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울 편지 2013년 19호]♥ 우리에게 이런 지도자는 정녕 영화속에서나 존재하는 것일까요? ♥

[운영자]

 의정활동 소식 및 종합 보고

 인사말

 ♥ 우리에게 이런 지도자는 정녕 영화속에서나 존재하는 것일까요? ♥

 우리에게 이런 지도자는 정녕 영화속에서나 존재하는 것일까요?
 
 모두들 영화 <광해>를 다시보기 바랍니다~^^ 특히 정치하는 분들과 고위직 공무원들은 반드시 봐야 할 듯...
 
 박근혜 대통령부터 모든 정치인, 고위직 공무원들이 이 영화를 제대로 보고,

 그 행간을 읽어낸다면 대한민국이 획기적으로 달라지지 않을까요?

 정치인을 위한 정치, 특권층과 부유층을 위한 정치, 사대주의에 빠진 정치, 백성 위에 군림하는 정치,

 그늘지고 소외된 사람들의 등골을 쥐어짜는 정치는 더 이상 하지 않지 않을까요?
 
 요즘 따라 광해군, 아니 광해임금이 생각나고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어찌하여 이 나라에서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개혁, 혁신을 주장하면

 모난 돌 취급받아 핍박받고 찍혀 나갈까요? 도대체 누구의 나라이기에...

 하루 속히 우리나라도 말과 상식과 논리가 통하고, 그늘지고 소외된 약자들도 가슴 펴고 두레두레 당당히 사는,

 그런 따뜻하고 성숙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요~^&^

 시 / 광해군묘, 아니 광해왕릉 앞에서... - http://m.cafe.daum.net/riulkht/HrtI/91

 ※ 아는 분이 꼭 읽어 보라 보내주신 글인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조물주가 소를 만드시고 , 소한테 말하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60년은 너무 많으니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 번째 개를 만드시고 말씀하시길, 너는 3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30년은 너무 길으니 15년만 살겠다 했다.

 세 번째 원숭이를 만드시고 말씀하시길, 너는 3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재롱을 떨어라
 그러자 원숭이도 30년간은 너무길고, 15년만 살겠다 했다.
 
 네 번째 사람을 만드시고 말씀하시길 너는 25년만 살아라.
 단, 너한테는 생각할 수 있는 머리를 주겠다.
 그러자 사람이 조물주에게 말하기를 "그럼 소가 버린 30년,
 개가 버린 15년, 원숭이가 버린, 15년을 다 주세요" 라고 말했다.

 그래서 사람은, 25살까지는 주어진 시간을 그냥 저냥 살고..
 소가 버린 30년으로는, 26살부터 55살까지는 소같이 일만하고,
 개가 버린 15년으로는 퇴직하고 개같이 집보기로 살고..
 원숭이가 버린 15년으로는 손자 손녀 앞에서
 원숭이처럼 재롱을 떨며 살고...
 
 그래서 성현군자께서 말씀하시길, 老覺人生 萬事非(노각인생 만사비)
 늙어서 생각하니 만사가 아무 것도 아니며.
 
 憂患如山 一笑空(우환여산 일소공) 걱정이 태산 같으나 한번 소리쳐 웃으면 그만인 것을.
 온 세상이 훨씬 넓고 아름답게 보이고 편하고 진실하게 보이네
 
 人生事 空手來 公手去(인생사 공수래 공수거) 인생사 모두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것을....
 
 그러나 죽는 그 날까지 건강하게, 뜻있게, 부끄럽지 않게
 살다 가야 합니다.
 

 제 나이 마흔아홉인데, 소가 버린 30년 사느라 한 마리 소처럼 이렇게 일 속에 파묻혀 살고 있는 것일까요?

