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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왜 주셨는가?
미국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
1959년12월16일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거의 모든 것이 성령임을 알았습니다.
성령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가 꼭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았습니다.
성령은 표징이요, 인이요, 위로자요, 안식이요, 기쁨이요, 평화요, 부활임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교회에게 약속하신 모든 것이, 성령 안에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신 목적은 무엇인가? 입니다. 성령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성령이 그토록 위대한 것이라면, 하나님께서는 왜 성령을 보내셨는가?
요한복음14:14.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그것을 행하리라. (얼마나 복된 약속입니까!)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명령들을 지키라.
16.내가 아버지께 구할 터인즉 그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사 그분께서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거하게
하시리니
17.곧 진리의 영이시라. 세상은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보지(이해하지)도 못하고...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누구죠? 보혜사입니다)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현재시제입니다)...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그게 무엇입니까? 동일한 보혜사입니다.)
18.내가 너희를 위로 없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내가…(누구든지 간에 "내가"는 인칭대명사임을 압니다.)...
내가 너희에게로 오리라.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하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으므로 너희도 살리라.
20.그 날에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너희가 알리라.
(그게 제 중심 되는 생각이 되겠지만 조금 더 읽겠습니다. 제가 그 절을 다시 한 번 읽겠습니다.)
20.그 날에는(그 위대한 날, 심판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내 명령들을 가지고 지키는 자가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시니라.
22.가룟인 아닌 유다가 그분께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주께서 우리에게는 자신을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하매
세상은 코스모스(kosmos), "세계 질서"입니다. 여러분의 성경책에 주석이 달려 있다면, 보십시오.
그것은 여기서, "코스모스, 또는 세상의 체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들과 기타 등등입니다,
…어찌하여 당신을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23.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아멘)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 우리가 그에게 가서 우리의 거처가 그와 함께 있게 하리라.
24.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들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교회의 말은 지킬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분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너희가 듣는 말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것이니라.
25.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으며 이것들을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분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말하였든지 너희가 그 모든 것을(그것은, 그의 말씀들입니다) 기억하게 하시리라.
*그러면 무슨 목적으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셨을까요?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에 축복을 더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너희가...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자--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신 목적은 무엇이었습니까? 자, 저는 그것을 적어두었습니다,
요한볻음14장, 14절부터 시작하여, 그 장 전체를 다 읽어 기초를 세우십시오.
여기서 보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신 목적은, 단 한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자신의 교회 안에 거하시고 교회를 통하여 자신의 계획들을 계속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곧,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 계셨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의 계획을 계속 이루어 나가셨고,
그리스도에게서 나오셔서 교회 안으로 들어오시고, 교회를 통해 그의 일을 계속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예수님이 여기서 하나님을 자기 아버지라고 말씀하신 그대로 생각한다면,
성자 하나님을 예수로, 성령이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오늘날 세 인격체가 있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세 분의 개별적인, 구별된 하나님들이 계신다는 걸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한 분 하나님께서 세 직분 안에 계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다 쏟아 부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전부 비우고 그것을 그리스도 안에 전부 다 부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는 분이었습니다."
여호와의 모든 것을, 그는 그리스도 안에 쏟아 부으셨습니다. (골1:19, 2:9)
그리고 그리스도의 모든 것을, 하나님은 교회 안에, 한 개인 안에가 아니라, 몸 전체 안에 쏟아 부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연합되어 있는 곳에서는, 우리는 예수님 안에 있었던 권능을 가집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 계셨고, 그리스도의 모든 것이 그분의 몸 된 교회(여러분 모두)안에 있습니다. 적고 싶다면, 디모데전서3:16절 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가 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 육체 안에(in) 나타나시고 육체 안에서
의롭게 되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이방인들에게 선포되시고 세상에서 믿기시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되시고 지상에서 걸어 다니셨고, 우리는 그를 우리 눈으로 보았노라."
요한복음14:8~9절에서, 빌립은 말하길,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하나님은 육체가 되셨습니다.
자 여기에 그게 있습니다. 아버지는 여러분 위에 계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말해 왔습니다.
우리는 아담 이후로 계속 그래 왔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 위에, 불기둥 안에 계셨습니다.
그 다음엔,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와 함께 걸으시고, 함께 얘기하시고, 함께 식사하시고, 우리와 함께 주무셨습니다.
또 다른 분이 아닌 예수 안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 들어왔고, 그리스도의 모든 것이, 교회 안에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우리 안에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에베소서1:23절)
그게 뭡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 안에서 일하시고 계십니다. 세상 어느 곳에서든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부르시길 원하시면, 여러분은 바로 거기에 있고, 여러분 안에서 그분의 선한 뜻을 행하기 위해서 일하십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를 드려야 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 성령은 하나님께서 그의 교회
안에 사시고, 각 시대를 통해 움직이시면서, 그의 신성한 뜻을 성취하려는 목적 때문에 성령이 보내진 것입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을 조롱할 때, 그들은 여러분을 비웃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보내신 그 분을 비웃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 이름을 인하여 사람들이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너희는 복 받은 사람들이다."
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사는 자는 모두 핍박을 받으리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알리셨을 때, 그들은 그분을 미워했습니다. 누가 예수님을 가장 미워했죠?
