가 존재하지않습니다
윤통을 조정하는 것은 거대한 세력들입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세계정부세력들 손아귀에 들어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치인들 정당들 국개의원들 정부와 국가리더가 국민보다 자국보다
그 거대세력에게 굴종하는게 전부입니다.
국힘당이냐 더불어민주당이냐 물고 뜯어봤자 헛발질입니다
저들은 이젠 모두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도리킴TV 이분이 모르는 부분>
윤통이 의료개혁 담으로 밀어대는 건 표면적으로 혈세 퍼부어댈 석유시추도 있지만
다시는 국민들이 그누구도 자신에게 반항할 수 없게 입을 틀어막을
빅브라더초감시시스템
'''CBDC'''를 의료개악 의대증원과 동일한 방법으로 무대뽀 무작정 무조건적으로
밀어붙이고 강요하며 굴종하게 할 것입니다.
.......................
중X어로 마오X둥이라는 모X동은 1949년에 장X스를 몰아내고
중X을 자기 권력아래 두는 일에 성공을 했습니다.
그런데 1950년이 되면서 권력을 쥔 마오X둥은 지나가는 참새를 보고
'저 새는 우리 인민 곡식을 먹는 해로운 새로구나'라는 어록을 남깁니다
그리고 바로 마오X둥의 이말을 받들어서 모든 공산당들은 '제사해운동'이라고
해서 곡식에 해가 되는 '4가지 생물'을 죽이는데 집중을 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참새였습니다.
그렇게 참새들을 다 죽이는데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합니다.
로드맵대로 차근차근 뚜벅뚜벅 걸어서 말이죠.
그렇게 참새들을 멸망시킨 후에 식량이 모자라기 시작하죠
왜냐하면 참새는 곡식만 먹는게 아니라 해충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식량이 모자라면서 중X경제가 나빠지자
마오X둥은 또한번의 개혁을 시도합니다.
그것은 바로 '대약진 운동'였습니다.
농업과 철강을 풍부하게 생산하기위해 모든 농장을 '인민공사'라고 하는
공산당의 치하에 두게하고 집단으로 관리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철강은 마을마다 철강소를 하나씩 만들어 철을 생산할 수 있도록
가마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점은 철강을 만들어내는 게 전문가의 기술이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그냥 단순히 철을 녹여서 철을 그냥 만들어내면 철의 품질이 상당히 떨어져
그런데 그것을 인민에게 맡겨버리니깐 전문가가 없는 인민들은
굉장한 불량한 철강을 생산할 수 밖에 없었고
결국에는 사유재산이 되지못하는 농업생산성과 전문성이 없는 철강생산성은
대약진운동의 실패가 되고 맙니다
생산성이 떨어지자 북한보다 못하는 나라가 되기시작했죠
그리고 여기저기에서 모X동의 실패를 이야기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모X동은 이 불만 많은 지식집단들을 모조리 말살하게 됩니다.
'인민의 힘을 빌려서'말이죠.
무식한 인민들은 지식집단들을 말살하기 시작했고
그들을 말살한 그 일을 ''문화대혁명'이라고 합니다.
혁명을 좋아하고 혁신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회를 뒤집어 엎습니다'
그렇게 한번 두번 세번 그렇게 뒤집어 엎다보면
그동안 만들어왔던 기반들이 무너지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무너진 중X은 다시 일어서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다시 북한을 따라잡기까지 꽤 오랜시간이 걸렸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제발 저사람만은 되지말게 해달라고 라는 맘으로 뽑았습니다
그래서 전과4범을 물리치고 대통령이 된 윤통은 가장 큰 실책부터 합니다
2024년 2월이 되자 선거를 두달 앞두고 의료개혁이라는 무리수를 두기 시작하죠
전문가에겐 물어보지도 않고 단순히 2천명만 외치기 시작한 것입니다.
''2천명은 너무 적은 숫자다, 우리에겐 더 많은 숫자가 필요하지만
최소한의 2천명 2천명 2천명''을 외치다가 총선에서 패배하게 됩니다.
저는 2천명을 외치는 윤통속에서 마오X둥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저 새는 해로운 새다'
이 한마디로 참새를 잡기 시작했던 제사해운동이 눈에 교차가 되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그리고 윤통은 4월 선거에서 지게 됩니다.
그러나 절대로 본인은 물러서지않습니다
참새가 다 잡히면서 해충들이 날구뛰면서 곡식들은 다 사라집니다
온 국민은 식량난에 빠지고 말죠
<지금의 의료개혁이 그렇습니다>
의료개혁을 하겠다고 의사들을 다 잡습니다
''저 의새는 해로운 의새야''라면서 ... 의사들을 잡았습니다.
