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 신경 -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크리스도를 내가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사,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한동훈 장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동훈 장관이 신기하게도 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하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설교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동훈 장관이 어떤 말씀을 전하는가?하고 들어 보았는데
정치는 오직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만 바라보고 정치를 해야 하듯이
우리의 신앙도 오직 "하나님 한 분만" 믿고 섬겨야 한다며
진보적인 신앙으로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신앙은 무척 위험한 신앙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도 신경"을 외쳐 가르치기를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만 내가 믿사오며!"
라는 신앙 고백이 되어야지!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도 내가 믿사오며!"라고
뭔가 같다가 붙이는 식으로 믿는 신앙은
그 차이가 "만"과 "도"차이지만 그 차이로 심판 하시는 하나님께서
누구는 천국으로 누구는 지옥의 심판이 있음을 설교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한동훈 장관의 설교를 듣고 크게 감명을 받고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WEA,NCCK에 가입 된
천주교!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등 많은 교단에 교회들이
하나님만!이 아닌 하나님도! 믿는 신앙이 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의 신앙이
하나님만! 인지? 아니면 하나님도! 라는 신앙인지?
반드시 돌아 보시고 점검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여인이 요리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이 무슨 요리를 하는지?
냉장고에서 이것 저것 오래된 재료들을 모두 꺼내어
도마에 올려 놓고 토막 토막을 내고는
냄비 속에 이것 저것 넣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어느 것은 몇 년이 다 되도록 방치하여 결코 먹지 못할 재료임에도
버리기에 아깝다는 생각에 모두 때려 넣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버려야 할 재료가 음식에 들어감에
그 요리는 먹을 수 없는 쓰레기와 같은 음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요리를 해서 음식을 해서 먹을 때에도
오래되고 상한 재료는 버리고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으로
음식을 해서 먹을 줄 알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온갖 잡신들과 함께 섞어
다른 종교와 통합하여 짬뽕 신앙으로
먹지 못할 음식처럼 더럽혔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만약 당신에게 이런 쓰레기 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으라 하면 먹겠습니까?
그런데 당신도 그런 쓰레기 음식을 먹지 않으면서
왜 당신은 더럽고 추악한 온갖 잡신들에게도 구원이 있다! 주장하는
WCC,WEA,NCCK에 가입 된 교단과 교회에서 예배하고 계십니까?
당신이 여전히 "하나님만!" 이 아닌 "하나님도!" 라는 믿음으로
이것 저것 쓰레기로 섞어 만든 짬뽕 찌개처럼
WCC,WEA,NCCK에 가입 된 교회에 소속되어 믿겠다면!
하나님의 심판이 당신에게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고유정과 같은 살인범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무도 모를 것이라 여기고는 악한 마음을 품고
원수라 여기는 자를 붙잡아 죽이고
그를 커다란 도마에 올려 놓고 토막을 치듯이 온 사지를 토막을 내어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며 그 시신을 유기했는데
아무도 모를 것이라 여겼지만...
결국 경찰 수사에 붙잡혔고 그 모든 죄가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시신을 토막을 내고 세상 여기저기에 유기 했는지
결국은 그 시신을 찾을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세상 사람들은 그에 대해 어떻게 저럴 수 있느냐!하고 분개했는데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놀라운 뜻을 주시기를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이처럼 하나님 마음을 찢어 놓았고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WEA,NCCK에 가입 된 교회에서 믿는 믿음이
이 살인범과 같이 하나님을 죽이는 살인 신앙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출애굽기 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가벼히 여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그 첫 계명을 어기고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종교통합의 단체에 가입된 교단과 교회에서 예배하며 참여한다면!
그 모습이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하나님만!"이 아닌 "하나님도!"가 될 것이며
이것 저것 쓰레기로 만든 짬뽕 음식처럼 쓰레기 신앙이 될 것이며
사람을 죽이고 토막내어 유기한 잔인 무도한 살인범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을 찢은 파렴치한 살인 신앙인으로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큰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상을 섬기지 말라!"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우상을 섬기는 교단과 교회에서 예배하며 신앙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만!"이 아닌 "하나님도"라고 신앙 고백하며
그것이 쓰레기와 같은 음식이요 사람을 죽여 토막 낸 살인범과 같음을 알려 주시며
우리로 온전히 우상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 섬기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