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막나가는 고삼팬 Ð유천이칫솔∩∩* 입니다.
플카는 없었구요a 기억은 하실려나a 여튼요!~ㅋ
그날 흰치마에 파란 줄무늬나시에 썬캡 쓴 사람이에요a
머리ㅇㅔ 분홍생 녹차 티백;같은걸로 묵었어꾸요//
긴말없이 바로 후기로 들어갈께요//
파트나눴어요// 기다린 부분 동방 본 부분//
마음이 급하신분은 동방 본 부분만 읽으셔두 되구요!ㅎㅎ
- 가슴 설레며 ㄱ1다린 27시간 -
친구랑 함께 4교시를 재끼고- _-a (왜이래요!고삼맞다구요!)
택시타고 열나 달려쬬// 임시임원분이 알려주어서 롯데 뒤에 공원으로 갔습니다.
도착하니깐 오후 12시 정도? 1시에 명단을 적는다길래 기다렸죠//
1시에 명단을 적고 번호를 받았어요// 97번^ㅡ^γㅎㅎ
1시까지는 앞에 끼여도 상관없따고 해서// 앞에 갑자기 사람들이 끼여서
더 빠른번호 받을수 있었지만,,흠흠,,여튼요//
그리고 명단 적는데 정말 거의 1000명이 다왔어요..
그리고 3시 6시 9시 이렇게 명단을 다시 적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롯데측 직원분이 안전사고가 걱정되셨는지..
1시에 적은 명단으로만 800명 정도를 입장시키자고 하는거에요..
음..1000명 이였는데 왜 800명이냐구 항의도 하고했지만..
주최하는 회사에서 그러는데a 팬들이 무슨 힘이 있겠어요..
진짜 다시는 팬 싸인회때 이런말 있으면 안되요.
응모를 해서 추첨을 하던가 해야지- _-,,
명단에 이름적고 씻으로 집으로 가서 음캠을 보고 왔어요^ㅇ^!ㅋㅋ
음캠도 ㅈ1대 멋져씀씀//ㅎㅎ
다시 돌아와 밤을 새기로하고 같이있는 아이들을 위해
아이스박스에 아스크림이랑 물이랑 넣어서 돗자리도 들구오구요//
어떤 이야기를 하려고 6~7시쯤 롯데백화점 관계자가 왔더군요..
전 동방신기 온줄 알았어요- _- a
이성을 잃고 분수대를 뛰어 넘어 다니는 우리 팬들a
뭡니까a 질서지키자니깐-_-a 불안하더군요,,
동방 오면 진짜 어떨지걱정되더라구요..
진짜.. 찔리는 분 많으시죠?? 진짜- _-a 같은 팬으로 부끄럽네요.
관계자 측에서 명단에 적힌 800명만 넣는다고 아침 8시에 번호표 나눠주겠다고 하셨죠.
그리고선 집으로 가서 기다린 분들도 있고,
임시 인원분들도 씻거나 집으로 가신분들 이 있었어요.
정말 그렇게 잠시 사람들이 자리를 몇몇 비웠죠..
그리고선 앉아있는데a 먼가 불안 불안 한것이.. 마음이 편하지 않았었요.
아니나 다를까! 일이 났습니다!!
사람들이 갑자기 롯데 동문앞으로 뛰어가는게 아니겠어요?
무슨일인가 하고 대구 경북 카시오페아 카페 (공식) 운영자 분들을 따라
롯데백화점 동문으로 갔습니다. 그때가 8시? 쯤 인걸로 기억해요//
저희가 명단 적은거 때문에 불만들이 있으시더라구요..
그때당시에 임원분들이 자리를 비운상태라a
대경가페 운영자분들과 저와 몇몇 분들과 함께 상황설명을 해드렸죠.
롯데측에서 맨 먼저 오신 분께 임시임원을 해달라고 했고.
안전사고가 염려되어서 낮에 온 사람들 명단 그걸로 번호표를 나워준다.
백화점과 시간 사정상 1000명을 싸인하는것은 무리로 판단되어 800명을 입잔시키겠다.
늦게 오신 분들은 입장하지 못한다. 여기서 이러시면 주민 항의들어온다.
이런거 알면 싸인회 취소된다. 여기서 이러지 말로 돌아가라.
지방에서 오신분들 오늘 못내려가시면 공원에서 팬분들과 함께 있다가 가셔라.
자꾸 이러면 취소된다고. 취소된다고. 다시는 동방신기 대구 안온다고.