 한번쯤 생각해 볼 글인 것 같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

 날씨가 갑자기 서늘해졌네요~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ㅡㅡㅡ 리울 김형태 꾸벅^^

 주요 의정활동 소식(하늘색 글을 클릭하시면, 관련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10월 첫째주 ~ 10월 둘째주
	- 1일(화), 교육상임위 열리는 날                민원인 의원실 방문(민원 경청 및 해결 노력)              한겨레, 프레시안, 한국 등 기자들 전화취재 및 인터뷰 - 2일(수), 보도자료 냄(국제중과 한통속인 서울시교육청)                예결산위 열리는 날                공항초 건설위원회 회의 참석                머니투데이, 뉴시스, 오마이뉴스 등 기자들 전화취재                                                                        및 인터뷰 - 3일(목), 민원인 의원실 방문(민원 경청 및 해결 노력)               제자 찾아와 함께 점심식사               경향, 한국, 머투 등 기자들 전화취재 및 인터뷰 - 4일(금), 프레시안에 칼럼 올림               몇몇 의원들과 오찬 겸한 간담회               국어바르게쓰기 조례안 준비 작업                교육청 관계자 의원실 방문(현안 논의)               우장산초 문제 등 민원 처리 노력        경향, 머니투데이, 한겨레, 티브로드 등 전화취재 및 인터뷰 - 5일(토), 문인 모임 참석(강화 육필문학관)             일요신문, 내일신문, 헤럴드경제 등 전화취재 및 인터뷰 - 7일(월), 보도자료 2개 냄(우촌학원 위법, 탈법 문제 /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 발의)              티브로드 기자 의원실 방문 집중 인터뷰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 관련)               학교밖청소년 지원 법률안 모임 참석             경향, MBC, JTBC, 헤럴드경제, 내일신문, 영등포신문,               이데일리, 한국 등  전화취재 및 인터뷰 - 8일(화), MBC 시선집중 출연＜‘비리 연루 영훈학원 내부징계                                              솜방망이처벌 논란’＞               교육도시 서울플랜 수립 위한 청책 토론회             민주교육 수호와 전교조 탄압 저지 긴급 행동 기자회견               영등포구 독서감상문 대회 시상식 참석               남부 사립지회 선생님들과 함께 '천안함' 영화 감상           한겨레, 중앙, MBC, KBS 등  기자들 전화취재 및 인터뷰 - 9일(수), 원음방송 생방송 인터뷰                박원순 시장과 한글 단체 대표자들과 오찬, 간담회                한글학회 행사 참석                영등포투데이 등 기자들 전화취재 및 인터뷰 - 10일(목), 아름다운 가게 영등포점 1주년 기념식 참석                 강서교육지원청 관계자들 의원실 방문(현안 논의)                 전교조 퇴직교사 준비 모임 참석                 뉴스1, 경향, SBS 등 기자들 전화취재 및 인터뷰 - 11일(금), 보건교사들과의 간담회 참석                 민원인 의원실 방문(민원 경청 및 해결 노력)                 TBS 여균동 정연주의 '생방송 오늘' 출연                                 (미국 SAT 유출문제 인터뷰)                 KBS 소비자 리포트(학교 급식 문제 방송)             헤럴드경제, 한국, SBS 등 기자들 전화취재 및 인터뷰 - 14일(월), 보도자료 2개 냄(여교사 쏠림 현상 심각 /                                         사학특위에서 영훈중 현장 방문)                 사학특위 의원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                 특위 차원에서 영훈국제중 방문                 사학특위 밤 늦게까지 진행(교육상임위원회실)                 연합, KBS, MBC, 경향, 뉴스1, 한국 등 기자들                                                      전화취재 및 인터뷰 - 15일(화), 민원인 의원실 방문(민원 경청 및 해결 노력)            프레시안 칼럼 준비 작업, 사서교사 보도자료 준비 작업                 MBC 등  기자들 전화취재 및 인터뷰

 언론보도로 보는 김형태 교육의원(자세히 보기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및 사설

 (2013.10.03)프레시안 칼럼 - 하루 한 명꼴로 자살…이들이 유권자였다면?

