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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난기에는 지옥문이 열리고 마귀들이 쏟아져 나온다_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25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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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25
계25 대환난기에는 지옥문이 열리고 마귀들이 쏟아져 나온다
계9:1-21 -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에 내가 보니 별 하나가 하늘로부터 땅으로 떨어졌는데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를 받았더라. 2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를 여니 그 구덩이에서 큰 용광로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대기가 그 구덩이의 연기로 인해 어두워지며 3 또 메뚜기들이 연기 속에서 나와 땅 위로 올라오는데 그것들이 땅에 있는 전갈들의 권능과 같은 권능을 받았더라. 4 또 그것들은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나무는 하나도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 안에 [하나님]의 인이 없는 그 사람들만 해하여야 한다는 명령을 받았더라.
5 또 그것들은 그들을 죽이지 말고 그들에게 다섯 달 동안 고통을 주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그것들이 주는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주는 고통과 같더라. 6 그 날들에는 사람들이 죽음을 구하여도 그것을 찾지 못하겠고 죽기를 바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7 그 메뚜기들의 모양은 전투를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것들의 머리에는 금과 같은 관이 있으며 그것들의 얼굴은 사람들의 얼굴 같고 8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그것들에게 있으며 그것들의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더라.
9 또 철 흉갑 같은 흉갑이 그것들에게 있으며 그것들의 날개 소리는 전투하려고 달려가는 많은 말들의 병거 소리 같고
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가 그것들에게 있으며 그것들의 꼬리에 쏘는 침이 있었는데 그것들의 권능은 사람들을 다섯 달 동안 해하는 것이더라.
11 그것들을 다스리는 왕이 그것들에게 있었는데 그는 바닥없는 구덩이의 천사니라. 그의 이름은 히브리말로는 아바돈이나 그리스말로는 아폴리온이니라.
12 한 가지 화는 지나갔으되, 보라, 이후에 두 가지 화가 더 임하는도다.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에 있는 금 제단의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프라테스에 묶어 둔 네 천사를 풀어 주라, 하더라.
15 이에 네 천사가 풀려났는데 그들은 어느 해 어느 달 어느 날 어느 시에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예비된 자들이더라.
16 그 기병들의 군대의 수는 이억이며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 내가 이같이 환상 중에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았는데 그들에게 불과 청옥과 유황으로 된 흉갑이 있었고 또 그 말들의 머리는 사자의 머리 같았으며 그것들의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 이 세 가지 곧 그것들의 입에서 나온 불과 연기와 유황에 의해 사람들의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9 그것들의 권능은 그것들의 입과 꼬리들에 있었는데 그것들의 꼬리들은 뱀 같았고 또 머리들을 가지고 있어서 그것들이 그 꼬리들로 해하더라. 20 이 재앙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남은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 손의 행위들을 회개하지 아니하며 마귀들과 또 금과 은과 놋과 돌과 나무로 만든 우상들 곧 보거나 듣거나 걷지 못하는 우상들에게 경배하는 것에서 돌이키지 아니하고 21 또한 자기들이 행한 살인과 마법과 음행과 도둑질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4장부터 19장, 7년 환난기, 교회가 나오지 않는다.
교회는 환난 전 휴거일곱 봉인, 일곱 나팔, 일곱 금병, 순서대로가 아니다.
6장에서부터 19장까지는 특히 후반부 3년 반의 일들이 여러 각도에서 반복된다.
왜 우리는 계시록을 공부하는가?
1. 복이 되는 말씀이다(계1;3).
2. 성령님께서 교회들에 주시는 경고를 듣기 위함이다(계2:7).
3. 예수님께서 깨어 있으라고 하셨다(마24:42)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모르면 깨어 있을 수 없다.
4. 불안한 세상에서 평안을 누리고 살기 위함이다. 환난 전 휴거의 복된 소망 지난주부터 8-9장의 일곱 나팔 심판, 후반부 3년 반
8장, 처음 4개 나팔, 지구 생태계의 파멸, 3분의 1이 파멸되는 심판
1. 계8:6-7 첫째 천사의 나팔, 땅 심판, 나무의 1/3과 모든 푸른 풀이 탄다. 땅 심판
- 6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려고 준비하더라.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 위에 쏟아지니 나무의 삼분의 일이 타고 모든 푸른 풀이 타더라.
2. 계8:8-9 둘째 천사의 나팔, 바다 심판, 엄청한 규모의 유성이 바다에 떨어짐
-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불타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니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며 9 또 바다에 있으면서 생명을 가진 창조물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부서지더라.
3. 계8:10-11 셋째 천사의 나팔, 죽음의 상징인 쑥, 강과 물의 1/3이 황폐화됨
- 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등불처럼 타는 큰 별이 하늘로부터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물들의 근원들 위에 떨어졌는데 11 그 별의 이름은 쑥이라 하느니라. 그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물들이 쓰게 되므로 많은 사람들이 그 물들로 인하여 죽더라.
4. 계8:12 넷째 천사의 나팔, 땅에서 하늘로 초점이 바뀜, 해와 달과 별들의 3분의 1, 온도의 하강, 기후 변화, 파도의 변화, 농작물 재배 타격
-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해의 삼분의 일과 달의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입어 그것들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고 낮이 자기의 삼분의 일 동안 빛을 내지 아니하며 밤도 그러하더라.
5. 계8:13 세 가지 화가 더 온다
- 13 또 내가 보고 들으니 하늘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날아가는 한 천사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이제 세 천사가 불게 될 또 다른 나팔 소리들로 인해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하더라.
오늘은 계시록 9장의 다섯째 천사, 여섯째 천사의 나팔 심판, < >, 대규모의 인류 파멸 심판,
지금까지 이 땅에 한 번도 없던 규모로 지옥의 마귀들이 쏟아져 나와 인간의 3분의 1을 죽이고 파멸한다.
이럼에도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는다. 우리는 무엇을 배우는가? 회개해야 한다. 계2-3장의 성령님의 증언, 회개하라.
다섯째 나팔: 지옥에서 마귀들이 쏟아져 나옴
9:1 -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에 내가 보니 별 하나가 하늘로부터 땅으로 떨어졌는데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를 받았더라. 다섯째 천사, 성경에서 별은 인격체 특히 천사를 가리키기도 한다
- (계12:4) - 그의 꼬리가 하늘의 별들 중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내던지더라. 용이 막 해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 앞에 서서 그녀의 아이가 태어나면 곧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라. 여기서는 이런 의미
지하 세계 지옥 설명
1. 바닥없는 구덩이, 그러나 너는 지옥으로 곧 그 구덩이의 옆면들로 끌려 내려가리라
- (사14:15) - 그러나 너는 끌려가 지옥으로 곧 그 구덩이의 옆면들로 내려가리로다.
땅의 중심부에 옆면만 있고 바닥이 없는 구덩이가 있다.
2.눅8:26-36 - 26 그들이 갈릴리 맞은편의 가다라 사람들의 지방에 도착하니라.
27 그분께서 뭍으로 나아가실 때에 어떤 남자가 그 도시에서 나와 그분을 만났는데 그는 오랫동안 마귀들에 들려 옷도 입지 아니하고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며 무덤들 안에 거하더라.
28 그가 예수님을 보고 부르짖으며 그분 앞에 엎드려 큰 소리로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간청하건대 나를 괴롭게 하지 마옵소서, 하니 29 (이는 그분께서 이미 그 부정한 영에게 명령하사 그 사람에게서 나오게 하셨기 때문이라. 그 영이 자주 그를 사로잡으므로 그를 사슬과 족쇄에 묶어 두었으나 그가 묶은 것을 끊고 그 마귀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
30 예수님께서 그에게 물어 이르시되, 네 이름은 무엇이냐? 하시매 그가 이르되, 군단이니이다, 하니 이는 많은 마귀들이 그에게 들어갔기 때문이더라. 31 그들이 그분께 간청하여 그분께서 깊음 속으로 들어가라고 자기들에게 명령하지 마실 것을 구하더라.