교회들입니다. 교회들이 예수님을 가장 많이 미워했습니다. 그들은 술주정꾼보다도 더 예수님을 미워했습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도 예수님을 미워했던 것은 교회였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우주(kosmos)라는 말을
보면, "세상의 질서 체계,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그것은 소위 "교회"를 말합니다,
"그를 알지 못하였고 그가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그를 영접하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러나 영접하는 자 곧 그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얼마만큼 그분을 사랑하고 경배해야 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교제를 나누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 주제를 벗어나기 전에, 한 예를 들겠습니다. 구속의 율법이 있던, 룻의 시대에, 나오미는 시험과 곤경으로 인해 조국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모압 땅으로 갔는데, 그곳은 그저 미지근하고 이름뿐인 그리스도인들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모압인들은 롯의 딸이 낳은 자들이고, 그들은 소위 신자들이라고 하는 자들이었고 섞여 있었습니다.
나오미의 남편이 죽고 두 아들도 죽었습니다. 고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오미의 며느리들 중 한 며느리인
오르바는 자기 나라로, 자기 교회로, 자기 백성들에게로 돌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나오미는 룻도 돌아가게 하려고 애썼지만, 룻은 말했습니다, "어머니의 백성은 나의 백성입니다.
어머니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입니다.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겠습니다.
어머니께서 묻히는 곳에서 나도 묻힐 것입니다. 난 돌아가지 않으렵니다."
룻은 결심을 했고, 가장 올바른 선택을 했습니다. 룻의 백성들이 뭐라고 해도, 룻의 마음을 돌려놓진 못합니다.
그런 말은 룻의 귓가에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뭔가 룻을 통해 하나님의 목적이 성취되어야 했습니다.
오늘날 여러분이 성령을 갈구하는 것도 꼭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 속에 있는 뭔가가 여러분을 끌어당기고
있는데, 룻의 경우처럼, 여러분의 삶에서도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룻의 이야기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여러분은 구속(救贖)의 율법을 아십니다, 룻이 들에서 이삭을 줍고 보아스의 호감을 얻었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런데 보아스가 룻과 결혼하기 전에, 보아스는 나오미가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아야 했습니다.
구속의 율법에서, 나오미가 잃은 기업을 구속할 수 있는 유일한 자는 가까운 친족이었습니다,
무르기 위해서 근족이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나오미와 가까운 근족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보아스는, 성문 밖에서, 나오미가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았다는 공적인 깃발을, 공적인 선언을 해야만 했습니다. 보아스는 장로들 앞에서 신발을 벗어 던짐으로
그렇게 했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오미에게 속한 것을 가진 자가 여기 있다면, 내가 오늘 그것을 되찾았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도 그 방법인데, 하나님께서도 자신의 법을 따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율법을 회피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율법을 주셔서 따르게 하고, 자신은 율법을 거스를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법을 따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타락한 교회를, 타락한 세상을, 잃어버린 피조물들을 되찾기 위해, 영으로 무한하신 하나님은
잃어버린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자신이 직접 근족이 되셔서, 처녀의 자궁 속에 창조하신 한 아들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 성문 밖에서, 깃발(십자가)에 달려서 증거를 세우셨습니다,
그는 천지 중간에 십자가에 높이 들려 우리 대신 저주 받아 죽으셨고, 잃어버린 모든 것들을 구속하셨습니다.
그가 피 흘리심으로, 교회를 성결케 하셨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 교회에 들어오셔서 사시고,
교제를 나누고, 에덴동산에서 자녀들과 매일 저녁 교제를 나누다가, 사탄의 간계로 잃어버린 교제를 다시 회복해 주기 위함입니다.
여러분 아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날이 서늘할 때, 해가 질 무렵에 내려오셨습니다.
밤이 되려고 할 무렵에는 뭔가 다른 게 있습니다, 사람들은 교회나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말입니다. 해가 지는 것을 보게 되면,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해도 지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저녁 서늘할 즈음에 하나님은 내려오셔서 그들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곤 하셨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죄가 그를 막았으므로 그런 교제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육의 장막을 치시고 우리 가운데 사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다시 인간에게 돌아와 인간 안에 사시고, 인간을 다시금 그분과 친교를 나누는 상태로 회복시키고, 하나님이 주신 권리를 다시금 갖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 일을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성령의 목적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여러분 안에 내주하시고, 자신의 구속의 계획을 끝내기 위하여
자신의 계획들을 이루고 계신 겁니다. 여러분들을 통해 일하시고, 여러분으로 그와 동역자가 되게 하시고,
여러분의 타락한, 읽어버린 형제, 자매들을 위해 여러분에게 한 자리를, 할 일을 주시고, 여러분에게 그의 영과
사랑을 주시어 그가 에덴동산에서 하셨던 것처럼 잃어버린 자들을 돌아다니며 찾게 만들었습니다.
"아담아,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그게 바로 성령이 각 사람에게 하시는 일입니다.
성령이 그들의 마음을 내리치고 그들 마음에 거처를 삼으면,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 갈급함과 배고픔이 생깁니다.
