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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의 세상 엿보기 면박이야기.
정재형과 함께하는 세상 추천 0 조회 72 11.08.17 01:3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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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7 06:20

    첫댓글 먼 길 다녀 오셨네요.
    늠늠한 군인 한명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이 짧게 느껴졎을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1.08.17 19:29

    3박4일간 장장 1,260km달렸습니다.

  • 11.08.17 21:36

    좋은 구경과 살아가는 야그들이 참 아름답네요...

  • 11.08.18 14:39

    아름다운 삶의 여정입니다^^

  • 11.08.17 09:13

    고생하셨네요~고생한 만큼 몇배의 행복이 함께 했겠지만^^

  • 작성자 11.08.17 19:30

    돈으로 가치를 환산할 수 없지예..ㅋㅋㅋ

  • 11.08.17 21:36

    무게를 함 달아 볼긴데..

  • 11.08.18 14:40

    올매치나 될까예???

  • 11.08.18 15:33

    아들 얼굴 함 볼끼라고 먼길 다녀오셨네요
    17년전 화천에서 근무할때의 봉오리 다목리 사창리 딴산 파라호 풍산리 동촌리 평화의 땜
    산깐수의 임무를 맡고 자동차가 보편화 되기전 90cc 오토바이를 타고 구석 구석 누비고 다니던 생각이 간절히 납니다.
    딴산 유원지에서 우리 짝은딸래미 2살때 물에서 놀다가 뜨내려 보낼뻔 한적도 기억나고요
    인공 폭포도 만들어 놓고 많이 변했네요

  • 작성자 11.08.18 22:54

    목이 아파서 못댕기 것더이다....산을 보려면 마카 고개를 치켜 들어야 보이니...ㅋㅋㅋ평지는 없고

  • 11.08.19 18:29

    추억이 묻어나는 글들이 ..참 좋다!!!
    오토바이를 맹개이 맹키로 타고 다녔능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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