32 거기에 많은 돼지 떼가 산 위에서 먹고 있었으므로 그들이 그분께 간청하여 그분께서 자기들을 그 돼지들 속으로 들어가게 허락하실 것을 구하매 그분께서 그들을 허락하신즉 33 이에 마귀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가니 그 떼가 경사진 곳을 세차게 내리달아 호수에 빠져 숨 막혀 죽으니라.
34 돼지를 치던 자들이 이루어진 일을 보고 도망하여 가서 그 도시와 지방에서 그것을 고하니라. 35 그때에 그들이 이루어진 일을 보러 와서 예수님께 이르러 몸속에서 마귀들이 나간 그 사람이 바른 정신으로 옷을 입고 예수님의 발 앞에 앉은 것을 보고는 두려워하더라. 36 그것을 본 자들도 마귀들에게 사로잡혔던 자가 어떤 방법으로 고침을 받았는지 그들에게 말하더라.
가다라 사람들의 지역, 군대 마귀,
- (31절 -그들이 그분께 간청하여 그분께서 깊음 속으로 들어가라고 자기들에게 명령하지 마실 것을 구하더라. ) 아부쏘스
지하 세계 그림 설명, 지옥, 낙원
지옥(Hell)은 ‘스올’이라는 히브리말과 ‘하데스’라는 그 리스말을 번역한 것으로 성경에 총 54회 나온다
- (시16:10 -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아니하시고 주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지 아니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 사14:9 - 밑에서 나온 지옥이 네가 올 때에 너를 맞이하려고 너로 인해 움직였으며 지옥이 너로 인해 죽은 자들 곧 땅의 모든 우두머리들을 일으켜 세우며 민족들의 모든 왕들을 그들의 왕좌에서부터 일어서게 하였으므로
- 겔31:16 - 내가 그를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들과 함께 지옥에 내던질 때에 민족들로 하여금 그의 떨어지는 소리로 말미암아 요동하게 하였은즉 에덴의 모든 나무 곧 레바논의 최상급 가장 좋은 것 즉 물을 마시는 모든 것이 땅의 아랫부분들에서 위로를 받으리라.
- 눅16:23 - 그가 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 ‘죽은 자들의 혼이 가는 곳’
구약 시대에는 죽은 자들의 혼이 가는 곳이 땅 속에 있었다.
누가복음 16장 20-31 - 20 또 나사로라 하는 어떤 거지가 있었는데 그는 헌데 투성이로 부자의 대문에 누워 21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배를 채우려 하더라. 또한 개들이 와서 그의 헌데를 핥더라. 22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 의해 아브라함의 품으로 옮겨지고 그 부자도 죽어 묻히게 되었더라.
23 그가 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가 그의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도록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나이다, 하거늘 25 아브라함이 이르되, 아들아, 너는 네 생전에 너의 좋은 것들을 받았고 그와 같이 나사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라. 그러나 이제 그는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느니라.
26 이 모든 것 외에도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려 하는 자들이 갈 수 없고 거기서 오려 하는 자들도 우리에게 건너올 수 없느니라, 하니 27 이에 그가 이르되, 그러므로 아버지여, 간구하건대 아버지께서 그를 내 아버지 집으로 보내소서.
28 내게 다섯 형제가 있사오니 그가 그들에게 증언하여 그들 또한 이 고통 받는 장소로 오지 않게 하소서, 하거늘 29 아브라함이 그에게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대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저들의 말을 들을 것이니라, 하매
30 그가 이르되, 아니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어떤 사람이 죽은 자들로부터 그들에게 간다면 그들이 회개하리이다, 하니 31 그가 그에게 이르되, 그들이 모세와 대언자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면 비록 어떤 사람이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날지라도 그들이 설득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주님께서는 친히 죽은 자들의 혼이 가는 곳의 의미로서의 지옥의 모습을 보여 주셨다.
지옥이라는 말은 넓은 의미와 좁은 의미가 있다.
1. 넓은 의미: 죽은 자들의 혼이 가는 지하 세계(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아니하시고
- 행2:27, 31 - 27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아니하시고 주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지 아니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31 또 이것을 미리 보았으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의 혼이 지옥에 남겨지지 아니하였고 그의 육체도 썩음을 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였느니라.
- 행16:10 -그가 그 환상을 본 뒤에 [주]께서 그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확신하였으므로 우리가 즉시 마케도니아로 들어가려고 힘쓰니라. )
2. 좁은 의미: 지하 세계 그 부분의 뜨거운 불꽃이 있는 장소 , 대두분이 이런 의미의 지옥
누가복음 16장의 낙원과 지옥(좁은 의미의 지옥), 구렁텅이 설명(*)
1. 부자는 지하 세계의 지옥 부분에서 뜨거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당한다
- (23-24) - 23 그가 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가 그의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도록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나이다, 하거늘말도 하고 보고 느끼고 다한다.
2.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이라는 곳에서 아브라함과 안식하고 있다
-(22 -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 의해 아브라함의 품으로 옮겨지고 그 부자도 죽어 묻히게 되었더라.) 이곳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뒤 강도와 함께 가신 곳이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 (눅23:43) -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곳은 땅의 심장부에 있다고 말한다
- (마12:38-40) - 38 그때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중의 어떤 자들이 응답하여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선생님으로부터 표적을 보기 원하나이다, 하거늘 39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대언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아무 표적도 그 세대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40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배 속에 있었던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심장부에 있으리라. 즉 땅 속의 한가운데 있다.
3. 이 둘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gulf)가 고정되어 있어서 서로 왕래가 불가능하다(26) - 이 모든 것 외에도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려 하는 자들이 갈 수 없고 거기서 오려 하는 자들도 우리에게 건너올 수 없느니라, 하니
4. 다른 장소가 하나 더 있다. 타르타로스(벧후2:4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천사들을 아끼지 아니하사 지옥에 던지시고 어둠의 사슬에 넘겨주어 심판 때까지 예비해 두셨으며 유6 -또 자기들의 처음 신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 때까지 영존하는 사슬로 묶어 어둠 밑에 예비해 두셨는데 ) 창세기 6장의 천사들이 가서 갇혀 있는 곳
5. 지학 시간: 지구의 구조, (*)
0 km — 지표. 0 ~ 30-35 km — 지각. 6-35 ~ 2,891 km — 맨틀. 2,891 ~ 6,371 km — 핵(외핵, 내핵).
추측 온도(溫度)는 5,100~5,400℃ 정도이고 압력(壓力)은 330~360Gpa이다.
맨틀, 땅의 맨틀, 그 밑의 뜨거운 용암 최하단의 온도는 4,400℃, 용암의 분출 (*)
6. 예수님은 부활하시면서 아브라함의 품에 있던 구약 성도들을 셋째 하늘로 옮기셨다
- (엡4:8-10) - 8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그분께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실 때에 포로로 잡힌 자들을 포로로 이끄시고 사람들에게 선물들을 주셨도다, 하시느니라.
엡4:9 (이제 그분께서 올라가셨은즉 그것은 곧 그분께서 또한 먼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내려가신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엡4:10 내려가신 그분께서 또한 모든 하늘들보다 훨씬 위로 올라가신 바로 그분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은 구약성도들의 부활이 아니라 장소를 옮긴 것이다.
이들의 부활은 7년 환난기가 끝나는 때에 이루어진다
- (사26:18-27:1) - 18 우리가 아이를 배고 고통 중에 있었으나 마치 바람 같은 것을 낳아서 우리가 땅에서 어떤 구출도 이루지 못하였고 세상의 거주민들도 넘어뜨리지 못하였나이다.
사26: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겠고 그들이 나의 죽은 몸과 함께 일어나리이다. 흙 속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할지어다. 주의 이슬은 채소의 이슬 같으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놓으리로다.
사26:20 ¶ 내 백성아, 올지어다. 너는 네 방들로 들어가 네 주변의 네 문들을 닫고 격노가 지나갈 때까지 잠시 숨을지어다.
