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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왕 대관식을 재현하라
2004.04.03 (토)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천성경≫ ‘환태평양 섭리’ 편 ‘제3장 환태평양시대와 도서국가연합 창설’ 훈독)
우리 가정당은 교육하기 위한 곳
『……역사는 지금 태평양문화권시대로 이양한다고 모든 학자들이 말합니다. 정치·경제·역사학자들이 그런 시대가 온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그것을 결론적인 기준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나라가 주역이 될 것이냐? 일본이 될 것이냐, 중국이 될 것이냐? 일본과 중국은 원수입니다. 40년 전에 원수였습니다. 한국과 일본도 원수입니다. 전부가 원수입니다. 아시아에서 일본은 중국과도 싸웠고, 소련과도 싸웠고, 한국을 점령했습니다. 다 일본을 원수의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영국을 대치할 수 있는 사탄 편 해와국가였다는 것입니다.』
「아버님, 곽 회장 전화인데요, 바꿔 드리겠습니다.」<곽정환 회장과 통화하심>
미스터 곽? 지금 어디에 있나? 서울 왔어? 대회 끝났나, 2일 날? 어떻게? 알겠다구. 딴 게 아니고, 서울 왔으면 잘 왔다구. 우리 가정당이 지금까지 정치 안 한다고 소문도 나고 다 그러지 않았어? 우리 가정당 말이야, 가정당. 당을 만들어 가지고 정치 안 한다고 소문나고 다 그랬는데,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딴 길이라구. 교육해야 된다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언제부터 선거 유세에 들어갔나? 들어갔지? 들어갔으면 이제 앞으로 윤정로랑 의논해 가지고 선거위원회에 가 가지고, 우리가 지금 하려고 하는 것은 남북총선 시대 대비 국회의원을 교육하기 위한 책임을 지금 하려고 한다고 하라구. 알겠어? 그렇기 때문에 교육해야 돼.
지금 우리 평화대사가 1만 2천 명이 넘잖아? 1만 2천 명이 넘는데, 초당적인 면에서 이번에 출마하는 모든 사람에 대해서는 비율을 따져 가지고 한 사람에 몇 사람씩 배당될는지 모르지만, 그 사람들을 후원할 수 있게 해 가지고 그 사람이 정당한 정치운동을 할 수 있게끔 돈을 쓴다든가, 사상적인 주의라든가 모든 것을 알아 가지고 남북총선거 시대의 예비 국회의원을 만들기 위한 이런 걸 준비해야 되겠다구. 그걸 결집하기 위한 교육당으로서, 교육을 하는 입장에서 우리가 선거 유세장에 따라다니면서 누구누구는 어드렇고, 열린당이니 뭣이니, 또 한나라당이니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모든 사람에 대해서 역사적인 전통을, 무얼 무얼 했다는 것을 세밀히 알고, 그다음에 또 그들이 비법적인 면에서 돈을 써 가지고 뭘 했다든가 이렇게 물건을 줬다든가 이런 모든 것을 견제해야 되겠다구.
남북총선거 시대 국회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교육을 해야
그런 의미에서 건전한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앞으로 남북총선거 시에 그런 놀음을 해서는 근본적으로 안 되겠으니까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준비하는 선거작전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해 가지고 선거위원회에 가 가지고 의논하라구.
그리고 우리 <세계일보>가 지금 갈 방향에 대한 모든 방책이라든가, 할 내용이라든가 전부 선포해 가지고 빨리 준비하는 게 좋을 거라구. 알겠어?
그럼으로 말미암아 뭐냐? 이번에 출마하는 사람이 모두 3백 명이 넘는다며? 1천 명 가까이 돼? 그래, 1천 명 되는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남북총선거 예비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교육을 지금부터 해야 되겠기 때문에, 우리가 ―1만 2천 명이면 한 사람에 열 사람 넘겠구만.― 열 사람씩 다 배당을 해 가지고 그들의 모든 전부를 도와주면서도 교육을 하는 거야. 공산당이 어드렇고, 민주세계가 어드렇고, 지금 한국 정세가 어드렇고, 아시아 정세가 어드렇고, 우리가 지금까지 교육한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따라다니면서 교육하고 선거운동을 도와주는 거야. 알겠나?
그렇게 해서 그걸 발표하고 그러면 될 거라구.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좌익 계열이 선전한 모든 전체의 배후 조직이라든가, 당 배후 근본까지 우리가 들어가서 교육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방송국이니 뭣이니 전부 다 이게 완전히 현 정부 위주로 나가서는 안 되는 거야. 공정한 입장에서 남북총선거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이런 방향을 중심삼고는 우리가 케이 비 에스(KBS)라든가 엠 비 시(MBC)라든가 에스 비 에스(SBS)라든가 이런 방송국에 들어가서도 우리가 논단을 펴야 되고, 이래 가지고 공정선거를 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하게끔 해야 된다구.
그렇지 않고는 남북총선거 시대에 국회의원이 됐더라도 나라 또 팔아먹어요. 그러니까 그런 입장에서 그걸 전부 다 의논해 가지고, 방책을 빨리 윤정로랑 의논해 가지고 결정해요. 알겠어?
여기 미국으로 오겠지? 그리고 지금 현재 내가 바라는 것은 뭐냐? 양창식 들으라구.「예.」국회의원이 모이는 캐피털 힐(Capitol Hill)의 대강당에 몇 명 들어가나?「제일 큰 데가 330석쯤 됩니다.」아, 그것 말고. 대강당 있잖아? 상원 하원이 모여서 하는 그 대강당 말이야.「거기는 대여가 안 됩니다.」아, 민간보다도 우리가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 거야. 그건 교섭하기에 달린 거지.
아니, 그 대강당은 얼마야?「아버님, 거기는 외부에는….」여기 국회가 하는 것으로 해야 돼, 초당적으로. 알겠어? 모슬렘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유대교를 중심삼고 초당적인 평화를 위한, 미국 국회의 후원을 받는 입장에 서야 된다구. 알겠어? 그럴 수 있는 대회라는 것은 국회도 못 하잖아? 초당적인 면에서 아시아 문제, 이라크 문제, 시리아, 공산주의문제, 이거 전부 다 어떻게 할 거야? 자기 국회에서 이걸 공개적으로, 국가적으로 터 가지고 대외 지식층에 있는 사람들이 공개하고 토론할 수 있는 그런 광장으로 이용하자면 어떻게 할 테야? 교섭 여하에 달린 거라구.「예.」
각 종교를 믿는 의원들을 모아 놓고 평화의 왕 대관식을 해야
이번에 우리 평화 왕권 즉위식에 참석한 사람들 있잖아?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모슬렘은 말이야, 모슬렘 국회의원 전체 동원하는 거야. 알겠어? 기독교 국회의원 전체 동원하는 거야. 유대인 국회의원 전체 동원하는 거야. 그다음에 딴 종단 종교권, 모든 국회의원까지 완전히 결집해 가지고 대강당에 모여서 평화 위주로 한 이런 한 방책을 결정하기 위해서…. 지금 우리가 이번에 평화의 왕 대관식을 하면서 단체를 만들지 않았어? 뭐야, 그게?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 이상적 가정연합인데,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 해 가지고 말이야, 세계국가축복가정연합, 이렇게 하면 다 들어간다구. 유엔 국가 가정, 유엔 국가 축복가정연합 그 말과 마찬가지야. 유엔을 집어넣으면 유엔이 반대하기 쉬우니까 세계국가축복가정연합! 알겠어? 그것만 집어넣으면 이거 주체와 대상관계 상·하원 대표할 수 있는 내용이 딱 결정되는 거야.
