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에 사는 몸은 토끼, 얼굴은 노루를 닮은 마라를 만나보았어요^^귀여운 마라에게 우리 친구들이 맛있는 당근을 먹여주며 '마라야, 맛있게 잘먹어'라고 이야기 해주며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웠답니다^^
첫댓글 우리 예슬이는 마라곁을 떠나질 않네요~먹이도 잘주고^^
항상 모든활동에 먼저 참여하고 적극적인 울 예슬이 똑순이랍니다
첫댓글 우리 예슬이는 마라곁을 떠나질 않네요~먹이도 잘주고^^
항상 모든활동에 먼저 참여하고 적극적인 울 예슬이 똑순이랍니다