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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공포의 밤
하동선 추천 0 조회 151 23.12.24 20:5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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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5 00:03

    첫댓글 아, 그럴 수 있겠네요
    하지만 저도 요즘 깜빡깜빡할 때가 있어요
    세월 앞에서는 장사가 없나 봅니다
    (원래도 장사는 아니지만... ㅜㅜ)

  • 작성자 23.12.25 22:38

    술 안마시던 사람이 그날 소맥 세잔을 마셨데요
    술취해서 그렇다고 믿고 싶어요 후덜덜~~!!

  • 23.12.25 09:54

    할배요! 할매께서 웃자고 하셨나 봅니다! 너무 과민 반응 아니신지!

  • 작성자 23.12.25 22:40

    웃자고는 아니었어요
    12시 넘어서 그러니 순간!! 전설의 고향보는거 보다도 더 무서웠어요
    소름 오소소~~!!

  • 23.12.25 13:13

    ㅎㅎ
    요즈음 할매님들
    전성기입니다
    울...할매도 어제 망년회하고
    11시에 귀가 했어욤....^^

  • 작성자 23.12.25 22:42

    저는 모임도 없고 있어도 간다고 했다가
    핑계대고 번복합니다
    집떠나면 밤주헤 컴백할일이 개고생 같아서요
    동거할매는 신나게 싸돌아다닙니다
    젊은시절하고 완전 역전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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