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21
TO SPLENDID MORNING
제21장. 어느 갠 날 아침
"My road, when I lived on this mourns, it was to become the Unknown God, —el which I discovered that it was myself—and to go beyond the dimensions to always frolic never in the adventures of the. I MADE THIS WAY IT AND I STILL MAKE IT. I have returned to tell you that those adventures plows also waiting you, eleven have hugged the entirety of this life, ace me I made it." - Ramtha
나는 당신이 이 지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내내 당신과 함께 있을 것이다. 당신의 고귀한 영혼이 자비심과 지혜, 그리고 모든 생명을 포옹할 수 있는 사랑의 꽃으로 화려하게 피어나는 동안..
★ ★ ★
These moments that we have shared have been sweet. To eats to your life and even to have ended up playing the border of her maybe, it there is been to great pleasure, I assure it to you. All that I have shared with you, there is also made it for me, because each one of you is what I am: the Father to which I love fervently and I will always love. ANY THING THAT I MAKE TO CONTRIBUTE WITH THE EVOLUTION OF YOUR BEAUTIFUL ONE TO BE, IT GLORIFIES AND IT MAGNIFIES THE FATHER THAT IS THE KINGDOM OF THE I AM.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시간은 달콤했다. 당신의 삶에 다가가 그 삶의 언저리나마 가볍게 두드려 볼 수 있었던 것은 나에게 큰 기쁨이었다고 확신한다. 당신과 나누었던 그 모든 것은 나 자신을 위한 것이다. 당신들 모두는 나라는 존재 - 내가 열렬히 사랑하는 하느님 - 이기 때문이다. 당신이라는 고귀한 존재의 진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서 내가 한 일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내가 존재하는 왕국인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고 확장한다.
I have eats to the humanity like to brother, because eleven I was fervent part of her. I lived here ace man and I experienced all that you have experienced: I lived your desperation and I cried your sadness, I had your dreams and I met your happiness. And although I have been in all the levels, the deepest in all my experiences happened when I was here among you ace man, God-man, experiencing the dangers, the desperation and the fleeting moments of glory that all you have known. I HAVE CHOSEN TO RETURN HERE BECAUSE I UNDERSTAND YOU. And to understand each other is to love you.
나는 인류의 형제로서 왔다. 한 때는 나도 활달한 인간이었다. 나는 인간으로 여기에 살았었고 당신이 느끼는 그러한 비통함에 눈물을 삼키기도 하였다. 온갖 수준에 다 가보았지만, 내 경험 중에서 가장 근원적인 것은 이곳에 있을 때, 한 인간이자, 신 -인간으로 당신들 속에 섞여서 당신들 모두가 알고 있는 재난과 절망, 그리고 영광의 짧은 순간 등을 경험한 것이었다. 나는 당신을 이해하기 때문에 이곳에 돌아오기로 작정하였다. 그리고 당신을 이해한다는 것은...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I have eats, not to survive, because there is not anything of what to really survive. I have simply eats to remember the wonderful inheritance that you forgot to long it cheats ago and to speak to you of to glorious future that all you soon will see. I have eats to help you to see that you have it lives sublime options for the expression of your life, and to help you to manifest the knowledge that allows to train those options, if it is your will to make it. All that I have requested you is that you apply in your life —a your rhythm and to your way—any understanding that is fruitful for you in your own evolution toward to harmonious life and full with happiness lives.
나는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다. 당신을 어떤 것에서 구원해 내야 할 그런 것은 실제로 없으니까! 나는 단지 당신이 오래 전에 잊어버린 경이로운 당신의 유산을 일깨워 주고, 당신들 모두가 곧 보게 될 영광스러운 미래에 대해서 말해 주려고 왔다. 당신이 삶을 표현 할 때, 당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도와주고, 당신이 그러하고자 하는 위지만 있다면, 그 선택권을 행사하도록 당신 자신을 허용할 수 있는 지식을 깨치는 데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내가 당부하고 싶은 것은 , 어떠한 이해라도 더 조화롭고 더 무한하고 즐거운 삶으로 진화해 나가는 데 유용한 것이라면, 당신에게 적당한 때에, 당신만의 방법으로, 이 삶에 적용하라는 것이다.
My road, when I lived on this mourns, it was to become the Unknown God, —el which I discovered that it was myself—and to go beyond the dimensions to always frolic never in the adventures of the. I MADE THIS WAY IT AND I STILL MAKE IT. I have returned to tell you that those adventures plows also waiting you, eleven have hugged the entirety of this life, ace me I made it.
