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추진되었던 포시즌과의 합병문제두 일단은 회원님들의 의견대로 백지화됐고
한동안 속썩이던 연습실 누수문제도 어제부로 해결이된거같구 이젠 또다른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나야될때라 생각됩니다...
미뤄두었던 연습실 간판이며 작은일들도 이제는 하나씩 만들어나가야하겠습니다.
연습실 청결문제도 한번 논의를 해야될거같고 짐까지 등한시한 앙상블문제도 보다 발전적으로
논의되어야될것입니다.
더이상 연습을 게을리해서도 안될것이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에도 더욱 신경써야겠습니다.
서로의 입장을 헤아려가며 동아리발전을 위해 모든 회원님들의 노력이 필요한때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몇몇 임원진이나 주축회원들에게 일을 미루기보다는 작은거라도
스스로 찾아서 동아리에 보탬이될수있는 회원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