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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으로 16 년간 투병하던 원로 작곡가
박춘석씨가 14 일 오전 6시 별세했다. 향년 80세
첫댓글 그당시 생각납니다. 이미자가 노래를 하도 잘해서 이미자가 일본에서 목 수술을 했니 안했니..암튼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곡 1위가 섬마을 선생님이었습니다. 19기 총각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 목소리곱죠? 오랜만에 들으니 넘좋네요.
첫댓글 그당시 생각납니다. 이미자가 노래를 하도 잘해서 이미자가 일본에서 목 수술을 했니 안했니..암튼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곡 1위가 섬마을 선생님이었습니다. 19기 총각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 목소리곱죠? 오랜만에 들으니 넘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