이 지상에서 살았을 때 내 길은 미지의 하느님 - 나중에 알고 보니 그가 바로 내 자신이었다. - 이 되는 것이었고, 그 차원을 지나 영원으로 향한 모험을 즐기는 것이었다. 그리고 모험을 했고, 아직도 하고 있다. 내가 했던 것처럼, 당신이 이 삶을 모두 포옹할 때 그러한 모험이 당신이 또한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 주기 위해서 나는 돌아왔다.
YOU GO AND THE UNDERSTANDINGS THAT I HAVE GIVEN YOU LIVES. Allow them to live inside your being. When you make it, soon you will realize that you have been given the biggest treasure that you had never been able to request or to conceive.
내 가르침으로 이해하게 된 것들을 깊이 숙고해 보라. 그것들을 당신 존재 안에 남아 있게 하라. 그러면, 당신이 지금까지 간구했거나 상상해 보았던 그 어떤 것보다도 훨씬 더 귀중한 보배를 받았음을 당신은 곧 깨닫게 될 것이다.
He/she takes what you have learned, what you have heard and what you have read, and apply it with simplicity. The lives simple you it plows, live powerful you become. And if you want something, request it. Nobody in this mourns there is the power to give it to you. It asks from your being's Mr. God that the Father grants it to you, and has knows that there am there is already made it, without caring what is. And where will request? To the tempers that exists inside you. He/she simply requests in the silence of your own thoughts; you will always be listened.
당신이 배운 것과 들은 것, 읽은 것을 간직하고, 그리고는 단순하게 적용하라. 당신이 더 단순해질수록, 당신은 더 강해진다. 당신이 무엇인가를 원한다면, 그것을 구하라.! 이 지상에는 그 누구도 그것을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능력이 없다. 그리고 그것이 무엇이든지, 하느님은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라. 어디서 가서 구래야 되는가? 내면의 있는 성전이다. 생각을 고요히 가라앉히고 구하기만 하라. 그는 언제나 듣고 있다.
I know who plows. I know that faces and what you dream. When you believe that nobody leaves, you have to understand that you plows ace the stars in the midnight sky; you plows there so that all see you. All the things know who plows and that faces, especially us, those that we live in the invisible thing.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안다. 그리고 당신이 무엇을 하고 무엇을 꿈꾸는지 안다. 아무도 당신을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겠지만 당신은 밤하늘에 떠 있는 별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당신은 모두가 볼 수 있도록 그곳에 있다. 모두가 당신이 누구인지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 특히 보이지 않은 우리와 같은 이들은.
Who you plows you only care really it. When everything is this and fact doesn't depend on anybody lives than of yourself and of that beautiful light in your interior called God Almighty. I KNOW EXACTLY WITH YOURSELF. I KNOW ONLY. And he/she loves what you plows, so that you and your way of being you see ace the midnight stars, very brilliant and very beautiful.
당신이 누구인지는 사실 당신에게만 중요하다. 모든 것을 말하고 행할 때, 당신이 의지할 사람은 오직 당신 - 바로 당신 안에 있는 소중한 빛 전능한 하느님이라는 이 -밖에 없다. 당신 자신에게 한결 같이 대하라. 자신을 특별하게 생각하라. 당신의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 그리하면, 당신의 빛과 당신의 모습이 밤하늘의 별과 같이 매우 밝고 아름다워질 것이다.
My people called me Ramtha the illuminated one, and for that reason I have conserved that yam up to now. The illuminated one? I was to solitary entity that he/she sat down in to highland when all the other ones were busy with the things of those days. However, in the nature, far from the ordinary life, I found to the Unknown God.
내 백성들은 깨달은 이라는 뜻에서 나를 람타라고 불렀다. 그래서 지금 이 시간까지도 그 이름을 쓰고 있다. 깨달은 이 ? 나는 다른 이들이 하루의 삶을 위해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을 때 산정에 홀로 앉아 있었던 외로운 실체였다. 그러나 그 야생의 상태 일상에서 벗어나 있을 때 나는 미지의 하느님을 발견했다.
The world is not in the square of the market, my dear siblings. There the life is plentiful, truly, but the grandiose life is outside of the market, in the bases of to magnificent tree, or in the summit of to snowy mountain, where the wind is cold, clean and revitalizing, in the immensity of the desert or in the infinitud of the ocean. There is much lives in this it mourns of what most there is been allowed to see. You still have to really live him and to investigates you it; you have only been in the oppressive conscience of your society, with their trials and trivial ideals and their crazy career against the illusion of the cheats.