보건복지부 차관이 '저 의새'하면서 의사들을 잡았습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의료를 잡겠다고 새들을 잡으니깐 ''결국 의료는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미 무너졌는데 국민들은 그걸 모릅니다.
이렇게 의료가 붕괴한 가운데 윤통은 또 하나의 개혁을 외칩니다
그게 뭐죠?
'동해안에 석유가 시추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세계 유수의 유명한 유능한 기업들은 '여기에 가능성이 없다'
'경제성이 없다'고 물러났는데
1인 기업에 불과한 엑트지오라는 기업을 등에 업고 시추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이 전문성이 있는지 누구나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게 정말 전문성이 있는 기업인지 우리는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매출이 3800만원 밖에 안되는 이 1인기업에 어떻게 국가의 몇천억을
쏟을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대통령이 공표를 했으니 물릴 길이 없는 것입니다.
모X동이 '저 새는 해로운 새다'했을 때 참새가 다 죽은 것처럼
석유 140만 배럴 이야기 하는 순간 우리는 석유140만 배럴을
찾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임무를 부여받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 몇천억을 쓰고도 석유를 못찾는다면 시간과 돈을 낭비한 셈이 되겠죠
그 몇천억은 가난한 사람들을 그 가난에서 구제할 수 있고
뭔가 되지않은 산업들을 되게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게 하는 엄청난 큰 액수입니다
그런데 그 엄청 난 금액을 또다시 '과학적 근거'에 따르지않고
어떤 회사의 말한마디로 몇 천억씩 쓰는 현정부를 누가 정상적 정부라고
생각을 할까요?
문화대혁명 이후 지식인이 죽은 상태에서 중X은 굉장히 어려운 시기를 지냈습니다
국민들은 정말 어려운 삶을 살아야만 했습니다.
다시 미국과 손을 잡고 소련이 무너지기까지 중X은 상당히 비침한 삶을 살아야만
했습니다.
시스템은 다 무너지고 어떤 것을 가지고 버텨냈는지 참 신기할 정도로 못살았습니다
그래서 중X공산당의 8대 원로인 '천윈'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은 마오X둥을 이렇게 평했습니다
''그가 1956년에 죽었더라면 영원불면한 사람으로 남았을 것이다''
''또 그가 1966년에 서거했더라면 과오는 있지만 여전히 위대한 지도자로
남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가 1976년에 서거했다,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저는 이 논평이 우리의 대통령을 향해서 이렇게 들립니다
''2024년 2월 이전에 개혁을 멈췄더라면 4월총선에 이겼을 것이다''
''2024년 6월에 석유시추를 포기했다면 20%대 지지율은 지켰을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 8년이 지나가고 있다'
아, 무슨 말을 해야할까요? 보수의 일원으로서
지난 대선에서 2번을 찍은 사람으로서 통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앞으로 3년을 더 살아야하는데 얼마나 더 '시스템이 무너질지'
윤어쩌둥표 개혁이 무섭기 짝이 없습니다.
비탄에 빠진 것은 의사여러분들만이 아닙니다
이제 깨어나기 시작한 지식인들은 나머지 3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참 암담한 상황입니다.
현정부의 총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의사의 자유 따위는 필요없다''
''의사 무제한 자유를 허락해선 안돼''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유대한민국인데 어떤 특정의 직업이 자유를 누릴 수 없단 말입니까?
자유를 누릴 수 없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나의 자유가 타인에게 피해를 줬다면서 말이죠'
내가 포기하겠다는데 포기할 수도 없고 내가 거기서 떠나겠다는데 떠날 수도 없다면
(정부'전공의 집단사직서 수리금지'명령)
우리는 왜 그 직업을 선택했을까요?
직업을 선택할 자유도 있고 떠날 자유도 있고 직업에서 물러날 자유도 있습니다
우리는 왜 이런 자유들이 보장이 되지않는 사회를 만들고 있을까요?
또 그 보장이 안되는 그들에게 야유를 하면서 내 목숨을 살려내라는 책임을
지우고 있을까요?
자유가 어떤 직종에서 허락되지않는다면 '내 자유도 허락되지않을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자유는 보편적인 권리'입니다
그 자유가 보편적으로 유지가 되지않는다면 그 칼날은 반드시 나에게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에서 살고있습니다.
