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이 추천하는 앨범(5- 10장 내외)
Alhambra - A Far Cry To You
Cea Serin - ...Where Memories Combine...
Chain - exe
Circus Maximus - The 1st Chapter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The Legacy
Kino - Picture
Ken's Novel - Domain Of Oblivion
Lalu - Oniric Metal
Mindflow - Just The Two Of Us Me And Them
Mind's Eye - A Work Of Art
Mercenary - 11 Dreams
novAct - Tales From The Soul
Porcupine Tree - Deadwing
Pagan's Mind - Enigmatic : Calling
Riverside - Out Of Myself
Riverside - Second Life Syndrome
Royal Hunt - Paper Blood
Shadow Gallery - Room V
Vox Tempus - In The Eye Of Time
Zero Hour - A Fragile Mind
10장 내외인데 적고나니 20장 이네요 ㅡㅡ;;
- 가장 주목해야할 신인 / 유망주(1-5명)
Cea Serin
듀오 밴드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의 파괴력...
Circus Maximus
최근 나온 프메신인 중에는 최강으로 꼽고싶음. 개인적으로 2005년 베스트앨범 Top3에 드는 앨범.
Mindflow
작년 8월말에 내한공연을 가봤던 팀이라 그런지 더더욱 애착이 가는 밴드. 어린 나이답지 않게 성실히 공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유럽투어시 Dream Theater의 A Change Of Seasons를 풀로 연주했다고 하니 실력만큼은 인정하고픈 밴드.
novAct
독일 애들인데 얘네들을 한마디로 평가하자면 Wolverine+Everon이라고 평가하고 싶음. 프로듀서가 에버론의 리더이자 울버린의 1,2집 앨범을 프로듀스한 올리버필립스 라니.. 멜랑꼴리한 느낌이 맘에 듬.
Riverside
2005년 구매한 앨범중에 가장 좋았던 앨범을 꼽으라면 이들의 1집(Out Of Myself)을 꼽고 싶음. Wolverine의 2집과 Porcupine Tree의 팬이라면 무조건 구매해야 할듯.
Communic - Conspiracy In Mind
노르웨이 애들인데 공격적이고 기계적인 연주력이 인상적인 밴드. 멜로디를 우선적으로 여기는 사람한테는 별로겠지만, 프메 특유의 테크니컬한 연주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권해주고싶은 밴드임.
- '05년 아쉬웠던 앨범(무제한)
Dream Theater - Octavarium
전작 TOT앨범에서 엄청난 실망을 했던터라 큰 기대를 안하고 구매한 앨범인데, 전작보다는 맘에 드는 앨범이다. 그러나 DT의 초기앨범(특히 Awake)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예전만큼의 감흥이 오지 않는 밴드가 되어버렸으니.. 아쉬울 따름 ㅠㅠ <요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태클 걸지 마시길^^
Vision Divine - The Perpect Machine
전작보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가 사라진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 앨범이지만, 결코 이 앨범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미셸루피의 탁월한 보컬은 여전하고 Olaf Thorsen과 Oleg Smirnoff의 화려한 유니즌 플레이는 여전히 압권인 앨범.
Mors Principium Est - The Unborn
역시 멜데쓰는 내 취향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 앨범ㅠㅠ 몇몇 킬링트랙이 있긴 하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집중해서 듣기가 힘든 앨범이였으니 ... 참으로 아쉽다.
Dark Suns - Swanlike
이들의 2집 Existence앨범은 들을만한 수작이었지만 Swanlike앨범은 정말 실망이 큰 앨범이었음. 초반 트랙은 Opeth의 느낌이 났지만 앨범 후반으로 갈수록 흡입력이 떨어지니... 앨범 듣다가 다 못듣고 잠들어버린 앨범이다 ㅡㅡ;;
- '05년도 최고 사건
Royal Hunt의 화려한 재기, 3년 주기설(?)을 깨고 4년만에 복귀한 Shadow Gallery
- '06년도 가장 기대되는 앨범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소재로한 컨셉앨범인 Vanden Plas의 신보, Queensryche의 신보 등등..
첫댓글 스레쉬홀드님 전 마인즈 아이는 크게 안와닿더군요^^;; 수작임엔 틀림없지만....그러고보니 씨세린을 빼먹었군요..ㅋㅋ 포함시켜야쥐. 그나저나 novAct와 Alhambra는 관심이 무척 갑니다. 구해들어봐야 겠군요^^ 로얄헌트는 저도 동감입니다.
mind's eye 이번앨범 walking on h2o에서는 굉장히 진일보한거 같다는 생각이.. 첨에 헤깔렸네요 novact랑 mind's eye 보컬 novak이랑 개인적으로 novak의 솔로앨범도 굉장히 좋다는생각이~ mindflow도 역시나 헤깔리는.. 전 첨에 mindflowers가 내한한다는건줄 알고 엄청 기대했었다눈 ㅎㅎ mindflowers - improgressive
넵.. 저도 마인즈아이 신보 정말 좋더군요^^기타리스트의 탈퇴가 걱정스럽긴 했지만 베이시스트 Johan의 기타연주도 상당해서 놀랐습니다. 팝밴드 Westlife의 앨범에 백보컬로 참여한 경력이 있는 Novak의 솔로앨범도 구매할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키노 앨범은 구해서 꼭 들어봐야 겠습니다.
키노 꼭 들어보세요.. 모랄까 귀에 착 감기는 팝적인 프로그랄까 ㅎㅎ novak의 솔로앨범 절대 후회안하실꺼라는 mind's eye때보다는 멜로디가 한번들으면 딱 와닿는 그런느낌이랄까요 ^^ 음.. 음원 하나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