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더욱 매력적으로 완성시켜주는 것은 하이힐이다.
라운드 토는 여성스럽게, 메리제인은 사랑스럽게, 그리고 부티는 모던하게.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tfile.nate.com%2Fdownload.asp%3FFileID%3D43274304)
미니스커트 vs 무릎 길이 스커트
skirt 경쾌한 플레어 미니스커트와 무릎 밑까지 내려오는 슬림한 스커트가 함께 유행할 전망.
스타일의 밑바탕이 되는 하의 선택 요령. 유행하는 스커트와 팬츠의 스타일 공식까지 알아보자.
1 미니스커트
정확한 허리선으로 돌아온 웨이스트 라인
커다란 빅 백과 매치
발등이 보이는 펌프스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헴 라인
+미니스커트와 매치하면 좋은 블루종은 에린 브리니 가격미정, 고무창으로 된 플랫폼은 토즈 40만원대.
2 무릎 길이 스커트
미니멀한 재킷 혹은 풀오버와 매치
무릎을 살짝 덮는 길이감
캐주얼한 니삭스와 매치하는 참신함
라인을 슬림하게 늘려주는 하이힐
+박시한 라인의 미니멀한 재킷은 질 샌더 가격미정. 발목을 슬림하게 표현한 앵클 부츠는 펜디 가격미정.
와이드 팬츠 vs 뉴 스키니 팬츠
Pants 하이웨이스트의 와이드 팬츠와 새로운 실루엣의 스키니 팬츠 사이에서 고민하게 될 듯.
3 와이드 팬츠
& #52062;분명한 허리선과 높은 웨이스트 라인 & #52062;앞부분의 주름 장식으로 풍성한 실루엣
& #52062; 얇고 비치는 블라우스와의 매치
& #52062; 발끝까지 오는 길이
+체크 패턴의 시폰 블라우스는 매긴나잇브릿지 20만원대, 오픈토 펌프스는 SJ SJ 가격미정.
4 뉴 스키니 팬츠
& #52062;무릎 절개선 디테일로 활동성 강조
& #52062;허리는 꼭 맞고 골반이 강조된 실루엣
& #52062;메탈릭한 소재의 사용
& #52062;박시한 상의와 매치
+메탈릭한 터틀넥과 박시한 원피스는 모두 자인 by 송자인 가격미정, 오픈토 슈즈는 더슈 20만원대.
왼쪽 | 챙이 넓은 펠트 모자는 헬렌 카민스키 40만원대, 터틀넥 슬리브리스 톱은 엠포리오 아르마니 27만원, 블랙 코트는 이자벨 마랑 100만원대, 스트라이프 암 워머는 소니아 리키엘 가격미정, H라인의 스커트와 애나멜 앵클 부츠는 닥스 각 20만원대, 토트백은 토즈 제품 170만원대.
오른쪽 | 니트 재킷과 스커트, 토트백은 각 200만원대, 투톤 니삭스는 10만원대, 애나멜 오픈 토 펌프스는 가격미정 모두 프라다, 크리스털 반지는 스와로브스키 30만원대.
왼쪽 | 퍼 소재의 벨티드 원피스는 커스텀 내셔널 가격미정, 그레이 컬러의 스타킹은 YSL 가격미정, 셔링 디테일의 가죽 장갑은 크리스. 크리스티 10만원대, 새틴 스트랩 펌프스는 루이 비통 가격미정.
오른쪽 | (왼쪽부터) 블랙 체크 재킷과 쇼츠는 소니아 리키엘 가격미정, 레이스업 부티는 지클로제 21만원대, 오닉스 반지는 달 가격미정, 화이트&블랙 패턴의 재킷은 칩 앤 시크 by 모스키노 120만원대, 체크 스커트는 지고트 21만8000원, 퍼플 컬러의 니삭스는 나프나프 1만원대, 애나멜 부티는 띠어리 40만원대.
왼쪽 | 기모노 소매의 원피스와 스타킹, 플랫폼 펌프스는 모두 YSL 가격미정, 크리스털 반지는 크리스찬 디올 가격미정.
오른쪽 | 레드 터틀넥 니트 원피스는 조셉 가격미정, 베레는 랄프 로렌 70만원대, 스타킹은 YSL 가격미정, 퍼 디테일의 앵클 부츠와 크리스털 반지는 모두 크리스찬 디올 가격미정.
왼쪽 | 베레는 이자벨 마랑 20만원대, V넥 니트 스웨터는 버버리 가격미정, 스커트는 칩 앤 시크 by 모스키노 30만원대, 스타킹은 YSL 가격미정, 토트 백은 크리스찬 디올 가격미정, 오닉스 반지는 달 가격미정, 리본이 장식된 펌프스는 엔조 안지오리니 18만9000원.
오른쪽 | (왼쪽부터) 다이아몬드 패턴의 코트는 모그 60만원대. 실버 메탈 디테일의 펌프스는 호간 39만8000원, 돌먼 슬리브의 블랙 코트는 로에베 가격미정, 벨트는 버버리 70만원대, 골드 메탈 디테일의 펌프스는 호간 39만8000원.
왼쪽 | (왼쪽부터) 블랙 컬러의 롱 블라우스는 마쥬 20만원대, 그레이 컬러 스타킹은 YSL, 크리스털 반지는 크리스찬 디올, 악어 가죽 롱부츠는 셀린 모두 가격미정. 돌먼 슬리브의 저지 원피스는 띠어리 50만원대, 크리스털 반지는 액세서라이즈 2만원대, 네이비 롱 부츠는 타임 56만원대.
오른쪽 | 래글런 슬리브 코트는 스텔라 맥카트니 317만원, 가죽 장갑은 막스&스펜서 6만원대, 체인 디테일의 블랙 롱 부츠는 수콤마보니 59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