동방신기 안 오면 좋겠냐구. 이번말고도 동방 씨에프 많이 찍으니깐
기회는 많다고. 동방신기 사랑하는거 다 아는데 이러는거 아니라고.
아무리 말을 하면 뭐해요. 듣질 않는데.
그리고 공식카페가 아닌 1호 S카페에서 정보를 잘못알고 오신분들..
절대 공식이 아닙니다!라고 말해드렸구요.
그리고 취소된다니까 몇몇 생각없으신 분들 취소하라고 하시더군요?
안티 팬들 심어놓은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우리팬들 어찌나 욕들을 그렇게 잘하시는지.. 아무한테나 반말 찍찍 잘하는지.
동방신기 멤버들은 알까요? 자기네들 팬이 욕쟁이라는 걸.. 입이 완전 걸레라는걸..?
정말 부끄러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저도 욕 안한거 아니지만 대 놓고 한적은 없습니다. 저도 반성합니다.
제발 우리 생각없는 팬분들.. 소수의 그런 팬들 때문에 동방신기 팬들이 욕먹고
동방신기가 욕먹습니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이 글을 쓰면서도 과연 알아먹을까 의심되지만..
생각 있는 분이라면 알아 들을꺼라 생각 됩니다.
그러고 있는데 임시임원 분들 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롯데 백화점 관계자분도요.
관계자 분께서 싸인회 취소 됬다고 하시더군요.
취소된다고. 취소하라고 아까 그러셨던 분들께서. 이러시더군요.
한번만 얼굴 보게해달라고. 보게해달라고.
완전 어이없더군요.- _ -a
그리고선 또 수십분을 설득시키고 돌려보내고..
솔직히 제가 번호에 못 들어간 입장이라도 그렇게 앞에서 싸인받을수 있게해달라고
그랬을 겁니다. 앉아서 항의도 해보고. 그랬을 거에요.
입장바꿔 생각하면 저도 그랬을 테지만.
그따위 욕 해대지는 않았을 껍니다. 정말 같은 팬으로 부끄럽네요.
여튼 임원분들께서 어렵게들 정리하시고 11시 경까지 팬분들 좀 돌려보내고..
정말 임원분들. 대경카페분들 수고하셨어요.
그렇게 잠시 소동이 중단 되었었죠.
그리고 공원으로 돌아와 저는 기다렸습니다. 아침 8시가 되기를..
밤에 그냥 기다리기 심심해서 친구들과 동생들과a 게임도 하구요//
음료수(?)도 하고 막막 설레여하고 있었어요.
어디서들 쪽팔려게임하셨는지a 분수대에 올라가셔서;; 춤도추시고a
경찰차도 한번 오고-_ -a우리또 마음 약한 팬들 갑자기 짐싸시고;;
죄지었습니까:: 안잡아가요;;ㅋㅋ
여튼 그렇게 평화롭게 있었드래쬬- _ -a
그런데 또... 일이 터져버렸습니다!!
대충 3시쯤 이였어요.
F콘써트 다녀오신 분들이.. 내려오셨더군요...
그때도 잠시 임시임원분들 자리비우셨었구요..
저희도 사람인데 몇몇분들 잠들어계셨구요..
동문앞에는 F보고 려오신분들도 있고. 번호표못받으신분들 썩여있던 걸로 알아요.
여튼..난감했습니다. F보시고.. 정말 대구 사람들 지방사람들은
일년에 한번 볼까 말까한 동방신기 보려고 3일전부터 밤샌사람도 있는데.
그 많은 인원이 당일 새벽에 오면 어쩌잔말인지요...
지방팬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양보할 마음은 없었는지..
정말 같은 동방신기 팬으로써 섭섭헀습니다.
영문도 모르고 있다가.. 어떻게들 알고 오셨는지 자세히 듣지도 못했지만
새벽에 주민들 다 자는데 그렇게 두어선 안되겠기엔..
다시 똑같은 말 반복하고 반복하고 돌려보낼려고..
그렇게 몇시간 전과 같을 일을 또 치뤄야했죠..
임원분들이 오시구.. 그 새벽에 롯데 직원분 오시고..
그렇게 그렇게.. 일은 안 풀리더군요.. 아침까지 문앞에서 계속 기다리시구..
저는 정말 체력이 안되겠더라구요..
그렇게 계속 들 기다린걸로 알아요..
그리고 아침 6시가 되었어요. 줄을 서라고 하더라구요. 번호표 8시에 나눠준다고.