그게 바로 오늘날의 문제인데, 교회는 더 이상 성령의 인도하심과 성령의 감화력 대신에 좀 더 큰 건물을 세우고, 인간이 만든 프로그램과 더 큰 조직을 만들어 교회에 가입시켜, 교인을 만드는 일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 자신을 쏟아 부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교회 안에 퍼부으셨습니다.
잘 보십시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그 날에는 너희가 그 사실을 알리라." 왜냐하면, 그것은, 전부 계속되어 내려온 하나의 구속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돌아오셔서 내주하시고, 함께 사시고, 처음에 했던 것처럼 자기 백성들에게 말씀하고자 하시는 겁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그의 교회를 말하는 문제에서나, 교회를 통하여 그가 역사하시고 사랑하시고 설득하시고 교제할 수 있을 정도의 자리까지 이르도록 해 놓고 나면, 다시 에덴이 오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교회가 그를 떠났던 곳으로 다시 데리고 오실 것입니다, 교회가 타락 했던 곳 에덴으로 말입니다.
에덴에서 타락이 시작되었고, 다시 구속의 완전한 기록을 갖고, 그들을 다시 그 장소로 데려다 놓으실 것입니다.
교회는 얼마 동안 복음을 세상에 전파해 왔습니다. 최초로 조직된 로마 카톨릭교에 의해 초대 교회는, 사실, 천 구백 년의 암흑시대를 겪었고,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루터는 사도들이 활동한 후 처음으로 나온 개혁자였습니다.
루터가 나왔을 때,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조금 기울여 교회 위에 부으셨습니다,
의롭게 됨(칭의)으로. 그리고 웨슬리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성화 안에다, 자신을 좀 더 많이 부으셨습니다.
그리고 시대가 더해가면서, 이제, 마지막 때에 이르자, 하나님께서는 그의 교회를 채우고 계십니다.
그게 진리인지 아닌지 주위를 둘러보십시오.
루터 시대를 보십시오, 역사서를 읽으신 분들, 그들이 가졌던 부흥과 그들이 한 일들을 보십시오.
웨슬리의 부흥운동이 얼마나 더 컸는지, 얼마나 더 큰 능력을 가졌었는지 보십시오, 하지만 소수의 무리였습니다.
오순절 시대를 잘 보십시오, 그 당시의 부흥은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굉장히 큰 규모로 넓게 확산되어 갔습니다.
우리의 일요 방문객이라는 카톨릭계 신문에서는, 오순절교가 일 년 내에 백 오십만 명의 사람들을 개심시켜,
나머지 교회들 전체보다도 많은 일을 해냈다고 선언했습니다.
카톨릭교는 단지 백만 명을 변화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들 자신의 일요 방문객에서, 일요 방문객이라는 신문에서, 오순절이 그들을 능가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오순절의 개심(부흥)은 성령으로 충만 된 개심이라는 것을요. 적은 수로 저 밖에 있는 골목 귀퉁이에서,
낡은 기타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여자들은 스타킹을 살만한 돈도 없었습니다.
철길 주변에서 옥수수를 주워 빻아서는 빵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먹였습니다.
하지만 그게 어떻게 되었죠? 오늘날 세상에서 가장 능력이 많이 일어나는 교회입니다,
세상이 보기에 그런 게 아니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행하시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그것을 증명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 안에다 자신을, 성령을 쏟아 부으시고 계십니다.
일어난 일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들 안에다 자신을 쏟아 부으십니다.
지금 교회는 루터와 웨슬리로부터, 부흥은 오순절로 이어지고, 지금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이 시대 안으로,
동일한 성령인데, 더욱 더 많은 성령을 부어 주시는 지점에 이르렀습니다.
저 옛날에 루터교인들이 구원받았을 때, 그들은 성령의 일부분을 받았습니다.
감리교인들이 성결케 되었을 때, 그것도 성령의 역사였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성령의 일부였습니다.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 빛이 마지막 시대에 비추기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우리로부터 큰 것을 기대하십니다.
왜냐하면,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하리라."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루터교인들이나 감리교인들보다 우리에게서 더 많은 것을 요구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들이 가졌던 것보다 더욱 큰 빛 가운데 걷고 있고, 더욱 큰 능력을 가지고,
더욱 큰...증인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는 더욱 큰 부활의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가졌던 것보다 더욱 굳건하고 더욱 확실한 것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제가 루터 신학 대학에서 말했던 것과 같습니다.
그들은 물었습니다, "우리가 뭘 가지고 있죠?"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 사람이 옥수수 밭을 일구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잎들이 올라왔지요,
그런데 그가 말했습니다, ‘옥수수 수확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잠재적으로는, 옥수수를 가지고 있는 거였지만, 그는 단지 옥수수의 초기 형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얼마 안 있어, 잎은 옥수수 대가 됩니다.“ 루터의 부흥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옥수수 수염이 대 위에 생기는데, 그것은 웨슬리의 부흥인데, 성화의 메시지입니다.
자연을 살펴보시면,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제 사역과 함께 하기도 하는 비밀이 거기에 놓여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건, 자연을 살펴보고, 자연이 어떻게 행하고, 어느 시대와 어느 때인지 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살고 있는 시대를 볼 수 있게 됩니다. 감리교인들, 그들은 옥수수 수염이었습니다.
그들은 루터교인들을 내려다 보고는, "우리는 성화를 가지고 있는데 당신들은 그걸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죠."
