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나 과외지도시 역사를 가르쳐보면 아이들 머리가 트이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이유는 일단 실제로 있었던 사실들이라 진실된 지식 즉 진리에 포함되고요. 수많은 실패사례와 성공 스토리들을 꿰게 되고 시간적 연대기에 스토리를 걸어서 암기력과 통찰력등이 발달합니다. 그리고 성공과 실패의 경우의 수를 알고 분별하여 지혜로운 선택에 도움을 받게 되겠지요. 허구가 아닌 실제로 있었던 일들이라 감동의 교훈이 되는 스토리들이 많아 사고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최고의 진리를 담고 있는 성경도 인물사로 연결지을수 있습니다.
아담하와 1600년 노아 400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400년 모세 여호수아 400년(사사시대 ㅡ삼손) 사무엘선지자 사울왕 다윗왕 솔로몬왕 120년 북이스라엘 ㅡ엘리야선지자 남유다 ㅡ요시야왕 400년 바벨론유수 210년 (다니엘선지자) 말라기선지자 400년 Jesus Christ 그리고 2000년 신약역사도 동시성으로 됼아가는 연대를 비교해줍니다. 중간에 신구약 66권 목차암기송도 외우면 선지자들 이름들을 마스터하게 됩니다. https://youtu.be/gVVE_kA-jps
하루만에 신구약의 뼈대를 세우면 아이들이 성경읽을때 집중력 있게 재미나게 뼈대에 이야기를 걸어서 이해하여 외우게 됩니다.
첫댓글 조선왕조실록 스토리들은 이번 대선에세 좋은 선택에 분별력을 주실수도 있어요
역사가 중요한데 학교에선 역사과목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 걱정입니다^^
그러게요 너무 수능 국영수로 치우쳐서 그런가봐요
초등4학년때외운 조선의 왕 순서는 지금도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제가 유초등부 돌봄으로 들어가면 성경목록가먼저 가르친답니다
역시 경험이 있으셨군요 아이들 암기력이 열리는 나이가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