이래 가지고 이번에 모였던 사람들을 중심삼고 상원 하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회를 빌려 가지고…. 미국 정부가 이렇게 하게 되면 유엔까지도 집어넣을 수 있는 거야. 여기에 참석한다는 것은 미국에 제일 인맥을 중심삼고 최고의 권위 있는 사람을 다 모을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도지사는 물론이요, 외국에 나가 있는 국회의원은 물론이요, 미국 국내에 들어와 있는 국회의원은 물론이요, 전부 다 최고의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평화의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이번 이 우리 대회 한 것을 세계적인 사건으로서 대회에서 한번 불어 버려야 된다구. 알겠나?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이거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야. 그래서 그날을 중심삼고 이 대회를 만든 게 그거라구. 이제 알겠지? 알겠나?「예.」이제 오늘부터 이슬람 국회의원 그 총책임자를 중심삼고 몇 명인가 모으게 하고, 그다음에 기독교 국회의원 모으게 하고, 그다음에 유대인 국회의원, 그다음에 딴 종단들 있잖아? 불교니 유교니 다 있을 거라구. 국회의원들, 종단 국회의원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대강당에 있어서 미국 평화 국회의원 대회, 미국과 유엔 국회의원 대회를 연합해서 해야 되겠다구. 정부가 이거 해야 되는 거야.
그래 가지고 평화의 왕 프로그램을 그냥 그대로 재현시켜 가지고 이걸 지지하자고 서명해 버리는 거야. 알겠나?「예.」말해 보라구, 다시.「미국과 유엔 대회를 전국적으로 각 주(州)마다 지난번 3월 23일 대회를 패턴으로 해 가지고 평화의 왕 즉위식을, 행사 전반을 하는데, 이슬람교, 유대교, 기독교, 종단 국회의원들을 동원해 가지고 국회의원이 나서서 평화대회에 앞장설 수 있도록 그렇게….」
어디서? 어디인지 얘기를 안 했다구.「본회의장….」캐피털 힐, 본회의장 얘기를 빼놓고 얘기하고 있어. 거꾸로 하고 있다구. 안 하면 미국 정부, 선거에서 야당 여당의 방향이 달라진다 이거야. 알겠어?「예.」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알겠나?「예!」정신 바짝 차리라구.
남북총선거에 대비한 교육을 해 놓지 않으면 안 돼
이제 죽느냐 사느냐를 결판 지어야 된다구. 알겠나?「예.」오늘 당장 연락해 가지고 총 인원수가 얼마인지 전부 빼 봐요. 그럼 대번에 알 거라구.
초종교권을 전부 다 우리가 한 깃발에 모을 거라구. 안 하면 국회를 반대하고 유엔을 반대하는 데모를 할지 모를 거라구. 알겠어?「예.」큰 회장을 얻어 가지고 말이야, 이 가짜들은 물러가라고, 사기꾼들….
자신을 가지라구.「예.」하늘의 지시야.「예.」그래서 지금 현재 도서국가, 선생님이 한반도 4천 개 이상의 도서를 연결한 것은 도서국가를 전부 다 연결시켜서 반도국가를 연결시키고 대륙을 연결시키기 위한 준비라구.
대륙국가 미국하고 중국하고 그다음에 뭐야? 인도하고, 그다음에 큰 나라가 브라질, 소련을 연합시키기 위한 놀음이라구. 그것이 그냥 그 자리에 주저앉을 줄 알고 있어?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여기 미국에서 내가 돌아가는 데 있어서 항공회사인 워싱턴 에이비에이션을 만든 것도 그래서 만든 거라구. 무슨 뭐 장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 이래 가지고 큰 사건을 일으킨 하나의 방향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술계, 정치계, 종교계를 연합할 수 있는 안착지가 한반도가 되는데, 한반도에 기술을 중심삼고 경제특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산과 목포 지역, 경남 지역, 전라남북도, 절반 충청도 잘라 가지고, 서울 이남서부터 잘라 가지고 하나의 평화지구 개발 지역을 만들기 위한 계획이라구.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반대하면 내가 여기서 길을 떠나야 돼. 그냥 떠날 수 없어. 바람을 일으켜 놓고 가야 되겠다구.
주동문, 듣지?「예.」박상권!「예.」이북에도 단단히 해 놓으라구. 그저 그러지 말고 말이야.「예.」곽정환도 듣지? 다 듣지, 뭘 하라고 하는지?「예.」
그리고 전체 앞에 한국이 앞으로 남북한총선거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하지 않고는 미국이라든가 지금 아랍 지역이라든가 모든 지역…. 한국이 아랍 지역에 군대를 보낸 것도 그런 취지도 없고, 목적 없이 가 있는 거야. 우리가 한국 군대도 가서 교육해야 되겠다는 거야. 알겠어? 거기 오는 군대들을 교육해야 되겠다는 거야.
그래, 중국도 본래는 56개 국에 대회 하려고 다 했던 것인데, 반대하더라도 우리는 계속하는 거야. 알겠어? 「예.」 알겠나? 「예.」 한국에서 이번에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남북한총선거 국회의원 대비를 위한 이런 선거운동으로서 전개하면 앞으로 비법적인 놀음을 못 해. 우리 돈 쓸 것도 아니고 말이야. 비용 쓸 것은 공개적으로 뭐 한 1천만 원씩 나눠 주더라도 얼마 되나? 한 40억 되겠구만. 일정한 금액의 비용을 쓰게 할지 몰라. 그래서 지금 돈이 없으면 빌려 쓰라는 거야. 내가 지불하겠다구.
이런 운동을 해 가지고 앞으로 갈 방향을, 국민이 가야 할 방향을 잡아 줘야 돼. 방향이 잘못되면 미국의 방향과 더불어, 이 가자 지방의 방향과 더불어 모든 것을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이 싸움을 하는 것 아니야? 모험이야, 이게.