 우리 사회가 지나치게 경쟁 사회이다보니 가정도 예외일 수 없다. 핵가족화에 이어, 설상가상으로 집값과 교육비 부담까지 커, 맞벌이 부부가 점점 늘고 있다. 사실상 집은 거의 잠만 자는 공간인 셈이다. 이는 심각한 '가정 해체', '가족 해체' 문제로 이어진다. 그러다 보니 가정에서는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공교육의 위기'로 학교마저 제 기능을 못하는 상황이다. 상급 학교로 갈수록 학교를 그만두거나, 심지어 자살을 하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원인은 이런 현상 어디쯤에... + 자세히 보기

 (2013.10.08)MBC <신동호의 시선 집중> - '비리 연루 영훈학원 내부징계 솜방망이처벌 논란'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거듭나기를 해야 할 영훈재단은 반성은커녕 적반하장, 후안무치, 안하무인으로 나오고 있고, 추상같이 일벌백계로 교육비리 척결에 앞장서야 할 서울시교육청은 어쩐 일인지 팔짱끼고 방관하고 있는 듯합니다. 관련자 처벌과 징계는 정말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육청이 징계하라고 한 사람들은 제대로 징계하지 않고, 징계하라고도 하지 않은 고등학교 교감샘 등 사실상 공익제보자에게는 시범 케이스로 두 번 세 번 징계하고 있는데도 서울시교육청은 제대로 지도감독 권한을 행사하지 않고 있습니다... + 자세히 보기

 (2013.10.09)원음방송 <민충기의 세상읽기> - ‘서울시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안’을 공동발의 관련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노력만으로 부족할 것입니다. 그래서 프랑스 등 몇몇 문화선진국처럼 모국어 보호와 진흥 정책 차원에서 우리나라도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국어기본법 개정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다.(현행 국어기본법은 벌칙 조항이 없음) 중앙정부와 국회의 노력을 기대합니다. 물론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국어 사랑이 곧 나라 사랑임을 깨닫고 우리 말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 말과 글은 우리의 얼이요, 물과 공기와 같은 존재입니다.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우리 겨레의 문화유산인 우리 말글을 우리가 아끼고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아끼고 사랑하겠습니까?... + 자세히 보기

 (2013.10.11)TBS <여균동, 정연주의 생방송 오늘> - 미국 SAT 문제유출 의혹

 관계기관의 감독 부실입니다. 미국 대학 입시를 코앞에 둔 시점에 다시 문제 유출 의혹이 불거지자 학원가와 응시생들 사이에선 감독당국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6월 SAT 어학원들의 '자정결의대회'까지 주도했으면서도 별다른 관리·감독에 나서지 않아 또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교육청 실무진의 SAT 관련 정보나 지식이 부족해 대처 능력이 떨어진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 자세히 보기

 의원실에서 낸 보도자료

 (2013.10.02)반성하고 자숙하기보다는 후안무치한 영훈학원과, 사실상 비리사학과 한통속인 서울시교육청!

 김형태 교육의원은 "국민적 공분에도 국제중 지정 취소도 못하겠다고 하고 있고, 설립 당시 재단이 부담하기로 철석같이 약속한 사배자 학비(은근슬쩍 국고지원한 학비)도 회수하지도 않고 있고 그럴 의지도 보이지 않고 있다. 특별감사를 했으면, 그리고 검찰수사 결과에 따라 정당한 처분요구를 했으면 그 처분이 신속하고, 강력하게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야 맞다. 그런데 문용린 교육감과 서울시교육청은 정말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 자세히 보기

 (2013.10.07)567돌 한글날 앞두고, 72명 의원 최다 공동 발의로,‘서울특별시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안’ 발의

 김형태 교육의원은 "비록 제가 제안했지만, 박원순 시장이 열린 마음으로 저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주어 조례안 작업이 시작되었고, 그리고 567돌을 맞는 한글날을 앞두고 오늘과 같은 뜻 깊은 조례안이 마련되기까지 그동안 행정용어 순화위원회 위원들과 서울시 공무원들의 수고가 정말 컸으며, 아울러 진보 보수를 떠나 기꺼이 공동발의에 동의해 주신 72명의 서울시의회 의원들에게도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 자세히 보기

