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유희진 https://news.v.daum.net/v/20210804165402363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떠나보내는 속내는?
(시사저널=송응철 기자)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등장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의 인기가 뜨겁다. 카카오와 CJ, 네이버 등 굴지의 대기업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와 함께 재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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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듀서는 최근 SM엔터 매각을 결정했다. 매각 대상은 이 프로듀서의 SM엔터 지분 18.73%다. SM엔터 인수 후보군으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CJ그룹, 네이버, 하이브 등이 거론됐다. 전문 출처
하이브에 가능성을 낮게 친다기보다는 프로듀싱 색깔이 너무 강한 업체에 팔고싶어하지 않는다는 뜻일듯. 기존 sm의 프로듀싱 색깔을 유지할수 있으면서 시너지를 낼수있는 플랫폼기반이 강한 업체에 팔것같아
헐 ㅋ
안 돼 ㅠ
엥?
프로듀서는계속한다는거아냐?
네이버 가자..!!
헐......????????
근데 댓글 쭉 보니까 하이브 거절한건 너무 시장의 황소개구리같이 독주할까봐 그런거아냐??
헐
헐…..?
하이브에 가능성을 낮게 친다기보다는 프로듀싱 색깔이 너무 강한 업체에 팔고싶어하지 않는다는 뜻일듯. 기존 sm의 프로듀싱 색깔을 유지할수 있으면서 시너지를 낼수있는 플랫폼기반이 강한 업체에 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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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는계속한다는거아냐?
네이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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