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급구, 다운타운 1120 Barclay 9층 룸메 구합니다.(12월 1일부터 입주 가능)-사진有

[빅토르]

안녕하세요.

12월 1일부터 룸메 구합니다.

오시게 되면, 총 두명이서 사는 집에서,(전 거실 혼자 사용. 따라서 저 포함 총 두명이 아파트에 살게 됨)

룸을 혼자 쓰시게 됩니다.

9층이구 전망도 괜찮습니다.

파티션도 잘 나뉘어 있어서, 방 화장실 키친 거실(제방)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밑에 참고 하세요.

오실분은 남자분이시면 좋겠구요,

기왕이면 술 좋아하시고, 학원 다니셔서 파티도 자주 하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실 분이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생 입장에선, 놀면서 영어 쓰는게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더 영어 회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그리구 기왕이면, 장 같이 봐서 먹을것도 거리낌 없이 먹고, 서스름 없이 지내고 싶은 친구나 동생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참고로 29살 남 임.

(절대, 게이 아님 -_- 오해 하지 마시길. 게이 혐오증 있는 남임. 한국이 아니라 벤쿠버라다 보니 이런 오해 하시는 분도 계시길래.. -_-)

 여기가 주방입니다. 낮이라 불 안켜고 찍었는데 어둡네요. 오랜만에 비 안오네요 오늘.

 오시면 이방 쓰십니다.

 정면이 현관문이구요, 오른쪽은 옷장입니다. 위 선은 인터넷 유선 연결 선 입니다. 공사 해놔서 유선으로도 인터넷 사용이 가능 하십니다. 물론, 무선 인터넷도 사용 가능 하십니다.

 신발장 입니다.

 거실을 천으로 파티션 나눠 놓았습니다.

사진을 잘 못찍다 보니, 허술하고 어둡게 찍혔네요. 우선 급한 마음에 올리려고 하다 보니 이렇게 나왔네요.

가급적이면 다시 사진 잘 찍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하하 제가 좀 털털해서요 -_-;

아파트는 수영장이나 헬스장은 없습니다. 세탁실은 공동 세탁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헬스장 다니는데, 기왕이면 같이 다니는 친구가 오면 좋겠습니다.

룸 렌트비 - 650불(인터넷, BC Hydro 등등 모든 유틸리티 제가 부담)

솔직히 이 가격에 다운타운에서 둘이 살면서 이런 집 구하기 쉽진 않습니다.

그 외, 디파짓이나 테이크 오버는 받지 않습니다.-대신, 1달 이상 사셔야 되고 나가시기 3주전에 노티스 주셔야만 합니다.

방에 쓰던 물품 그대로 사용 하시게 해드립니다.

책상 두개에 옷장 있구, 매트리스 와 서랍장등이 있습니다.

즉, 한달에 650불만 내시고, 방 쓰시면 됩니다.

물론, 장은 같이 보구요.(그렇다 해도, 쌀도 두가마니에 김치도 2통 사다놨구, 기본 양념장등

대부분 보유한 상태입니다. 부담 갖지 마시길.)

같이 오시는 분이랑 정말 가족같이 재밌게 벤쿠버 생활 하고 싶네요. ^^

직접 방 보러 오실분들은 연락 주세요.

위치는 Thurlow - Barclay 에 있습니다.

연락처 604-347-9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