한국·미국·일본에서 모든 성씨에 대해 축복운동을 전개해야
가자 지방에 지금 120명 간 사람들이 뭐 생명을 보호 받을 것이 어디 있어? 공중에 떠 가지고 포탄까지 폭파하라는 거야, 이게. 지금 문제가 되는 긴장한 자리에 서 있다구. 알겠지?
그리고 이번 대회 한 모든 전부를 황선조보고도 얘기해요. 그다음에 유정옥을 중심삼고 한번 데리고 와 가지고 빨리 영화를 그냥 그대로 잘 차용해 가지고, 그 대회를 중심삼은 이번 캐피털 대회에 거기 이름 있는 상원 의장이든가 하원 의장이든가 미국 정부의 누가 나와 가지고 그 대회를 재판(再版)하면서, 평화왕 대관식으로서 대신할 수 있는 대회를 열어 가지고 하면 50개 주를 중심하고 일시에 유엔까지도 연결할 수 있어.
그렇지 않아?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 그다음에 뭐라구? 세계국가축복가정연합이야. 그거면 다 되는 거야. 싹쓸이야. 알겠어? 다 들어간다구. 알겠나?
미국에 전적으로, 일본 전적으로, 한국 전적으로 이제는 뭐 총동원이야. 하나도 남김 없이, 아기들까지도 데리고 다니면서 가정이 동원돼 가지고 하라는 거야. 깃발 들고, 문 씨면 문 씨 깃발 들고 전부 다 데모하고 전국 순회하고 그렇게 해 가지고, 김 씨면 김 씨, 275개 성씨면 275개 성씨가 깃발 들고 나가 가지고 ‘김 씨, 문 씨 연합해서 축복가정이 되자! 그러면 천국 들어간다.’ 하는 거야. 데모를 해야 되겠다는 거야.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거 다 알았으니 지시하라구. 그리고 여기 사진 촬영한 것 있지?「예.」다 있지?「한국으로 한 세트 가지고 갔고요, 여기 다 있습니다.」다 가져가? 일본도 가져갔나?「일본에서도 기자가 왔습니다. 전체 자료 다 한국에 가져갔고요.」여기도 이거 다 있지?「예.」
다 있으니, 빨리 일주일 이내에 이걸 중심삼고 써야 되겠다구. 여기서 빨리….「부모의 날 때 전국에서 오면….」부모의 날 때가 아니야. 그전에 이거 선전하고 와야 된다구. 부모의 날이 뭐야? 대회를 해야 돼. 대회를 하고 오라는 거야.
흥태 있지, 흥태! 거기 가 있을 거라구. 흥태가 브라질에서 한 대로 그냥 그대로 하고, 대표 임자들은 브라질 말을 중심삼고 번역해서 우리 간부들이 그냥 그대로 해 가지고 그 영화를 보이면서 그 중간에 해설하는 거야. 알겠어?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고 해설하고 말이야, 그 영향이 컸다는 것을 얘기하는 거야. 그와 같은 일을 전세계적으로 해야 되겠다구. 알겠나?
이번 192개 국에서 세 사람씩 여기에 참석할 때에 원래는 그 대회를 하고 오는 것이 좋지만, 미진하게 되면 여기서 프로그램을 재편성해 가지고 본격적으로 그 일을 세계화시켜야 되겠다구. 알겠나?
여기도 그러면 재림주가 누구고, 구세주가 누구고, 메시아가 누구고, 참부모가 누구란 것이 드러나게 돼 있어. 드러나는 데는 문 총재 혼자가 아니야. 대회 자체가 분위기가 그렇게 돼 있고, 지금도 그 분위기가, 그 영향이 끓고 있다며? 양창식!「예.」그 영향이 크다는 것 아니야?「예.」그와 마찬가지야. 국회에서 한번 꽝 해야 되겠다구. 알겠어?「예.」만약에 이래 놓으면 미국에 있어서 우리 평화대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불참석하는 사람들은 이번 선거 때에 부정해 버려야 되겠다 이거야.
미국 의사당 대회 전에 비디오를 제작해 세계적으로 대회를 하라
지금 몇 명이라고 얘기했나? 평화대사!「현재 7천 명 정도….」7천명? 3만 명, 3만 5천 명이 넘어야 되는 거야, 그게. 빨리빨리 해서 이번에 선거기간이 11월 달이니까 그때 써먹어야 되겠다구. 이번에 한국에 되어진 모든 전통을 세계화시키려고 그래. 전세계적으로 국회의원 하나 중심삼고 30명씩 배치한 그 인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상적 결의라든가 민족적 결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관에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결집시켜 가지고 한자리에 모으자 이거야. 천상세계가 한 곬으로 가니 거기에 상대적 지상세계가 돼야 된다는 것 그건 이치야. 하늘땅이 천운을 따라가야 된다는 말과 더불어 지상이 안 따라갈 수 없다구. 그 결정적 기반을 중심삼고 흘려 버릴 수 없다는 거야. 알겠나? 다 알아들었지?「예.」
그럼 그거 지시하고 빨리 여기 오라구. 와 가지고 빨리 영화 한국에서 만든 것하고 말이야….「김석병이 다 가지고 갔거든요, 아버님.」거기서 하게 돼 있나?「거기서, 한국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요, 문화국의 직원들이 이번에 다 왔었습니다.」
아, 글쎄 그러니까 미국이나 일본….「미국은 미국대로 영어로 하고….」아, 영어로 해도 같은 내용의 화면이야, 어드래?「화면은 같게, 필요하다면 스탠더드를 하나 만들 수 있고요.」전부 대회 그냥 집어넣으라고 그래. 그래서 다 할 필요 없게끔 빨리 번역을 해 가지고 몇 개 국어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반드시 캐피털 힐 대회 하기 전에 해야 되는 거야. 세계적으로 했다 함으로 말미암아 대사들을 통해 가지고 미국 정부에 보고하고, 미국이 안 하면 안 되겠다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여기 오기 전에 해야 된다구. 알겠어? 부모의 날이 오기 전에 대회를 하고 와라 그 말이야. 브라질의 흥태가 한 것 모양으로…. 그 프로그램이 여기에 다 있다구.「예, 인터넷에 다 올려놨습니다.」여기서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와 같이 해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하라는 거야. 지시해요.「예.」
곽정환, 알겠나?「예.」세계적으로 자기와 황선조를 중심삼고 유정옥, 여기 양창식, 3개국 대표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와 같은 대회를, 평화왕권 즉위식 대회를 전세계 국가의 국회에서 할 수 있게끔 해라 이거야. 알겠나?
