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숙소앞 보조구장에서 강원도
원주에 있는 육민관 중학교와 연습경기가 열렸습니다.
저학년들은 경기가 없었고 고학년들만 전.후반 경기가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 제철보조구장 인조구장 전경입니다.
시계가 10시 39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공을몰고 힘차게 달려오는 김동민선수 모습입니다.
우리가 먼저 한골을 먹었습니다.
센터라인에서 공을 스타트하는 김강현선수.
골키퍼 김태성 선수가 공을차는 모습
공격...공을치고 달리는 차민승선수
운동장 한구석에서 골키퍼들의 자체훈련 모습
전반전이 끝났습니다.
감독님께서 작전지시를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후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허용준선수를 비롯한 선수들이 공중에서
떨어지는 공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간접프리킥 수비모습입니다.
허용준선수의 드리볼모습
1학년 양준모선수의 수비모습.
허용준 부친의 옆모습입니다.
골키퍼 노안철 부친께서 통화하시는 옆모습.
앉아서 담소를 나누시는 성빈모.민혁모.성환모친의 모습
범희부친의 관전하는 뒷모습
수비하는 선수들 모습
왼쪽부터 양준모.김형섭.허용준
스크럼을 짜는 선수들 모습
우리선수들과 육민관중 선수들이 우리문전에서
혼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양준모선수가 공을길게 던집니다.
우리 문전앞에서의 혼전상황에서
골키퍼 김태성선수가 공을 낚아챕니다.
3 : 2로 우리가 승리한 가운데
연습차 페널티킥 승부를 준비합니다.
오세령선수가 첫번째 키커로 나섭니다.
페널티킥 승부에서는 우리가 근소한 차이로 졌습니다.
모든경기가 종료되고 양팀선수들 인사를 나눕니다.
체력향상 차원에서 선착순 달리기가 이어집니다
열심히 선착순 달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경기가 종료되고 저학년과 감독님 코치님을 포함하여
두편으로 나누어 미니게임을 실시합니다.
골키퍼 노안철 선수가 코치님과 맞장(?) 을 뜨고 있습니다.
누가 이겼을까요?
감독님께서도 열심히 게임을 하십니다.
거친 숨소리가 운동장 밖까지 들립니다.
운동장을 한바뀌 돌아서 오시는 두분의 여인이 있었으니....
민혁모친과 성빈모친 모습
기왕 운동장에 나오신 기념으로
어머님들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왼쪽부터 성빈모친.민혁모친.슬찬모친의 모습
출처: 광양제철 중학교 축구부 원문보기 글쓴이: 성환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