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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사진 자료실 12월 30일 주일예배 & 25일 성탄축하공연
하늘전사 추천 0 조회 707 12.12.30 21:1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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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2.30 21:22

    첫댓글 2013년에는 우리 모두 올바른 성경읽기로 더 깊은 변화를 경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 이 믿음과 기대를 가지고 화이팅입니다~러브러브러브 또한, 1년동안 깊은 사랑과 수고로 우리를 섬겨주신 담임목사님과
    협동목사님들, 그리고 모든 교역자분들, 사역팀의 지체들께 감사드리며 남양주 성전을 위해 수고하고 헌신한 모든 지체들께도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러브러브러브

  • 12.12.30 22:14

    아멘~~~~~~~~
    전도사님도 우리들을 사랑으로 섬겨주셔서 감사 드리고,수고하셨읍니다. 그리고,,사랑 합니다....

  • 12.12.30 23:06

    전도사님의 열정과 하나님의 대한 뜨거운 사랑을 보며 많은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한사람한사람 하나님의 마음으로 섬기는 리더쉽 최고입니다!! ^^ 2013년도에도 남양주 교회에 넘치는 기름부으심이 임하길 기도하며 전도사님 화이팅!! ♥

  • 12.12.31 08:24

    아멘아멘~~~~
    2013한해도 남큰교 화이팅!!!
    전도사님을비롯하여 모든 성도님들 싸랑합니다^^

  • 12.12.31 10:56

    아멘~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담임목사님과 협동목사님, 그리고 전도사님과 모든 리더쉽들, 남양주 모든 지체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2.12.31 23:38

    아멘!!!~^^

  • 12.12.30 21:55

    어느덧 남양주에 지교회가세워진지 8개월 입니다.2012년도마지막 주일예배를 마치고,한 주와 한 해를 마감 하며.얼굴엔 언제나 웃음이 가득했던 남,큰,교 식구들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2013년에는남,큰,교에 대부흥의역사가 일어 나기를 소망 하며.남큰교 식구들 축복하며,사랑 합니다...~~~~~~~~~~~

  • 아멘, 아멘^^♥

  • 12.12.30 21:58

    너무너무 보기 좋은데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12.12.30 23:01

    어린아이들과 어린아이들같은 어른들의 사진을 보면서 남큰교의 아름다운 사랑을 봅니다. 2012년이 남큰교의 시작의 해였다면 2013년은 남큰교의 큰 도약의 해가 되기를 소망 합니다.

  • 이덕자 권사님 댓글짱! 이예요

  • 작성자 12.12.31 17:26

    김집사님 잘못 짚으셨어요 ^^
    다른 분입니다

  • 12.12.31 21:58

    ㅎㅎㅎ
    김집사님의 매력^^푸하하

  • 앗! 이럴수가 .. 빗나간 지식의 말씀
    주니임~ ! 새해엔 기름을 갑절로 부어주이소!
    전도사님 버전 ㅋ 그럼 누굴까아~용?
    두기님 알아냈으니 이젠닉네임마하나임과 갓보이스님 무지궁금타! 하하하^^

  • 12.12.31 09:56

    주님이 허락하신 지난시간들이 참으로 보배로웠습니다
    낮은마음과 넓은 마음을 가지기위해 허락하신 연단은 참으로 귀한 은혜 였음을 지나고서야 알게됩니다 새로운해에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도전해봅니다 나를 깨달아 가는 성경읽기로 ~주님을 향한 갈망이 더 깊어지길 기도해봅니다

  • 아멘^^

  • 남큰교의 방향을 한걸음 한걸음 이끄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낄수 있었던 2012년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2013년에는 남큰교지체 모두가 더욱 말씀으로 인도받고 기도로 주님과의 친밀한교제가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 아멘 아멘^^

  • 12.12.31 10:31

    이날은 서로가 주님을 기뻐하며 잔치하는 날이었습니다
    그짧은 시간에 어디서 그런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지..주님을
    향한 사랑때문이었습니다 이공연을 통해서 지체들이 더욱 하나가되고 연합하는 아주 즐건 시간이었어요
    주님께 모든 사랑을 드립니다 그리고 남양주 지체들 모두 사랑합니다 전도사님 !!!올한해 넘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기대합니다 그리고 화이팅입니다~!

  • 그날생각하면, 아직도 함박웃음이.. 남성셀의 연세많으신 정집사님의 곰돌이푸우같은 율동과 성경을 경상도와 전라도버전으로 해석해 대박터트린 권사님들, 이빨에 김붙이고 찬양해서 인기상거머쥔 이복순집사님 잠옷바지입고 그렇게 럭셔리하면서도 흐느적코믹춤이 탄생할수있음을 온몸으로 보여준 조인애권사님과 이지연집사님
    천사분장으로 남.큰을 환하게 13년을 향해 빛을 뿜어 내준 아기천사들의 율동과 찬양!
    미녀와야수의 사회로 우리는 그렇게 하나가 되어 웃고, 또웃을 수 있었다. 교회주변 이웃집에도 따뜻한 시루떡을 나눠드렸다.
    주님께서 참으로 기뻐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 # 이런 시가 있다,

    나무에 대한 시를 쓰려면 먼저
    눈을 감고
    나무가 되어야지
    너의 전 생애가 나무처럼 흔들려야지ㅡ

    예수님 영접한지 비교적 짧은햇수에 비해
    살아온 나의 전생애가 흔들렸다.
    스님들은 겨울이면 벽을마주하고 일명 면벽수도라는 동안거에 들어간다고 한다
    벽을 마주보고 뭘 비우고 뭘내려놓는다는건지 다리에 쥐나나고 졸음이나 오지.. 아써라 말어라 도는 무슨~
    큰믿음교회 와봐라!
    나같이 교만한 사람도 깨지게 하더라
    나같이 세상 욕심많은 사람도 내려놓게 하더라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훈련의 자리에 머물게하시고 내힘으론 나아갈수 없음을 아시기에 사랑과 긍휼의 마음을 지쳐 쓰러질때마다 한량없이 부어주셨다.

  • 나의 에너지와도 같은 강력한 기름부음 받는 은혜도 한량없이 쏟아부어 주셨다
    깊이를 잴수없는 그, 가없는 사랑의 은혜로 2013년의 내가 좀더 겸허한 모습으로 이자리에 있을수 있다고 믿습니다
    주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끝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방황의삶을, 온통 구정물처럼 늘 떠있는 삶을 살고 있겠지요
    내 모든 전생애를 송두리째 흔들어주신만큼, 주님향한 사랑의 마음에 불을지피고저 스스로에게 화롯불을 심장 가까이 옮겨놓습니다. 주 발아래 엎드립니다..
    전심으로 주님 만나 행복함을
    편지로 고백합니다!
    나의 나된것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끝까지 주께 사로잡힌바 되는,
    그런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나의 아바 아버지!

  • 13.01.02 06:06

    아멘~~~~~~~~~~~~~~~~~~~~~

  • 13.01.02 21:05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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