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장님을 위시하여 재경동창회장님, 각지회장님, 6기 회장님 그리고 동창회원님! 3년간 재직시 모교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수학여행시 학생들과 밤 늦은 시간까지 야구장에서 후배들에게 베풀어 주신 따뜻한 사랑은 잊지 않고 오랬동안 기억하겠습니다. 재직시 학교를 좀 더 아름답게 가꾸지 못하고 떠나 죄를 진 기분인데 재경총동창회장님께서 예쁜 난을 보내주시니 송구스럽습니다. 몸은 떠나 있어도 마음만은 항상 상운중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사님 폐교를 운운하던 저희 상운중학교 모교를 동안 애정어린맘으로 일구어 주시고 많은 업적에 깊은 감사를 들입니다.옹천 "북후 중학교"는 선산이 부근에 있고 고모님댁이 인근(옹천2리)에 계셔서 개인적으로 또 다른 정감이 남네요.늘 강령하시고 가내 두루 평온을 기원드립니다.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그 동안에 노고에 깊은 감사을 드립니다.
총동창회장님을 위시하여 재경동창회장님, 각지회장님, 6기 회장님 그리고 동창회원님! 3년간 재직시 모교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수학여행시 학생들과 밤 늦은 시간까지 야구장에서 후배들에게 베풀어 주신 따뜻한 사랑은 잊지 않고 오랬동안 기억하겠습니다. 재직시 학교를 좀 더 아름답게 가꾸지 못하고 떠나 죄를 진 기분인데 재경총동창회장님께서 예쁜 난을 보내주시니 송구스럽습니다. 몸은 떠나 있어도 마음만은 항상 상운중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 부임하신 교장선생님은 구미에서 오신 "김 진자 교자" 선생님이십니다....
혹시 구미 진평 중학교 계셨던 선생님이 아니신지요?제 아들들이 졸업한 학교 교장 선생님이 여성분이셨는데.....
☆ 모교에는 경북 외국어고등학교 김진교 교장선생님이 부임하신답니다.
제가 사는 경북 구미 금오산 입구에 외.고가 있어요. 그곳의 교장 선생님이 어찌 우리 모교에....외.고는 엄청 알아주는곳인데 말예요
은사님 폐교를 운운하던 저희 상운중학교 모교를 동안 애정어린맘으로 일구어 주시고 많은 업적에 깊은 감사를 들입니다.옹천 "북후 중학교"는 선산이 부근에 있고 고모님댁이 인근(옹천2리)에 계셔서 개인적으로 또 다른 정감이 남네요.늘 강령하시고 가내 두루 평온을 기원드립니다.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맡은 바 소임을 다하지 못 하고 떠나 미안합니다. 행여 지나시는 길이라도 잠시 들려 차 한잔 대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즐겁고 풍성한 중추절을 맞이하세요.
모교를 위해서 그동안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깊이 고개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모교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 모교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던 교장선생님이 떠나신다니 아쉬움은 많이 남지만, 또 다른 좋은 학교로 가셔서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 동안 모교 발전을 위해 많이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그동안 모교를 위해서 밤낮을 가리지 안으시고 고생 하셔서 좋고 능력있는 우리 후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를 드림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평안 하시기를 ..... 다음에 또 뵙기를 소원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후배들을 아끼시는 마음 저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회장님 같은 분이 계시는 한 상운중학교는 계속 발전할 것입니다. 어디서나 자랑할 겁니다. '상운중학교에는 멋진 선배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늘 건강하세요.
모교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상운중학교를 못 잊어 잠시 다녀왔습니다. '상운중학교여! 영원히 비상하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모교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모교를 위해 노력하신 교장선생님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요.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상운중학교는 저의 마음의 고향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상운중학교를 떠다셨다니 섭섭합니다. 항상 모교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의 마음도 몹시 아픕니다. 교장 첫 부임지라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 없는 곳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누구나 "첫(처음)"에는 깊은 애정을 느끼는것이 인지상정인가 봅니다.은사님의 소중한 시간들이 헛되지 않고 모교의 터가 없어질지라도 맘에 영원히 담고 기역토록 하겠습니다.
모교에 대한 남 다른 사랑 고맙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