앉아서 기다렸어요. 전 너무 잠이와서; 누워서 자버렸죠a
8시쯤 친구가 깨우더라구요a 그리곤 줄을 쭉 섰습니다. 공원에 800여명이 섰죠.
그리곤 이름과 번호를 확인하고. 드디어.ㅠㅠㅠㅠ
입장권을 나누어 주더군요.ㅠ//아아 // 그때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 8층 팬싸인회장에서 기다린 5시간 -
그리고 드디어!! 입장!!ㅠㅁㅠ!; 아아 흥분하면 안되;;ㅋ
여튼요// 그 많은 인원이 승강기를 이용할순 없었기에;;;
계단으로 8층까지 걸었죠=ㅁ-;; 1층이 한 계단 4번을 올라가야하는;;
여튼 풀리는 다리 질질 끌면서// 올라갔어요!!
그리곤 8층 스카이 파크에 앉았습니다ㅠ
진짜 지금도 막 떨리는것같네요.ㅠ
그렇게 앉아서 있으니깐 풍선을 나누어 주더군요// ㅠ 진짜 꿈에나 그리던
펄레드 ,ㅠ 동방신기 글씨가 새겨진 풍선/ㅠ 지방에선 얼마나 구하긴 힘든데요//ㅠ
풍선받고 좋아라하고~ㅎㅎ 화장실을 다녀왓죠a
다녀오니깐 줄을 멤버별로 세운다고 하더군요.
근데 여기서 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아니 번호대로 올렸으면 번호대로 멤버들 줄을 세워야 될꺼 아닙니까!
그냥 밀어붙인대로 아무렇게나 앞으로 멤버별로 4명씩 세우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어서. 600백번때 사림이 앞줄에 앉아있질 안나.
진짜 불공평하더라구요.
롯데측에서는 번호대로 세워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있었던듯 하더군요.
앞번호인 사람들과 여러사람들이 가서 항의를 했지만.
다시 줄을 세운다는건 무리라고 판단된다고. 힘들다고.
그래요, 힘없는 우리 팬들이 어쩌겠어요. 따라야죠.
정말 돈없고 빽없고 그런게 후회스럽더군요.- _- 훗..
그렇게 기다리면서 머 현대무용a 하는것도 보고a 무술 공연도 보고
롯데 개업 100일기념 행사도 하더군요//
그때 동방신기 팬분들 몇몇 올라가셔서 춤추시고//ㅎㅎ
모두들 열심히 잘들 추시더라구요^ㅡ^
담뻔에 춤실력을 길러서 저도 기회가된다면 나가봐야게써요/ 이러고있네!@ㅋㅋ
멤버별로 줄섰는데 믹키씨줄과 준수씨줄이 좀 길어서 다른 멤버들 줄로 이동하셨어요..
그래서 받고 싶은 멤버에게 받지 못한 분들도 계셨지만요..
그분들 참 착하시고 대단하시고.. 정말 멤버 사랑할줄 아는 분 같아요..
그렇게 시간이 흐로고.. 드디어... 도착할시간이 되었어요..
- 드디어 대망의 시간. 東方神起 팬싸인회 시작 -
드디어!! 도착도착! 직원식당을 통해 나올려는것 같더라구요.
사회자분 댐미 질질 시간 끌더군요-_-ㅋ;
여튼 나와씁니다!!!나와써요!!ㅠㅠ
재중씨 흰색 좀 파인 단추없는 반팔 남방위에 분홍색 반팔 남방을 입고나와꾸요!
머리에 웨이브가 진짜진짜 이쁘게 들어가서 지대 멋졌어요.ㅠ
창민씨는 삘간색 남색 줄무늬 흰색 카라 반팔티입구나와서요
머리는 새로 염색한 그머리였어요^ㅡ^//
윤호씨는 남색반팔티에 GIA목걸이 하고오셨는데 머리색이 다시
까만색으로 돌아 와있더라구요~근데..다리다치셔서 쩔뚝데셨어요.ㅠ
유천씨는 염색한 머리에 음..청소재로된 빵모자? 여튼 그거 살짝 옆으로 쓰시구
꽃남방비슷한; 자잘한 무늬들어간 남방 입고오셨어요//
준수씨도 새로 염색한 머리에 흰색남방에 어깨에 파란색으로 줄들어가고
가슴팍에 무슨 무늬가 있는 남방을 입고오셨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GIA옷에 싸인 하시고 (응모권당첨시 상품)
사회자분이 시키셔서 인사를 하셨어요.