세상은 시장 터에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그곳에도 삶이 넘쳐나지만 , 더 위대한 삶은 시장을 벗어난 곳에서, 커다란 나무의 밑둥치에서, 바람이 세차며, 춥고, 청장한 눈 덮인 산정에서 아니면, 광활한 사막 한가운데서,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 한가운데서 발견되는 것이다. 이 지상에는 당신들 대부분이 자신으로 하여금 보도록 허용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있다. 당신은 아직 그것을 실제로 살아보지도 알아보지도 않았다. 당신은 사회의 강압적인 의식에 스스로를 속박하였다. 사회의 판단과 보잘 것 없는 이상, 그리고 시간이라는 환영과 다투는 광적인 경쟁 속에서.
You will never know really the life until you find the solitude in these places, in peace with the midnight sky and the moon, growing and decreasing until the splendor of the dawn. AND THROUGH THE WHOLE KNOWLEDGE AND THE DREAMS THAT YOU RECEIVE, I HAVE HERE THAT YOU WILL ALSO BECOME TO BE ILLUMINATED, BECAUSE THE PRIORITIES THERE CHANGE. The conscience of the nature accepts you, my lover brother. It accepts you and he/she expects from you that plows eternal, without cheats, like it is her. In circumstance like those, you grow to become this God and to stay it signs every day of your life.
달이 뜨고 지는 것을 보면서, 밤하늘과 함께 평화롭게, 여명이 밝아 올 때까지 홀로 있어 보지 못한다면, 당신은 삶을 진실로 알아보지도 못할 것이다. 당신에게 다가오는 모든 지식과 모든 꿈에 의해서, 보라. 당신도 깨달은 이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삶에서 우선 순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야생의 의식이 당신을 받아들이게 된다.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당신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 야생의 의식은 그 자신이 그러한 것처럼 당신도 시간을 초월한 이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당신은 그러한 하느님이 되어가고 날마다. 당신의 삶은 굳건하게 되어 간다.
The Unknown God is silence —el great silence—and however, he/she speaks to you if you allow it to him. EXTEND AND I KNOW TO PART OF THIS CONTINENT. IT ARRIVES TO ALL THEIR CORNERS AND I KNOW PART OF THEM.
미지의 하느님은 침묵, 거대한 침묵이다. 그러나 당신이 그가 그렇게 하기를 허용한다면, 그 하느님은 당신에게 말을 할 것이다. 멀리 나아가서 이 대지를 경험해 보라. 구석구석을 다 가보라. 그리고 그 일부가 되어라.
He/she leaves your silks and you die jewels and take off the shoes. Made to mistake in the simplicity that is outside of fashion, and see to experience to God in this sky that you have created. I BEG YOU YOU TO MAKE THIS. You won't really have lived neither you will have understood the God that you plows, until you have been in all these places and have always been to part of their conscience continuous eternal and.
걸치고 있는 좋은 옷과 보석을 내려놓고 신발도 벗어라. 정형화하지 않은 단순함으로 채우고 당신이 창조해 놓은 이 천국에서 하느님을 찾고 경험하라. 이대로 할 것을 나는 당신에게 간청한다. 당신이 이러한 곳에 가보고 거기서 지속되고 있는 영원한 의식의 한 부분이 되어 보지 않는다면, 당신은 진정하게 산 것이 아니며, 당신 자신인 하느님을 이해하게 되지도 않을 것이다.
I want from my being's entirety, from the burning Father inside me that you know the ratable thing that you plows and how much you it plows loved and you it plows needed. WHEN YOU THINK THAT ANYBODY CARES IT IF YOU LIVE OR YOU DIE, HE/SHE KNOWS THAT I CARE IT. And whenever your being's treasure begins to hesitate and you sit down that you need to partner, you call me, because I will be there.
당신이 얼마나 존귀한지 알고 얼마나 사랑 받고 있고 또 필요한 존재인지를 알기를, 내 존재 전체로 내 안에서 타오르는 하느님으로부터 바란다. 당신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관심을 갖는 이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할 땐,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 달라. 당신 존재의 존귀함이 대단치 않게 여겨지기 시작하거나 친구가 필요하다고 느낄 땐, 나를 불러 달라.
내가 거기에 있을 것이다.
I will be with all you along every day of your lives in this mourns, ace your beautiful souls —fecundadas with love, thrills and happiness—they become magnificent flowers of wisdom, compassion and the love to hug to lifetime, visible invisible and. In the emotional storm of this bloom, there will be moments in those that you will never want to have heard the yam of Ramtha. But to lot, much lives grandiose they will be, truly, the moments in that God is seen, manifested, and well-known inside you.