 (2013.10.07)국제중 복사판일 정도로 위법, 탈법 천지인 W 사립초, 사립유치원 비리

 김형태 교육의원은 "심지어 몇몇 사립초등학교에서는 편입학 과정에서 검은 돈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제보가 속속 들어오고 있다. ‘버스 한 대는 사줘야 들어갈 수 있다’는 말까지 학부모들 사이에 퍼지고 있다고 한다. 교육은 기본적으로 국가의 책무이다. 사학은 엄연히 국가를 대신하여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몇몇 사학들은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온통 잿밥에만 눈독을 들이고 있다... + 자세히 보기

 (2013.10.14)사학특위, 영훈국제중으로 직접 가서 현장 업무보고 및 질의하기로 함

 김형태 교육의원은 "실제로, 선관위로부터 받은 후원금내역을 보면, 300만원 이상 후원금 기부자 명단 중, 대원학원 설립자인 ‘이원희’ 이름이 보인다. 이 전 이사장은 개인 후원 최고 한도액인 500만원을 지난해 교육감 선거 당시 문 교육감 후보 후원회에 냈다. 대원국제중·대원외고·대원고·대원여고 교장을 지낸 이 전 이사장은 21억원의 불법찬조금을 학부모들로부터 거둬들인 사실이 밝혀져 2010년 이사장직에서 물러난 사람이다... + 자세히 보기

 (2013.10.14)서울시내 유초중고 공립학교 10명 중 8명이 여성 교원, 여교사 쏠림현상 심각

 김형태 교육의원은 "이렇게 여교사 쏠림현상이 심각하다 보니, 여러 가지 부작용과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교직의 여성화로 ‘남학생의 역할모델 부재’가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다시 말해, 가정에서도 점점 육아와 교육에 대한 어머니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데(그로인해 이른바 ‘마마보이’가 늘어가고 있는데), 학교에서마저 여교사 일색이라, 남학생들의 성 역할 사회화 과정에 문제가 생기고 있고, 남자아이들이 점점 더 여성화되고 있는 추세라는 지적이다... + 자세히 보기

언론에서 보도한 기사내용들

◎ 학교수업중단자 및 자살자 관련  - (토요저널)서울시의회, 김형태의원 학교밖 학생들이 위험하다 - (오마이뉴스, 양천투데이)매년 16000여 학생이 학교를                                      그만둔다고? ◎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 관련 - (뉴스1, 머니투데이, 신아일보, 뉴시스)'한글날' 맞아                               서울시의원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 발의 - (프레스바이플, IT뉴스, 교육산업신문)김형태 의원,                                   ‘서울시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안’ 발의 - (내일신문, 오마이뉴스)박원순 시장님,                                  "두레두레 잘 사는 서울" 어때요? - (강서양천일보)김형태 의원 “행정용어부터 한글로 순화” ◎ 여교사 비율 관련 - (아주경제신문, 아시아경제, 뉴스1, 조선일보)男담임은 하늘의                                           별따기?··교원 10명 중 8명 '여자' - (업코리아, 프레스바이플)김형태 교육의원,                                      "서울시내 여교사 쏠림현상 심각" - (교육산업신문, 아시아투데이, 파이낸셜뉴스, 동아일보)                               서울시내 공립학교 여교사 쏠림 현상 심각 - (오마이뉴스, 송파타임즈, 신아일보)서울 공립학교 교사                                                     10명 중 8명 여성 ◎ 영어 유치원 관련  - (머니투데이)[단독]"원어민 교사들,                              유치원 불법 영어교육에 동원" - (그린경제, 뉴스1, 프레스바이플)영어로 수업하는 유치원...                                               서울교육청 감사