팬분들 너무 떠드셔서; 솔직히 잘 들리진 않았구요a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그런말 하시구
팬들 너무 떠들어서 사회자 분께서 하나둘셋하면 조용히 해달라고
하나둘셋 했는데 팬들 조용히 하니깐 영웅씨 오~~ ㄱ ㅓ리시고//ㅎㅎ
질서 그렇게 잘 지킨건 아니지만요// 정말 팬분들 노력들많이 하셨었어요.
그래도 이때까지 중에 젤 질서가 잘 지켜졌다고 하더라구요a
이제 까지는 어떘는지a 진짜 -_-a ㅇ ㅔ휴..
여튼요// 그렇게 인사를 하고 싸인회가 시작되었어요..
손등에 새로받은 번호(멤버별로 새로 받았어요)순서대로 앞으로 가서 싸인을 받았죠.
싸인받으로 올라가서 기다리는데요// 믹키씨 경호원이 특히 젤 무서웠어요.ㅠ
가까이 가지도 못하게 하구요.ㅠ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ㅠ
앞에서 무슨말을 할까.. 고민했지만..ㅠ
저는 막상 앞으로 가서는.ㅠ 별말도 못했어요.ㅠ 전 믹키씨꼐 받았거든요.
싸인 받는데요..정말 같은 사람이지만 너무나a 신비로와서;;ㅎ ㅏㅎ ㅏ;
전 ㅌ1에 받았는데요a 이름물어보시고 ㅠ//꺄꺄//목소리 ㅈ1대 멋짐.ㅠ
티에 받으니깐 좀 잘 안써져서 전 맞은편 당기고 있고.. 믹키씨 손 보고.ㅠ 홍가고.ㅠ
손이 진짜 가들고 예뻐요// 손톱모양도 참 예뻤구요// 진짜.ㅠ아아.ㅠ
그리고 싸인을 다 받고 경호원이 나가라고 잡아 빼더라구요.ㅠ
고개만 쭉 돌려서 고맙습니다. 그러니깐 믹키씨 처다봐주시고.ㅠ
진짜 너무 멋졌어요.ㅠ 솔직히 메이크업한거말고 맨얼굴을 기대했지만.ㅠ
그건좀 섭섭했구요//에긍에긍.. 그리고 회색빛나는 렌즈도 끼셨더라구요//
아아./ㅠ 한층더 신비로운 이미지!~아아./ㅠ
진짜 디게디게 좋았어요!!ㅎㅎ 글로 표현안되요.ㅠ
싸인회 진행되면서 질서 조금씩 깨졌는데요.,., 그건 모두들 흥분하시고 그랬으니깐 좀;
이해가 가요가요.ㅠ
그리고 싸인하면서요~ 더우셨는지 재중씨 분홍색 남방 벗으시고+ㅁ+!!아아//
또 다시 한번 흥분하고하고+ㅁ=!!ㅋㅋ
유수는 완전 대박!!ㅋㅋ
싸인하면서 중간중간에 시작때 쯤쯤 두분 이야기 정답게 나누시고//ㅎㅎ
아아// 진짜.ㅠ 실제로 보니깐 누구 할것 없이 너무 멋지더라구요!!ㅋㅋ
그렇게 1시간 정도의 짧은 싸인회가 끝나구요//
마지막 인사들 하시는데//
사회자 분께서 마지막으로 팬써비스 하라고//ㅎㅎ
시아씨는 사랑의 총알 날려주고~
믹키씨는 손바닥 키쑤~~날려주고>ㅁ<
윤호씨 허그뮤비때 처럼 손 쫙 뻗으며 윙크날려주시고//
그거보고 멀 해야할찌 당황해떤//ㅋ 최강, 영웅씨
역시 중심 크로쓰!!ㅋㅋ 머리위로 하트 함께 해주시고//ㅋㅋ
뒤돌아서 해서 아쉬워찌만요.ㅠ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ㅠ
마지막 인사 하시구..
재중씨 고맙다고 머라하시구..
창민씨도 감사합니다~ 그리시구
윤호씨도 감사의 말씀 하시고//
믹키씨 대구 다시오세따고 하시고!!ㅠㅠ
시아씨도 진짜 고맙다고 하시구요!!
(아;; 솔직히 잘 생각이 안나서-ㅁ-a죄송해요,ㅠ:)
그렇게 팬써비쓰 해주시구요//ㅠ 아쉽지만 보내드려야헀어요.ㅠ
믹키씨부터 차례로 나가는데- _-a 막판에 팬들 질서 다 깨지고;
저랑 옆에 동생이랑 앉으라고;; 소리지르다 밟히구요-ㅁ-a
압사가 먼지 이해가 갔습니다- _ -a 진짜 죽을뻔 했어요a
팬들 마지막에 너무 무서웠어요.ㅠ
그리고 다들 가시고..