합니다. 얼마 있다가, 감리교로부터, 꽃가루가 떨어져, 옥수수 껍대기가 나옵니다.
그건 오순절의 부흥, 오순절교입니다.
그렇습니다, 의롭게 됨은 성령의 한 단계입니다. 성화는 성령의 또 다른 단계입니다.
은사의 회복은 또 다른 단계이며, 오순절교입니다. 루터, 웨슬리, 오순절교.. 그럼 오순절교는 무엇을 합니까?
저는 그것의 비유는, 왜냐하면, 오순절 때, 그것은 회복시켜, 푸른 잎이 아니고, 옥수수 수염이 아니고...
옥수수는 수염에게 이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난 네가 필요없어."
아니면, 수염이 잎에게, "난 네가 필요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잎 안에 있던 생명이 그 수염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수염 안에 있던 생명이 옥수수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루터 교회가 웨슬리 교회를 만들었습니다. 웨슬리 교회가 오순절교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은, 그게 무엇입니까? 그건 "이른 비"로 "은사의 회복" 입니다. 아시겠죠,
"늦은 비" 인 "성령 침례" 가 올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했고, 초대 오순절의 능력의 충만함 전체를 다시 가지고
와서, 처음에 땅 속으로 들어간 알갱이와 똑같은 것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오, 그것은 눈으로 보고, 믿을 수 있는 위대한 일 입니다!
이제 이 시대에,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오순절의 수준을 훨씬 넘은 것입니다.
오순절은 다시 조직을 만들어 안주했고 조직을 아주 잘 꾸미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이거예요, 우리는 저거예요." 그것은 그저 본능입니다. 아무도 그걸 막을 수 없습니다.
그건 본능이니까. 그들은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도록, 그건 계획된 겁니다.
그러나 교회는 계속 움직입니다. 좀 더 크고 좀 더 힘이 세어졌습니다. 오순절이 가졌던 것은 은사의 회복입니다.
그런데 많은 오순절 교인들이 하나님의 병 고치심을, 천사들의 사역을,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습니다.
많은 오순절교인들이 제가 보는 이 환상들을 "마귀"라고 합니다.
오순절교의 많은 조직들은 성령을 거들떠보지도 않으려고 합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그런 수준을 넘었습니다. 감리교인들이 오순절교인들이 방언하는 것에 대해서
"미쳤다"라고 말했던 것처럼. 루터교인들이 감리교인들이 소리를 지르는 것에 대해서 "미쳤다"라고 말했던 것처럼. 하지만 그것은 다 성령의 분출입니다, 그래서 위대한 교회가 마침내는 가득 채워지고, 충만하게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대하신 능력들로. 마침내는, 지금 교회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이 교회 안에서 그대로
재 표명되고 있는 위치에 이르렀습니다. 친구들이여, 우리는 실제에 더욱 가까이 이르렀습니다.
여기서 멈추고, 하나님께서 왜 교회 안에 성령을 두셨는가, 여러분이 아시도록 다른 예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약으로 돌아가, 한 남자가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그는 신부를 얻었습니다, 그게 첫번째 일이죠.
그리고 나서 그는 위대한 사람이 됩니다, 조직처럼 말이죠. 그건 좋았습니다.
다음에 발생하는 일은, 그 가정에 탄생이 있게 됩니다. 그건 성령이, 아시겠죠, 또 다른 영이 들어오는 때입니다,
아들이었죠. 그 아들은, 어느 특정한 연령에 도달할 때까지는, 상속자도 아니고, 완전한 책임도 맡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은 먼저 시험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그들은 양자됨(Adoption)의 법칙이 있었습니다.
제가 얘기하고 있는 건, "아들로 세우는 것"입니다, 그 아들이 양자됨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이르렀을 때, 아시죠.
예수님은 변화산상에서, 그것에 대한 훌륭한 설명을 주셨습니다.
제가 말했듯이, 하나님께서는 결코 어떤 일이든지 자신의 율법에 어긋나게 행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에 아픈 남자분이 누워 있고, 죄인이 여기에 누워 있고, 아니면 자신을 올바르게 바꾸고자 하는,
금주를 포기하지 못하고, 금연을 포기하지 못하고, 정욕과 그런 것들을 포기하지 못하는 남자분이 있습니다.
그가 그저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서 일하고, 성령이 그 안에 들어가도록 하면, 그는 성령께서 그를 주장하시므로 그런 것을 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법칙, 하나님의 규칙(방식)대로 일해야 합니다.
자, 구약에서, 이 애기가 태어났을 때, 그들은 그 아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행동을 유심히 관찰했습니다.
그때 아버지는 위대한 사업가가 되어, 직접 이 애기를 가르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 당시엔 학교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아이를 훈육하는 사실만을 말해 줄 수 있는"가정교사"를 채용했습니다.
그 아이는 아버지가 원하는 성품을 갖기까지 성숙해져야 합니다. 만일 이 소년이 그저 건달이고, 착하지 않고,
아버지의 사업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오로지 여자애들과 놀아나고 바람피우고, 또는 술마시거나
도박을 하거나 경마를 즐긴다면, 그는 항상 아들이지지만, 결코 아버지가 가진 모든 유산을 상속받을 위치에
세움을 받지 못합니다.
