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카페에서 전하는 악성 림프종(임파선암)의 증상과 악성림프종(임파선암)의 치료/차가버섯 소개
악성 림프종(임파선암)의 증상과 치료
임파조직에 원발성으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임파선암, 혹은 임파육종, 악성림프종이라고 합니다. 흔히 목 또는 겨드랑이에 생기는데 처음에는 아무런 자각 증상이 없이 목, 겨드랑이, 가슴, 사타구니 같은 곳의 임파절에 멍울이 감지 됩니다.
경계는 분명하고 잘 움직입니다 그러다가 차츰 주위의 임파절들도 커지게 됩니다.
종양은 빨리 자라면서 임파절 피막을 파괴하고 주위에 침윤성으로 자라며 나중에는 피부에까지 파급되어 궤양을 일으킵니다. 이와 함께 주위 조직과 장기들에 압박증상을 일르킵니다. 한편, 혈행성으로 몸의 여러곳에 전이를 일으킵니다. 온 몸 증세로 빈혈과 쇠약이 오며 차츰 심해 집니다.
악성림프종(임파선암)은 호지킨병과 비호즈킨 림프종으로 나뉘어 집니다.
두 질환은 같은 림프 조직에서 발병되나 임상증상, 경과, 병태생리, 치료방법등이 완전히 차기아가 납니다.
15~34세에 많이 발병하고 50세 경에 다시 발병률이 높아 집니다.
여성보다 남성의 발생률이 2배나 더 높습니다. 비호지킨림프종은 우리나라에서는 림프종 중 약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비호지킨 림프종은 초기부터 림프절 이외의 부위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비교적 많고 실질 장기를 동시에 침습하는 수도 있습니다.
암이 치유되기 위해서는 몸안의 독서제거와 체질이 개선되어야 하며, 또 다시 암세포가 증식하지 못하도록 박멸하는 자기치유력을 갖춰야 합니다. 무엇보다 환자의 안정된 마음가짐이 중요하며 좋은 생각과 바른 식생활,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하여야 합니다. 간병하는 보호자가 암에 관한 지식을 가지고, 따뜻한 배려와 관심으로 환자를 돕는다면 건강회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악성 림프종(임파선암) 항암치료를 할때 혈액 속 백혈구가 적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므로 날 음식보다는 익힌 음식이 좋습니다.
악성 림프종 (임파선암)과 차가버섯
악성림프종(임파선암)은 위의 글처럼 면역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악성림프종(임파선암)의 환자들은 떨어진 면역력을 올려 주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차가버섯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이미 대한 암예방학회가 발표한 암을 이기는 식품에 당당히 선정된 버섯이며, 이는 상황버섯보다 높은 면역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차가버섯이 좋은 이유
악성 림프종(임파선암)에 좋은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것을 제외하면 모든 점에서 일반적인 버섯과 차별되는 특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무생식 식물로서 성장한 버섯의 몸에 번식의 역활을 하는 균사가 없습니다. 따라서 번식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버섯은 균사와 포자가 다른 생물이나 유기체에 자리를 잡고 착생하지만, 차가버섯은 자작나무가 외부에서 침투하는 바이러스와 싸우는 과정에서 태어납니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외에 오리나무, 양물푸레나무 등에서도 발견이 되지만 이것은 가치가 없어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직 자작나무에서 착생하여 자작나무의 영양분을 먹고 자란 차가버섯만이 제대로 된 차가버섯으로 효능을 인정 받으며, 추운 지역일수록 영양성분이 많다하여 극냉지역인 러시아 시베리아산을 최고의 상품으로 인정 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귀한 버섯이라 약효두 좋군요.
대단한 버섯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우리도 차가잡으러 한번 가야지요.
귀한버섯이라 저도 집에 보관하고 있지요.
버섯따러 가고 싶게 만드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