몇몇팬분들은 그냥 내려가시고 쓰레기 치우시는 분도 계셨구요//
쓰레기 잘 치우면 걸려있던 현수막 준다고//ㅎㅎ 누가 받으신지는 모르곘네요//
그리도 싸인이야기 몇개 들은거는요//
어느분이 재중씨께 머라고 써주세요 하니까 싸인지에다가 영웅씨가
머라고쓰지? 사랑해요. 이렇게 썻다는.ㅠㅠ 아아 부러워요.ㅠ
그리고 영웅씨랑은 악수하신분 많더라구요.ㅠ
믹키씨는 (딴 멤버잘몰르겠구요)_ 경호원이 가까이 가지도 못하게하고.ㅠ
여튼 그렇게 싸인회는 너무 짧고 아쉽게 끝이 나버렸습니다.
진짜 팬분들 고생하셨구요.
먼저 하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임시임원분들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빨리 팬클럽이 만들어져서 같은 팬들끼리 욕하고 그런일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구요/.
싸인 못받으신분들 아쉽지만요 다음에 또 기회가 많으니깐요//
아직 동방신기 신인이잔아요^ㅡ^!! 걱정마시구요!!
동방신기 여러분들도 수고하셨구요//
롯데백화점 관계자분들도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글에 대해서 특별히!! 할 말 있으신분들은 꼬리로 막 욕하지 마시구요//
메일을 보내주세요// 전 괜찮은데 다른분들이 욕쓴거 보면 싫어하시니깐요//
제가 잘못알고있는거도 있을수 있으니깐 거기에 대해서도 지적해주시구요^ㅡ^
이렇게 되도 않는 앞뒤없고;; 막 이상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동방신기 안에서 사랑하세요^ㅡ^
첫댓글 언니 ㅠ 부러워용 ㅠ
아/천휘야.ㅠ 늦게라도 올라왔나?? 얼굴이라도 봤으면 좋았을텐데//
올라온건아니구요 그냥 뒷문에서 얼굴봤는데 =_= 죽을뻔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자세하다 ^^;;; 이렇게 자세하면 나는 딱히 쓸말이 없는 -_-;;; 너 진짜 고생 많았어 ㅠㅠ 완전 ㅠㅠ 우리 담에 대구 공연하면 또 보자고 //ㅁ//
언니 봣어요, 저는 언니인지 모르고 그냥 지나친,
정말 부러워요,,ㅠ_ㅠ 난 들어가지도 못하고, 밑에서 깔리고 했는데.,.ㅠ_ㅠ 힝,,, 글애도 동방군들 벤타고 가시는 모습 정말 멋있었어요,!!
언니!ㅋㅋ우린항상함께였어!!ㅋㅋ
수고많았어ㅜ0ㅜ우리담에또알지!?ㅋㅋ
정말 잘쓰셨네요 .. !! 동감해요, 어찌나 욕을 그렇게 잘하시던지 ;;
정확하게 아시는 군요...정말....좋아요....딴 사람들은 저희 욕만 하는뎅...ㅠ.ㅠ 그때 저도 갔는데 피터팬창민언니랑 같이 있었는데.....ㅋ
저도 재중군이랑 악수했어요 ...... 하하 근데 얼굴을 못봐서 -_- 좀 그랬어요 -_ㅜ 그리구, 현수막 어떤 초등학생분인가? 중학생분인가, 들고가셨대요 ^^
네네^ㅡ^ㅎㅎ 모두들 진짜 고생많으셔써요^ㅡ^!!
대단하당... ㅇㅛㅇ 저는 번호표 못받고 팬분들이 너무 무서워서 받으려고 난리 치다가 그냥 갔버렸어요. 근데 그때 제 친구가 어디서 주워들은 말인지 동방오빠들이 안온다 하면서 그러길래. 막 버스타고 오면서 울엇어여 ㅠㅠ
끄아악~, 동방오빠들께 싸인받구있을때,,,,,저희 못들어간 팬분들 밑에서 죽치고 기다리다가 울다가 집에 갔는데,,,,너무 부러워요오,,ㅠ_ㅡ
저 재중오빠랑 손잡앗엇어요 ^.^ 막 가슴 뛰어서 죽을뻔햇습니다!! ㅋㅋㅋ 동방군들 너무 멋지더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