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쉘 코리아 레이싱모델 이아린,
우월한 기럭지에 ‘8등신’ 비율...플래시 세례 (슈퍼레이스)
권진욱 기자 news726@polinews.co.kr2015.07.21 19: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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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전남(영암) 권진욱기자]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1LAP=5.615km)에서 진행되고 있는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슈퍼레이스 카니발’ 한 중 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슈퍼 6000클래스와 GT클래스 결승전에서
조항우(아트라스BX / 한국타이어), 이재우 (쉐보레 레이싱 / 한국타이어)가 각각 폴 투 피니시로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이날 국내 모터스포츠의 세계화를 목표로 한·중·일 3개국이 함께하는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에서 쉘 코리아 전속 레이싱모델 이아린이 포즈를 취했다. 쉘코리아는 올 시즌 전속모델로 오종선, 이아린, 유지아가 활동 중이다.
2015 슈퍼레이스 5라운드 경기는 오는 8월 2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야간 경기)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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