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반 친구들과
지금도 간이역으로 이용되고 있는
연산역으로 견학을 다녀왔어요!
철길과 건널목, 기차 탑승장도 구경했어요😁
한창 재미있게 관람하고 있는데
ktx가 슈웅~하고 쏜살같이 지나가는 모습도 보았어요!!
“우와~기차야 안녕🤚🏻” 하며
몇 번이나 지나가는 기차에게 인사해 주었어요.
그리고 귀여운 토끼들도 보며
눈을 뗄 수 없었답니다. 너무 귀여워서
한참을 쳐다보았어요🥰
기차문화체험관에서는
작은 박물관, 도서관, 카페도 운영되어 있었고
별들반 친구들이 제일 즐거워했던
키즈카페도 있어서 신나는 에너지를 뿜뿜!! 내뿜으며
즐겁게 놀았어요.
키즈카페에서 놀이 후
밖으로 나가 넓은 잔디밭에서
뛰놀고 꼬마자동차도 타며 마지막까지 알차게 즐겼답니다.
논산에 있어 가깝고 아이들과 주말에도 가볼만한
재미있는 장소인 것 같아요.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