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표정 지대돠!! ↑이그~ 저 야성미...
오우~!! ㅋㅋ 섹쉬?ㅋㅋㅋ오나전 죽이삼... 누가 찍은건지....ㅡㅡ;; ]
1.우선 혈액형이 같다. ( O 형 )
2.자신있게 하는 요리가 같다....( 볶음밥 )
3.술버릇이 같다. ( 잠 잔다 )
4.좋아하는 음식이 같다.( 찌개류 )
5.좌우명이 같다. ( 책임 있는 말과 행동을 하자 .)
6.재밌게 본 영화가 같다.( 사관과 신사 )
7.키워 보고픈 동물이 같다. ( 시베리안 허스키 )
8.좋아하는 숫자가 같다. (13)->그러나 10(완전수)이나 153(축복수)으로 바꿔라..[난 바꿈]
9.좋아하는 과일이 같다. ( 딸 기 )
10.취미의 성향이 같다.( 낚시(깊이있는 생각을 요한다는 점에서) )
11.성격이 같다.( 외향적이기도 하고 내성적이기도 하여 변화무쌍?하다.)
12.기분좋을 때의 표현방법이 같다. ( 행동이 평소보다 과장되어진다. )
13.화가 나면 하는 행동이 같다. ( 침묵 )
14.사람이 동물 같다고 느낄 때가 같다. ( 싸울 때 )
15.아침에 일어나자마자하는 행동이 같다. ( 기지개 )
16.일상에서 행복을 느낄 때가 같다.(잠에서 깨어날 때)
17.외출 후 집에 들어가자마자 하는 행동이 같다. ( 편한 옷으로 갈아입는다 )
18.사람들이 나에 대한 첫인상의 선입견이나 편견들이 같다.
.........................................................(냉소적이거나 냉정할 거라는 거)
19.시간나면 하는 일이 같다. ( 잠자기 )
20.학창시절 가장 잘한 등수와 못한 등수가 같다. ( 1등과 38등 )
21.잘했던 과목과 못했던 과목이 같다. ( 국사, 윤리(추가로 국어,사회) / 수학(추가로 화학) )
22.꼭 한번 해보고픈 직업이 같다.( 운동선수(야구--- 테니스) )
23.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같다. ( 신뢰 )
24.첫사랑? 한 때가 같다?( 중 2때 (난 울 국어 쌤 <<--이건 짝사랑인가?ㅋㅋ) )
25.잠이 오지않을 때의 행동이 같다. ( TV시청 )
25. 최대장점이 같다 ( 인내(절제)와 침묵 )
26. 즐겨입는 옷스타일이 같다. ( 캐쥬얼 )
이상
끝
어거지로 꿰어 맞춘 울 '쯈'과 '나'의 닮은점 임돠??~! (태클은 아예 사절하겠음 햐햐햐햐)
첫댓글 인정!!!! 당신을 진모님과 닮았다고 인정합니다. 그럼 이제부터 우리의 우상에 쭘마님도 포함되나요???
내가 이거이 넘 '무리수'를 둔게 아닌가한다눈.ㅡㅡ;; 감솨아('')(..)
은주씨 주말 잘 지냈어요?..^^ 이론. 거..겁나게..닮아 브렀네..ㅎㅎ 그러게. 나와 닮은것들에게 느껴지는 동류항의 친밀감.. 그건 정말 대책없는 정감인 듯..ㅎㅎ 제복이 너무도 잘 어울렸던 갓 스물에 보았던 저 기어 오라버니 지금도 엄청시리 사모하고 있어요..^^ 아름다운 연주곡 잘 듣고 있슴뉘다..^^
맞아요..리처드기어에 대하여 안좋은 이미지가 있었는데 그건 '미스터 굿빠'를 찾아서란 영화인뎁숀.... 갠적으로 아니였다는... 근데 '사관과신사'를 통해 나의 고질적인 비리가 (또하나 설정맨이라는 입장에선 또 비슷하구만요 )마지막 엔딩에.. 들어안아드는 씬에서... 밤잠 어지간히 설쳐댔지요
음... 노출씬에 경끼 하는건 20년전에도 여전 했나 봄..ㅎㅎ 사관과신사이후에 뜨자 서울극장에서 미스터굿바를 개봉 했던거 같은데..^^ 혼자가서 이 영화를 봤소. 그때의 기억이 생생. 다소 파격적이긴 했어도..ㅎㅎ 두 인물들의 그걸 머라고 하나.. 시니컬한 모습들..(?) 기어 오라버니의 다양한 모습이 난 꽤 인상적이었는뎅..^^ 그거 병이요. 배우들을 나무라지 마시공. 은주씨의 사고를 개혁 하시요..ㅎㅎ
저 정도 맞다면...억지춘향은 아닌것 아닌감?? 전 눈부비고 맞춰봐도 몇개 안맞는데 말이요...ㅋㅋ 내 양보하리다...진모님 옆자리는 님이 알아서 하시구랴~~ㅎㅎ
미모사..당신은 덤핑으로 넘길까한다요
날 너무 내보이는군... 주섬주섬...
히히 쏟아진 물이오 ^^
최소한의 위장술도 없이 날 너무 내 보여서 그게 가끔 슬프기도 한 그 기분을 아실까용?..ㅎㅎ 매력있는 칠랄레팔랄레..그거 아무에게나 있는 능력 아니신데..부럽소 가끔 은주씨가...ㅋ
칠푼이 팔푼이라요..때로는 이렇게 쉬었다 가는 것도 괘안을듯하구리..... 너무 완벽해도 피곤해서.... 시티레쓰를 받아요아님 노이로제 걸리던지...크흐
그녀는 너무 예뻤다.. 이럴줄 알았지?? 그녀는 무슨말이든 가져다 붙이기의 명수였다. 특히나 JJM이란 세글자에 더더욱...
캬캬캬 짐 울 쯈이 들어왔단 이말임돠글남겼으 햐햐햐햐햐 행복만땅 언니 오늘 무신 말을 하더라도 다 패스 오키 ㅇ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