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성공에 우리가 기어하고있죠. 좀더 구체적으로 기어하는 풀을 만들자. 이것은 강제 사항이 아니여요 여려분들 중에 그냥 선택적으로 할 수 있구요 하다가 안할수도 있고어제했다가 오늘 안할 수도 있고 내일 할수 도있고 아예 안할수도 있습니다.
토큰 이코노미 완성과 토큰의 희소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채굴자산 중 일부 또는 KOK를 시장구매해서 커뮤니티 풀에 고정시킵니다. 스테이킹이 고정이라는 뜻이거든요. 채굴자산은 왜 그러냐? 우리는200% 수익제한이 있어서 계속 재투자를 하죠. 회사는 이거 반갑지 않죠 우리는 복리의 수익을 받으니까 괴장히 좋은거고 200%수익제한 때문에 아무것도 안해도 내 산하에 스테이킹볼륨이 커지는 효과가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 반면 한쪽이 좋으면 한쪽은 안좋은거지요. 회사는 막말로 이자에 이자를 부담해야되는 형국이 나오구 나중에 이것이 감당을 못할수도 있게 됩니다. 그럼 결국은 결코 우리가 바라는 바가 아니죠. 그러니까 누적된 채굴 자산중에 일부 또는 KOK를 사서 하나의 기여풀에 갖다 넣어요.이 기여풀은 회수가 불가능합니다. 다만 합의에 의해서 어디에 투자로 사용하든 어디에 소각을 하든~ 예로 이번에 오징어게임2가 나왔는데 누가 감독이래 누가 주연이래 우리 이 영화에 우리가 모아놓은 이 기여풀에서 모아놓은 토큰을가지고 한300억원 투자할까? 하고 누군가 명제를 올려요. 기여풀에 참여한 노드중에서 명제를 오립니다.그러면 우리가 블록체인 상에서 투표를 해요.회사는 기여만하고 투표권한은 없습니다. 회사는 어떤 결정권도 못해요. 오로지 이 기여풀에 기여한 자기 코인을 스테이킹해서 기여한 사람한테만 투표권이 있습니다.
또 우리 이번에 어디 상장됐는데 토큰 가격 좀 더 올릴까 우리가 어떻게 하면되요? 우리 기여풀에 있는 것 중에서 한 1000억원어치만 소각하자. 이것도 누군가 올려서 투표합니다. 51%가 되면 그렇게 가는 거예요. 그러면 이 기여풀에 기여한 사람들은 기여한 뭔가의 대가가 있어야 되잖아요.왜 기여를 했다고 하냐하면요.토큰의 유통량 중 일부가 잠겨 있는거예요. 잠겨 있으면 토큰의 유동성이 떨어지죠. 유통량이 희소성이 가증이 되죠. 결국에는 누군가가 기여를 함으로써 그 기여된 데서 소각을 하거나 그럼으로서 토큰가치 상승에 기여를 했기때문에 그 기여에 대한 댓가는 받아야 되잖아요.뭘로 받아요? 회사가 가스비 이익을 다 가지고 가지 않겠다 가스비 이익은요 실시간으로 다 노출됩니다. 그러니까 안티들이 할말이 없어진다는 얘깁니다. 가스비 이익을 재단이 독점하지 않고 그리고 우리가 토큰시절에 가령 얼마를 멏개를 발행을 했어요 이제 메인넷이 연동이 됐어요. 그러면 코인으로 돼야됩니다.토큰 발행 수량만큼 코인을 제네시스 블록에서 발행을 해요.그런데 우리가 총 발행해야 되는 량이 있잖아요. 그 양만큼 모자라는 것은 매년 인플레이션이 있습니다. 이거 다른 코인들도 다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추가적으로 한 몇백만개가 모자르다. 그것을 계산을 해서 일년에 몇%씩 추가 코인을 발행을 하게 됩니다. 이것까지도 이 노드풀에 기여한 사람들 한테 보상으로 지급합니다. 여기에 대한 의사 결정권은 주식회사의 개념으로 갈것이냐? 협동조합의 개념으로 갈것이냐? 그것은 회사가 고민중~~ 이것은 굉장히 독특한 것이고 KOK유저가 아니더라도 이 기여풀에 관심을 가지고 들어올 가능성도 굉장히 많습니다. 이 획기적인 방식때문에 이 토큰의 가치는 올라가고 참여하는 사람의 수도 훨씬 더 많아 질 거라고 봅니다.
미디움은요 컨설팅서비스가 있어요. 그리고 MDL이라고 하는 하드웨어에 블록체인 솔루션 공급사업이 있죠. 컨설팅서비스는 무역금융 같은 것을 얘기한다고 볼 수 있고요. 이것은 하드웨어를 공급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이 사업 밖에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