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 소람 축복식을 잘 마쳤습니다.
조환길 대주교님, 사목국장 신부님 등 10 여분의 신부님과
많은 헬퍼님의 참석으로 행복하게 축복식을 하였습니다.
소람상담소가 '소중한 사람' 을 위한 공동체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세요.
첫댓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저도 이번기회에 대주교님을 뵙고 싶었는데 사정이 허락하지 않아서 아쉽게 되었어요ㅠㅠ
주교님께서 하느님은총으로 노화가 더딘듯,,
첫댓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이번기회에 대주교님을 뵙고 싶었는데 사정이 허락하지 않아서 아쉽게 되었어요ㅠㅠ
주교님께서하느님은총으로
노화가 더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