◎ 영훈국제중 관련 - (프레스바이플, 뉴시스, 환경매일신문)'입시 비리' 영훈중,                                       아직 해당자 징계·재정 회수 안했다 - (그린경제, CBC, 신문고뉴스)“입시 비리 논란 영훈국제중,                                          교육청 여전히 팔짱만 끼고 있어”  - (경향)영훈학원 또 친재단 이사들 뽑고            입학비리 연루자 징계 대폭 낮춰 - (한국일보, 헤럴드경제)서울교육청, 영훈학원 징계 수수방관 - (일요주간, 데일리팝)영훈중 교사 "삼성 이재용 아들 점수조작"                                진술..."삼성 일가는 진실 밝혀야"  ◎ 사학투명성강화 특위 - 국제중 현안업무보고 관련 - (프레스바이플, 연합뉴스, 아주경제신문)서울시의회 문용린                                         교육감과 대원학원 결탁 의혹 제기 - (TBS, 한겨레, 아시아경제, 한국일보)서울시의원들                                   영훈국제중 방문… 학교측 ‘교문 폐쇄’ - (업코리아, 엔디엔뉴스, 프레스바이플, 신아일보)업무방해?                                                   서울시교육청 책임도 크다 - (한강타임즈, 일간대한뉴스)영훈국제중학교 서울시의회                                         업무보고 방해 ◎ 기타 - (교육산업신문)김형태 서울시의회 교육의원, '우리나라 교육                   정책 진단 및 바람직한 대안 찾기’라는 주제로 특강 - (헤럴드경제)한국 교사 위상 OECD 국가 중 4위..                     교사 존경심은 '꼴찌' - (뉴스와이어)한국투명성기구, 제13회 투명사회상 공모 - (KBS)소비자리포트 - 학교급식/신상과 쓰레기/인터넷                                 공동구매/과일통조림

 2013 행정사무감사 안내 

 2013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안내

 11월 12일부터 약 2주간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됩니다.

 행감에서 짚거나 다룰 사안(문제점 또는 대안)을 구체적으로 이메일을 통해 말씀해 주시면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본청, 지원청, 직속기관, 도서관, 평생학습관 등)

 감사대상기관별 감사일정 및 장소

일 시	시 간	감 사 기 관	감사장소	비고
2013.11.12(화)	10:00	지역교육청 (동부ㆍ서부ㆍ북부ㆍ중부ㆍ성동ㆍ성북교육지원청, 대표 : 중부교육지원청)	중부교육지원청 감사장	6개 교육청
2013.11.13(수)	10:00	지역교육청 (남부ㆍ강동ㆍ강서ㆍ강남ㆍ동작교육지원청, 대표 : 강서교육지원청)	강서교육지원청 감사장	5개 교육청
2013.11.14(목)	10:00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과학전시관, 교육연수원, 학생교육원, 유아교육진흥원, 학교보건진흥원, 학생체육관, 교육시설관리사업소 대표 : 교육연수원, 교육시설관리사업소)	서울시교육청 감사장	8개 기관
2013.11.15(금)	10:00	평생학습관 및 도서관 (마포ㆍ고덕ㆍ영등포ㆍ노원평생학습관 대표 : 마포평생학습관) (정독ㆍ종로ㆍ남산ㆍ동대문ㆍ어린이ㆍ용산ㆍ도봉ㆍ강남ㆍ강서ㆍ개포ㆍ강동ㆍ구로ㆍ서대문ㆍ고척ㆍ양천ㆍ동작ㆍ송파도서관, 대표 : 남산도서관)	서울시교육청 감사장	4개 학습관 17개 도서관
2013.11.18(월)		서울특별시교육청 감사 준비 (지역교육청 및 직속기관 자료 정리)
2013.11.19(화)	10:00	서울특별시교육청 (공보담당관, 감사관, 총무과, 기획조정실) (출석 : 지역교육청교육장, 직속기관장, 4급 이상 평생학습관장 및 도서관장)	서울시교육청 감사장
2013.11.20(수)	10:00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 (출석 : 학생교육원장, 학교보건진흥원장, 학생체육관장, 평생학습관장, 도서관장)
2013.11.21(목)	10:00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행정국) (출석 : 교육시설관리사업소장)
2013.11.22(금)	10:00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출석 : 공보담당관, 감사관, 총무과장, 실․국장, 지역교육청교육장, 직속기관장, 4급 이상 평생학습관장 및 도서관장)
2013.11.25(월)		감 사 결 과 정 리

 오늘의 시

 『아버지의 빈 지게』중에서...