한·미·일 비디오를 종합한 완결편을 만들어 국회에서 대회 해야
이름이 뭐냐 하면,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세계국가축복가정이야. 세계국가축복가정이 뭐냐 하면, 하늘과 더불어 주체 대상이 완전히 하나된 거야. 알겠나? 쏙 들어가. 그거 한번 얘기해 보라구. 곽! 그래, 세계국가축복가정연합! 거기에는 싹쓸이야. 영계에서는 이미 한 방향이 결정됐다구. 그건 부정할 수 없이 다 아는 거라구. 그러니까 거기에 상대적 세계에 있어서 세계 국가, 유엔 국가 축복가정연합이라구. 알겠어?
유엔국가, 국가가 들어가 가지고 축복가정연합의 회원이 되라는 거야, 이게. 안 될 수 없어.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은 모든 하늘땅의, 하나님의 섭리의 뜻이야. 영계의 결의문을 중심삼고 들은 사람은 부정할 도리가 없지.
이거 부정할 수 있으면 부정해 보라는 거야. 달라붙어서 감옥에 집어넣고 머리 뜯어 가지고 다 가죽을 벗겨 버리고 고기를 뜯어 버리고 뼈다귀까지 깎아 버려야 되겠다구.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알겠나?
양창식, 알겠어?「예.」곽정환도 알아?「예.」양창식, 주동문, 여기에 다 있으니까 두 사람한테 얘기하는 것을 알고 그렇게 지시해도 괜찮을 거라구. 알겠나?「예.」
자, 이제 지시하면 다 듣겠지?「예.」주동문!「예.」그다음에 박상권!「예.」다 주요 간부들이 있어. 하나돼 가지고 세 나라가 한데 행동을 해 가지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한 나라 만들어야 된다구. 알겠어?
미국이 이것을 해 줘야 되는 거야. 알겠어? 이슬람하고 그다음에 뭐라고? 기독교하고, 그다음에 뭐라고? 유대교가 하나돼 가지고 세 나라를 하나 만들기 위한 공작이야. 그렇기 때문에 미국 국회에서 불어대야 되는 거야.
그 강당을 빌리라는 거야. 안 빌려 주면 데모를 해서라도 해야 돼. 그렇지 않으면 이번에 종교연합 해 가지고…. 야당 여당이 없다구. 미국은 미국, 유엔은 유엔을 반대하고 나서겠다고 말이야. 언제나 자기 종이야, 우리가? 그럴 수 없어. 알겠지?「예.」자, 알겠나?「예.」
그것을 빨리 해서 오늘로 전부 다 번역을 해서 뿌려 버려. 여기는 여기대로 그 번역이라도 다 해 가지고 대회 계획을 할 텐데, 거기서도 계획을 짜 가지고, 그와 같이 일본도 짜 가지고, 셋이 다 짜 가지고 서로 보충해서 하라구. 데리고 한 이틀 후에, 사흘 후에 곽정환하고 말이야, 그다음엔 양창식은 여기에 있으니까 부모의 날 대회 하기 전에 이 일을 세계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빨리 세 사람이 모여 가지고 공동 결의해 가지고 공동 이름으로, 부모님 이름과 더불어 해서 발표해 버려야 되겠다구. 알겠나?「예.」
김 국장이 지금 영화 만들었을 거라구. 또 일본도 만들었으면 그걸 가지고 와 가지고 여기서 연합해 편집해 가지고 총결의에 의한 완전편을 만들어서 세계 국가 국가에서 이것을 공개 대회를 해야 되겠다구. 알겠나?
시일이 없다구요. 19일이 부모의 날 아니야?「예.」그래도 오늘 3일이니까 뭐 넉넉하지. 우리 일할 것은 넉넉하고도 남지. 언제 할래, 여기? 10일 날? 그러지 말고, 내일이고 모레고 와 가지고 의논해서 공문을 내 가지고 돌아가면 될 거라구. 집회는 하는데, 지금 우리가 계획하는 그 집회를 해야 된다구, 이제. 한국 국회에서 한 그것도 여기서 해야 된다구.
그러니까 빨리 여기 와 가지고 결정해서 그 집회를 여기서 지금 하는, 전세계적으로 하는 대신 집회로서 한국 국회에 가서 발표하는, 그렇게 계획하는 것도 괜찮아. 그래, 최후의 인맥들을 모아서 불어 버리는 거라구.
그러니까 비디오를 잘 만들어야 돼. 그러니까 여기 와야 돼. 김 국장이 비디오를 찍어 갔으니까, 다 있으니까 자기들이 의견 첨부해 가지고 여기에 김 국장을 데리고 와 가지고 편성하는 게 좋아.「영어는 여기서 만들겠습니다.」비디오만 만들면 다 되는 거야. 영어야 뭐…. 비디오 촬영이 문제지. 비디오 자체가 문제야. 영어 번역이야 뭐 다 마찬가지 내용이지.
남북총선거 국회의원 예비교육 선거대회는 우리밖에 할 수 없어
그러니까 오늘이 3일이니까 두 사람 데리고 와요. 아니, 아니야, 내일 모레. 윤정로보고 당에 지금 얘기한 것을 얘기하고 당들 한번 방문해 가지고, 떠나기 전에 방문해 가지고 이런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총선거 국회 준비 요원들을 교육해야 되겠다는 거라구. 함부로 날뛰어서는 안 되겠다는 거지. 사상적 교육을 해 줘야 될 것 아니야? 그거 우리밖에 없지 않느냐 그 말이야.
교육을 성경으로써 할 수 있어? 누구도 다 공인한 사실이야. 미국 국회까지 이렇게 했는데, 그런 반응을 중심삼고 이 프로그램을 짜는 것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야. 알겠어?
그러면 내일 모레라도 오라구. 5일 아니면 6일…. 와서 여기서 한 이틀 있다가 10일 날 대회도 봐 가지고 이거 비디오 되면 이 대회를 해도 괜찮아. 알겠어? 10일 대회로 이 대회를 해도 괜찮다 그 말이야. 국회의사당을 빌려 가지고….
제목이 좋아. 남북총선거 국회의원 예비교육 선거대회야. 선거기간 알겠어? 거기에 아무 준비도 없잖아? 나밖에 할 사람이 없지 않느냐 말이야. 알겠지? 그러면 내일 모레든가 5일을 중심삼고 저녁쯤 와서 6일에 하루 이틀 있다가 가면서 비디오를 만들어 가 가지고 꽝 해도 괜찮아.
