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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이기숙 문학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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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의 둥지 작은 아들 부부가 와 행복한 날이었다.
큰언니 추천 0 조회 51 19.06.24 22:3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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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25 13:00

    첫댓글 아버님 어머님 덕분에 저희도 즐겁고 맛있는 점심시간이였어요~ 선진아빠와도 시간이 안맞아 외식은 거의 할수 없었는데 이렇게 같이 두분을 모시고 식사를하니 참 좋더라구요~ 자주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반갑게 맞아주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시니 죄송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뵈었는데 두분모두 건강하시고 활기찬 모습뵈어서 그또한 기뻤습니다~
    늘 건강하게 오래오래 곁에 계셔주세요~
    감사하고 사랑헙니다~♡

  • 작성자 19.07.12 06:50

    그래 아들 며느리 찾아와 점심 대접 한다니 무척이나 행복하였단다.
    평소에 잘 못 먹는 메밀국수 메밀 수제비 정말 맛이 있더구나...
    일부러 맛집 찾아 다니지 못하니 별로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선규도 군 생활 이제 두 달이라니 힘들 때인데 그래도 잘 적응해 가고 있다니 다행이구나...
    수박 너무나 잘 먹고 있단다. 너희들 사랑을 듬북 느끼면서....

  • 19.09.21 01:40

    여름 글인데 가을이 돼서야 댓글을 다네요 ㅠㅠ 할머니 집에 가면 항상 두 손 가득 보내주시는거 같아요^^ 저도 다음에 같이 갈게요♡ 수제비 국수 저도 좋아하는데 다 맛있겠어요! 잘챙겨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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