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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67년생 양들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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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오순도순쉼터 단심가 (양방을 향한~)
따비 추천 0 조회 109 23.11.27 16:3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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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7 16:31

    첫댓글

  • 작성자 23.11.27 16:58

    나두 좋타 ㅋㅋ

  • 23.11.27 16:32

    늪이 자정에 짤리고 이짝으로 들올듯... 개자식들...

  • 작성자 23.11.27 16:55

    뭐 또~~
    우리의 역사는 Re스타또지 뭐.
    욕하지 말자 이런 시방새 ㅋ

  • 23.11.27 16:33

  • 23.11.27 16:41

    이모티콘 변경
    글이 주는 이 감동을 전하기에 모자라서~

  • 작성자 23.11.27 16:54

    @도레미 아무렴 어때요 ~~
    그냥저냥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제 각각 살아가는 거죠.ㅋ

  • 23.11.27 16:44

    이런 정몽주같은 쁘드득
    나의 답가요
    이런들 어떠허리 저런들 어떠허리 만수산 산사칡이 얽혀진들 어떠허리
    으리도 일케 얽혀 씹창나게 살아보세

  • 작성자 23.11.27 16:52

    방원이가 꼬실레이션 아무리 해봐라 ㅋ

  • 23.11.27 16:55

    @따비 오... 선죽교서 철퇴맛을 기여코 보시게따?

  • 작성자 23.11.27 16:57

    @아하 영혼은 남는 법ᆢ
    그러지마 ㅠ
    오래 살고 싶다, 싹 싹 ~~이럴 줄 알았뇽?ㅋ

  • 23.11.27 16:48

    이젠 잊어야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술취한 밤 그대에게 고백했던 양방 얘기도~ 으음~

    따비 좋아하는 완선이 목소리로 불렀엉. ㅎ

  • 작성자 23.11.27 16:56

    귓구녕 뚫어뻥으로 뚫린듯 션하네.
    고마우이 란닝구 ㅋ

  • 23.11.27 17:01

    @따비 런닝구 ㅋㅋㅋ

  • 작성자 23.11.27 17:02

    @비발디소녀 빵꾸난 난링구에 오렌지색 빤스 만나면?
    미친넘들이지 뭐 ㅋㅋㅋ

  • 23.11.27 17:10

    나 진짜 이노래 흥얼거리고있었는데~

  • 23.11.27 17:05

    잊을 길이 있으랴........

    잊어 버립시다. ㅠ

  • 작성자 23.11.27 17:07

    여기가 양방의 정통성야 ᆢ잊음 안돼지
    저방이 짝퉁이니 잊어야 하고 ㅋ

  • 23.11.27 17:15

    근무중인데 크게 웃지도 못하고 왤케 웃겨 나 두번 활정당한 여자야

  • 작성자 23.11.27 17:24

    은비 그러다 근정 당한다.
    업무에 충실 ㅋ

  • 23.11.27 19:06

    난 댓글만 보고도 웃음 나와서 본문이 안들어오네~ㅋ 따비 미안~

  • 작성자 23.11.27 19:40

    새삼스레 뭐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옛 노래를 흥얼거리네 통통 ㅋ

  • 23.11.27 21:04

    늪이 오면 열열이 환영해주자
    마지막 까지
    늪을 지킨 루루양도

  • 작성자 23.11.27 22:32

    그래야지~~
    루루는 내용을 모르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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