「아버님, 비디오는 우리 팀들이 전부 이스라엘에 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이스라엘 팀들이 와야 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쓸 비디오는 김 국장이 한국에서 만드는 게 좋습니다. 10일 날 쓰는 것은 말이지요.」아, 여기 와 가지고 총평을 해 가지고 잡아넣어야 된다구. 각각 다르게 전체 셋이 다 만들어 와 가지고 뺄 것 빼고 해서 세계적이 돼야 된다구. 한국만 돼 가지고 안 되고, 일본만 돼 가지고 안 되고, 미국만 돼 가지고 안 된다 그 말이야. 그 대회 하는 것을 백 퍼센트 내용을 살려 가면서 세계 각국에 맞게끔 만들어야 돼.
그러려면 그 대회 그냥 그대로 해 가지고 발표하는 사람들, 인맥을 우리가 가외로 설명해 줘야 된다구. 그 영향이 얼마나 크다는 것…. 거기에 상원의원, 하원의원, 의장까지 출석시키고, 유엔의 사무총장까지도…. 그건 정부가 해야지. 안 하면 야당 여당 모르겠다 이거야. 초종교로써 당을 만들든가 무엇을 해서라도 나라를 구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래, 가정당을 만들었어, 지금. 가정당이야, 이게. 이래서 나라를 구할 수 있기 위해서는 국회가 우리를 반대할 수 없지 않느냐 이거야. 그런 의미에서…. 그러니까 말 들으라구. 알겠나?
그럼 빨리 5일 오든지 내일 모레 오든지 오는데, 김 국장을 데리고 오는 게 좋아. 여기 있더라도…. 내가 안다구. 비디오로 다 찍어 갔으니까 다 있다구. 있으니까 누가 전체가 합해 가지고, 일본의 누구 책임자, 미국의 책임자가 연합해 가기고 해야 말이 없지, 안 그러면 나중에 일본에서 뭐 평가해 가지고, 한국에서도 뭐 평가해 가지고 우리만 못하다고 하는 이런 놀음이 벌어져.
왜? 한 곳에서 제작 하나 하면, 전체 비디오 하나만 찍으면 전부 필요할 텐데 왜 세 나라에서 해 가지고 돈도 들이고 다 그래? 어때? 돈들이 많은 모양이지?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나, 모르겠나? 그래, 데리고 오라구.
필름은 가져올 필요 없어. 다 있지?「예.」다 가져갔다고 하니까 다 있을 테니 그것을 중심삼고….「전체가 하나입니다.」아, 글쎄 하나니까, 그러니까 국가가 와서 전부 달리하면 안 된다 이거야. 연합해 가지고 하나만 찍어내면 세계로 두고두고 우려먹을 수 있어. 이건 미국 다르고, 일본 다르고 하면 안 돼. 세계에 필요할 수 있는 내용을 편집해 가지고 뺄 것 빼고 이러면 되는데, 뺄 것도 없어. 그 대회를 중심삼고 설명을 누가 잘 하느냐 이거야. 그러니 연합해 가지고 해야 될 것 아니야, 설명 같은 것 하려면?
자, 그러면 그렇게 알고, 지시한 내용이 오늘의 특별지시야. 중국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고, 밀어제끼는 거야.「예.」자!「예.」<통화 끝>
도서·반도·대륙국가를 연결하기 위한 계획
우리가 도서국가연합을 만들고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을 만들었으니, 한반도를 중심삼고 태평양 연안 도서국가 전부 다 묶어서 그런 대회를 지금 하고 있는 것 아니에요? 요전에 했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반도국가연합 대회도 재까닥 할 수 있는 거예요. 대사관들 전부 다 주어 가지고 대회 할 때에 너희 대사들을 임명해 가지고 여기에 협조하게 되면 각 나라가 한국에 대사관 설비, 설정하려고 경쟁하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큰 문제가 벌어져요.
그래 가지고 중국의 산물, 그다음에 북한의 산물을 싸게, 얼마든지 싸게 생산해 가지고, 중국 생산품을 중심삼고 따라가 가지고 중동과 소련 지역권 내 위성국가까지 합해 생산해서 중국에 대비할 생산품을 가지고 두 곳, 유물세계와 유심세계, 공산세계, 그다음에 우리 통일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시장을 우리가 조종하자는 거예요. 알겠어?
도서국가·반도국가·대륙국가를 연결하자는 거예요. 대사관 설정을 했기 때문에 이게 가능한 거예요. 알겠어? 이번 유엔 총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회에서 대회를 한 번 하고, 그러면 한국 대회를 안 할 수 없어요.
이런 대회를 하니, 미국과 같은 대회도 한국에서 먼저 하자고 하면 안 할 수 없어요. 안 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없다구요. 자기 마음대로 국회야? 국민을 동원해 가지고 그 일을 추진시켜 나가는 거예요. 알겠지, 무슨 말인지? 주동문, 박상권, 무슨 말인지 다 알겠지?「예.」그렇게 밀고 나가는 거예요.
기독교 때문에 미국에서 34년 동안 일해 나왔다
자, 훈독회! 이거 다 필요한 거예요.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권을 그냥 그대로 연결시킬 수 없습니다. 갈 방향을 잃어버렸던 서구문명에, 석양에 기우는 해와 같이 땅거미가 찾아드는 서구문명에 새 아침의 광명한 햇빛과 같은 동양문명을 연결시켜 준 이 레버런 문을 대해 감사하지 않고는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망해 가는 서구사회는, 대서양으로 흘러가는 문화의 배경을 가진 서구사회는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아시아문명을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권에 연결시킬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30여 년, 34년 동안 기독교 때문에 여기 와 있어요. 무슨 미국에서 내가, 겨 묻은 개보다 똥 묻은 개 어떻다고 하는데, 그걸 묻히러 와 있는 게 아니라구. 겨 묻은 개니 똥 묻은 개니 다 필요 없어요. 깨끗한 개를 짖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자!
『……공산주의는 변천할 것이 뻔한데 그 변천 방향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얘기하더라도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군 전략가들, 전략가들을 전부 모아 가지고 대표적으로 자유세계의 20명, 중국의 20명을 중심삼고 ‘태평양 연안에 있어서의 중국을 중심한 금후의 소련 외교정책에 대한 규명’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세미나를 한 것입니다. 거기에 미국의 금후의 작전 자료를 투입해 준 사람이 나입니다.』
선생님이 고희, 생신 때에 그들을 모아 가지고 중국에 들어가서 싸운 것 알아요? 주동문은 알지? 고희 때니까 모르나? 가 가지고 국회에 발표하고 다 그래서 문제가 됐던 사실…. 누가 그 놀음을 해요? 군사 전략가, 정치 전략가들을 모아 가지고 두드려 팬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 공산주의식으로 자기 줄을 매어 가지고 컨트롤하겠어? 컨트롤될 게 뭐야? 이놈의 자식! 너 잘 몰랐어.’ 이래 가지고…. 자!