그가 아버지의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적합한 성품이 있음을 증명해 보여준다면, 그들은 식을 거행했습니다.
그들은 그 소년을 데리고 나가 흰 두루마기를 입히고, 모든 성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높은 망대 위에 세웠습니다.
잔치를 벌이고 즐거운 희년을 보내며, 그때 아버지는 양자의 예식을 거행합니다.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을 자신의 사업 안으로 양자 삼습니다,
그러면 그 아들은 자기 아버지와 동등하게 되었습니다.
달리 오늘날로 따지자면, 수표에 적힌 아들의 이름은 아버지의 이름과 동일한 효과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보십시오. 그의 아들이 태어났을 때,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시험하고 시련하시면서, 삼십 년을 보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들에게 삼 년간의 고된 시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고된 시련의 끝에서, 자기 아들이 아버지의 일을 하는 것을 보시고는, 변화산에서, 누가복음이죠,
예수님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 세 증인을 데리고 산 꼭대기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양자됨의 법들을 수행하셨습니다.
그는...그들이 위를 쳐다보고 예수님을 보았을 때, 그의 옷은 빛처럼 하얗게 빛났습니다.
그리고 구름이 예수님을 덮자, 구름 속에서 한 음성이 나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그의 말을 들어라.
나는 이제 앉겠고 더 이상 말할게 없다. 그가 말하는 것이 법이요. 진리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그저 한 조직체로서 다루지 않습니다. 교회를 한 무리의 사람들로서 다루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한 개인들로, 교회 안에 있는 각 개인으로서 다루십니다.
그건 비밀이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다 그걸 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증명해 보이고, 하나님께서 그를 사랑하시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자신의 어떤 모습 안으로 데리고 가십니다.
거기서 천사들이 보는 앞에서 하나님은 그를 위해 뭔가를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를 하나님의 존전으로 들어 올리시고, 그에게 은사를 주시어 충만케 하시고 내보내십니다.
우리는 바로 그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루터교인들을 구원하시고, 감리교인들을 성결케하시고, 오순절교인들을 침례 주신 동일한 성령은
지금 주 예수의 강림의 순서를 세우고 계십니다. 이 무리, 교회 안으로 들어올 그 몸은 너무도 능력이 많아서
무덤에 있는 나머지 자들을 끌어올릴 것입니다. 부활이 있을 것입니다.
그게 바로 성령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성령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들은 한 시대에 살았고, 그 아래서. 우리는 또 다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대적이 홍수같이 밀려들 때, 내가... 하나님의 영이 그를 대적할 반기를 들리라." 아시겠죠?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는...저 옛날의, 사람들은 오늘날의 반만큼도 영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원자폭탄이나 자동차를 만들 수 없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과학이나 그런 것들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신비스런 장치라든지 온갖 종류의 데이터 자료 같은 것들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과학자라는 사람들은 그런 장치와 온갖 데이터들을 가지고는 인간이 먼지나 그런 것들로,
다 붙어서 되었다고 말하려고 합니다,
여러 가지 분석을 하고 그것을 증명하려 하고, 사람들을 무신론자로 만들려고 합니다.
창조를 믿지 않으려 합니다.
그 흔하고 하찮은 잡초 하나 만들지도 못하면서, 그것이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면서 하늘이 어떻게 생겨낫고,
지구가 어떻게 생성되었는지 말도 안 되는 이론을 우리로 믿으라고 합니다.
그들의 어리석음이 곧 드러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성령을 필요로 할 때, 하나님의 영은 기(旗)를 드십니다. 그게 뭐죠?
하나님께서는 그의 영을 쏟아 부으십니다. 그때, 저기 무덤에서 쉬고 있는 자들이나 하나님의 제단 아래 있는
자들은, 성서가 말하는 대로, "주여 얼마나 기다려야 합니까? 얼마 동안? 얼마나 더?"하고 외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회는 저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양자됨의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충만함과 그의 능력과 그의 부활을 우리 안에 부어 넣으실 수 있는 때입니다,
그래서 교회와 그리스도가 너무도 가깝게 되어 그리스도가 우리들 가운데서 보이시고 죽은 자들을 일으키시면, 휴거에 함께 들어갑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 된 사람들만이 그 휴거에 들어감을 보여주는 말씀을 하려고 합니다.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년 동안 살지 못하더라." 맞습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들만 모두 휴거에 들어갔습니다.
또 다른 성경구절이 있는데, 요한복음14:12절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그런데, "믿는"이란 말을 무심히 지나치지 마십시오. 형식적인 교회에서, 말하길, "네, 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어요." 마귀도 똑같은 것을 믿습니다. 정말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말씀합니다, "성령으로 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를 그리스도라 할 수 없느니라."
사실은 여러분이 성령을 받기 전에는 여러분은 개심한 게 아닙니다. 맞습니까?
여러분들은 "...에 이를 때까지(unto)" 믿고 있습니다. 성령은 여러분들에게 말씀하셨고, 여러분은 공개적으로
그분을 선언합니다. 마귀도 마찬가지 일을 합니다. "난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습니다." 마귀도 믿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분을 향하여 믿음을 갔고 걸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베드로는 부름을 받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게 되었고,
요한복음17:17절에서, 예수님은 말씀을 통해서 그들을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말씀은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말씀이십니다.