나는 당신이 이 지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모든 날들을 당신들 모두와 함께 있을 것이다. 사랑과 희망, 기쁨으로 가득한 당신의 고귀한 영혼이 지혜와 자비심, 그리고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모든 생명을 포옹할 수 있는 사랑의 꽃으로 화려하게 피어나는 동안, 그 꽃이 피어나면서 감성적으로 혼란스러울 때면, 람타라는 이름을 결코 들어보지 않았더라면, 하는 순간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 안에 있는 하느님을 보고 깨닫고 알게 되는 순간은 진실로, 훨씬, 훨씬 더 위대할 것이다.
Now then, I have told you —repetidamente and in to thousand ways—the biggest truth that you will know: you God plows. And you plows beginning to realize that maybe this is, indeed, to truth. To know this firmly, dear siblings, it dog only happen through the unfolding of your life, moment to moment.
이제 생각해낼 수 있는 온갖 방법으로 당신에게 말했다. - 반복하고, 반복하고, 또 반복해 가며 - 당신이 언젠가 알게 될 가장 위대한 진실, 당신이 하느님이라는 진실을. 그리고 당신은 아마도, 그것이 진실임을 깨닫기 시작하고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그 진실을 확고하게 아는 것은 오직 당신 자신이 삶을 매순간 펼쳐 감으로써 이루어질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 것을 당신이 알게 되기를 바란다.
But I want that know this: to splendid morning, fair before the dawn, spread alone in your channel, where the silence is so deep that almost one dog lists, you will wake up of to dream that is not dream. You will open the eyes in the darkness of your room, you will get up of your channel and you will walk toward to window for where the only light that you dog see enters.
어느 갠 날 아침, 새벽이 오기 전에, 침대에 혼자 누워, 주위가 너무 조용하여 그 조용함마저도 들리는 것 같은 그 순간에, 당신은 꿈이 아닌 꿈에서 깨어나게 될 것이다. 어두운 방에서 눈을 뜨고, 침상에서 일어나, 한 줄기 빛이 새어 들어오는 창문으로 걸어간다.
You will look for the window, their covered windowsill for the drops of the dew, to the gray of the morning, and you will raise the eyes toward to sky that hides the promise of to grandiose and brilliant light. And while you contemplates you the beauty of all the tiny brilliant jewels, always flashing never in the dark curtain of velvet of the, you see that the moon has grown and it there is decreased, and now he/she sits down in the horizon, silent, waiting to bigger light.
아직 아침 이슬이 문지방에 맺혀 있는 그때에, 창문을 통하여 아침의 그 희미한 어둠을 뚫고 장엄하고 밝은 빛을 준비하는 하늘을 응시한다. 밝게 빛나는 작은 보석이 영원이라는 휘장을 두르고, 어둠을 배경으로 반짝거리고 있는 아름다움을 쳐다보면서, 달이 하늘을 가로지르는 여정을 끝마치고, 이제 더 장엄한 밝음을 기다리며 지평선 위에 조용히 앉아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Alone, shivering there with to feeling that is above the words, is, contemplating the silence of the awakening of the life. Soon you hear the whisper of to bird in the heaths that ace you, it has dawned and he/she gets ready to greet to morning. While you lists their candy and soft melody of happiness and it thrills, you return your look toward the east and you contemplates you the distant horizon. And there you see the purple, solitary mountains color, ace sentries of the life, running off with majestic, strong and silent, and to pale light and rose draws its silhouette. And the clouds that made their silent day toward the horizon, plow profiled in the gold and the promise of the dawn.
당신 홀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느낌에 전율하면서, 생명이 깨어나는 고요를 지켜보며 앉아 있다. 곧이어 당신처럼 그 이른 아침에게 인사하려고 새들이 숲 속에서 재잘거리기 시작하는 소리를 듣는다. 희망과 기쁨을 노래하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새소리를 들으면서, 당신은 먼 지평선을 쳐다보려고 동쪽으로 시야를 돌린다. 외롭게 서 있는 자줏빛 산등성이가 눈에 들어온다. 산은 생명의 파수꾼처럼, 높고 조용하며 그리고 강한 모습으로, 투명한 광채 배경으로 장밋빛으로 어슴푸레 드러난다. 지평선으로 조용히 여행을 떠난 구름은 새벽을 약속하는 황금빛으로 물든다.
And to the compass of all this splendor in their being's simplicity, you don't lists anything, except beating of your heart while it palpitates before the anticipation of to great event that soon will be seen in to splendor of glory on the horizon. And while the curtain of the night disappears slowly in the tomorrow's light, you see the stars tornarse lives and it lives delicate, and the moon with its magic, gives its beauty to the dawn that he/she spreads.
