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 |
거리/누계(Km) |
운 동 내 용 |
04/30(월/맑음) |
0.0/104.0 |
4월의 마지막 날인 30일이다. 훈련일지를 쓰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면서 달리기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네.퇴근하자말라 치괴에 들러 치료 하 고 집으로 오니 번게 달리기 하는데 응원 안오는냐고 전화가 왔네. 가야지 하 면서 집에서 쉬다 그냥 DBJD. |
04/29(일/맑음) |
0.0/104.0 |
새벽 5시에 Alarm 소리에 일어나 5시 20분에 서라벌로 출발을 한다. 예나 나 이 들은 지금이나 벼락치기 공부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갑자기 라운딩이 잡혀 가자고 하여 안하던 연습 이틀 하고 나니 손도 다 까졌다. 처음으로 Green에 서 해 보지만 역시나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Slice가 나는 것을 고쳐야겠다. 끝이나고 집에 오니 오후 2시다. 조금 쉬다가 시골에 가서 일 좀하고 저녁에는 SK CMC 김정환 감사 모친상 조문. |
04/28(토/맑음) |
0.0/104.0 |
어제의 후유증이 있어 오늘은 실컷 잠을 잤자. 마눌은 산나물 케러 가고 아들 오랫만에 문수구장에서 타팀과 축구경기를 했는데 공 몇번 못 차고 방해만 된 |
04/27(금/흐림) |
0.0/104.0 |
부부가 살면서 마눌의 걱정을 하나라도 없애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 발등에 불이 떨어져 퇴근하자마자 동강병원 앞 휴먼에서 연습. 옆구리가 아픈 |
04/26(목/맑음) |
0.0/104.0 |
아침 6시가 좀 못 되어 일어나 유곡중학교 운동장을 축구공을 들고 찾았다. 늙 |
04/25(수/맑음) |
0.0/104.0 |
27일 팀별 축구시합에 총반장은 꼭 경기에 임해야 한다기에 걱정이 되어 새벽 |
04/24(화/맑음) |
0.0/104.0 |
퇴근하여 이빨 신경치료하고 입안이 얼얼한 상태에서 벙게 하는데 문자 보내 니 마팀장께서 오라고 난리다. 예쁜 줌마들도 왔다나^&^ 마취가 풀리니 통증 이 있어 참석 할려다 포기. 내가 가야 부킹이 되는데 미안심데이. 일본 프로야 구 요코하마 Vs 요미우리 Game를 보는데 4번타자인 이승엽이가 두번이나 주 자를 앞에 두고 타점을 못 올린다. 그놈 얼마 안가서 벤치 신세가 될지도 모르 겠다. 이승엽이 하이팅구다^&^ |
04/23(월/흐림) |
0.0/104.0 |
저녁에 조깅을 하려고 준비를 하다가 포기하고 컴에 앉아 시간 보냄. 내일은 이빨이 신호가 오는 것 같아 치료하러 치과에 들러야 겠다. |
04/22(일/흐림) |
0.0/104.0 |
어제 늣게 자는 바람에 아침먹고 내내 빌빌하다가 12시가 다되어 친구와 國守 峰에 등산을 갔다. 초등학교때 소풍을 많이 간 은을암을 지나 국수봉은 해발 600M 밖에 되지 않는데 왜그리 못 올라가겠는지 죽을 맛이었다. 일찍 내려와 저녁에는 가족들과 외식. |
04/21(토/흐림) |
0.0/104.0 |
회사일이다 국종달이다 하여 주말을 챙긴일이 까마득한 것 같다.갑자기 휴무 |
