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4년 바젤3의 영향그리고 2015년 가계부채 200조 상환
이미 지적되어온 데로
2013년은 대규모 기업의 도산이 진행되었다.
한국의 대규모 기업집단의 도산은
이미 2010년부터 지적되어온 것이며. 이러한 영향은 아직 시작되지 않은 민간 금융권의 위기와 영향 그리고
파장을 예상할 수 있다.
민간기업의 2013년 도산은 아직 마무리 되지 않았으나.
동양, STX, 한진, 동부, 두산, 웅진, 한진중공업, 동국제강, 금호아시아나 기업 등을 들 수 있다.
즉 부동산침체로 인한 토목과 건설주종과
세계적인경기침체의 영향권 아래의 물류와 해운 조선의 기업이 영향권 아래에 있다.
2. 민간부채의 증가와 파산 2014년 중소기업 파산의 계절이자 구조조정
이들의부실자산은 이미 천문학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14년은 이들 부실기업의 부채증가뿐만 아니라.
바젤3의 영향아래에 중소기업의 빠르게 증가할 파산에 있을 것이다.
즉 시작된상위 기업에 하청기업의 파산이 예고돼 있다 할 것이다.
바젤3의 영향 중 하나는 자산대비 담보를 통한 대출의 순 대출비율의 축소이며
이러한영향은 기존 대출의 회수 및 이자율과 자산실사를 통한 대출구조의 변화를
들 수있을 뿐이다.
즉 2014년은 한국의 민간금융의 부실이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그 전이가 심각해 지는
한 해라는점일 것이다.
즉 중소기업파산이 어느 때보다 도 빠르게 증가하는 한 해라는 점이다.
민간자본의영향은1998 imf. 2008 리만 사 건 때의 도표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다시 빠르게국채의 증가를 가져온다는 점을 들 수 있다.
3.2015년 가계부채 만기상환 200조원의 진실
2015년은 가계부채 원리금 상환액이 약 200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원금상환이
닥쳐오는한 해이다,
정부는부동산 거래와 부양에 목을 멜 수박에 없으며.
시장은올해 이 것에 대해서 일정부분 화답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지금의 중진국 비수렴 함정 속에
사회적갈등. 대기업의 양극화 80-90년대의 제조업 환경과 경쟁력,
통합적이지못한 재벌과 토착세력의 부도덕한 부패와 세습체계 시스템은
중진국의비수렴 함정에서 어느 때보다 늪에 빠진 형국일수 박에 없다.
내가 예고한대로 2014년은 부동산의 마지막 불꽃놀이가 언론과 재벌 그리고
정부를통해서 화려하게 꽃을 피울 것이다.
그리고부의 전이와 변화가 어느 때보다도 절실해 져 갈 것이다.
바젤3의 영향권 아래 민간 금융은 계속해서 구조조정을 2018년을 향해서계속 나가고 있다.
이러한시간표는 부채조정과 민간부채의 공공부채 이전 그리고 국가의 부채의 한계를 부도와도 일맥 상통한다.
즉 국가의 부채가 점점 증가한다면. 국가는 파산을 피할 길이 없으며.
이러한 파산을 피하는 길은 또 다른 버블과 인플레를 통한 화폐의 개혁일수 박에 없다.
여러모로
4. 시간은 계획표 대로 흘러가고 있을 뿐이다., 현실적으로 인플레를 대비하는것이 현명하다,
바젤3 영향과 국제 신용평가 권력의 기준아래
한국 민간금융은 계속해서 이러한 시장의 흐름으로 계속 나가고 있을 뿐이다.
2014 중소기업 파산증가. (가계부채의증가는 2008년 금융위기를 2014년 넘어서고 있다.)
2015년 가계부채 원금 200조원상환기간(상환기간의 연장은 가능하나 국제기준에 의한
실물자산의 금융부채의 전환은 용원 하다. 그리고 미국의 경기상승은한국의 금리 1-2.5%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1% 금리 상승당 자산의 감소는2.85 %이며 이는 또 다른 부채의 증가와 원금 미상환 파산의 악순환을 반복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2016년 가계부채 이후의 자영업의 몰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높을 것이다.(이미 예정된 일로 일부 은행은 이에 대비하고 있다, 자영업 부채 대란은 5년전부터 예고된 일이다)
2017년 민간부채의 (대기업 .중소기업.자영업 파산 원금순손실)구조조정이공공부채로 전환되어온 마지막 한 해이기기 때문에..공공부채의 위기가 심각해 질 것이다.
이러나 저러나 시간은 갈 것이며 인플레 시대의 도래일 뿐이다.
http://cafe.daum.net/dobongbak 대동포럼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저출산,고령화, 저성장으로 디플레이션이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 인플레이션을 대비하라니 더 당황스럽네요.인플레를 일으키면 화폐가치가 떨어져 부채가 더 늘어나는게 아닌가요? 에휴~
도봉님 글 기다리고있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곧부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야되는지 참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