단순하게 존재하는 이 모든 광휘로움과 하나가 되어, 당신은 아무 것도 듣지 못한다. 지평선에서 영광의 불꽃을 이글거리며 곧 드러날 장엄한 광경을 기다리는 동안, 쿵쿵 뛰는 당신의 심장박동 소리 외에는. 밤의 장막이 아침의 빛 속으로 천천히 사라지면서, 별빛은 점점 더 희미해지고, 달은 마술을 부리는 것처럼 그 자신의 아름다움을 밝아오는 새벽에게 물려준다.
Caught in the beauty and the ecstasy of this moment, it happens you this understanding: without this tomorrow's continuity, all your fears, concerns, your dreams and your illusions, would be nonexistent things. And in that instant, from behind of the golden mountains, the splendor of an incandescent jewel arises, its bars of gold penetrating in the valley covered with fog like rays of hope. And at the cheats that the great Ra rises and it lives it lives, the sky lights of colors, blue, lavender and rose, orange and vermilion. And the bird sings stronger and it undertakes his flight, while the whole world wakes up to the promise and the tomorrow's wonderful encouragement.
그 순간의 아름다움과 환희에 취해 있을 때, 당신은 이것을 깨닫는다. 그 아침이 지속하지 않는다면, 당신이 느끼는 두려움, 걱정, 꿈과 환영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 순간 이글거리는 보석 같은 광채가 금박을 입힌 산 뒤에서 솟아오르며 나타나, 안개 낀 계곡을 희망의 빛줄기 같은 황금 막대로 뚫고 지나간다. 위대한 라가 높이, 높이 올라가면, 하늘은 푸른색에서 엷은 자줏빛으로, 장밋빛에서 오렌지색, 그리고 붉은 색으로 불탄다. 새들은 더 크게 노래하며 날기 시작한다. 어김없이 찾아온 아침이 경이롭게 숨쉬면서 온 세상이 깨어난다.
While you contemplates you this spectacular vision that there is seen all the moments of the it cheats, and the emotion of this marvel intoxicates all your being, you will rise with the understanding that you plows, truly, the life of Ra. You plows the strong and silent sentries of the life, running off with in the distant horizon, and you it plows, truly, the colors of the awakening of the dawn, the movement of the branches of the heath, the drops of dew on the windowsill of the window, and the sweet and soft melody of happiness of the tomorrow's bird.
항상 보아왔던 이 장엄한 광경을 비켜보는 동안, 이러한 경이로운 느낌이 당신 존재를 엄습하고, 당신은 자신이 실로 라의 생명이라는 깨달음으로 소리칠 것이다. 나는 먼 지평선 위로 솟아오르는 강하고 조용한 생명의 파수꾼이다. 나는 깨어나는 새벽의 색깔이고, 숲을 이루는 나뭇가지의 움직임이며, 창가에 내려앉은 이슬방울이고, 기쁨에 겨워 지저귀는 아침 새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노래이다라고.
And the next dawn that you witness the you will contemplates you like there is The God That I am Here. And you will be intoxicated with the majesty and the beauty of all that is, because now you plows one with the light, the power and the continuity of this I forced that he/she doesn't speak with words.
그리고 이후에 당신이 맞이하는 새벽은 마침 유아독존인 하느님을 보는 것처럼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삼라만상의 위엄과 아름다움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제 빛과 힘, 그리고 이 힘의 지속성과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To learn to truth is to thing; to become her is another very different one. But at least you wait for it, you will run off with to contemplates you such to splendor in the skies, and the knowledge of this truth, through the being's peace, to splendid morning he/she will become to reality. Then, all the words, the confusion, the fury, the rejection of the Me, the complexities of understanding to God, the search, the books and the teachers, they will have ended up in silence, thanks to deep understanding that doesn't have words.
Your morning it is arriving... ace mines it arrived.
진리를 배운다는 것과 그것이 되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거의 기대하지 않은 순간에, 당신은 하늘에 펼쳐지는 이 광휘로움을 보기 위해 일어날 것이다. 어느 갠 날 아침에 그 때는 온갖 말, 혼란, 분노, 자아거부, 하느님에 대한 복잡한 이해, 탐구, 수많은 책 그리고 스승 따위는 조용히 종말을 고할 것이다. 심오한 깨달음을 통하여...말로 설명할 수 없는 당신의 아침이 다가온다. 나의 아침이 그랬던 것처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