요한은 말하기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더라." 그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들을 거룩케 만들었습니다.
그는 자기 안에 계신 성령에게 말하길, "아버지여, 말씀으로 그들을 거룩하게 하나이다,"
자신이 그들에게 안수함으로써.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하나님은 단순하게 한 여자의 자궁 안에, 말씀을 함으로써 그분을 창조하셨습니다,
오, 하나님의 말씀 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그분이 자신을 표명하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을 쫓아낼 수 있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그들은 나갔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이름을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보내셨는데, 마태복음10장입니다,
그들에게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고 악한 영들을 쫓아내고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도록 권능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기뻐하며 돌아와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 하더이다."하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그런데 유다가 그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유다가 얼마나 가까이 올 수 있었는지 보십시오,
의롭게 됨에까지, 성화에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언제 자기의 빛을 보였죠?
오순절 전에, 그는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보십시오, 그 영은 성령에 이르기 전까지는, 말할 수 없이 독실하고 성결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바로 거기서 성령을 끊어낼 것입니다. 그게 바로 그 영입니다. 위로 올라오는 적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마지막 날에는 그들이 너무도 흡사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하지만, 명심하십시오, 그것을 볼 수 있는 자들은 택함을 받은 자들 뿐입니다.
하나님은 택함으로 부르십니다. 여러분들, 여러분이 그들 중 한 사람이 된 것이 기쁘시지 않습니까?
오늘 이곳에 계신 여러분들, 여러분 마음속에서 뭔가가 "나는 그 성령을 원합니다.
주님, 저는 제 마음 속에 당신을 모시길 원합니다“ 하고 끌어당기는 것을 느끼고 있지 않습니까?
그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이름을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책에 적어두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먼저 이끌지 아니하면,"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라도 내게 올 자가 없느니라.
내게 오는 모든 자들에게 내가 영원한 생명을 주리라." 영원한 생명이 무엇이죠? 성령입니다.
"영생,"이란 말을 가지고 헬라어를 알아보면, 조이(Zoe)란 말입니다. 조이는 성령입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마다 내게로 오나니 오는 이들 모두에게 내가 성령을 주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내가 정녕 그렇게 하리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만일의 경우에 라든가 글쎄 라든지가 아닙니다.
"내가 정녕 그렇게 하리라. 오는 자마다, 내가 영생을 주리라." 예수님은, 그 사람이 영생을 가졌기 때문에,
살리셔야만 합니다. 그는 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죽으실 수 없는 것처럼 그도 죽을 수 없습니다.
제 인간적인 목소리를 통해, 여러분 마음에 성령의 침례를 받는 것의 중대함을 심어줄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평생 가졌던 계시 중에 가장 경이로운 계시일 겁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해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개심하지 않았습니다,"라는 말에 대하여 좀 더 명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베드로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는 주님을 믿었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은 그가 누구인지 말씀해 주셨고, 그가 자신을 따르게 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더러운 영을 대적할 권능을 주셨고 그를 거룩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일 이후에, 그 무리들의 수석 대변인이 되게 하였습니다.
카톨릭교에서 부르는 식대로 하자면, "교회의 주교 내지는 교황," 또는 교회의 우두머리인 사람 말입니다.
베드로가 주님을 부인하던 밤 저는 끝까지 당신과 함께 가겠습니다, 저는 죽기까지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닭이 세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또 말씀하시길, "그러나, 베드로야,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들어 보십시오.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들을 굳게 하라.“
당시 베드로는 소리를 지르고, 어쩌면 성령 안에서 춤도 추었을 겁니다.
그는 이런 여러 가지 일들을 했지만 아직은 성령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후, 베드로를 만난 예수님은 "베드로야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셨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주여, 당신은 제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걸 아십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말씀하시길, "내 양을 먹이라."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세 번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말하길, "제가 당신을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십니다,
"네가 돌이킨 후에, 네 형제들을 굳게 하라," 그건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수행하라."
이제 요한복음14:12절을 끝까지 읽겠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그런데 여러분은 ...믿지 못합니다.
"나를 믿는 자는." 여러분은 예수님에게 이를 수 있는 정도까지(unto) 믿을 수 있습니다.
몇 분이나 그걸 이해하시는지 "아멘"해 보십시오.
기억하십니까, 사도행전19장에서. 전 이것을 중단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제게 주신 말씀을 꼭 말해야만 합니다.
사도행전 19장에서, 이 침례교 설교자가, 그는 율법가였고 개심한 사람인데, 말씀을 전하여 사람들을 구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기뻐하고 소리를 지르고 집회를 가지면서 큰 기쁨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사도행전18장,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그들은 아볼로를 보러 갔습니다. 그들은 아볼로가 위대한 사람이고 성경에 능한 자임을 알았습니다. 아볼로는 성경으로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하고 있었는데,
요한의 침례만 알 뿐이었습니다. 아볼로는 아직 성령 침례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천막제조업자인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는, 바울도 역시 천막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그들은 바울의 가르침으로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곧 이곳에 오실 한 작은 형제님이 있습니다. 그에게 잠시 그것에 대해 우리에게 얘기해 달라고 합시다."