04/20(금/흐림) |
0.0/104.0 |
생각보다 잘 끝이나 정시에 퇴근하여 수고하신 설비팀과 저녁 식사하면서 한 잔하고 2차 노래방까지. 술을 자제하여 흥은 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재미가 있 네.음주 측정을 하면 나오지 않을 것이 확실한데 그래도 안전빵으로 대리운전 하고 집으로. |
04/19(목/맑음) |
0.0/104.0 |
하루종일 회사 기기 Test한다고 시달리다가 저녁 늣게 퇴근하여 DBJD. 꼬부 |
04/18(수/맑음) |
0.0/104.0 |
센타가 휴무이다 보니 마땅히 운동 할 곳이 없고 하니 강변 대밭이나 살살 뛰 |
04/17(화/흐림) |
0.0/104.0 |
눈코뜰새 없이 하루 종일 바쁜 날이 지났다. 회사의 일로 시달리다가 퇴근하여 집에 도착하니 날짜 변경선 바로 전이었다. 자고 일어나 출근 하기도 늦은 시 간이네. |
04/16(월/비) |
0.0/104.0 |
비가 내리는 아침부터 할일은 많고 진도는 나가지 않고 답답한 하루가 시작되 었다. 걱정하는 것 보다는 하나씩 해 나가면 일이 줄어 들겠지.조금 늣게 퇴근 하여 집에서 쉬었다. |
04/15(일/흐림) |
17.0/104.0 |
몇년만인지 몇달만인지 Mileage를 100Km넘긴 것인지 생각이 나질 않는다.새 벽에 4시 30분에 국종달 행사에 대구로 출발하는 회사뻐스를 타기 위해 04시 정각에 Alarm을 맞춰 놓았다고 생각했으나 Alarm 소리에 깜짝놀라 일어나니 연이어 CMC회장님이 전화가 왔다. 시계를 보니 4시 30분이라 오후에 가기로 하고 포기. 오전내내 빈둥빈둥하다가 13시 차로 경산 하양부터 영천시청까지 뛰는 국종달 참가하였다. 사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재미있는 Ru nning을 하였다. 거리상으로는 17Km밖에 되지 않지만 휴식시간을 포함하여 2시간 8분이나 소요 되었지만 재미있고 즐거운 오후였고 샤워에 저녁먹고 19 시에 영천을 출발하여 집에 오니 20시 15분이다. |
04/14(토/맑음) |
4.0/87.0 |
오후에 회사에 갈 일이 있어 마눌과 산에 나물도 케고 쑥도 켈겸 산내쪽으로 |
04/13(금/비, |
0.0/83.0 |
어제의 후유증으로 피곤은 하다만 밀린 일 하느라 금새 하루가 가버렸고 퇴근 하여 병원에 들러 약 처방 받고 동력팀 삼부상조회에 참석. 술을 입에도 대지 않으니 심심하기도 하고 술먹은 팀원들 진짜 시끄럽다. 나도 예전에 저렇게 시끄러웠는지 모르지.살째기 빠져나와 중고등 동기인 친구 모친상에 조문. |
04/12(목/맑음) |
26.0/83.0 |
모처름 휴가를 내어 국종달 11일차인 울산CLX가 담당하는 첫 구간인 추풍령 |
04/11(수/흐림) |
3.0/57.0 |
내일 김천구간에 국종달 신청을 했기에 하루 휴가를 내었다. 회사는 바쁜데 |
04/10(화/맑음) |
8.0/54.0 |
조금 늣게 퇴근하여 경주 벚꽃과 등산에서 뭉친 근육을 풀려고 8.0Km를 천천 히 48분에 뛰었다.12일은 휴가를 얻어 국종달에 참여를 하여야 하니 걱정도 되고 회사에도 한참 바쁜데 미안하네.15일(일요일)도 국종달 신청을 했다만 어후에 출근을 해야 하는데 참가가 가능할지 모르겠다. |
04/09(월/맑음) |
0.0/46.0 |
