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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 연주모임 영상 5월 23일 영종도 미단시티 공원 모임 영상
안드레아 추천 0 조회 467 22.05.24 01:0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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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24 07:55

    첫댓글 짙어가는 5월의 푸르름 속에 영종도 미단 시티 공원의 드넓고 시원한 장소는 바다를 바라 보며, 마음껏 아코 소리를 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번개 때 발표를 위해 더 열심히 곡을 갈고 닦게 되니 연주력들도 부쩍 올라감을 느낍니다.
    여러 준비에 수고많으신 조수련님, 차량 편의를 주신 한정희님, 이영복님, 조일헌님 고마웠습니다 ~
    삼목 항 포구 횟집에서의 진솔한 대화(한정희님)는 감동이 컸습니다 ~번개 화이팅! 입니다~~

  • 22.05.24 08:14

    너무.멋있읍니다.번개모임에.활동하고.있다는것이.너무좋읍니다.안드레아님.로사님..너무천사.같으시고.함께하시는.분들도.다..좋으시고.번개모임.은.진짜.가족같은.분위기.와.즐겁고.행복한.시간이어서.돈주고도.살수없는.인생의.한줄기.행복한.추억과.아름다운.소리의.낭만인것.같읍니다.앞으로.더.발전되는.번개모임이.될것같읍니다.모두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영상보시는.카페.회원님들도.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22.05.24 08:19

    한정희님의.행복한.감정의.눈물에.저도.눈물의.감정을.억눌렀읍니다.고맙습니다.연주를.잘하셔서.저희가.즐겁습니다

  • 22.05.24 08:38

    화창한날씨, 시원한바람 ,더없이맑은공기와 함께한 인생뭐있어의 주제로 만나는 번개모임은 정말이지 환상그자체입니다~~~
    번개모임을통하여 소통하며 연주실력도 서로 나눌수있어 더 좋은거 같습니다
    모두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매번 번개모임을통하여 우의도다지고 실력검증도 강제로 받다보니 더욱 나아진 모습에 서로 만족해하는모습을보고 열심 참석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아울러 늦게까지 영상편집해주신 안드레아님 수고많으셨구요 로사님 회원님들 만날때까지 건강하세요~~~

  • 22.05.24 09:49

    좋은 시간 추억을 축하축하 합니다

  • 22.05.24 09:54

    즐감했습니다 ! 글구 부럽습니다 ~ 참석할수 있는것도 능력이지요 . 함께하고픈 맘은 굴뚝 같습니다 요 ~~~

  • 22.05.24 10:46

    기획,장소,연주,분위기 무엇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야외 콘서트!참가하신 모든분들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 22.05.24 11:36

    나 자신의 공간에서만 놀다가 화창한 봄날
    봄소풍온 느낌으로 확 트인곳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같은 취미를 가지신분들과
    모임을 준비하신 분들의 덕분으로 그동안 내가 준비한 곡,
    발표장으로서 즐거운 하루를 뜻 깊게 잘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5.24 11:50

    인생 별거 있나요
    이게 행복 이지요

    나의 행복은 내가 창조 하는것
    멋진인생. 행복한 순간들
    부릅 습니다

  • 22.05.24 12:58

    표지에 떠있는 사제지간 두분의 모습은 정말 잘 어울리는 사진입니다. 두분의 듀엣연주실력은
    세계정상급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최단시간에 영상편집까지 하셔서 이렇게 올려주시는
    지기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어제 참석하신 모든분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 22.05.24 14:06

    행복한 5월에 좋은 분들과 좋은 음악을 함께 하니 한없이 즐거웠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좋은 대화들을 나누고 있으니 <인생 뭐 있어!>라는 말이 아직은 젊은 나이임에도 확 공감되면서 기쁜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운좋게 고선생님의 제자가 된것도 믿기지 않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유튜브도 찍으면서 그걸 보시는 부모님께 즐거움을 드리게 되고 또한 많은 좋은분들과 음악을 나누면서 나를 갈고 닦는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얼마나 그것들이 소중한지.. 내가 얼마나 운좋은 사람인지를 감사하게 되면서 발표하기 전부터 감정을 주체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제 마음을 모두 공감해 주시니 그 또한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시 한번 행복함을 느끼면서 돌아왔습니다. 매번 장소섭외와 간식을 준비하시는 조수련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구요^^ 좋은 인연을 맺도록 주선해주신 고숙희 선생님, 고영식 카페지기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소중한 사람들의 모든회원분들 건강 잘 챙기시면서 오래도록 즐거운 아코생활 함께할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6월에 또 뵙겠습니다*~~*

  • 22.05.24 15:51

    영상.찍사총책임 감독 카페지기 안드레아님 선도하에 아까시아 꽃향기가 영종도 운서미란시티 온 들판과 바닷물이 출렁이는 해변~ 바닷가에서 울려 퍼지는 아코디언 연주 과수원길.섬집
    아기합주와 고숙희로사님,
    한정희님 2중합주 분위기잡고~
    이영목님 어머님의 손을놓고~
    오대감님 신곡 연주발표~
    마티아님 안개낀 장충단공원~
    쟈니강님 0시의 인천공항이별~
    조일헌님 잘있거라 나는간다~
    최종환님 엇진 신곡 발표~
    한정희님 다시한번 이별가를~
    안드레아님 황포돚대~
    조수련님 가련다 떠나련다~
    로사님 붙잡아도 뿌리치는~
    뜬다꿈는 20곡을 준비했으나
    나그네 설움등 제대로 못했음!
    모두 아름다운 만남과 멋진연주
    건배땐 모두 울먹였습니

  • 22.05.24 21:56

    미단시티 번개모임 정말 좋은 자리였습니다.
    오랫만에 뵌 오대감님, 쟈니강님 반가웠습니다.
    이제는 자주 뵐 수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늘 모임 성공을 위해 노력 해주시는 안드레아 지기님, 말없이 궂은일 도맡아서 해주시는 조수련총무님, 음악에 무지한 중생들 앞에서 이끌고 뒤에서 밀어 주시는 로사 원장님, 한정희님 번개모임을 빛나게 해주시는 출연진 마티아님, 이영복님, 뜬다꿈님, 에버그린 총무님, 그리고 저 포함 모두 모두 소중한 사람들 아코디언 동지 입니다.
    뭐라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것 같은... 전직, 나이 등 모든것을 초월하고 아코디언 이 공통 관심사인 우리 모두가 소중하고 행복한 사람들 입니다.
    다음 모임에 더 나은 연주 해볼려고 하는 동기 부여도 모임 참석 하면서 더욱 커지는것 같습니다.
    뒷풀이 자리에서 개개인의 진솔한 마음이 모두의 가슴을 울리게 되었습니다.
    주절 주절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
    다음 모임 기다려지고 또 기대 됩니다.
    우리는 또 얼마만큼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 갔을까?
    2주 뒤 뵙겠습니다.

  • 22.05.26 09:10

    "인생 뭐 있어?"
    "아코디언 번개 모임 있네!!!"
    표현하기도 힘든 행복으로 가득한 모임이었네요.
    영상 보며 댓글 읽으며 소중한 님들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함께하신 님들 모두에게 응원 박수 드리며 나날이 변화되는 연주 기대해봅니다.

  • 22.05.27 22:14

    모임활동 정말보기가 좋네요 연주도 다들잘하시고 합주 베리굿 입니다 멋진 아코 회원님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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