『하늘 편 어머니, 하늘 편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하늘 편 통일천하로 만들어야 됩니다. 통일천하가 뭐냐? 사탄이 없는 세계입니다. 에덴동산으로 보게 된다면 타락이 없던 기준입니다. 타락한 부모 입장인 아담과 해와가 새로이 아버지를 모셔야 합니다. 세계를 일주해서 태평양문명권시대로 돌아와 가지고 거기에서 아버지를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새로운 피를 이어받아야 합니다. 새로운 사랑을 통해서 생명과….』
미국 국회에서 하는 대회의 의의
자, 이번 국회에서의 평화왕 즉위식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또 그런 것을 국회에서 할 수 있나? 이스라엘 민족의 유대교, 모슬렘, 3개 국을 중심삼고 3시대의 예루살렘 선언, 워싱턴 선언, 한국 선언 다 하지 않았어요? 그것이 역사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증거 자료예요.
가자 지방의 평화로부터, 예수의 대관식으로부터, 그다음에 예수님의 제2이스라엘과 흥진 군의 대관식이 2월 4일 대관식이에요. 내가 참석 안 한 게 왜 그런지 알아요? 갈라진 영계 육계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하나 만들어서 대관식을 해야지요. 영계에서도 그렇잖아요? 대관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에서 반대하던 패들이 같은 낙원에 있더라도 예수의 얼굴을 어떻게 보겠나? 뒤로 돌아앉아 가지고 수천년 동안 수욕당했던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걸 내가 풀어 주겠다는데 싫어?
조상을 해원해 주고, 자기 민족을 해방해 주겠다는 이런 공신에 대해서 반대해? 이놈의 자식들! 들이 대놓고 이번에 공격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번에 가 가지고 전부 다 가정방문을 해야 돼요. 딴 데 위험지대에 가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예.」그걸 모르고 무슨 골든 템플(Golden Temple)에 가는 게 문제야? 요전에 다 갔더랬으니까 특별히 앞으로 우리만 들락날락하면 돼요. 그 사람들과 할 필요 없어요. 이스라엘 나라 아니어도 우리만 들락날락하면 다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특별한 사람들이 들어갈 때 대회 한 책임자들이 들어가 가지고 그 시면 시, 국가 배경에 있는 청중들 조직을 움직일 수 있게끔 배후 연결만 시켜 주면 되는 거예요. 뭘 하러 떼거리를 몰고 다니나 말이에요. 반대하는 입장에 들어갔다가는, 3백, 4백이 들어갔다가는 많은 사람이 희생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주동문하고 같이 오지 않고 따로 오지 않았어?
여자를 동원해야 돼요, 여자. 이래 가지고 앞으로 미국 여자들 수만 명을 동원해 보라구요. 그다음에 아시아 여자, 그다음에 육대주, 소련 지역까지 해 가지고 8대 지역을 우리가 동원하면 얼마든지 몇만 명을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이스라엘 관광이에요, 관광. 관광 뭐라고? 데모예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날이 가면 갈수록 일년에 몇십만 명, 몇백만 명, 한 3년 하면 1천만 명이 넘었다고 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어떻게 될 것 같으냐 말이에요.
그 주변 국가, 베이루트(레바논)로부터 희랍으로부터, 그다음에 애급으로부터 주변 국가 22개 국이 연결되어 있다구요. 다 동원할 수 있어요. 국회에서 대회를 그렇게 해 보라구요. 국회 대회, 알겠나? 모슬렘, 유대인, 그다음에 기독교 하게 되면 세계 기독교, 세계 모슬렘, 세계 유대인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평화를 이룰 수 있게끔 아랍 지역을 평화의 기지로 몰아넣으려고 하는데, 미국 국회를 안 빌려 주겠어? 안 빌려 줘 보라구. 누가 반대하느냐? 공화당이 반대하느냐, 민주당이 반대하느냐? 반대하는 이놈의 자식들, 작살을 내겠다고 말이에요.
종교권은 우리 편이니 미국 국회 의사당을 빌려서 대회를 해야
그래, 국회의원 전부 다 빨리 오늘 통계 내요.「예.」몇 명, 아마 절반 이상 될 거야. 3분지 2가 올 거라구.「모슬렘은 많지 않고요, 유대교는 한 30명….」기독교 있잖아, 기독교? 기독교도 그렇고, 불교도 그렇고 다 있잖아? 종교권은 전부 다 우리 편이야. 이래 가지고 캐피털 힐을 내라, 공개하라고 하는 거예요.
‘너희들이 이럴 수 있는, 국가가 그럴 수 있는, 미국 국회가 그럴 수 있는 힘이 있어? 국회를 도와주겠다는데 무슨 수작이냐? 그래, 공화당이 반대해, 민주당이 반대해? 반대하는 당은 이번 선거 때 두고 보자.’ 이거예요.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들이 써 버려야 되겠다구. 내가 지시하려고 그래. 주동문, 선생님 지시 받지?「예.」이번에 4월 15일 전에 지금 현재 편집국장 처리 문제를 해결하라구. 선생님은 이미 결정이야. 그 녀석이 지금까지 협조했으면 얼마나 도왔겠나? 지금도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배후에 연결된 것을 내가 알고 있어. 가만히 보면 말이야.
이제 시 아이 에이(CIA)가 우리에게 뭐 한번 해 줘야 될 것 아니야? 내가 이제는 환고향 할 때 예물을 듬뿍 줘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 정부가 나에 대해서 표창한 그 은혜를 통해 가지고 한국에 대해서 뭘 해 줘야 될 것 아니야? 주동문, 그렇게 생각 안 해?
그래서 시코르스키인지 뭔지 헬리콥터고 뭣이고…. 내가 헬리콥터 해서 돈 모으겠다고 그래요? 그거 했댔자 적자예요, 적자. 수백억 적자가 난다 이거예요. 그걸 알면서 하겠다는 거예요.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기독교 이놈의 자식들! 내가 여기서 기독교를 세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34년 동안 고생하고 피눈물 다 흘렸던 것을 흘려 버릴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단단히 결심해야 되겠다구. 자!
이거 다 들어 보고 연관관계를 전부 지으려고 그래요. 도서국가연합 다 만들었지, 반도국가연합 만들었지, 대륙국가연합을 만들었어요. 한꺼번에 미국 국회에 말이에요, 미국 국회 대강당에서 도서국가연합 장들, 반도국가연합 장들, 대륙국가연합 장들 대회를 하면 어떨 것 같아요? 미국이 싫다고 하겠나? 이거 다 할 수 있어요.
