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금) 집중 기도문
‘담대한 복음 증거자’가 되게 하소서!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 바울이 가로되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정신차린 말을 하나이다(행26:24a,25)
바울이 아그립바 왕과 베스도 총독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가감 없이 증거하자, 이방인인 총독은 “미쳤다” 하고, 유대인인 왕은 바울의 질문을 회피합니다.
하지만 바울은 왕과 총독의 말에 조금도 위축되지 않았고, 재판관의 환심을 살만한 변호도 하지 않았으며, 비록 몸은 결박당했어도 묶이지 않은 입술로 시종일관 당당하게 예수의 부활을 증언했습니다.
이처럼 복음을 전하다보면 누군가에겐 이상한 사람이 되고, 누군가에겐 귀찮은 사람이 될 수도 있지만,
우리 역시 듣는 사람의 비난과 무시와 조롱을 의식지 않고, 성경대로 또 경험한대로 온전히 전하는 ‘담대한 복음 증거자’가 될 수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기도 제목
1.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차이나 리스크에 휘둘리지 않고, 정교한 실용 외교로 북핵 해법과 한반도 평화 및 국익을 지킬 수 있도록
2. 중앙경찰학교 310기 졸업생들이 현장과 선교회에 잘 정착하고, 311기 믿음의 지체들이 대면예배가 허용된 예배를 사모하며 주님께 나아올 수 있도록
■오늘 릴레이 기도 헌신자
아침: 김경숙
점심: 김오님
저녁: 서민선
*김종섭
집중기도문 아멘♡
듣는 사람의 비난과 무시와 조롱을 의식지 않고,
성경대로 또 경험한대로 온전히 전하는 ‘담대한 복음 증거자’가 될 수 있게 하옵소서♡
*서민선
아멘. 한경연 집중기도문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비난과 무시와 조롱을 의식지 않고, 성경대로 또 경험한대로 온전히 전하는 ‘담대한 복음 증거자’가 될 수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차이나 리스크에 휘둘리지 않고, 정교한 실용 외교로 북핵 해법과 한반도 평화 및 국익을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중앙경찰학교 310기 졸업생들이 현장과 선교회에 잘 정착하고, 311기 믿음의 지체들이 대면예배가 허용된 예배를 사모하며 주님께 나아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릴레이로 금식과 기도를 이어가시는 김경숙, 김오님, 서민선 기도자님과 한경연 김남현 회장님과 정두형 총무님과 전국 경찰관서 기독선교회 임원들과 교경목님과 전담사역자님과 경찰대학교회 이재근 목사님과 송정애 학장님과 우리 모두의 말씀충만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 입고 믿음의 선한싸움 잘 싸워 승리하는 하루 되기위해 기도합니다.
지체들 개개인에게 맡겨진 사명을 존중하며 돕고 협력하는 선한 마음을 주소서.♡+♡
*홍동락
17일차 다니엘 기도문 아멘
경남 지역 18개 시,군의 모든 교회가 말씀과 성령의 권능으로 부흥케 하소서 믿음의 장병들을 통해 부대안의 악한 것들이 사라지게 하소서
.
집중기도문 아멘
성경과 경험대로 온전히 전하는 담대한 복음 증거자가 되게 하소서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주소서 중경 후배들이 선교회에 잘 적응하게 하소서
*장태희
남양주북부서 김희권 경목실장님의
'111기도문' 입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지난날도 지켜주시고 오늘도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재난과 기근, 점염병과 전쟁으로 나라도 교회도 경찰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바다의 풍랑을 잠재우신 주님, 이 땅 가운데 불고 있는 풍랑을 잠재워 주옵소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광야를 행진할 때에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주님,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저희들 진리의 말씀으로 주의 영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은 가졌으나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세상에서 맛을 잃은 소금이 되어 짓밟히게 되었음을 인정하고 회개합니다. 우리의 허물과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도 바울의 선교정신을 본 받아 우리가 복음에 빚진 자로써 경찰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주의 거룩한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윤신자
다니엘기도
나라와민족 대전지역과 정치와 사회를 위한 기도제목 대통령 위정자 이념지역계층 세대간 갈등이 사라지고 소통과화합을 위해
ㆍ어머니의기도 행복 감사 은혜 충만 손경민목사님 가사처럼 살기 아멘
ㆍ남양주북부서 김희권경목실장님 111기도문 333비전으로 아멘 기도드립니다
ㆍ강원청 연합예배 할렐루야 ㆍ집중기도문 차이나리스크 310기 311기 기도드립니다
이시간 야간 근무하는 전국과 아산경찰서 동료들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