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이를 통해
나갔던 책 두 권이 집에 돌아왔고,
'눈의 여왕'이 이젠 책방을 나갔다.
연신 '아라비안 나이트'를 나가라고 했지만,
새*롬이는
'눈의 여왕'이 마음에 든다고 데리고 나갔다.
여왕이 더 예뻐서?
아님 여름이라 더 시원해 지고 싶어서?
궁금하다^^
'눈의 여왕'이 새*이를 잘 맞아 주어야 할 텐테..
자꾸 괴롭히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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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새봄책방-일상
'아라비안 나이트' 아니고 , '눈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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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5 15:1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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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라비안나이트 고 눈의여왕 이고 .. 기억나는 건 별로 없다만
나도 고르라면, 눈의여왕 ^^ 왠지 더 신비로와 ^^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