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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간 투 표 [투표] WWE 레슬매니아가 뽑는 1992년 최고의 선수는?
xaiko 추천 1 조회 2,864 11.11.14 09:08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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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4 09:55

    첫댓글 마초맨에게 1표..

  • 11.11.14 10:08

    아마 머니 인크 같군요. 그리고 수정할 부분은 파파 샹고 대신 크러쉬나 버저커를 넣어야 하고 엘오디가 빠진게 의외군요.1월부터 8월까지 큰 푸쉬를 받다 떠난걸로 압니다.

  • 타이푼은 56년생입니다

  • 작성자 11.11.14 11:55

    정보 감사합니다~

  • 만일 미스터 퍼펙트가 있었다면 미스터 퍼펙트를 넣었을텐데 여기선 릭 플레어에게 넣었습니다.
    워리어의 부재로 미스터 퍼펙트가 선역으로써 컴백하게 되었는데 당시 미스터 퍼펙트의 환호는 장난아니었죠.
    이 시기에 많은 악역 선수들이 선역으로 전환했었는데 말이죠, 어스퀘익,타이푼(원랜 선역이었지만),미스터 퍼펙트,내스티 보이즈같은 탑 힐이거나 반칙선수였던 악역이었는데.. 암튼 이 해의 말부터 93년 초까지의 탑 페이스 4인방을 꼽자면
    브렛 하트,미스터 퍼펙트,마초맨 랜디 새비지,언더테이커^%^

  • 11.11.14 11:45

    어스퀘익 타이푼 원랜 악역이었는데요

  • 어스퀘익은 악역이었고 타이푼은 터그보트라는 이름으로 처음에 헐크를 도와 어스퀘익을 공격하는 선역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헐크 배신하고 어스퀘익과 손잡았죠

  • 11.11.14 14:54

    전 브렛하트에게 한표 주겠습니다^^

  • 작성자 11.11.14 16:17

    저는 마초킹으로!

  • 11.11.14 17:51

    파파샹고 오랜만에 떠올랐다 ㅎㅎ 그때 정말 쇼크엿는데 ;; 워리어 인터뷰하다 토하고 검은피 흘리고 그때당시엔 진짜인줄 -_-;;

  • 11.11.14 18:01

    인기 투표로 볼게 아니라 당시의 활약이나 인지도 등을 따져서 투표해야 하는데 좀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시간이 많이 흘렀고, 그 당시엔 나이가 너무 어려 WWF를 못 본 사람들도 있으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33살입니다... 저는 최고의 로얄럼블 중 하나인 1992년 로얄럼블의 우승자이자 동시에 WWF 챔피온을 획득한 릭 플레어에게 한표를 주겠습니다...

  • 11.11.14 22:34

    저도 (님과 나이는 다릅니다만)같은 이유로 릭 플레어에게 한표를 던집니다.

  • 11.11.16 23:22

    ㄱ러게요 댓글 말투나 이런거보면 어린학생들이 많아보이긴 햇는데 개인적으로 92년도는 마초맨과 릭플레어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하트맨과 언더테이커 ㅋㅋㅋ91년도도 그렇고 좀 아쉬운 투표들입니다.

  • 11.11.14 18:01

    92년부터가 브렛과 숀의 대립의 시작이였던가...

  • 11.11.14 18:05

    릭 플레어

  • 11.11.14 20:19

    저는 브렛 더히트맨 하트에게 한표를 주겠습니다

  • 11.11.14 21:40

    이때야 말로 브렛을.!! ㅋㅋ

  • 93의 최고의 선수 투표 빨리 올려 주세요 기대됨! 누구 고를지도 정했고요 ㅎㅎ
    아마 2010년까지의 최고의 선수 투표할 사람 다 정했음

  • 작성자 11.11.15 15:17

    마음에 있는 후보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ㅋ

  • 11.11.18 02:20

    93년도는 요코즈나 아니면 브렛하트일 가능성이 큼

  • 11.11.15 13:20

    숀 마이클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ㅎㅎㅎ

  • 11.11.15 15:42

    92년도는 당연 숀 마이클스!! 언더테이커와 브렛하트도 대단했지만 숀에 인기는 엄청났죠 ^^

  • 11.11.18 02:21

    당시 숀마이클스는 이제 악역변신하면서 서서히 푸쉬받을 시기이지만 최고선수까진 아니죠. 94년도부터 모를까...

  • 11.11.15 20:28

    W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 11.11.15 20:35

    언더죠.....전설이잖아요!!!

  • 11.11.16 15:26

    지금이야 전설의 반열에 올라있지만 이때 당시만 하더라도 WWF에 데뷔한지 2년이 넘지 않은 신인축에 속해있었죠.

  • 11.11.15 21:01

    릭플레어~

  • 11.11.15 22:00

    릭플레어 찍고갑니다~

  • 11.11.16 21:40

    디~~~~~언더~~~~~~~~~~~`` 테이커~~~~~!!!!!!!!! 전성기죠 머 무적기믹이라는 말도있지않습니까? ㅎㅎ

  • 11.11.18 23:57

    워리어가 무시당하다니 ㅎㅎ

  • 11.11.19 23:01

    릭 옹 선택해요 ㅎㅎ

  • 11.11.20 02:52

    릭 플레어 옹

  • 11.11.20 17:58

    릭 숀 언더 고민되네

  • 11.11.25 12:01

    물론 92년 당시의 주 스토리라인에는 마쵸킹, 릭플리어, 그리고 챔피언으로 신고식을 올린 브렛하트가 있었지만,

    언더테이커 역시 시각에 따라 최고의 선수로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언더테이커는 전에는 볼 수 없던 새로운 흐름을 주도 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몬스터 기믹' 선역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례적인 일인데다가,
    그런 몬스터 기믹을 바탕으로 둔 언더테이커가 역시 다른 몬스터 기믹 선수(버저커, 파파샹고, 카말라) 등을
    신나게 무찌르는 것은 그 전에는 보기 힘든 파격적인 드라마였습니다.

  • 11.11.25 12:04

    이런 몬스터기믹들을 멋지게 무찌르는 것은 소위 '영웅 기믹(호건, 워리어, 새비지 등)'이었고,
    언더테이커도 당시의 전형적인 스토리라인의 흐름을 따라간다면, 이런 영웅 기믹들의 '피식자(?)'가 되는 것이 관례였을 겁니다.

  • 11.11.25 12:08

    하지만, 언더테이커는 이 모든 것을 뒤엎고,
    소위 새로운 형태의 '선역'으로 활약을 했습니다.

    물론 레슬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인기'도 언더테이커 캐릭의 성공을 입증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역으로 전환한 언더테이커는 관중들로부터 전보다 더 크고 열광적인 환호를 받아냅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언더에 대한 환호는 당시 새비지, 하트, 워리어 등이 받는 그것들보다 더 컬트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11.11.26 23:28

    언더테이커의 등장은 그해당시 엄청난 폭발력을 가졌었죠.
    비디오가게에서 빌려서 처음으로 언더 등장을 보곤....
    중학생이였던 저에겐 감히 레슬러가 아닌 말 그대로 저승사자로 보일 정도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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