사26:21 보라, {주}께서 자신의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주민들의 불법으로 인하여 그들을 벌하시나니 땅이 또한 자기의 피를 드러내고 자기의 죽임 당한 자들을 다시는 덮지 아니하리라. 27:1 그 날에 {주}께서 자신의 매섭고 크고 강한 칼로 꿰뚫는 뱀 리워야단 곧 저 구부러진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그래서 아브라함, 다윗 등 구약 시대의 성도들은 이제 셋째 하늘의 낙원에 있다. 사도 바울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면서 낙원에 대해 기록했다(고후12:2-4) -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알았는데 그 사람은 십사여 년 전에 셋째 하늘로 채여 올라갔느니라. (몸 안에 있었는지 내가 말할 수 없으며 몸 밖에 있었는지 내가 말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 내가 이러한 사람을 알았노니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내가 말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 그가 낙원으로 채여 올라가서 말할 수 없는 말들을 들었는데 사람이 그것들을 말하는 것은 법에 어긋나느니라.
그는 셋째 하늘 곧 낙원에 끌려 올라갔다.
7. 요약: 예수님의 부활 이후의 신약 성도들은 죽어서 곧장 셋째 하늘 즉 천국으로 가지만
- (빌1:23 -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기를 바라며 내가 둘 사이에 끼어 있느니라. 그것이 훨씬 더 좋으나
- 고후5:8 -내가 말하노니 우리가 확신에 차서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
구약 성도들은 죽어서 곧장 천국으로 가지 않았으며 히브리 말로 ‘스올’이라 불린 지하 세계에서 큰 구렁텅이(혹은 무저갱)를 사이에 두고 불꽃이 있는 부분으로부터 격리되어 ‘아브라함의 품’이라 불리는 낙원에 거하면서 거기서 위로를 받았다
- (눅16:19-31) - 19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지내더라.
20 또 나사로라 하는 어떤 거지가 있었는데 그는 헌데 투성이로 부자의 대문에 누워 21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배를 채우려 하더라. 또한 개들이 와서 그의 헌데를 핥더라. 22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 의해 아브라함의 품으로 옮겨지고 그 부자도 죽어 묻히게 되었더라.
23 그가 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가 그의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도록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나이다, 하거늘
25 아브라함이 이르되, 아들아, 너는 네 생전에 너의 좋은 것들을 받았고 그와 같이 나사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라. 그러나 이제 그는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느니라. 26 이 모든 것 외에도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려 하는 자들이 갈 수 없고 거기서 오려 하는 자들도 우리에게 건너올 수 없느니라, 하니 27 이에 그가 이르되, 그러므로 아버지여, 간구하건대 아버지께서 그를 내 아버지 집으로 보내소서.
28 내게 다섯 형제가 있사오니 그가 그들에게 증언하여 그들 또한 이 고통 받는 장소로 오지 않게 하소서, 하거늘 29 아브라함이 그에게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대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저들의 말을 들을 것이니라, 하매 30 그가 이르되, 아니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어떤 사람이 죽은 자들로부터 그들에게 간다면 그들이 회개하리이다, 하니 31 그가 그에게 이르되, 그들이 모세와 대언자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면 비록 어떤 사람이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날지라도 그들이 설득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 삼상28:14 - 그가 그녀에게 이르되, 그의 모양이 어떠하냐? 하니 그녀가 이르되, 한 노인이 올라오는데 그가 겉옷을 입었나이다, 하니라. 사울이 그가 사무엘인 줄 알고 자기 얼굴을 숙여 땅에 대고 절하니라 사무엘이 땅에서 올라온다.
8. 땅속의 저 지옥은 1000년 왕국이 끝나는 시점에 크고 흰 왕좌 심판 이후에 궁극적으로 불 호수로 던져진다
- (계20:14-15) - 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사망과 지옥이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예수님을 믿지 않은 악인들이 궁극적으로 영원토록 살 불 호수 즉 불로 가득한 호수의 위치는 정확히 언급되어 있지 않다
- (계19:20 - 짐승이 잡히고 또 그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대언자도 그와 함께 잡혔는데 그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기적들로 속이던 자더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으로 불타는 불 호수에 던져지고
- 20:14 -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
9. 눅8장에서 마귀들이 들여보내지 말라고 한 곳은 깊음이다(아브쏘스).
이 깊음은 땅의 한가운데 존재하는 바닥없는 구덩이(무저갱).
오늘 계시록 9장에서는 무저갱에 존재하는 영적 존재들, 마귀들이 땅으로 쏟아져 나온다.
11 우리말 성경들은 54회의 지옥 중 반 이상을 ‘스올’로 음역해서 구약에서는 지옥을 완전히 제거하였으며 신약에서도 몇 차례만 지옥으로 번역하고 나머지는 음부로 번역했다.
음부는 저승과 같은 말로서 ‘죽은 혼령이 가서 사는 세상’으로 구천, 유명이라고 말한다.
이런 이교도 사상이 기존의 우리말 성경에 그대로 반영되어 교리와 신학에 참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개역성경 잠15:11 - 27:20 참조). 샤머니즘
흠 정 역 : 잠15:11 지옥과 멸망도 {주} 앞에 있거늘 하물며 사람들의 자녀들의 마음은 얼마나 더 그러하리요?
개역성경 : 잠15:11 음부와 유명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인생의 마음이리요
흠 정 역 : 잠27:20 지옥과 멸망이 결코 가득 차지 아니하는 것 같이 사람의 눈도 결코 만족하지 아니하느니라.
계역성경 : 잠27:20 음부와 유명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메뚜기들이 쏟아져 나옴
계9:2-3 - 2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를 여니 그 구덩이에서 큰 용광로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대기가 그 구덩이의 연기로 인해 어두워지며 3 또 메뚜기들이 연기 속에서 나와 땅 위로 올라오는데 그것들이 땅에 있는 전갈들의 권능과 같은 권능을 받았더라. 이상한 메뚜기들(초자연적인 존재들), 왕이 있다(11절).
계9:4 - 또 그것들은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나무는 하나도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 안에 [하나님]의 인이 없는 그 사람들만 해하여야 한다는 명령을 받았더라. 계7:3-4 - 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 안에 인을 찍어 그들을 봉인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4 또 내가 봉인된 자들의 수에 대하여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십사만 사천이더라. 이후에 인이 없는 자들을 해침
계9:5 - 또 그것들은 그들을 죽이지 말고 그들에게 다섯 달 동안 고통을 주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그것들이 주는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주는 고통과 같더라. 5달 동안 고통을 줌. 전갈이 쏘는 고통
계9:6-10 -6 그 날들에는 사람들이 죽음을 구하여도 그것을 찾지 못하겠고 죽기를 바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7 그 메뚜기들의 모양은 전투를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것들의 머리에는 금과 같은 관이 있으며 그것들의 얼굴은 사람들의 얼굴 같고 8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그것들에게 있으며 그것들의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더라.
9 또 철 흉갑 같은 흉갑이 그것들에게 있으며 그것들의 날개 소리는 전투하려고 달려가는 많은 말들의 병거 소리 같고
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가 그것들에게 있으며 그것들의 꼬리에 쏘는 침이 있었는데 그것들의 권능은 사람들을 다섯 달 동안 해하는 것이더라.
괴물들, 여러 가지가 혼합된 존재들: 말, 사람, 여자, 사자, 흉갑, 날개(9절), 꼬리(10절),
꼬리의 침, 5달 동안 사람들을 해침 (*)
욜2:4-10 -4 그들의 모양은 말의 모양 같고 그들의 달리는 것은 기병 같으며 5 그들의 뛰는 것은 산꼭대기에서 나는 병거 소리 같고 지푸라기를 삼키는 불꽃 소리와도 같으며 강한 백성이 전열을 갖추고 싸우는 것 같으니 6 그들의 얼굴 앞에서 백성들이 크게 고통을 받으며 모든 얼굴이 검게 되리라.