월요일이라 센타에도 휴무고 하여 밀린 일이나 좀 하고 퇴근하려고 하는데 옆 에서 펌프질을 하여 결국 19시에 퇴근을 하였다, 퇴근하고 나니 할일이 없어 초저녁부터 TV보면서 졸다 방에서 꽥. 다리가 많이 뭉쳤는데 풀어야 12일날 국종달에 20Km는 뛸 것인데 큰일이다. |
04/08(일/맑음) |
5.0/46.0 |
학육산악회 정기 등산인데 점심도 준비하지 못하고 윤펀드에게 부탁을 하고 나는 학육산악회 참석 후 처음으로 내차를 가지고 억산 입구 석골사 주위 주 장에 주차. 7명이서 재미있고 제법 빡빡한 등산을 하였다. 전날 하프를 뛰어서 다리는 뻐근하지만 등산하는데는 지장이 없었다. 하산하여 석남사 앞에서 하 주를 해단식 하고 다리도 풀겸 센타에서 5Km(32분) 뛰고 Health 좀 하다가 울 릉도에서 오는 마눌 태우고 집으로. |
04/07(토/맑음) |
21.0/41.0 |
마눌도 없어 새벽 05시 20분에 휴대폰Alarm소리에 일어나 밥 한숫갈 잡다 말 |
04/06(금/맑음) |
5.0/20.0 |
새벽에 마눌 이 친구들 모임에서 울릉도 간다고 역에 모셔다(?) 드리고 센타에 서 내일 벚꽃대회에 달릴 걷는 수준의 Pace로 5.0Km(34분) 뛰고 헬스 좀 하 다 출근. 내일은 Half에 신청을 했지만 10Km를 걷지 않고 거의 걷는 수준으로 뛰어 최하위(1시간 Under)로 Goal-In 예정. 이젠 나이도(?) 있고 하니 기록을 버리고 생활 체육인으로 돌아가야겠다. |
04/05(목/맑음) |
0.0/15.0 |
회사에서 늣게 퇴근하여 센타에 갈 수 도 없고하여 막바로 집으로 가서 쉼^&^ |
04/04(수/맑음) |
8.0/15.0 |
연이틀 조금 늣게 퇴근하여 연이틀 센타를 찾았다. 자치기는 옆구리가 아파 좀 그렇고 벚꽃대회도 있고 하여 Running Machine에서 8.0Km를(46분) 뛰었는 데 영 죽을 맛이다.헬스등 기구 좀 만지다 21:00이 넘어 마눌 불러 집으로. 안 뛰다 연이틀 뛰었더니 아픈 곳이 많다. 경주 벚꽃에서는 10Km만 뛰어야 겠다. |
04/03(화/맑음) |
7.0/7.0 |
조금 늣게 퇴근하면서 센타에 가서 Running Machine을 천천히 7.0Km(42분) 를 뛰었다. 국종달 하는 달이라 그런지 늣게까지 제법 많이 뛰고 있다.마팀장 님과 훈련팀장님도 보인다. 이번 4월 7일날 벚꽃대회에 하프를 뛰겠나 걱정이 다.아니면 10Km를 뛰든지 가기는 가야겠다. |
04/02(월/맑음) |
0.0/0.0 |
4월은 회사에서 정말 바쁜 하루가 시작되는 달이다. 일을 깔끔하게 마무리 할 려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데 나이는 들어 대가리(?)는 안돌아 가니 노력 할 수 밖에 없다.자치기를 할려니 옆구리 아프고 뛸려니 숨차고 애라이 모르겠다 좀 쉬어 보자. 퇴근하여 조금 긴 연습장에 갈려고 했으나 자리가 없어 땡^&^ |
04/01(일/흐림, |
0.0/0.0 |
아침부터 황사가 엄청 많아 외출도 하지 못하고 계속 개기다가 늦은 오후에 주 말 농장을 갔다. 야속하게도 전날 퇴비를 사다가 고랑에 놓아 두었는데 가지고 가고 없다. SK직원들이 이런 짓을 하지는 않았겠지 하는 생각은 들지만 돈을 떠나 무언가 찝찝하다. 상치며 쑥갓과 시금치를 대충 심고 왔다. 저녁에는 센 타에 마눌과 같이 자치기 쪼매하고 씻고 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