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강아지가 고양이 바르바르카를 불렀어요.
그러자 고양이 바르바르카가 정원으로 기어왔어요.
야옹야옹! 딸은 할머니를 강아지는 딸을 고양는 개에 매달렸어요.
모두 이를 꽉 꺠문 채 손으로는 당기고 발로는 밀었지요.
어기영차 어여차! 순무야 나와라! 하지만 순무는 땅에 콱 박혀서 꿈쩍도 하지 않았어요.
『커다란 순무』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동시 ☆ 동화
동화
『커다란 순무』/톨스토이
흑장미
추천 0
조회 26
19.12.21 09:19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