7 그들이 용사같이 달리고 군사같이 성벽을 오르며 각각 자기 길로 전진하고 자기 줄을 흐트러뜨리지 아니하며 8 서로 밀치지 아니하고 그들이 각각 자기 길로 걸으며 칼에 넘어져도 상하지 아니하리라.
9 그들이 그 도시에서 이리저리 달려가며 성벽 위에서 달려가고 집 위로 올라가며 도둑같이 창문을 통해 들어가리니 10 그들 앞에서 땅이 진동하고 하늘들이 떨며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빛을 내던 것을 멈추리로다. (4절, 영적 존재들, 주의 날),
욜2:31 참조-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오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될 것이나
계9:11 - 그것들을 다스리는 왕이 그것들에게 있었는데 그는 바닥없는 구덩이의 천사니라. 그의 이름은 히브리말로는 아바돈이나 그리스말로는 아폴리온이니라 왕은 무저갱의 천사이다.
계6:8 -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 의 사망의 천사, 사탄이 아니다. 아바돈, 아폴리온
여섯째 나팔: 인간의 3분의 1이 죽음
계9:12 - 한 가지 화는 지나갔으되, 보라, 이후에 두 가지 화가 더 임하는도다. 한 가지 화가 지나가고 이제 2개가 더 온다.
계9:12-16 - 12 한 가지 화는 지나갔으되, 보라, 이후에 두 가지 화가 더 임하는도다.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에 있는 금 제단의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프라테스에 묶어 둔 네 천사를 풀어 주라, 하더라. 15 이에 네 천사가 풀려났는데 그들은 어느 해 어느 달 어느 날 어느 시에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예비된 자들이더라. 16 그 기병들의 군대의 수는 이억이며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이제 환난기의 거의 끝부분에 와 있다.
계9:13 -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에 있는 금 제단의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계9:14 -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프라테스에 묶어 둔 네 천사를 풀어 주라, 하더라. 여섯째 천사, 큰 강 유프라테스에 묶어 둔 네 천사를 풀어 주라,
계9;15 - 이에 네 천사가 풀려났는데 그들은 어느 해 어느 달 어느 날 어느 시에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예비된 자들이더라. 네 천사가 어느 시점에 인간의 3분의 1을 죽임, 이미 인간의 4분의 1이 죽음, 넷째 봉인, 창백한 말(계6: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
4분의 3, 3분의 1=4분의 1, 합계 총 환난기에 적어도 인류의 2분의 1이 죽음
여섯째 천사가 자기 병을 큰 강 유프라테스에 쏟아부으매 그것의 물이 말랐으니 이것은 동쪽 왕들의 길이 예비되게 하려 함이더라- (계16:12) - 여섯째 천사가 자기 병을 큰 강 유프라테스 위에 쏟아 부으매 그것의 물이 말라서 동쪽의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왕들이 2억 명의 기병들을 이끌고 동쪽에서 온다(계16:12) "
유프라테스(14절): (*) 과거에 사탄의 자리가 있던 곳, 니므롯
(창10:8-11) - 8 구스가 니므롯을 낳았는데 그가 땅에서 강력한 자가 되기 시작하였더라.
창10:9 그가 {주} 앞에서 강한 사냥꾼이었으므로 사람들이 이르기를, 아무개는 {주} 앞에서 강한 사냥꾼인 니므롯 같다, 하느니라.
창10:10 그의 왕국의 시작은 시날 땅에 있는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네였으며
창10:11 그 땅에서 앗수르가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봇 도시와 갈라와
바벨탑, 바빌론 계시록의 끝에 다시 바빌론이 등장한다(17-18장).
15절 -이에 네 천사가 풀려났는데 그들은 어느 해 어느 달 어느 날 어느 시에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예비된 자들이더라. - 정해진 날이 있다.
계9:17-19 - 17 내가 이같이 환상 중에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았는데 그들에게 불과 청옥과 유황으로 된 흉갑이 있었고 또 그 말들의 머리는 사자의 머리 같았으며 그것들의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 이 세 가지 곧 그것들의 입에서 나온 불과 연기와 유황에 의해 사람들의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9 그것들의 권능은 그것들의 입과 꼬리들에 있었는데 그것들의 꼬리들은 뱀 같았고 또 머리들을 가지고 있어서 그것들이 그 꼬리들로 해하더라. 기병들은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라 초자연적인 존재들로 보인다.
왜 마귀들이 쏟아져 나오는가?
예수님의 말씀: 마지막 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
- (마24:36-39) -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로 들어간 날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여기의 날은 시대나 기간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렇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
창세기 6장 1-4 - 1 사람들이 지면에서 번성하기 시작하고 그들에게 딸들이 태어나매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과 또 그들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자기들이 택한 모든 자를 아내로 삼으니라. 3 {주}께서 이르시되, 내 영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아니하리니 이는 그도 육체이기 때문이라. 그럼에도 그의 날들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는 거인들이 있었고 그 뒤에도 있었으니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그들이 저들에게 아이들을 낳았을 때더라. 바로 그들이 옛적의 강력한 자들 즉 명성 있는 자들이 되었더라.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과 결합해서 하이브리드 종족인 거인들을 생산함 - 주님의 말씀 이런 일이 다시 생긴다.
단2:40-44 - 40 넷째 왕국은 쇠같이 강하리니 쇠는 모든 물건을 산산조각 내며 정복하나이다. 이 모든 것을 부수는 쇠같이 그 왕국이 모든 것을 산산조각 내고 상하게 하리이다. 42 그 두 발의 발가락들이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인 것 같이 그 왕국도 얼마는 강하되 얼마는 부서질 것이며 43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신 것 같이 그들이 자신을 사람들의 씨와 섞을 터이나 쇠와 진흙이 섞이지 아니함같이 그들이 서로에게 달라붙지 못하리이다. 44 이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께서 한 왕국을 세우실 터인데 그것은 결코 멸망하지 아니하리이다. 그 왕국은 다른 백성에게 남겨지지 아니하며 이 모든 왕국들을 산산조각 내어 소멸시키고 영원히 서리이다.
마지막 세상 왕국 넷째 왕국의 끝에 사람들의 씨와 자신을 섞는 자들 등장, 하이브리드 생산(43), 그 뒤에 천년 왕국(44) (*)
이 일은 계시록 12장 7-9, 13 - 7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9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사내아이를 낳은 그 여자를 핍박하더라.
미가엘 천사장에 의해 마귀와 그의 천사들 3분의 1일 땅으로 쫓겨 내려오면서 발생한다. 나중에 자세히 설명할 것이다.
종합 정리
1. 그러니까 후반부 3년 반 동안에는 하늘에서 쫓겨 내려온 악한 천사들, 여인들과 결합해서 하이브리드 생산
2. 무저갱에서 풀려난 메뚜기 같은 마귀들이 사람들을 괴롭힘
3. 유프라테스에서 2억이나 되는 기병들, 이들 역시 평범함 사람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4. 이때에 땅은 복마전이 된다. 복마전: 마귀가 숨어 있는 전각이라는 뜻으로 나쁜 일이나 음모가 끊임없이 행해지고 있는 악의 근거지, Pandemonium. 존 밀턴의 서사시 《실낙원》에 등장하는 마귀 소굴로 지옥의 수도이다. (*)
사람들의 반응
계9:20-21 - 20 이 재앙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남은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 손의 행위들을 회개하지 아니하며 마귀들과 또 금과 은과 놋과 돌과 나무로 만든 우상들 곧 보거나 듣거나 걷지 못하는 우상들에게 경배하는 것에서 돌이키지 아니하고
계9:21 또한 자기들이 행한 살인과 마법과 음행과 도둑질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살아남은 사람들은 전혀 회개하지 않는다.
노아의 때와 동일하다. 120년 선포, 한 명도 구원받지 못했다.
환난전 휴거의 소망
우리 아이들, 손자손녀들이 살 세상을 생각하면 앞이 캄캄하다.