 가을에               --- 시 / 리울 김형태

 바지랑대 높이 쳐들어

 파아란 하늘에 밑줄 쫙 그어 놓고

 마침 지나가는 계절

 고추잠자리표 빨래집게로 잡아 놓고

 노란 은행잎에 촘촘히 매달린 햇빛의 소리 들으며

 장독대 같은 마음 살포시 열어

 단풍만 곱게 물드는 게 아니라는 걸 보여 주려는데

 어디선가 불어오는 갈바람의 쌩이질에

 한 뼘 적막과 광휘는 후두둑~ 후두둑~

 밤송이처럼 떨어져 가시를 곤두세우고

 덩달아 헝클어져 버린 나의 고독은

 한동자로 왔다가 선걸음으로 내빼는구나.

 허허, 고목나무 아래 퉁퉁 눈이 부어 있는 감 하나

 시집『아버지의 빈 지게』에 실린 시를 1편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애정어린 성원 덕분에, 2쇄 작업이 끝났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육의원은 국회의원처럼 후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책이라도 한두 권 구입해주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맺음말

 더 낮은 자세로 여러분과 소통하고 연대하겠습니다~^&^ 

 * 참고로 저에게 얼벗(페이스북친구) 신청자가 정말 많은데, 오천 명이 이미 다 차서 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페이지>를 신설했습니다. <김형태교육의원> 검색하고 들어오시거나 아래 주소창 통해 들어오셔서,

 <좋아요>누르면 되는 모양입니다.  더 낮은 자세로 여러분과 소통하고 연대하겠습니다~^&^

 http://www.facebook.com/pages/%EA%B9%80%ED%98%95%ED%83%9C%EA%B5%90%EC%9C%A1%EC%9D%98%EC%9B%90/388542517894542

 * 보다 자세한 소식은 김형태의 <행복한 변화 새로운 서울교육> 카페로 오세요~^^

   (더 낮은 자세로 여러분과 소통하고 연대하여, 두레두레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세상 열어 나가겠습니다)

 http://cafe.daum.net/riulkht

 * 거주지가 서울시로 되어 있으면, 서울시의회에서 발행하는 간행물인 '서울의회'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구독하시고 싶은 분은 성명, 주소, 우편번호, 연락처를 작성하여 다음의 이메일주소로 신청하면 됩니다^^

    (담당:안준희주무관 / http://cafe.daum.net/riulkht/KdnU/960 / ☎ 02-3702-1300)

 * '리울 편지' 수신 거부를 원하시는 분은 회신 바랍니다^^

연구실 :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603호

연락처 : 02) 3705-1053~5

전 송 : 02) 3705-1457

전자우편 : riulkht@hanmail.net

인터넷카페 <행복한 변화, 새로운 서울교육(리울샘모꼬지)

                 http://cafe.daum.net/riulkht

얼숲 : http://www.facebook.com/riulkht

블로그 <김형태교육의원의 행복한 학교 만들기>

          http://blog.daum.net/riulkht

[리 울(김형태)]

시민들에게 약속한 것처럼 한 달에 두번 보내는 리울 편지입니다^^*
(10월 전반기 의정활동 보고입니다)

가을처럼 우리네 삶도 풍성하고 단풍처럼 우리 교육도 아름다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소창 통해 참고로 보시고 좋은 의견 주세요

초심 잃지 않고 우공이산의 마음가짐으로 시민들의 충실한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ㅡ교육의원 김형태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