그거 해 놓고 그다음에 한국에 가 가지고 다시 재판함으로 한국에 옮겨지는 거예요. 미국을 업고 한국에 심어지는 거예요. 유엔 완충지대 150마일 이것을 우리 원하는 대로 맡겨 주면 말이에요, 대번에 평화유엔을 창건하기 위한 종교권 모금운동을 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유대교, 그다음에 기독교, 그다음에 불교, 유교, 회회교 다 있잖아요? 그다음에 인도교니 뭐니 전부 다…. 인도교 같은 것은 뭐 떼거리로써 몰아넣을 수 있어요.
그런 기반이 다 있는데 그냥 그대로 썩혀 버릴래? 나 있을 때 써 가지고 말뚝을 박아 놔야 돼요. 누가, 주동문이 하겠나, 임자가 하겠나, 곽정환이 하겠나, 박상권이 하겠나? 아무도 못 하잖아? 내가 그래도 말뚝을 박아 놔야 두고두고 역사시대에 그것이 살아서 남게 되지, 이 때를 흘려 버리면 없어진다구요. 정신 똑바로 차리라구요.
선생님이 오늘 괜히 이 놀음을 하는 게 아니에요. 새벽부터 잠을 못 잤어요. 이것을 정비하기 위해서…. 왜 이렇게 설레나 하고 그랬을 거라구, 아버지가. 자, 계속하자구.
지금은 반대받더라도 미국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전통이 생겨나
『이제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옵니다. 거기에 주역의 터전을 마련해야 할 것이 아담과 해와국가와 세 천사장국가인데, 그것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본연적 에덴의 참부모의 명성과 더불어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천사장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본연의 기준을, 해방권을 다 이루었기 때문에 국가적 기준에서…』
저 말을 다 이뤄야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말한 것은 다 이룬다구요. 자!
『……그러나 정신적 기준과 물질적 기준이 일체화할 때는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물질문명이 아시아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태평양권에서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이 연합해서 새로운 세계로 넘어가는 문명시대가 옵니다. 그것이 태평양문명권시대입니다.』
태평양문명시대가 지금 현재 한국의 여수·순천으로 옮겨지는 것을 알지?「예.」자!
『……또 로마 교황청이 잘못한 것을 한반도를 중심삼고 수습해야 합니다. 로마 교황청 이상, 기독교 이상 되는 재림이상왕궁권(再臨理想王宮圈)을 만들어 가지고, 예수의 몸을 아시아에서 잃어버렸으니 다시 아시아에서 기독교문화권을 영적 육적으로 합동시켜서 통일문화권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국가는 한국이요, 해와국가는 일본입니다. 그리고 천사장국가는 주변의 미국, 중국, 그리고 소련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미국에 있어서 제1, 제2, 제3이스라엘, 제4이스라엘 심정권까지 연결해야 할 텐데 미국 자체에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없다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 전부 다 여기 미국에 와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있어요. 일본도 그래요. 중요한 멤버들은 한국 사람이 돼 있다구요. 그거 괜히 그런 줄 알아요?
불가피해요. 자기들끼리 내세우더라도 한국 사람을 다시 갖다가 세워야 되게 돼 있어요. 지금까지는 반대받고 그런 경향이 있지. 반대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도리어 그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거예요. 반대했던 그들과 하나될 수 있고, 지원할 수 있는 역사적 전통이 새로 생겨난다는 거예요.
가자 지방도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도 마찬가지고. 미국 국회도 그렇잖아요? 미국 국회가 평화 기지로 종교권을 중심삼고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클럽을 연합할 수 있는, 국민이 연합할 수 있는 것이, 정부하고 하나된 것이 뭐 있느냐?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야당 여당을 중심하고 레버런 문이 하는 이것이 얼마나 고맙고, 종교권을 중심삼고 대표적 기준에서 무엇이든지 하자는 대로 하면 손해날 것이 없는데, 왜 그렇게 틀어 가지고 있느냐 이거예요. 이용해 먹고 차 버리려 한다고 생각하지요? 지금 레버런 문이 고향에 돌아간다고 이런 말을 했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조사해 가지고 하나라도 가져가면 안 되겠다고 해서 그런 작전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하겠다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볼 때 선생님이 지지 않아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반대하더라도 틀림없이 종교권에서 이 나라 대통령이 나온다구요. 안 그래요? 살아나는 거예요.
그러니 현재 봐서는 어렵다고 침 뱉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어려우니까 싸워야 돼요. 알겠나? 양창식도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가려 나와 가지고 얼마나 지장을 가져왔어?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했으면, 말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지금? 그거 느껴져? 선생님은 매일같이 영계와 관계맺어 나오고 있어요. 내가 요즘 드러내놓고 얘기하지만 말이에요, 이거 뭐 지나가는 손님 대접하고 자기들 머리를 중심삼고 불평했다가 그 일족이 망하고 일국이 망해요. 고개를 못 넘는다구요. 꼭대기에 올라갔다가 뒤로 후퇴해 버린다 이거예요. 여기 왔다가 성공의 역사에 인연을 못 맺고 후퇴해요.
믿을 것은 하늘밖에 없어
나는 이제 죽더라도 이 나라의 성공자예요. 알겠어요? 그 역사를 누가 부정할 수 없어요. 언론기관, 국가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살아 있는 현재 사람, 역사적인 인물이 아니고 현실 사람, 그런 인물이 현지 지도적인 체제를 갖추어 이 모험을 하고 지시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주동문, 알겠어?「예.」그거 똑똑히 알라구.
누구 믿지 마. 하늘을 믿을 것밖에 없어요. 자기 보따리 풀었다 쌌다 한다구요. 알겠나, 주동문? 부시 아버지가 자기 보따리를 풀었다 쌌다 하고 다 그래요. 정부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이족(異族)이에요, 이족. 딴 종자예요. 언제든지 경원한다는 거예요.
임자가 미국 시민권자라 해도 말만 그렇지, 진짜 백인같이 취급해? 그걸 잘 알아야 된다구. 그것을 싫다고 그러면 조상을 부정하는 거야. 하나님도 부정하는 것 아니야? 아시아인 전체를 부정하는 거야.
내가 지금 중국을 반대를 받고 싸움을 했지만, 이제 중국도 그래요. 이번에 했지만, 나는 공산주의는 한 번만이 아니고 세 번 이상 반대한다고 보는 거예요. 부딪쳐 가지고 또 하고, 부딪쳐 가지고 또 하고, 이래 가지고 낮에나 아침에나 해 떠 올라올 때는 자기 희망을 가지고 점심때가 지나 저녁때 그림자가 딴 데로 가 가지고 저녁 노을이 지고 해가 지게 된다면 ‘아이고, 밤 온다.’ 할 때 그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낮의 세계를 강제로 탈환하려니까 안 돼요.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모르고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해 나오나? 뭐 하러 일생 동안, 34년간을 여기 미국에서 소모시켜 버려? 세계를 돌아다녔으면 미국의 몇 배 이상 기반 닦았을 텐데. 안 그래요?