예수님의 기도: 우리를 인도하사 시험에 들지 말게 하시고 악에서 우리를 구출하옵소서. 왕국과 권능과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이니이다. 아멘
-(마6:13) - 우리를 인도하사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우리를 건지시옵소서. 왕국과 권능과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이옵나이다. 아멘.
그러나 우리에게는 환난 전 휴거의 소망이 있다.
이런 복마전에 안 들어가도 된다.
이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확실한 소망이다.
지금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가? 아이들도 손자 손녀도, 주여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xfW57vriPZE?list=PL4P6SBDceLgGeZKLQmUGvpqBZjJe0IxGo
하나님의 신비를 완성하는 일곱 번째 나팔 소리_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26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2
계26 하나님의 신비를 완성하는 일곱 번째 나팔 소리
계10:1-11 - 1 또 내가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으로 옷 입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데 그의 머리에는 무지개가 있고 그의 얼굴은 해 같으며 그의 발은 불기둥 같더라. 2 그가 펴 놓은 작은 책을 손에 들고 오른발은 바다 위에 왼발은 땅 위에 두고 3 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음성으로 외치니 그가 외칠 때에 일곱 천둥이 자기 음성을 내어 말하더라.
4 일곱 천둥이 자기 음성을 내어 말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나서 내게 이르기를, 일곱 천둥이 말한 그것들을 봉인하고 그것들을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5 내가 본 그 천사가 바다와 땅 위에 서서 하늘을 향해 손을 들고 6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 곧 하늘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땅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것들을 창조하신 분을 두고 맹세하기를 더 이상 시간이 있지 아니하려니와
7 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즉 그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신비가 그분께서 자신의 종 대언자들에게 밝히 드러내신 것 같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8 내가 하늘로부터 들은 그 음성이 또 다시 내게 말하여 이르되, 가서 바다와 땅 위에 서 있는 천사의 손 안에 펴 놓은 작은 책을 취하라, 하기에 9 내가 그 천사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그 작은 책을 내게 주소서,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그것을 가져다가 먹으라. 그것이 네 배는 쓰게 할 터이나 네 입에서는 꿀같이 달리라, 하니라. 10 내가 그 천사의 손에서 그 작은 책을 가져다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는 꿀같이 달았으나 내가 그것을 먹은 뒤에 즉시로 내 배가 쓰게 되었더라.
11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반드시 많은 백성과 민족과 언어와 왕들 앞에서 다시 대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4장부터 19장, 7년 환난기, 교회가 나오지 않는다.
교회는 환난 전 휴거 일곱 봉인, 일곱 나팔, 일곱 금병, 순서대로가 아니다.
6장에서부터 19장까지는 특히 후반부 3년 반의 일들이 여러 각도에서 반복된다.
지난 두 주, 8-9장의 일곱 나팔 심판, 후반부 3년 반
8장: 1, 2, 3, 4 나팔(지구 생태계의 변화), 특징 3분의 1이 파괴됨
9장: 5, 6 나팔(지옥문이 열리고 메뚜기들 등장, 남아 있는 인구의 3분의 1이 죽음, 이로써 전체 인구의
2분의 1이 죽음)
그럼에도 땅에 있는 사람들의 다수가 회개하지 않고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함
- (9:20) - 이 재앙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남은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 손의 행위들을 회개하지 아니하며 마귀들과 또 금과 은과 놋과 돌과 나무로 만든 우상들 곧 보거나 듣거나 걷지 못하는 우상들에게 경배하는 것에서 돌이키지 아니하고
이제 한 가지 화가 남았다. 일곱 번째 나팔
- (11:15)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오늘 < >, 하나님의 신비를 완성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막간(Interlude)을 이용해서 하시는 일
하나님의 백성의 딜레마
왜 하나님이 세상 속에 악을 허용하셨을까? 종종 사악한 자들이 잘된다. 극악무도한 죄가 세상에서 난무한다.
특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동성애, 공산주의 같은 죄
왜 하나님은 이런 부패와 혼돈과 혼동을 방치하실까? 왜 자신의 백성들이 고통을 당하게 그냥 두실까?
언제나 사악한 일들, 사악한 자들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질까?
1. 욥의 표현
- (12:6) - 그 여자가 광야로 도피하니라. 거기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처소가 그녀에게 있으니 이것은 그들이 천이백육십 일 동안 거기서 그녀를 먹이게 하려 하심이더라. 강도들의 장막들은 번영하고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자들은 안전하니 하나님께서
그들의 손에 풍성히 가져다주시는도다.
- 21:7 -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어찌하여 사악한 자들이 살아남고 늙도록 지내며 참으로 권세도 강하냐?
2. 시10;1-5 - 1 오 {주}여, 어찌하여 멀리 서 계시나이까? 어찌하여 고난의 때에 숨으시나이까?
시10:2 사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난한 자를 핍박하오니 그들로 하여금 자기들이 꾀한 계략들에 빠지게 하소서.
시10:3 사악한 자가 자기 마음의 욕망을 자랑하며 탐욕을 부리는 자 곧 {주}께서 몹시 싫어하시는 자를 축복하나이다.
시10:4 사악한 자는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아니하리니 그의 모든 생각 속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시10:5 그의 길들은 항상 고통을 주고 주의 심판들은 너무 높아서 그에게 보이지 아니하나니 그의 모든 원수들로 말하건대 그가 그들 앞에서 우쭐대나이다.
3. 시74편 아삽의 시,
- 10-11, 오 하나님이여, 대적이 어느 때까지 모욕하리이까? 원수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모독하리이까? 어찌하여 주께서 주의 손 곧 주의 오른손을 거두시나이까? 주의 품에서 그 손을 꺼내소서.
4. 예레미야의 탄식
- (렘12:1-2) - 1 오 {주}여, 내가 주와 변론할 때에 주께서는 의로우시니이다. 그럼에도 내가 주의 심판들에 대하여 주께 아뢰고자 하오니 어찌하여 사악한 자들의 길이 형통하니이까? 어찌하여 크게 배신하는 자들이 다 행복하니이까?
렘12:2 주께서 그들을 심으셨으므로 참으로 그들이 뿌리를 내렸고 그들이 자라서 참으로 열매를 맺나니 그들이 입으로는 주와 가까이 있으나 속 중심에서는 멀리 있나이다.
5. 환난기 성도들(계6:10) - 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주께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는 일이 얼마나 더 지속되리이까? 하더라.
마침내 하나님께서 침묵을 깨시고 공의를 세우실 날이 온다
하나님의 모든 신비가 이루어지는 날
- (10:7) - 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즉 그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신비가 그분께서 자신의 종 대언자들에게 밝히 드러내신 것 같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메시아가 왕국을 세우고 쇠막대기(철장) 권세로 세상을 통치하는 날
- (시2:9) - 네가 그들을 철장으로 부수고 토기장이의 그릇같이 산산조각 부수리라, 하셨도다.
이로써 온 세상이 주님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 한 날
- (사11:9) - 그것들이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상하게 하거나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물들이 바다를 덮는 것 같이 {주}를 아는 지식이 땅에 충만할 것이기 때문이니라.
하나님을 반대하며 조롱하는 모든 자들이 침묵하는 날
- (벧후3:3-4) - 3 먼저 이것을 알라. 곧 마지막 날들에 비웃는 자들이 와서 자기들의 정욕을 따라 걸으며 4 이르되, 그분께서 오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모든 것이 창조의 시작 이후부터 있었던 것 같이 그대로 계속되느니라, 하리니
마귀와 그의 사역자들이 붙잡혀서 1,000년 동안 무저갱에 갇혀서 그가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되는 날
- (계20:1-3) -1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와 2 마귀요 사탄인 그 용 곧 저 옛 뱀을 붙잡으니라. 그가 그를 붙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바닥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어 가두고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그가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니라. 그 뒤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리라.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핍박이 멈추는 날
사람들의 수명이 늘어나는 날
- (사65:20) - 날수가 많지 않은 어린 아기나 자기의 날들을 채우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거기에 없으리니 아이가 백 세에 죽으리라. 그러나 죄인은 백 세가 되어도 저주받은 자가 되리라.