그래서 바울이 올라와서 아볼로가 말씀 전하는 것을 들었을 때, 바울은 아볼로가 위대한 사람임을 알았습니다,
말하길, "믿은 후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그들은 말하길, "우리는 성령이라는 게 있는 지도 모릅니다."
바울은 말하길, "그러면 무슨," 아니 진짜 헬라어로 말하면, "어떻게 침례를 받았습니까?"
그들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벌써 침례자 요한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제 바울이 한 말을 잘 들어보십시오. 바울은 말하길, "사실 요한은 회개에 이르는(unto) 침례를 주었습니다.
죄 사함을 위해서가 아니라, 회개에 이르도록(unto), 그게 여러분들이 믿은 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구세주로 받아들이면, 여러분은 성령의 침례에 이를 수 있는 정도까지(unto)
믿고 있는 겁니다. 그건(지금 믿고 있는 것) 성령의 침례가 아닙니다, 친애하는 침례교 형제님들. 그건 틀립니다.
얼마 전 어떤 형제님이 제게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몇 달 전에, 그는 말하길,
"브래넘 형제님,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은 그것을 그에게 의로 여기셨다고 말씀했습니다.“
저는, "사실이죠."했습니다. 말하길, "우리가 믿는 것 외에 뭘 더 할 수 있단 말이죠?"
저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게 전부입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을 믿는 일 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가 아브라함의 믿음을 받아들였다는 표징으로써, 할례의 인(印)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주로 받아들이면 여러분은 그분에 이르는 정도까지 믿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령의 인을 주시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영원한 종착지까지 인치신 것입니다.
자 침례교인이신 여러분들, 그것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영원히 보장된 상태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여러분은 구원에 이르기까지 믿는 것으로가 아니라.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습니다.
에베소서4:30절,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총을 입으면 그것이 여러분을 인칩니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여러분을 인치셨습니다.
자, 성경이 이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라 할 수 없느니라."
여러분은 말합니다, "저는 목사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것을 믿어요." 그 목사님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여러분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저는 말씀이 그렇게 말하고 있으므로 그걸 믿습니다."
그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건 여러분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성령이 여러분 안에 들어오시고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라고 증거하고 나타낼 때뿐입니다. 부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이 증거 해 주실 때에만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가 성령이 오시면, 나에 대해 증거하고, 장차 될 일을 보이고, 내가 이른 말을, 이런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여러분은 결코 학교에서 그것을 발견하지 못할 겁니다. 아시겠죠?
성령께서 이런 것들을 생각나게 해 주실 겁니다.
이제 이 성경구절에서 좀 더 읽어 보겠습니다,
요한복음14:12절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그 말을 찾아 보시면, 그 말의 올바른 번역은 "더 많은"입니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가셨다면, 성령이 올 것입니다. 그게 맞죠?
또 다른 말씀은 말하길,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오지 않으실 것이요,
가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와 함께 또 너희 속에 거하리라." 아시겠죠,
그건 여러분과 함께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처음에는, 위에 계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고, 여러분 안에, 성령의 형태로,
그건 여러분 안에 계신 하나님입니다.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하리라," 다른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안에 성령을 두시길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에 계실 때 하셨던 일을 계속하기 위함입니다.
그 일은 루터 시대에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하나님의 교회였습니다.
웨슬리 시대에는 약간 더 필요해졌습니다.
왜냐면, "세상은 점점 악해지고, 점점 지혜로워지며, 계속 더욱 악해질 것이다."라고 성경이 말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점점 더 악해지고 있습니다. 우린 그걸 압니다. 어째서, 수 백년 전에 사람들은 인간이 그 정도로 잔인한 사람이 있으리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오늘날 사람들은 그런 짓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사악해져가고, 계속해서 악한 자는 더욱 더 악해질 것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합니다, "점점 더.“
성령은 계속 움직여왔습니다. 성령의 한 번의 호흡이 루터와 함께 있었습니다.
웨슬리는 후우 한 번 불 정도의 성령이 있었고, 오순절교에게는 좀 더 세게 한 번 불 정도의 성령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호흡과 성령은 동일한 것이 되었습니다.
저 옛날에 하신 것처럼 그 동일한 성령의 강한 바람을 나타내고 있고, 예수님이 옛날에 하셨던 동일한 일들을
표명하고 있고, 오늘날 동일한 것이 표명되게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잘 들어 보십시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아버지가 먼저
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느니라.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아들에게 보여 주시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거하시며 그 일을 하시고 있다." 아시겠죠?
보십시오, 여기에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또 하나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같이" 자 보십시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어떻게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보내셨죠?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예수 안에 거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말씀하시길, "나는 항상 내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노라." 아시겠죠?
예수는 아버지께서 그에게 하라고 보여주시는 일들을 하며 돌아다녔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먼저 내게 보이시지 않고서는 내가 아무 일도 아니하노라." 예수님을 보낸 하나님은 예수 안에 계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낸 방법과 똑같은 식으로, 내가 너희를 보내노라." 그게 어떤 거죠?
