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뭐가 그리 바쁜지 일하다 들락 거리면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오늘은 어떤친구들이 새로 가입했나 확인만 하다</P>
<P>몇자 적고 간다 지금은 퇴근시간이 훨씬넘어 마지막 정리중...</P>
<P>집안일이랑 회사일이랑 번갈아 가면서 지내다 보니 마음만 바쁘지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다</P>
<P>그래서인지 휴일이 새삼 고맙고 값어치 있게 느껴진다</P>
<P>그래도 나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노력중이야</P>
<P>친구들도 행복해라 </P>
<P>70년개띠 친구들</P>
<P>쌍룡중14회 동창들 화이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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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화 이름은 귀에 참 많이 익숙한 것 같은데~ 내가 잘 몰랐던 친구인가 싶기도 하구~~ 하지만 카페에 들어와 보니 출석도 잘하고 방문한 흔적을 보니 우리 카페를 참 사랑해 주는것 같아 고맙다고 댓글을 남기고 싶더라. 동창이라는 이유만으로도 흐믓하고 정감이 가는구나. 행복은 선화 너처럼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 가려고 꿈꾸며 노력하는 이에게 찾아오는 것이라고 나도 믿고 있어. 가정일과 직장일 얼마나 바쁘니~ 원더우먼이라고 자부하고~ 화이팅! 내가 먼저 웃을때 가정도 직장도 웃음이 넘칠거야~~ 왠 수다가 길었네. 얼굴이 아른 거리지만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친구야
첫댓글 인생은 덧없이 흘러가는것 같아도~~~
우리들이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일들을 알려주면서 가고 있지~~~
바쁘다는 것은 우리들이 해야할 일이 많은 시기라 그런거 같다.
친구 건강도 챙기면서 즐겁고 행복한 생활 여유로운 생활 영위하길...
유선화 이름은 귀에 참 많이 익숙한 것 같은데~ 내가 잘 몰랐던 친구인가 싶기도 하구~~ 하지만 카페에 들어와 보니 출석도 잘하고 방문한 흔적을 보니 우리 카페를 참 사랑해 주는것 같아 고맙다고 댓글을 남기고 싶더라.
동창이라는 이유만으로도 흐믓하고 정감이 가는구나. 행복은 선화 너처럼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 가려고 꿈꾸며 노력하는 이에게 찾아오는 것이라고 나도 믿고 있어. 가정일과 직장일 얼마나 바쁘니~ 원더우먼이라고 자부하고~ 화이팅! 내가 먼저 웃을때 가정도 직장도 웃음이 넘칠거야~~ 왠 수다가 길었네. 얼굴이 아른 거리지만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친구야
썬화...요즘 네이트는 꼭꼭 잠궈두고,,어쩌라고...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