모든 짐승들이 초식을 하는 날
- (사65:25) -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먹고 사자가 수소처럼 짚을 먹으며 흙이 뱀의 양식이 되리니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그것들이 해치거나 멸하지 아니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일곱 번째 나팔 소리가 나면 바로 이 일이 이 땅에 이루어질 것이다
- (계11:15)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순식간에 집중적으로 일곱 개 금병이 쏟아질 것이다
- (계16:1-21) - 1 또 내가 들으니 그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이르되, 너희 길로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병들을 땅에 쏟아 부으라, 하더라. 2 첫째 천사가 가서 자기 병을 땅에 쏟아 부으매 짐승의 표를 가진 사람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한 자들에게 악취가 나며 몹시 아픈 헌데가 생기더라. 3 둘째 천사가 자기 병을 바다에 쏟아 부으매 바다가 죽은 사람의 피같이 되어 모든 살아 있는 혼이 바다에서 죽더라. 4 셋째 천사가 자기 병을 강들과 물들의 근원들 위에 쏟아 부으매 그것들이 피가 되더라. 5 내가 들으니 물들의 천사가 이르되, 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도 계실 [주]여, 주께서 이렇게 심판하시오니 의로우시니이다.
6 그들이 성도들과 대언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주께서 그들에게 피를 주어 마시게 하셨사오니 그것이 그들에게 마땅하나이다, 하더라. 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에서 또 다른 소리가 나서 이르되, 과연 그러하옵나이다. [주] [하나님] [전능자]여, 주의 심판들은 참되고 의로우니이다, 하더라. 8 넷째 천사가 자기 병을 해 위에 쏟아 부으매 해가 사람들을 불로 태울 권능을 받아서 9 사람들을 큰 열기로 태우니 그들이 이 재앙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소유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여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10 다섯째 천사가 자기 병을 짐승의 자리 위에 쏟아 부으매 그의 왕국이 어둠으로 가득하고 그들이 아픔으로 인하여 자기 혀를 깨물며 11 또 자기의 아픔과 헌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모독하고 자기 행실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계16:12 여섯째 천사가 자기 병을 큰 강 유프라테스 위에 쏟아 부으매 그것의 물이 말라서 동쪽의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계16: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부정한 영 셋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대언자의 입에서 나오더라.
계16:14 그들은 마귀들의 영들로서 기적들을 행하며 땅과 온 세상의 왕들에게 나아가 [하나님] 곧 [전능자]의 저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계16:15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나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키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여 그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계16:16 그가 히브리말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그들을 함께 모으더라.
계16:17 일곱째 천사가 자기 병을 공중에 쏟아 부으매 큰 음성이 하늘의 성전에서 왕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다 이루어졌도다, 하더라.
계16:18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이 있었고 또 큰 지진이 있었는데 지진이 얼마나 크고 강력한지 사람들이 땅 위에 있은 이래로 그와 같은 것이 없었더라.
계16:19 그 큰 도시가 세 조각으로 갈라지고 민족들의 도시들도 무너지며 또 큰 바빌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되어 그분께서 그녀에게 자신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잔을 주시니라.
계16:20 또 모든 섬이 사라지고 산들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계16:21 또 무게가 각각 일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에서 나와 사람들 위에 떨어지매 사람들이 우박의 재앙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모독하니 이는 그것의 재앙이 지극히 컸기 때문이더라.
그런데 이 일이 있기 전에 막간 괄호가 있다(10:1-11 - 1 또 내가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으로 옷 입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데 그의 머리에는 무지개가 있고 그의 얼굴은 해 같으며 그의 발은 불기둥 같더라.
2 그가 펴 놓은 작은 책을 손에 들고 오른발은 바다 위에 왼발은 땅 위에 두고 3 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음성으로 외치니 그가 외칠 때에 일곱 천둥이 자기 음성을 내어 말하더라. 4 일곱 천둥이 자기 음성을 내어 말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나서 내게 이르기를, 일곱 천둥이 말한 그것들을 봉인하고 그것들을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5 내가 본 그 천사가 바다와 땅 위에 서서 하늘을 향해 손을 들고 6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 곧 하늘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땅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것들을 창조하신 분을 두고 맹세하기를 더 이상 시간이 있지 아니하려니와 7 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즉 그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신비가 그분께서 자신의 종 대언자들에게 밝히 드러내신 것 같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8 내가 하늘로부터 들은 그 음성이 또 다시 내게 말하여 이르되, 가서 바다와 땅 위에 서 있는 천사의 손 안에 펴 놓은 작은 책을 취하라, 하기에
9 내가 그 천사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그 작은 책을 내게 주소서,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그것을 가져다가 먹으라. 그것이 네 배는 쓰게 할 터이나 네 입에서는 꿀같이 달리라, 하니라. 10 내가 그 천사의 손에서 그 작은 책을 가져다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는 꿀같이 달았으나 내가 그것을 먹은 뒤에 즉시로 내 배가 쓰게 되었더라.
11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반드시 많은 백성과 민족과 언어와 왕들 앞에서 다시 대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14 - 그분께서는 거룩히 구별된 자들을 단 한 번 헌물을 드림으로 영원토록 완전하게 하셨느니라. )
후반부 3년 반을 다른 관점에서 보여 주는 부분6장, 여섯 봉인, 그리고 8장 1절로 가야 한다.
그런데 7장이 괄호(막간)로 들어 있다. 7장에는 봉인이 없다.
7장과 마찬가지로 10장 1절부터 11장 14절까지는 괄호(막간)이다.
일곱 번째 나팔: 11장 15절-19절 - 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16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리에 앉아 있던 스물네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며
8-9장 나팔 소리, 그러나 10장에는 나팔 소리가 없다.
일곱 봉인과 일곱 나팔이 비슷하게 진행된다.
-8:1-6 - 1 그분께서 일곱째 봉인을 여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라. 2 내가 [하나님] 앞에 서 있던 일곱 천사를 보았는데 그들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 또 다른 천사가 금향로를 가진 채 와서 제단 앞에 서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가 그 향을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그 왕좌 앞에 있던 금 제단 위에 드리려 함이더라. 4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피어난 향의 연기가 그 천사의 손에서 나와 [하나님] 앞에서 위로 올라가더라. 5 그 천사가 향로를 취하고 그것을 제단의 불로 가득 채워 땅에 내던지니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지진이 나더라. 6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려고 준비하더라. 브레이크, 7 -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 위에 쏟아지니 나무의 삼분의 일이 타고 모든 푸른 풀이 타더라.
차이: 일곱 봉인 7년, 일곱 나팔 후반부 3년 반
재미있게도 여선 번째 금병과 일곱 번째 금병 사이에도 잠시 막간이 있다(계16:15) -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나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키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여 그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중간 괄호 막간 부분: 하나님의 백성을 위로하는 말씀, 내가 너희를 잊지 않고 있다. 다른 관점에서 그 기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 준다.
일곱 나팔 심판의 괄호 막간, 10장에는 특이한 천사가 나타나서 특이한 일들을 이룬다.
특히 11장 유대인들을 향한 엄청난 핍박
계시록 10장 특이한 천사의 특이한 일들
계10:1 - 또 내가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으로 옷 입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데 그의 머리에는 무지개가 있고 그의 얼굴은 해 같으며 그의 발은 불기둥 같더라.
다른 강력한 천사, 이 천사는 일곱 나팔을 받은 천사들과는 다르다.
머리 무지개, 얼굴 해, 발 불기둥(*)
무지개: 원래 무지개는 4:3 - 앉으신 분의 모습은 벽옥과 홍보석 같고 왕좌 둘레에 무지개가 있는데 보기에 에메랄드 같더라. 에 있다.