기독교가 그걸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제1, 제2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제3이스라엘로 직통해야지 꼬불꼬불하면 어떻게 되나? 누가 다리를 놔야지요. 누가 다리를 놓겠어요? 임자가 다리를 놓겠어, 주동문이 다리를 놓겠어, 곽정환이 다리를 놓겠어? 나밖에 없잖아? 이만큼 끌어온 것은 나밖에 없잖아?
기이한 현상이지. 자기들이 생각하는 대로 하지 않고, 전부 다 원치 않는 것을 해 가지고 몰고 왔어요. 그래, 안 그래? 자기들이 그걸 알아야 된다는 거지. 선생님을 모시고 나오는 것이냐, 따라 나오는 것이냐, 선생님을 비판하고 나오는 것이냐?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나 자기들 앞에 이용해 먹을 생각 없어요. 정정당당하게 내일을 가더라도 틀림없이 재고 재고 또 재고 이러고 가고 있는 거예요. 그래, 우리 아들딸한테 얘기를 안 해요. 자기들도 그렇지. 설명은 안 하지만 지도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라 첨단에 서 가지고 화살을 도맡아 맞아 가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미국에 대한 공산당의 정책을 무산시키기도 했다
아, 미국 국회가 어드런데 국회 본회당을 안 빌려 줄 것을 내가 모르나? 국회를 공개한다는 것은…. 소련의 고르비(고르바초프)가 미국에 올 때도 쫓아낸 것이 우리라구요.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쫓아낸 거라구요.
내가 없었으면 별의별 짓 다 했을 거 아니에요? 고르바초프를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을 내가 그래 가지고 선생님의 갈 길을 전부 다 막아 버렸다고 본다구요.
벌써 1984년까지 소련 정책이 미국을 인수하겠다는 외교 정책을 세우고 나오고 있었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케네디 대통령을 중심삼고 쿠바에 대해 강경하게 했던 것인데, 소련이 전력을 다해서 그 고개를 넘기려고 남미 제국을 대해 멕시코 경계선을 중심삼고 공산당 제2기지로 만들어서 배치하다가 지금 중지해 버렸다는 거예요.
그걸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주동문은 모르지. 전세 비행기로 해서 언론계 육대주 본부, 소련의 기지를 전부 폭파해 버린 거라구요, 실지 조사를 해서. 언론기관을 동원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건 주동문이 아나? 그게 꿈이 아니에요. 미친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책임이 있기에 한 거라구요.
전세 비행기를 폭파하려면 폭파해 봐라 이거예요. 손 안 드는 거지. 언론계의 중진들을 전부 싣고 다니면서 불란서로부터 파라과이까지 전부 다 파 버린 거예요. 소련의 비밀 공작대가 어떻다는 것을 전부 다 발표하고 나왔어요. 자기들이 비밀리에 문답하면 쩔쩔 매요. 답변 못 하거든.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지나가는 개인이 아니고 무서운 적수라고 알고, 공산당하고도 벌거벗고도 싸우겠다고 이런 놀음을 해 나온 거예요. 그래, 다 없어질 줄 알았는데, 나 없어지지 않았어요. 우리 집에서 선생님을 보호하겠다는 사람 누구 있어요? 그런 환경에 휩쓸려 가지고 밀어내겠다는 세계 앞에 있어서 선생님을 보호하겠다는 시큐리티 멤버(security member)가 있나, 뭐 있나? 맨발로 벌거벗고 뛰고 있는 거라구요.
뭐라고 해?「안 들린다고요.」너는 훈독회나 하지, 뭐 딴 데 관심 가져? 알겠습니까, 주 사장? 무얼 안 된다고, 된다고 생각하지 마. 첫 번, 두 번 벽에 부딪히는 거야. 소생·장성은 부딪히는 거야. 그걸 알아야 돼. 이건 있어야 할 것 있는 거라구. 그걸 재미로 알고 말이야, ‘야야, 그거 또 하자.’ 해서 배로 결심해야 넘어가지, 거기서 주저앉아 가지고 후퇴하면 안 된다구. 김효율, 알겠어?「예.」임자도 약관이야, 약관. 자!
할 말을 안 하면 선생님의 권위가 없어져
『……태평양문명권이 왜 그렇게 성립되지 않을 수 없었는가 하면, 예수님이 아시아에서 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천하통일의 세계를 다시 복귀해야 하는 기준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태평양문명권이 거론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 3명의 천사장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통일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역사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태평양문명권에 대해서 저렇게 설명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요? 누구 또 딴 사람이 있어요? 한 마리도 없지. 미친 사람이에요, 가만히 내가 들어 봐도. 봄은 올지 말지 한데 봄 준비를 해 놓고 꽃동산, 새도 기를 새 장을 만드는 딱 그 격이라구요. 그거 누가 믿어요?
23일 그 대회도 그렇게 될 줄은 몰랐지? 그거 보면 레버런 문이 바보가 아니고 멋진 사나이라고 다 알 거라구요. 미국이 어드런 곳인데 와 가지고 자기 집과 같이 밟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느냐 이거예요. 미국을 대해 정면으로 망한다고 그랬어요. 국회와 미국이 내 말 안 들으면 망한다고 했다구요. 세상에!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 이적 행위로써 잡혀 들어가는 거라구요. 종교 지도자라 손을 못 대지요. 안 그래요?
그런 일 해서 이익 날 게 뭐 있어요? 이익 날 게 있나, 없나? 당장에 왔던 사람 기분 좋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에요. 조사 페이지에 엑스(×)를 체크하고 조사하라고 지시할 내용이지, 그래 가지고 뭐야? 그거 얘기 안 하면 선생님의 권위가 없어져요. 그거 그렇게 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게 돼 있잖아요?
선생님이 지금만이에요? 미국에 오면서도 미국 망한다고 선포한 것 아니에요? 내 말 안 들으면 망한다고 했다구요. 자!
『……선생님이 배를 타고 하와이 간다 할 때, 하와이로 따라가야 합니다. 나라가 없을 때는 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도 자나 깨나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 지구성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에서 백성이 되어야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때 백성이 못 되어 가지고 죽는 날에는 저나라에 가서 기다려야 합니다.』
「제3장 끝났습니다.」 4장은 뭐야? 「제4장은 ‘하나님의 섭리로 본 해양문명’입니다.」 그거 1절이라도 읽어 봐라. (훈독 계속)
「4장 끝났습니다.」 그래, 기도! (양창식 회장 기도)
섭리사가 복잡하고 뭐…. 이제는 끝장내야 할 때가 왔어요. (이후 말씀은 녹음이 중단되어 수록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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