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회원 여러분께 ...
다른아니라 한메일이 도착한것을 열면 메일에 링크되어 있는 그림이나 동영상 음악이 제대로 표시 되지 않게 보입니다. 어떤 분들은 자기 컴퓨터가 이상이 있는지 의심을 하는등 혼란을 빚어내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기위해 미리 알고 계시기를 바라면서 아래 내용을 보냄니다.
메일에 음악이나 그림이 있을 경우 그림이나 음악이 나오지 않게 보입니다. 그 때 "표시 하기"를 눌러 주면 도착한 메일이 정상적으로 그림도 보이고 음악도 나옵니다. 아래 내용은 다음에서 밝힌 질문에 대한 답면입니다. 메일을 받을 때 마다 표시하기를 눌러 메일을 보시기 바람니다.
다음에서 공지한 애용입니다.
질문 [메일읽기] "일부 이미지 또는 태그를 표시하지 않았습니다."란 안내는 무엇인가요?
우리가 읽고 있는 대부분의 메일은 HTML 코드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HTML 코드는 다시 많은 종류의 태그(Tag)로 구성되어 있으며, 메일을 작성할 때에는 이러한 태그를 적절히 사용함으로써 문서에 이미지를 삽입하거나 서식을 입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HTML 태그 중에는 보낸이가 악의적으로 스크립트(Script)를 심거나 개인정보를 빼내기 위해 만들어둔 별도의 페이지로 강제 이동시키는 등 보안상 위험한 동작을 시도할 수 있는 것들도 존재합니다.
한메일은 이렇게 악의적으로 작성된 메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태그 필터링' 기능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메일 본문을 읽을 때 나타나는 위와 같은 안내메시지는 메일 내용 중 악의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태그 표현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표시됩니다. 즉, 메일을 열자마자 문제의 소지가 있는 태그들이 자동으로 동작하는 일이 없도록 우선 해당 내용을 제외하고 표시했음을 의미합니다.
다만 이렇게 필터링된 태그가 반드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며, 보낸이가 순수하게 이미지 또는 서식을 적용하기 위해 사용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보낸이가 확실히 신뢰할 수 있으며, 포함된 태그에 대해서도 명확히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꼭 원문을 확인하고 싶다면 '표시하기' 링크와 '원문 다운로드' 링크를 통해 작성자가 의도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시하기'를 클릭할 경우 태그 필터링으로 제거되었던 서식 관련 태그만 복원해 웹 페이지 상에 바로 표시합니다. 또 '원문 다운로드'의 경우 보낸이가 발송한 원문 그대로를 EML 형식의 파일로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그러나 내용 확인에 큰 무리가 없다면, 확실한 보안을 위해 가급적 ‘표시하기’와 ‘원문 다운로드’ 링크를 사용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