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레저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서해안의 푸른 바다와 함께하는 한국크루저요트협회!
민간외교관 및 국제요트구조대를 자청!
중국 위해 시 부시장님 입회하에 M. O. U를 맺다!
“2009 경기국제보트쇼&세계요트대회개막 축하를 위하여 외교에 앞장서 중국의 산 동 성 위해 시 모든 매거진(중국/산 동성)의 스포트라이트를 밝히며, 위해 시 세일 링 요트 클럽의 威海號는 중국 올림픽 성공 축하 친선사절로 청도 방문하였던 당 협회의 답사 겸 외교사절단으로, 2009 경기국제보트쇼&세계요트대회 개막식 축하 열리는 탄도항을 향 하여 5월30일 산둥성을 출항했다“
2009년 6월03일 경기 국제보트 쇼 개막식 행사가 있는 날이다.
날씨가 어제의 폭풍 때문에 아직 후유증이 있었지만 성황리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저희협회가 담당한 개막식 기념 요트 퍼레이드도 요트 20여대가 매우 멋지게 연출되었으며,
연일 이어지는 우리의 잔치인 “2009 경기국제보트쇼&세계요트대회”의 국내의 매거진에
우리 홍보팀은 연일 이어지는 취재 및 경기 국제보트쇼 행사로 하루가 정말 짧다.
또한 KBS 1TV 6월3일 9시 저녁뉴스에는 우리 협회의 루돌팡이호와 박 효준 선장님와 6월7일 SBS 출발모닝와이드에 홍보이사이신 손병선님의 단독인터뷰 하는 화면이 전국으로 전파가 방송되었다.
우리는 이번행사의 성공기원을 위하여, 5월 30일 제9회 황해요트대회를 개최에 참석 하였으며, 개막식 기념퍼레이드, 요트 승선체험행사 등을 하였고 특히 중국 위해 시에서 친선방문 온 요트 위해호가 마린 16채널에서 구조요청 S. O. S를 2시간동안이나 하므로 악천후 속에도 모두 무사히 구난하였으며, 외국인들의 입출국절차인 C I Q를 안내 서비스 하였으며, 민간외교로서 외국인들을 감동시켰다.
*한국 영해 상에 들어올 때부터 항적을 체크하여 무선으로 항로를 유도한 우리 해군
*야간항해와 악천 우로 인하여 사고가 발생하여 항시신속 대응한 인천해경 대부파출소님들
*조난구조에 항상 앞장서시는 안산 시 탄도항 최 선장 어촌 계장님.
*모든 일에 앞장서는 한국크루저요트협회 선장님 & 크루들.
비바람이 몰아치는 깜깜한 야밤에 앞장서서 구조지점에 접근 후 고무보트로 4명 구조 하는데 웨이하이 호 승선원들의 구조하는 용기로 구조는 마무리 되었다. 이 모두가 멋진 바다에 사나이들 아닌가?
그래서 개막식 퍼레이드를 종료 후 20여대의 전회원님들이 중국 위해 호를 위해 수리 및 구난하는 작업을 돕고 있으며, 지금도 2009 경기국제보트쇼&세계요트대회를 위하여 무료 승선 체험을 봉사하며 검게 그을린 협회 선장 및 회원님께 감사한다. 2009년 6월 3일 새벽부터 24시간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아무런 보상도 없이 평일에
나오셔서 자원봉사로 수고하신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친 한국크루저요트협회원님께 정말 감사를 전한다.
잠깐, 우리 협회를 소개하고자 한다. 본 협회는 외양 항해에 관한 연구, 항해기법의 향상과 요트의 안정성 확보, 기술적 개선을 도모하며 지원하고, 요트의 교육 및 대중화에 노력하며 회원 간 상호협력과 해양 사상 고취를 목적으로 지난 2002년 설립되었다. 그 당시 단 2 척의 요트로 시작했던 협회는 현재 30피트 이하 요트 9척, 40피트 이하 요트 31척, 40피트 이상 요트 9척 등 총 49척의 요트로 8년 만에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다. 또한 현재 정회원, 준회원을 합하여 총1,600여 명에 이르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주회원만 50명에 이르러,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큰 선단을 가진 해양레저 전문 사단법인 단체이다.
특히, 본 협회는 ‘비영리 단체’로서 수시로 행사하는 무료 승선체험, 한국크루저요트 학 교 운영 등 국내 요트보급과 국내 요트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연간 20회가 넘는 레이싱 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둬 세계에서 그 위 상을 알리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는~ 대불대학교와 M O U협약을 맺어 세일 링 기술 발전에 공헌하고 있으며,
국외는~ 협회 자체로 한중 우호교류
*중국 칭 다오 올림픽요트협회 제6회 친선방문
*중국 위해 시 요트협회 M O U 체결
일본 나가사키 후쿠오카, 대마도 장보고 레이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백령도, 독도,
연안일주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국경을 넘어선 민간 외교 활동을 훌륭히 해내고 있다.
본 협회는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지난 2월 28일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에서
비영리단체를 선언하며,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가지고 보다 체계적인 협회 구축을 완료하였으며, 향후 백령도 레이싱, 요트학회 설립, 요트시험장 유치 등을 통해 국내요트산업 발전에 앞장서고자 한다.
본 협회가 설립된 2002년만 하더라도 요트의 불모지였던 우리나라는 지난해 전곡 항에서 세계요트코리아 매치 컵을 개최할 만큼 현재는 요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폭발 적으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향후 발전 가능성, 기대감 등에 비해 국내 해양레저산업은 시장은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고 그에 따라 명확한 규모조차 파악이 불가능한 하여 산업발전 초창기의 열악한 모습이 현실이다. 그러나 올해로 2회가 되는 경기보트쇼와 세계요트코리아 매치 컵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요트 산업은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각 지자체에서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해 열렬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는 것
으로 알고 있으며, 이런 노력에 참여하고 활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전문적인 경험, 지식을 함께 연구하면서 선진국의 사례도 검토하여 우리나라도 하루 빨리 해양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
요트인은 말한다. 요트는 ‘인생이라고’
고요한 바다는 평화가 넘친다. 그 후 거친 파고를 동반한 성난 바다는 우리 인생 역경과 같이 반드시 극복 하여야 하는 그야말로 “진취적인 종합 스포츠”이다.
또한 ‘그린스포츠’로서 주목 받고 있는 선진국 형 문화로써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밝다.
그러나 해양레저산업은 해양레저에 선진국형의 시도의 행정 및 지원을 해양레저 관계인은 간절히 바라고 하고 있다.
요트 하버(Harbor) 등 인프라 시설이 제대로 갖춰 질 것으로 예상되는 약 5년 후 여러 곳의해양 레저기지를 필자는 꿈꾼다.
최근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 국제 해양레저업계는 새로운 시장을 찾고 있으며, 이 가운데 조선, 자동차, IT 등 첨단산업의 인프라를 갖춘 서해안이 주목 받고 있다.
따라서 서해안 전곡 항에서 진행된 국제행사는 해양레저산업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고, 국내 해양레저업계 발전에 박차를 가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해양레저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서해안의 꿈은
해양요트인과 더불어 계속해서 진행될 것이다.
자료제공 사)한국크루저요트협회 – 이근열 /사진 손병선
이근열/KCYA Managing director
손병선/KCYA Media director/전문수중사진가
수상레저안전연합회.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