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한겨레 역사 문학 연구회 (문학편)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한가람문협 임원방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강서지부 창립의 변
김정오 추천 0 조회 293 07.05.02 18:0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5.02 22:41

    첫댓글 '눈물이 마르고 양심이 마비된 세상에서 결국에는 진리와 정의가 이긴다' 라는 회장님의 글월에 공감 또 공감합니다. 다만 한가지 진을주선생님이 염려하신 것처럼 '김정오회장님이라는 큰 그릇' 에 티가 섞일까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염려 마십시요. 저희 부회장단과 임원들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작성자 07.05.02 23:01

    감사합니다.내 뒤에 나를 아끼는 사람들이 있기에 힘이 넘쳐 납니다.

  • 07.05.02 23:14

    그러나 꿈이 있는 한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좋은글 은 몇번을 읽어도 실증 안나지요..교수님 축하 합니다.

  • 작성자 07.05.02 23:17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꿈이 있기에 사는 보람이 있고 문학이 살아 숨쉬는 것입니다.

  • 07.05.03 08:00

    문학은 꿈입니다... 후학들에게 인간과 자연의 미래지향적인 꿈을 생각하도록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문학성의 발전은 꿈을 지향하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강서인의 긍지를 살려 우뚝 설 나무를 지향하여 푸르게 푸르게 자라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작성자 07.05.03 09:43

    감사합니다. 문학은 꿈이 있어야 문학이지요! 우리는 그 꿈이 있기에 글을 쓰고 또 모임을 갖는 것 아닙니까?

  • 07.05.03 10:38

    감명깊게 새기겠습니다, 쟁기 날 환희 빛나도록 꿈을 일궈가는 새봄 새 밭,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평안 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07.05.03 15:15

    김용욱 사무국장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제 글에 공감을 표시해 주시니 더욱 힘이 납니다. 우리 열심히 강서 문협을 키워 나가십시다, 앞으로 사무국장님의 눈부신 활동이 크게 기대됩니다.

  • 07.05.03 15:55

    교수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힘차게 전진 하십시요 후학들이 뒤에 버티고 있지 않습니까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7.05.03 16:59

    나의 정열에 박수를 보내 주시는 님들이 있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그리고 더욱 열정적으로 매사에 힘을 기우립니다. 우리 아름다운 꿈을 가지고 멋있게 한 삶을 살아봅시다.

  • 07.05.03 20:39

    깊은 뜻이 담겨있는 창림의 변에 마음 사람들이 이해 하고 호을할 것입니다. 타당하신 글에 감동합니다. 서서울 신뭉에 회장님의 이 글을 보도해 다랄고 섭외를 헸습니다. 보도로 지역사회 문우들과 인사들 주미들의 박수를 받으실거라 생각됩니다아! 역시.감타사 한줄 놀고 갑니다. 편안안밤 되십시오

  • 07.05.03 22:40

    읽으면서 몇 번이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글입니다. 오래도록 감동이 남아 두고두고 떠오를 글귀들입니다. 가슴에 새기어 지치고 힘들 때마다 꺼내 보면 새로운 힘을 얻을 것 같습니다. 회장님께서 꿈을 갖고 추진하시는 강서문협의 모든 일이 순탄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 작성자 07.05.03 23:25

    너무도 정다운 마음들로 내 글에 공감을 표시해 주시니 감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우리 모두 아름다운 꿈들을 한 아름씩 안고 그 꿈을 하나 하나 이루어 나갑시다.

  • 07.05.04 00:04

    어둠 속을 헤맬때 환한 빛이 되어주는 것이 문학의 힘이라는 회장님의 말씀에 힘입어 한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정의가 실현되는 그날까지 강서 문협을 이끄시는 회장님의 크신 뜻을 따르겠습니다.

  • 07.05.04 09:54

    김정오 회장님의 은혜로 강서문인협회에 입문하게되어 영광입니다. 회장님, 강서문인협회를 잘 지도해 주세요. 저도 많이 배우며 문학의 위대한 힘을 깨닫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껍질이 깨지는 아픔을 묵묵히 견딜 수 있고,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문학을 더욱 좋아하겠습니다.

  • 07.05.04 06:55

    참과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시는, 새 역사 속에서 아름다운 꿈을 안고 시대의 양심과 참지성을 깨닫게 해주시는 새로운 차원의 강서문협을 이끌어 주십시요. 회장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07.05.04 08:51

    김정오 회장님은 지고지순한 문학의 꿈을 강서문협의 모든 회원들의 가슴에다 희망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이제는 회장님의 강서문협에 대한 넓은 사랑으로 싹을 틔우고 잎을 피워 올리고 울창한 숲이 될것을 믿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옵기를 ....

  • 작성자 07.05.04 10:58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격려와 축복 속에 우리 강서 문협은 튼실히 뿌리 내릴 것입니다. 더욱더 사랑과 격려로 밀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오늘의 이 순간이 있기까지 알게 모르게 강서 문협 창립에 온 힘을 기우려 주신 임향 부회장님과 이병기 부회장님 홍재숙 부회장님 그리고 고문님들과 감사님들과 자문위원장님 또 지금 쉴 새 없이 바삐 뛰고 계시는 김용욱 사무국장님 모두들 너무 감사합니다. 아울러 우리의 가는 길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는 서서울 신문사 사장님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보내 드립니다.

  • 07.05.10 16:53

    강서문협의 앞날에 발전을 기원 드리며 김정오 회장님의 정직하시고 훌륭한 문학에 대한 열정은 많은 회원들에게로 향한 변치 않으신 지도와 사랑으로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해 줍니다 .

  • 07.05.13 22:38

    늘 교수님의 열정에 감동받습니다. 나태해지지 말고 겸손하게 폭넓은 공부를 게으릴 하지 말것을 강조하시죠.. 강서문협회장님으로 또 하나의 단체를 이끌고 문학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실 교수님... 교수님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 작성자 07.05.19 23:41

    댓글을 달아 주시는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들이 저에게 힘을 불어 넣어 주십니다. 언제 어디서나를 막론하고 여러분이 있기에 힘이 나고 행복합니다.

  • 07.06.08 10:54

    언제나 활화산처럼 불타오르는 열정과 식지 않는 에너지를 가지신 멋쟁이 김정오 교수님~*^^* 행복한 일만 가득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