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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70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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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인/최규익의 해파랑길 사진으로 함께보는 8차 해파랑 길(주문진 등대에서 백도 해변까지)
정병인 추천 0 조회 185 14.10.02 12:3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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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02 15:47

    첫댓글 인총드문 한적한 모래사장에 그늘막 펼처 치고 깔개 깔고 마음껏 여유부리며 한가로이 느긋하게 쉬는 정경이 아주 좋은데.....

  • 14.10.02 16:12

    "하조대"가 한문으로 저렇게 쓴다는 것을 처음 보고 알았네.....그 유래와 더불어....

  • 14.10.02 15:59

    오늘 지금 가을의 중간 즈음에 비가 내려 좀 을씨년스러워 그런지 바다 사진들을 보니 좀 추워지는데.....암튼 좋은 곳 두루 관광시켜주어서 또 감사~!

  • 작성자 14.10.02 17:39

    권오규씨! 늘 관심 갖고 달려와 읽어 주어 감사. 다음달 마지막 해파랑길에 같이 걸으면 좋겠소!

  • 14.10.03 00:19

    병인형~~! 나 권오규가 아니고 권오복.......병인형은 作名도 잘 하시나봐요.ㅎㅎㅎ.......불초소인도 당연히 병인형과 규익형하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이 몸은 평생 나그네생활이라 지금은 3.8선 부근 시골 배추밭, 대파밭, 깻잎, 콩밭 옆에서 먹고살려고 직장생활하느라 즐거운 동행을 못하고 있습니다.....흑, 흑,,,흑,,,,,,,말씀만으로도 감사무지로소이다......

  • 작성자 14.10.03 05:38

    권오복 씨 미안하오.
    복 많은 사람의 귀한 복 자를 순간 차각했슴을!
    자연 속에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삶, 정말 귀한 것이라 생갘하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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