누군가의 자유가 침해되는 것을 보면서 즐거워할게 아니라
그들의 자유가 우리의 삶을 해치지않는다면 그들의 자유는 보장이 되야만 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표현 할 수 있어야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어야합니다
정부가 듣지않는다면 집회와 결사를 하여 항거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저항권을 사용해서 자유를 지켜 낼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자유마저 박탈당한다면 우리는 인간으로서의 자유를 박탈당하는 겁니다
천X문 사태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집회와 결사를 하여 항거하던 사람들이 탱X에 깔려 죽었습니다
중X은 창과 칼과 탱크로 뭉갰지만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시장경제라는 체제하에서
사람들의 밥그릇을 옥죄면서 비난하며 그들의 먹거리를 치워버림으로써
그들을 굴복하게 만들었습니다
변호사가 그랬고 세무사가 그랬고 문과의 8대 직업이 그렇게 취급을 당해 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이과의 전문직'이라고 하는 ''의사들'마저
이런식으로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R&D예산을 깎고 우리나라 기술발전을 막고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인 의사들이 이렇게 해야한다는 말들을 귓등으로도 듣지않고
''무조건 의사들 너희 나와서 우리 앞에 무릎끓어라는 식''으로
대화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정부는 대놓고 '자유는 제한할 수 있다'고 외칩니다>
자유를 제한하더라도 명분상 그렇게 이야기하지않는게 자유에 대한
우리들의 생각였는데 그것들이 다 무너져버렸습니다
여러분, 이제 우리들 차례입니다
기득권이 망가진다면 서민은 살 수 있을까요?
기득권이 무너지는데 중산층은 살 수 있을까요?
저렇게 의사들라는 저항 할 수 있는 집단마저도 이제 저항할 수 없게 된다면
아무 것도 갖고 있지않은 우리들은 그냥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의사가 잘하고 잘못하고를 떠나서 그들의 권리가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즐기는 국민들도 이사태에 이 개혁에 동참한 것입니다
마음을 돌리고 우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의사들이 외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만 합니다
한국을 보면서 중X의 역사를 떠올리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네티즌들댓글>
*이시점에 적지않은 분들이 윤통에게 이렇게 의사들을 탄압하고 의료를 붕괴시키고
의료시스템을 완전히 파괴해서 전혀 다른 의료시스템으로 바꿔놓으라고 지시한
상층부가 '중X공산당인가 아니면 세계정부설립목표인 다보스포럼인가'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것 모르시나요?
미국의 에포크타임스 본사 로만기자가 진행하는 Facts Matter With Roman TV가
네덜란드 유럽국가들과 미국의 여러 농장주들의 피해를 직접 취재하러 다니면서
유럽과 미국의 전문가들로부터 설명들어 알게 된 소름끼친 진실
유럽과 미국은 농장을 붕괴시키고 육식을 먹지말라는 글로벌세력들의 아젠더로
농부들이 엄청 난 저항을 하고 있죠
<다보스포럼 그 무서운 집단이 세울 세계정부의 핵심 아젠더 중심에
바로 중X공산당의 마인드와 정책들이 있다>고 로만기자가 전문가들로부터
밝혀 낸 '무서운 진실'입니다
<앞으로 세워지게 될 세계정부의 롤모델이 ''중X공산당''>이라는 진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은 극렬 종중세력들이며 다보스포럼과 그세력들은 바로
중X공산당과 이슬람근본주의의 핵심 '이란'과 손을 잡았습니다.
이것도 로만기자가 전문가들로부터 밝혀 낸 '무서운 진실'입니다
한국의 정치인들 정당들 국개의원들 그리고 현정부 현직대통령은
그세력들의 꼭두각시 하수인들 바지사장들입니다.
그 거대세력이 하라는대로 그 거대세력이 원하는대로 정책을 발표하고
밀어붙이는 겁니다
그래서 '자유'가 제한되고 '자유'가 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정부는 '전체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좌익파시즘 나치즘의 결합'이 될 것이니깐요
거기엔 자유 인권 인간의 기본권 인간의 존엄성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
직업선택의 자유 사직할 자유 사유재산의 자유가 존재하지않습니다
윤통을 조정하는 것은 거대한 세력들입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세계정부세력들 손아귀에 들어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치인들 정당들 국개의원들 정부와 국가리더가 국민보다 자국보다
그 거대세력에게 굴종하는게 전부입니다.
국힘당이냐 더불어민주당이냐 물고 뜯어봤자 헛발질입니다
저들은 이젠 모두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도리킴TV 이분이 모르는 부분>
윤통이 의료개혁 담으로 밀어대는 건 표면적으로 혈세 퍼부어댈 석유시추도 있지만
다시는 국민들이 그누구도 자신에게 반항할 수 없게 입을 틀어막을
빅브라더초감시시스템
'''CBDC'''를 의료개악 의대증원과 동일한 방법으로 무대뽀 무작정 무조건적으로
밀어붙이고 강요하며 굴종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