여러분 안에 계신 하나님이, (뭘?) 똑같은 일들을, 똑같이 수행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믿는 자는, 나를, 성령을 자기 안에 가지고 있는 자는, 믿는 자는,
이미 나의 부활을 증거 한 자는, 내가 자기 안에 있다는 것을 안다. 내 안에 거하는 자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면,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리라."
그런데 여러분이 말하기를, "나는 예수님 안에 거합니다,
하지만 전 하나님이 병을 고쳐주시는 것을 정말로 믿지 않아요." 그건 성령이 거기에 계시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난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에서는 성령은 믿지 않습니다,
옛날 사람들이 성령을 가졌던 것처럼 되진 않지요." 그건 성령이 거기에 없음을 보여줍니다.
성령은 성령이 말씀하신 모든 말씀을 증거 할 것입니다. 성령은 거짓말쟁이가 아닙니다.
성령은 어느 누구도 어느 조직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를 봐서 주춤거리지도 않습니다.
성령은 말씀하시고, 그리고 나서는 그 말씀과 함께 합니다.
만약 지체 높은, 지혜로운, 교육받은, 우리가 말하는 부호 정치가 같은 사람들이, 그들이 성령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녀가 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악한들과 밀주업자들과 다른 모든 것들을 아브라함의 자녀로 세우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실 수 있고, 하시고 계십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을 구하라,"
왜냐하면 그의 말씀을 구하기 때문이고 그의 말씀은 생명입니다. 그것을 말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그것을 말씀하셨고,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그 말을 하셨음을 확신하신다면,
성령은 곧바로, 그 말씀이 맞다는 것을 증거하시고, 여러분은 구한 것을 받게 됩니다,
구하십시오, 그러면 받습니다. "이 산더러 `들리우라'하고, 말한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으면
이루리라.“ 말하는 것은 여러분이 아니라 여러분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입니다. 그가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이 그 산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 산에게 말하는 것은 여러분 안에 계신 아버지입니다.
산은 움직여야만 합니다. "천지는 없어지리라." 그는 말씀하시길, "그러나 내 영은...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분명합니다, 말씀은 없어질 수 없습니다.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내가 하는 일들을." 하나님은 그의 일을 계속하시려고 그의 교회 안에 계십니다.
그래서 성령을 보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걸 아시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방법으로는 되지도 않고 될 수도 없음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보내셔야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을 보내셨고, 아들 안에 있는 모든 것을 교회 안에 채워 넣으셨습니다.
아들이 행했던 일들을 똑같이,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일들을 그대로, 여러분이, 교회가 행할 것입니다.
여러분들 하나님의 일들을 행하고 싶지 않으십니까?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면, 나를 믿으라." 어떻게 예수님을 믿습니까? 여러분은 성령을 받기 전에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저 남이 한 말을 할 뿐입니다.
"성경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했습니다. 난 성경을 믿습니다."
"성경이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난 성경을 믿습니다. 목사님이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합니다. 나는 목사님을 믿어요.
제 어머니가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나는 제 어머니를 믿어요.“ 하지만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할 수 있는 길은 오로지 성령이 들어오셔서 그에 대해서 증거하실 때입니다, 그때서야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라 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어느 누구도 예수님이 저주를 받은 자라고 말하거나 그가 옛날에는 이랬는데 지금은
다르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예수님을 약하고 더듬거리도록 만드는 겁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진실된 영이라면 그걸 증거 할 것입니다. 맞습니다.
요한복음14:12절에서 자,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나의 하는 일을 너희도 하리라,.” 현재, 내가 하는 똑같은 일들을…그런데, 그들은 말하길, "오, 오늘날 교회는 더 큰 일을 합니다." 고 말합니다. 그러면 어떤 식으로죠?
그들은, "어, 우리는 전 세계로 선교사들을 파견했지요, 그게 더 큰 일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선, "내가 하는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 그 일들을 하십시오, 먼저 그 일들을 하고 나서 선교사 얘기를 하십시오.
맞습니다. 그들은 그가...하신 것 외에 다른 일들만 행했습니다.
예수님께선 말씀하시길,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 복음이 무슨 일을 하죠?
"말씀만이 아니고, 성령의 능력과 나타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나타내는 것, 그것이 복음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는 그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자, 예수님은 그가 그의 교회 안에 사셔야 함을 아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가 지적인 학교들을 가질 것을 아셨습니다. 지적인 학교에서 결코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들은 성령을 대적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으로 계셨던 당시에도 인간의 가르침으로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들이 아는 것이라곤 어느 영리한 사람의 지식이고, 어떤 신조나 교파를 지키며 살길 원할 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당시에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 커다란 지적인 운동이 있으리라는 것을 아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행할 일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자 잠깐만 기다려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다시 와서 너희와 함께 하리라. 그러므로,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성령을 보낸 목적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통해 세상에 하나님을 계속 표명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신조나 교파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의 부활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말씀을 실제적으로
나타냄으로써, 자신의 약속을 취함으로써, 소수의 무리 편에 서서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어두운 하늘이 뒤로
움직여가는 것을 지켜보고, 하나님의 능력이 들어가 상황을 바꾸는 것을 지켜보십시오. 아멘.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을 보내신 이유입니다. 성령을 보내신 목적입니다.
이제 성령이 무엇이며 왜 성령을 보내주셨는지 압니다. 아멘.
여러분 모두에게 성령이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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