하나님의 왕좌 둘레에 보기에 에메랄드 같은 무지개가 있으며 무지개는 하나님의 심판들 가운데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긍휼, 특별히 언약 백성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긍휼, 노아의 홍수 이후 천사의 왕관, 여하튼 하나님의 왕좌의 권위를 소유한 존재 그의 얼굴이 해와 같다
- (계1:16) - 그분의 오른손에는 일곱 별이 있으며 그분의 입에서는 양날 달린 날카로운 검이 나오고 그분의 용모는 해가 세차게 빛나는 것 같더라.
- 말4:2 - 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희에게는 의의 해가 자기 날개들 안에 병 고치는 능력을 가지고 떠오르리니 너희가 나아가서 외양간의 송아지들같이 자라리라.
그의 발은 불기둥, 악한 것을 태우는 불
- (계1;15 -그분의 두 발은 용광로에서 달군 듯한 정제된 놋 같으며 그분의 음성은 많은 물들의 소리와도 같고
- 말4:1 -보라, 화덕같이 불태우는 날이 임하나니 참으로 교만한 모든 자와 악하게 행하는 모든 자가 지푸라기가 되리라. 다가오는 그 날이 그들을 불태우고 그들에게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하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
전체적으로 이 특이한 천사가 강력한 천사임을 누구라도 알 수 있다.
이 천사는 누구인가? 여러 가지 가능성
그중 하나: 예수님일 가능성이 크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출현 시 대개 구름이 동반됨(시내산 사건),
예수님도 구름과 많이 연관되어 있다
-(계1:7 - 보라, 그분께서 구름들과 함께 오시느니라. 모든 눈이 그분을 보겠고 그분을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의 모든 족속들이 그분으로 인하여 통곡하리니 참으로 그러하리로다. 아멘. ,
-행1:9 - 이것들을 말씀하신 뒤에 그분께서 그들이 보는 동안 들려 올라가시니 구름이 그분을 받아들여 그들이 보지 못하게 하더라. 등).
-계1:13-15 - 13 그 일곱 등잔대의 한가운데에 사람의 [아들] 같으신 분께서 발까지 내려온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두르고 계시더라. 14 그분의 머리와 머리털은 양털같이 희고 눈같이 희며 그분의 두 눈은 불꽃 같고 15 그분의 두 발은 용광로에서 달군 듯한 정제된 놋 같으며 그분의 음성은 많은 물들의 소리와도 같고
에 나오는 사람의 아들 같으신 분과 유사함,
- 계11:1, 3 - 1 또 내가 막대기 같은 갈대를 받으매 그 천사가 서서 이르기를,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는 확정적이다.
더욱이 그 천사는 작은 책을 가지고 있다.
아마도 나머지 예언의 말씀들을 담은 책계시록의 책 5:1-2 - 1 또 내가 보매 왕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 책이 있는데 그것은 안과 뒷면에 글이 적혀 있고 일곱 봉인으로 봉인되어 있더라.
계5:2 또 내가 보매 한 힘센 천사가 큰 음성으로 공포하기를, 누가 그 책을 펴며 그것의 봉인들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되
계5:3 하늘에나 땅에나 땅 아래에 있는 어떤 사람도 능히 그 책을 펴거나 들여다보지 못하더라. ,
일곱 봉인으로 봉인된 책, 예수님만이 여신다(5:7) - 그분께서 나아오사 왕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서 그 책을 취하시니라.
따라서 여기의 작은 책을 가질 수 있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일 것이다.
천사에 대한 우리의 생각 정리
그리스말 앙겔로스, 소식을 가져오는 자, 사자, 메신저
대부분은 하나님이 지으신 천상의 존재들
그런데 성경에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천사로 표현한 곳도 있다.
- (갈4:14) - 내 육체 안에 나를 시험하는 것이 있었으되 너희가 그것을 업신여기지 아니하고 거부하지도 아니하였으며 오히려 나를 [하나님]의 천사같이 곧 그리스도 예수님같이 받아들였도다.
계10:2 - 그가 펴 놓은 작은 책을 손에 들고 오른발은 바다 위에 왼발은 땅 위에 두고 작은 책?
여기의 땅과 바다는 팔레스타인과 지중해일 가능성이 높다. 엄청난 크기의 특이한 천사(*)
계10:3 - 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음성으로 외치니 그가 외칠 때에 일곱 천둥이 자기 음성을 내어 말하더라. 예수님은 유다 지파의 사자(계5:5) - 장로들 중의 한 사람이 내게 이르되, 울지 말라. 보라, 유다 지파의 [사자](獅子) 곧 다윗의 뿌리가 이기셨으므로 그 책을 펴며 그것의 일곱 봉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10장은 환난기 후반부에 주 예수님이 자신을 나타내는(드러내는) 것을 뜻한다. 아마도 7년 환난기 중반에 적그리스도의 나타남이 있고 나서 이스라엘에게 자신을 나타내신다.
그 결과 이스라엘의 회심
이것은 재림이 아니고 자신을 드러내어 보여 주시는 것으로 보면 좋을 것이다
스가랴서 12-13장,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주민들 위에 은혜의 영과 간구하는 영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나 곧 자기들이 찌른 나를 바라보고 사람이 자기 외아들로 인해 애곡하듯 그로 인해 애곡하며 사람이 자기의 처음 난 자로 인해 쓰라리게 슬퍼하듯 그로 인해 쓰라리게 슬퍼하리라(10).
사66:7-8 - 7 그녀가 진통을 겪기 전에 해산하고 자기의 고통이 닥치기 전에 사내아이를 낳았으니 8 (누가 그러한 일을 들었느냐? 누가 그러한 일들을 보았느냐? 땅이 열매를 내기 위해 하루에 만들어지겠느냐? 혹은 한 민족이 순식간에 태어나겠느냐? 시온은 진통하는 즉시 자기 아이들을 낳았도다.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는 민족으로, 나라로 탄생되는 것
미5:2-3 -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네가 유다의 수천 가운데서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에서 치리자가 될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아오리라. 그의 나아감은 옛적부터 있었으며 영원부터 있었느니라.
계10:4 - 일곱 천둥이 자기 음성을 내어 말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나서 내게 이르기를, 일곱 천둥이 말한 그것들을 봉인하고 그것들을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일곱 천둥이 말한 것은 아무도 모른다. 누가 이것을 가르쳐 준다고 하면 이단 사이비가 된다.
계10:5 - 내가 본 그 천사가 바다와 땅 위에 서서 하늘을 향해 손을 들고손을 하늘을 향해 들고 맹세함, 진실을 말할 것이다.
계10:6 -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 곧 하늘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땅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것들을 창조하신 분을 두고 맹세하기를 더 이상 시간이 있지 아니하려니와
자존자 하나님, 창조자 하나님, 창조는 하나님만 하실 수 있다. 무에서 유로
더 이상 시간이 있지 않다: 지체할 일이 없다. 순교자들의 탄원(계6:10) - 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주께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는 일이 얼마나 더 지속되리이까? 하더라.
시간이 끝난다는 말이 아니다. 시간은 1,000년 왕국까지 지속된다.
계10:7 - 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즉 그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신비가 그분께서 자신의 종 대언자들에게 밝히 드러내신 것 같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일곱 번째 나팔 소리, 하나님의 신비가 이루어진다.
신비는 구약 시대에는 숨겨졌으나 신약 시대에 드러난 진리 이스라엘이 눈머는 신비(롬11:25) -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로운 것으로 여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에 대해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그것은 곧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이를 때까지 일부가 눈머는 일이 이스라엘에게 생긴다는 것이라.
휴거의 신비(고전15:51) -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보이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라.
불법의 신비(살후2:7) - 불법의 신비가 이미 일하고 있으나 다만 지금 막고 있는 이가 길에서 옮겨질 때까지 막으리라.
그리스도의 신비(엡3;4) - 그것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읽을 때에 그리스도의 신비에 대하여 내가 알고 있는 바를 깨닫게 되리라.) 그리스도와 교회의 신비(엡5:32) - 이것은 큰 신비니라.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하나님의 신비: 인간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성취하는 일 왜 사탄이 이렇게 일하도록 허용하시는가?
인간 세사의 악 허용 등
인간의 딜레마를 해결하시는 것
물론 이때에 불법의 신비도 드러난다(살후2:6-10) - 6 너희는 그가 그의 때에 드러나게 하려고 무엇이 저지하고 있는지 지금 아나니 7 불법의 신비가 이미 일하고 있으나 다만 지금 막고 있는 이가 길에서 옮겨질 때까지 막으리라.
8 그 뒤에 저 사악한 자가 드러날 터인데 [주]께서 자신의 입의 영으로 그를 소멸시키시고 친히 오실 때의 광채로 그를 멸하시리라.9 그가 오는 것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권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수와 함께 멸망하는 자들에게로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왕국이 이루어진다(11:15)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즉 일곱 번째 나팔 소리가 나면 7년 환난기가 끝이 난다.
여기의 왕국은 문자 그대로의 물리적 왕국이다.
이 일은 초림 때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주기도문
- 마6:9-10 -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식으로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게 하옵시며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식으로 기도하라. 10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옵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게 하시고 아버지의 왕국이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이 땅의 왕국들은 사탄에게 속한다
- (눅4:6) - 마귀가 그분께 이르되, 이 모든 권능과 그 왕국들의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그것이 내게 넘겨졌으므로 누구든지 내가 원하는 자에게 그것을 주리라. 마귀가 그분께 이르되, 이 모든 권능과 그 왕국들의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그것이 내게 넘겨졌으므로 누구든지 내가 원하는 자에게 그것을 주리니언제까지 이런 일이 지속되는가,
- 계11:15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이전까지, (*) 느부갓네살의 형상
계11:15 이후에는 더 이상 다른 세상 뉴스가 없다. 그리스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신다.
무천년설을 주장하는 자들, 특별히 카톨릭 교회, 예수님의 승천 이후 교회가 세상을 다스린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왕국이다. 어거스틴의 이런 교리, 루터, 칼빈 등 그대로 답습함
아니다!. 예수님의 승천 이후 그리스도께서 세상 왕국의 왕으로 다스리신 적이 결코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몸인 교회, 그 교회를 치리하신다.
재림 때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세상 모든 왕국을 다스리신다. 시편 2편이 성취된다.
- 시2편 : 1 어찌하여 이교도들이 격노하며 백성이 헛된 일을 꾀하는가?
2 땅의 왕들이 스스로 나서며 치리자들이 함께 의논하여 {주}와 그분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이르기를,
:3 그들이 결박한 것을 우리가 끊고 그들이 묶은 줄을 우리에게서 내던지자, 하는도다.
:4 하늘들에 앉으신 분께서 웃으시며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5 그때에 그분께서 진노하사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심히 기뻐하지 아니하사 그들을 괴롭게 하시며 이르시되,
6 그럼에도 내가 이미 내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노라, 하시리로다.
7 내가 칙령을 밝히 보이리라.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이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그리하면 내가 이교도들을 네게 상속물로 주고 땅의 맨 끝 지역들을 네게 소유물로 주리라.
9 네가 그들을 철장으로 부수고 토기장이의 그릇같이 산산조각 부수리라, 하셨도다.
10 그런즉, 오 왕들아, 이제 너희는 지혜로울지어다. 땅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두려움으로 {주}를 섬기고 떨며 기뻐할지어다.
12 그 [아들]에게 입 맞추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그분께서 분노하사 그분의 진노가 조금이라도 타오를 때에 너희가 길에서 벗어나 망하리로다. 그분을 신뢰하는 자들은 다 복이 있도다.
계10:8 - 내가 하늘로부터 들은 그 음성이 또 다시 내게 말하여 이르되, 가서 바다와 땅 위에 서 있는 천사의 손 안에 펴 놓은 작은 책을 취하라, 하기에
가서 작은 책을 취하라는 소리는 하늘에서 남
계10:9 - 내가 그 천사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그 작은 책을 내게 주소서,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그것을 가져다가 먹으라. 그것이 네 배는 쓰게 할 터이나 네 입에서는 꿀같이 달리라, 하니라.
요한의 부탁과 천사의 허락
계10:10 - 내가 그 천사의 손에서 그 작은 책을 가져다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는 꿀같이 달았으나 내가 그것을 먹은 뒤에 즉시로 내 배가 쓰게 되었더라.
요한이 작은 책을 먹음. 작은 책은 무엇일까? 무엇인지 모른다.
아마도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책
-(겔2:9 - 내가 보니, 보라, 그분께서 한 손을 내게 보내셨는데, 보라, 그 안에 두루마리 책 한 권이 있더라. , 3:3 - 또 내게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아, 네 배로 하여금 먹게 하고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창자를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그것을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꿀같이 달더라. )
어쩌면 단12:4-9 - 4 그러나, 오 다니엘아, 너는 끝이 임하는 때까지 그 말씀들을 닫아 두고 그 책을 봉인하라. 많은 사람이 이리저리 달음질하고 지식이 증가하리라. 5 그때에 나 다니엘이 보니, 보라, 다른 두 사람이 서 있는데 하나는 강둑의 이쪽에, 다른 하나는 강둑의 저쪽에 있더라. 6 하나가 아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던 사람에게 이르되, 얼마나 있어야 이 이적들의 끝이 이르겠느냐? 하매 7 내가 들었는데 아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던 사람이 자기의 오른손과 왼손을 하늘을 향해 올리고 영원토록 사시는 이를 두고 맹세하여 이르되, 그것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에 관한 것이니 그가 거룩한 백성의 권세를 흩어 놓는 일을 이루게 될 때에 이 모든 일이 끝나리라 하더라.
8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하였으므로 그때에 이르되, 오 내 [주]여, 이 일들의 끝이 어떠하겠나이까? 하매 9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네 길로 가라. 주께서 끝이 임하는 때까지 그 말씀들을 닫아 두고 봉인하셨느니라
끝이 임하는 때까지 봉인된 책, 다니엘의 백성에게 임할 일들을 보여 주는 책
요한이 그것을 먹으니 달았다: 어린양의 승리, 그리스도의 왕국
먹은 뒤에 썼다: 자기 백성과 이방인들이 당할 진노, 적그리스도의 통치 등
하나님의 말씀,
- 젖(고전3:2) -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음식으로 하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지금까지 너희가 그것을 능히 감당하지 못하였으며 지금도 능히 못하기 때문이라.
- 단단한 음식(히5:12) - 시간으로 보건대 너희가 마땅히 가르치는 자가 되었어야 할 터이나 [하나님]의 말씀들의 첫째 기초 원리들을 남에게 다시 가르침을 받아야 할 필요가 너희에게 있나니 너희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젖을 필요로 하는 자가 되었도다.
- 빵(눅4:4) -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바,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 꿀(시119:103) - 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 사과(잠25:11) - 적절히 말한 말은 은 그림들에 있는 금 사과들 같으니라. 먹기에 좋다. 달다.
벧전2:2 - 새로 태어난 아기들로서 말씀의 순수한 젖을 사모하라. 이것은 너희가 그 젖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새로 태어난 아기들로서 말씀의 순전한 젖을 사모하라. 이것은 너희가 그 젖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너무 말씀이 달아서 성경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다. 이런 경험이 있는가?
말씀을 소화하면 쓰게 된다. 핍박 세상과의 분리, 세사 침구들과의 분리
계10:11 -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반드시 많은 백성과 민족과 언어와 왕들 앞에서 다시 대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다시 대언한다. (*) 그래서 11장 이후에 다시 후반부 3년 반이 반복된다.
암3:8 - 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하나님}이 말하였은즉 누가 대언하지 아니하겠느냐?
사자가 울부짖는데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누가 대언하지 아니할 수 있느냐?
결론
1. 하나님의 공의가 세워지는 날이 온다.
2. 사악한 자들의 심판과 징벌의 날
3. 성도들이 예수님과 함께 통치하는 날
4. 기도하며 깨어 있다. 환난 전 휴거의 복된 소망을 붙들고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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